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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좋은 이름 작명 개명 아호

심산멘토 2016. 7. 23. 10:38

 

               사주와 성명학

 

 

 

이름이 운명에 미치는 영향

인간은 전생의 업과 출생 후의 흡기(吸氣)에 의하여 운명이 정해지며, 출생하는 순간에 우주만물의 氣의 흐름(우주적 에너지)을 고스란히 받는다. 그 기운을 받은 소우주인 인간은 영원히 대우주의 품을 떠나지 않으며, 이 때 받은 사주팔자는 음양오행의 일정한 주기성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그의 삶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출생 시에 부모로부터 부여받은 이름을 가지고 평생을 살아간다. 그런데 이름에는 눈에 보이지 않는 영기(靈氣)가 존재하고, 이 에너지는 파동의 형태로 자신에게 전달된다. 그 파동은 주변의 사물에 영향을 미치기도 하며, 파동에 부조화가 발생할 경우 건강 악화 등의 여러 가지 부작용을 초래하나 뚜렷한 원인을 찾을 수 없어 고통을 겪기도 한다.


그렇다면 좋은 이름이란 무엇을 의미하는가. 무릇 좋은 이름이란 성명학의 원리에 따라 개인의 사주팔자를 분석하여 객관적으로 문제점을 찾아냄으로써 사주가 중화를 갖추도록 지은 이름이다. 사실 인간이 살아가면서 개인의 삶에 미치는 영향 중 이름이 차지하는 부분이 절대적이라고까지는 할 수 없지만 어떠한 형태로든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이름에 관심을 갖고 좋은 이름을 지어 줄 수 있다면 얼마나 다행스러운 일인가.


소우주로서 인간은 살아가면서 음양오행의 영향을 받는다. 그러므로 생명과 함께 부모로부터 받은 가장 큰 선물인 이름의 기운은 이름을 구성하는 한자의 뜻과 수리 그리고 획수의 음양이 조화로워야 하며, 이름에서 나오는 소리(파동)의 성질이 기를 통해 스스로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부여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 부르기 쉽고 창의적이며 훌륭한 뜻이 함축되어 있는 이름에 음양의 조화까지 이루어진다면 금상첨화라 할 수 있다. 이는 좋은 기운을 발산할 수 있는 에너지의 원천은 우리가 수시로 부르고 또 듣는 이름을 통해 타인과 소통하도록 하는 파동이기 때문이다.


이름에서 발산되는 에너지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다양한 실험에 의하면, 이름은 당사자에게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우리나라에서 작명하는 이름은 대부분 한글과 한자로 구성되는데, 한글 이름은 인체 에너지가 비정상적으로 높거나 낮은 상태를 정상적인 범위로 조율할 정도의 역량을 가지며 한자는 한글과 더불어 사용할 경우에 오장육부의 조화가 무너져 에너지가 불균형 상태인 것을 균형 상태로 만들어 주는 효과가 있다.


그런데 검증되지 않은 불특정 다수의 작명가들이 검증되지 않은 이론을 바탕으로 무분별하게 작명하고 있어 많은 부작용을 초래하고, 사용자들은 잘못된 이름이 자신에게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알지 못하고 사용하고 있다. 이렇게 검증되지 않은 이론을 통해 작명된 이름은 타인의 삶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친다. 독창적이고 새로운 이론을 만들었다면 논리적 근거를 제시하고, 해당 이론에 의거해 작명된 이름의 유익함을 증명할 수 있어야 한다.

만일 사주팔자와 조화롭지 못한 이름을 사용하고 있다면 좋은 이름으로 개명을 함으로써 인체에 유익한 에너지를 발생시켜 건강상태의 균형과 뇌파의 안정을 통해 모든 일에 자신감이 생기는 등의 긍정적인 효과를 발생시킬 수 있다. 이러한 효과는 우주만물의 근본이 음양오행이며 세종대왕이 만드신 한글도 음양오행을 근거로 창제되었고, 오장육부 또한 음양오행을 기반으로 진화되었기 때문에 양자역학의 관점에서 보면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 구조이므로 각 파동이 공명 현상을 일으켜 인체에 유익한 파동을 발산시키기 때문이다.


