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산멘토의 신패러다임 작명 & 개명

      심산멘토의 신패러다임 작명 & 개명

     

작명 & 개명을 할 때는 이름의 중요성을 알고 이름에 걸맞는 인생을 살아야 한다.
좋은 이름은 함부로 갖는 게 아니며 이름의 뜻대로 살지 못하면 어려움이 온다
자기 이름에 자부심을 느끼지 못하거나 사회활동상 명함이 필요한 사람에게
개명이 필요하다. 이름은 자주 불러줘야 하며 지어만 놓으면 자기 이름이 아니다.

이름, 아호, 예명을 지을 때는 그 사람의 성향,관상,가치관에 부합되어야 한다
이름을 받을 사람이 얼마나 성공할 수 있을까의 그릇을 판단해서 짓는 게 옳다
과거에는 부적과 굿이 효험이 있었으나 지식기반 사회에는 효과가 거의 없다.
부적과 굿을 유도하는 사람과 그 꾀임에 빠지는 사람이 다 어리석기 때문이다.

과거에는 상상도 못했던 매장이 거의 사라지고 화장으로 바뀌고,족보의 중요성이 없어지듯이 부적과 굿도 맥을 같이 하며 제사 지내는 풍습도 축제로 바뀐다
하지만 이름은 개운법중 가장 큰 효과가 있고 세상 최고의 부적은 이름뿐이다
이름은 작명가만 짓는 게 아니며 자신이 공부해서 짓는 셀프 작명 시대가 온다

이름을 제대로 지을려면 훈민정음 혜례본의 자음과 모음의 원리를 알아야 한다
미래시대에는 지금까지 수천년전부터 내려오던 고루한 작명법은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바뀌게 된다. 한자를 중시하는 시대가 아니므로 한자 자원오행과 81 영동수리 원형이정격은 폐기되야 하며 한글 발음오행,진로적성,그릇,신념에 맞게 짓게 된다.

미래시대에 걸맞는 좋은 이름은 밝고 명랑하며 부르기에 편한 세련된 이름이다
과거에는 호적에 이름을 올리면 못 고쳤지만 지금은 개명 허가율이 94% 이다
개명을 해주는 이유는 잘못된 이름은 누구든지 바르게 고쳐서 자신의 가치관에
맞는 바른 삶을 살라는 뜻이다. 맘에 드는 이름으로 당당하게 살라는 메세지다

누구든지 자신의 모순을 고치고 반성하면 현재의 어려움은 봄눈 녹듯이 풀린다
논리와 상식의 일반지식이 아닌 진리의 지혜를 흡수해야 바른 분별이 가능하다
널리 이웃과 사회를 이롭게 할 신지식인들이 사법(私法)이 아닌 정법(正法)으로
모범이 되야 한다."내힘들다"를 거꾸로 하면 ☜☞ "다들힘내" ☜☞ "힘 내세요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