낭중지추(囊中之錐)
"주머니 속의 송곳은 저절로 주머니를 뚫고 나오듯이
‘재주가 뛰어난 사람은 저절로 실력이 드러나게 마련이다"
사주는 전생 성적표로 인간의 삶에 30%의 영향을 끼치며 70%는 개척할 수 있다
사주에 얽매여 살면 실패한 인생이므로 사주를 활용하여 지배하면서 살아야 한다
족보와 제사와 매장 문화가 쇠퇴되고 있듯이 미래 사회는 사주대로 살지 않는다
질량이 부족한 사람은 70% 이상 사주에 이끌려 살게 되며 내공을 갖춘 사람은 30%의 사주를 바탕으로 자신이 살고 싶은 대로 존경받으면서 빛나는 삶을 살 수 있다
미래는 운용시대이므로 사주 명리학과 사상체질 공부는 선택이 나니라 필수이다
20,00~3,000 전 중국에서 유래된 고법사주를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바꿔야 한다
돈거래나 계약 등에서 사기를 당하는 이유는 질량 에너지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교통사고나 안좋은 일을 목격하는 것은 자신에게 곧 비슷한 일이 벌어질 징조이다
지금 어려운 이유는 잘나갈 때 남을 무시하거나 잘난 척 했기 때문에 어려운 것이다
자기 논리대로 주장하고 일반 지식으로 굳어진 상식의 틀에 묶여서 답답한 것이다
자동차를 몰고 가는데 갑자기 내 앞에 끼어드는 차를 보고 욕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끼어 든 자동차가 잘못이 아니라 그 시간에 내가 그 곳을 지나간 것이 잘못이다
추석때 차례를 지내고 바로 헤어져야지 오래 머무르게 되면 탈이 나게 마련이다
오랜만에 만나서 반갑고 즐거웠던 기분을 간직한 채 헤어지면 좋은 일이 생긴다
좋은 기운을 유지하고 돌아오면 앞으로 좋은 일이 생기므로 빨리 헤어져야 한다
오래 머물다 부모 형제간에 언쟁을 벌이다 헤어지면 앞으로 깝깝한 일이 벌어진다
육체적 건강을 챙기고 싶으면 산으로 가고 정신적 힐링을 하려면 바다로 가야한다
한번 등산을 하면 1주일간 기운이 좋아지고 한번 바다에 가면 2주일간 기운이 좋다
열심히 일한 후에 휴식을 위해서 산이나 바다로 가야지 먹고 놀기 위해 가면 안된다
쉬는 것과 노는 것은 다르며 적당히 쉬면 충전이 되지만 먹고 놀면 외려 해가 된다
사람이 육체 보존을 위해 맛있는 음식을 먹듯이 영혼을 위해 진리를 흡수해야 한다
일반 지식과 상식으로는 영혼이 살찌는 시대가 아니므로 진리의 지혜가 필요하다
종교 지도자나 사회 지도층 인사들이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에게 진리를 가르쳤어야
했는데 고루한 사고에 묶여 기복으로 요행을 바라고 재물을 탐내 어려워진 것이다
물질적으로 도와주면 임시방편으로 잠시는 좋아질 수 있지만 곧 제자리로 돌아간다
진리를 흡수해 지적인 교육으로 가르치면 어려움을 근본적으로 풀리게 할 수 있다
남을 덕되게 하면 자신의 어려움은 저절로 풀리게 되는 것이 대자연의 법칙이다
술(術)의 시대가 막을 내리고 법(法)의 시대가 도래했으므로 바르게 살아야 한다
기분이 나쁘다고 화를 내거나 남을 탓하면 더 어려워지며 아무리 억울한 일을 당했더라도 그 원인 제공자는 바로 본인이므로 자기 앞의 모든 일은 쓸어마셔야 한다
자신의 앞에서 남을 험담하는 자는 반드시 타인에게 내 험담을 하게 될 사람이다
남을 험담하면 자신에게 돌아오며 직접 보고 듣지 않은 일에 일언반구 하면 안된다
낭중지추(囊中之錐)란 주머니속의 송곳이란 의미로 실력이 있는 사람은 가만히 있어도 실력이 저절로 드러난다는 의미이다
자신의 모자람과 부족함을 갖추기 위해 부단히 마부작침으로 절차탁마 해야한다
진리의 지혜로 질량을 갖추면 재물은 저절로 들어오며 약자를 덕되게 할 수 있다
널리 약자들을 이롭게 하는 가치관으로 살면 존경받으며 빛나는 삶을 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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