이름은 개인의 일생에 광범위하게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이름의 부조화로 문제가 있을 때는 개명을 통해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지적되었던 여러 문제점을 개선하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이름의 영향력을 고려한다면 이름이 운명의 길흉화복에 얼마만큼의 작용력을 갖는지에 대해 성찰할 수 있는 지혜로운 혜안도 필요할 것이다.

학문적으로아기는 엄마의 뱃속에서 280일(40주)정도 성장하다가 부모의 축복 속에 태어난다. 명리학적으로 인간의 운명은 태어나면서 우주의 에너지를 들이 마시는 순간부터 사주를 부여받고 후천적으로 환경적인 변수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사람마다 희노애락과 삶의 지향점이 다를 수 밖에 없다. 이렇게 선천적으로 타고난 생년, 월, 일, 시가 사주이며 각 간지마다 두 글자씩 모두 8자를 팔자라고 한다.

성명학의 본질은 한 개인의 삶에서 사주와 이름과의 연관성에 의거하여 운명에 미치는 영향력을 입증하는 것이다. 타고난 사주의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채워주면서 큰 굴곡 없이 살아갈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해 하나의 가설로서 이론이 정립되어 탄생한 학문이라고 볼 수 있다. 따라서 좋은 이름을 짓기 위한 선행조건은 반드시 당사자의 사주를 심층적으로 분석할 줄 아는 통찰력과 혜안이 있어야 한다.

우리들이 견고한 집을 짓기 위해서는 주춧돌이 튼튼하게 자리를 잡고 있어야 세월이 지나도 큰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 사주를 제대로 모르고 작명을 하는 것은 모래위에 집을 짓는 것처럼 허술하여 세월이 지나면서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개연성을 가지고 있다.

이름은 하나의 독립변수로서 주위의 다양한 변수들과 상호관계 속에서 고유한 에너지가 파동으로 전파되고 감응하면서 선천적으로 타고난 운명의 큰 틀에서 교감을 하고 상호작용을 일으킨다. 개인의 운명을 근본적으로 바꾸어 줄 수 있는 파급력이 있는 것은 절대로 아니다.

예컨대 이름이 운명을 결정한다는 잘못된 지식을 가지고 다수의 사람들을 혼란스럽게 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것은 객관적 근거가 취약한 어불성설이다. 성명학의 근본적 가치는 사주의 장점은 살리고 약점은 최대한 보완할 수 있도록 중화의 관점에서 접근해야 균형과 조화를 이루면서 한 사람의 운명에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다.

하나의 이론으로서 학문적 가치를 인정받으려면 객관적으로 논리적 근거를 제시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 권위있는 학회에 논문을 발표하고 전문가들의 검증을 거처 학술지에 게재가 되어야 타당성과 신뢰성을 인정받아 설득력을 가질 수 있다.

이러한 과정은 전무한 상태에서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이 상업주의에 빠져 우후죽순처럼 그럴듯한 타이틀을 만들어 불특정 다수의 소비자들을 현혹시키면서 확대 재생산되고 있다.

가치가 있는 이름을 짓기 위한 선행조건은 당사자의 사주를 명확하게 분석하여 성명학의 원리에 맞게 작명을 해야 조화로운 이름으로 평가를 받을 수 있다. 좋은 이름으로 작명하기 위한 요인들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소리오행에 부합되게 지어야 한다. 성명학에서 소리오행이란 이름을 쓰고 부를 때 발음되는 첫 음을 오행의 속성에 맞게 분류하는 것을 말한다.

음(音), 즉 소리는 다섯 가지로 분류하는데 궁, 상, 각, 치, 우(宮, 商, 角, 徵, 羽)를 가리키며 목의 자음은 ㄱ, ㅋ으로 어금니 소리이다. 화의 자음은 ㄴ, ㄷ, ㅌ, ㄹ이며 혀 소리이다.

토의 자음은 ㅇ, ㅎ이며 목구멍에서 나는 소리이다. 금의 자음은 ㅅ ㅈ ㅊ이며 이 소리이다. 수의 자음은 ㅁ, ㅂ, ㅍ 으로 입술소리이다. 한글 자음들은 오행인 木?, 火, 土, 金, 水의 성질에 해당되므로 성명자가 갖는 발음에 의한 오행을 배합하여 상생이 되도록 지어야 한다. 상극에 의해 반대편끼리 대칭성을 이루면서 싸움을 하게 되면 힘의 강약에 따라 해당 육친이 피해를 입게 된다.

둘째, 자원오행에 적합하도록 작명을 해야 한다. 사물의 형상을 그림으로 그려서 각 글자마다 뜻이 내포되어 있는 표의문자인 한자를 가지고 작명하는 방법이다. 자원오행은 글자 자체가 가지고 있는 성질을 오행의 속성과 비교하여 하나의 가설로서 타당성을 입증시키고 있다고 볼 있다.

심오한 뜻이 내포되어 있는 한자마다 문자 자체로서 생체에너지를 가지고 있으므로 글자가 가지는 형(形)과 뜻(意), 속성을 고려해야 한다. 자의에 의한 오행은 개인의 사주를 객관적으로 분석하여 균형이 무너져 있으면 중화가 되도록 채워주고 보완시켜 상생이 되도록 하는 목적도 있다.

셋째, 81수리이론에 맞게 지어야 한다. 원형이정(元亨利貞)을 사격(四格)이라고 표현하는데 성명학에서 천도의 네 가지 원리로서 원은 봄을 의미하고 형은 여름, 이는 가을, 정은 겨울을 말한다.

원격은 이름자 두자를 합친 숫자를 원격이라고 하는데 유년기를 뜻한다. 형격은 이름자의 첫 째자와 성을 합친 숫자를 의미하는데 청년기를 상징하며 이격은 성자와 이름 끝 자를 포함하기 때문에 장년기를 말한다. 정격은 성과 이름 두자를 합친 숫자로서 노년기와 인생의 총운을 말한다.

한자는 순수하게 의미만을 표기하는 것이 아니라 형태, 소리, 의미의 3요소를 모두 나타내고 있어 좋은 이름을 짓기 위해서는 이러한 부분들을 참작해야 한다. 이렇게 사람의 성과 이름자의 획수를 원형이정의 4가지 격에 적용시켜 각자의 격이 가진 획수에 따라 그 수가 지닌 운명상의 작용력을 알아보는 것이 81수리법이다.

상수학(象數學)이라는 분야처럼 문자와 숫자는 우주의 진리를 표시하는 하나의 상징으로 사람이 사용하는 이름도 그러한 문자와 숫자의 조합이기에 성명학의 기본원리로 받아들여지는 것이다.

넷째, 음양의 균형과 조화가 순조롭게 되어야 한다. 성명학에서는 한자의 획수에 의해서 음양을 구분하는데 획수가 10을 넘을 경우엔 ‘10’이하의 수만 취하여 1에서 10까지의 수(數) 가운데서 1, 3, 5, 7, 9는 홀수로서 기수(奇數)에 해당하면 양(陽)에 속하고, 2, 4, 6, 8, 10의 짝수 즉 우수(偶數)에 해당하면 음(陰)이 된다.

작명에서 무엇보다 음양의 조화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음양이 조화를 이뤄야만 운세를 밝게 하는 길한 배합으로 풀이한다. 여기서 조화를 이룬다는 것은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하며 성명이 음으로만 구성되었다든지 양으로만 구성되었다면 불균형 상태로 조화를 이루지 못하여 성명학적으로 흉한 배합이 되었다고 볼 수 있다.

다섯째, 불용한자가 없어야 한다. 대법원이 정한 인명용 한자가 아닌 것은 되도록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듣기 좋고 부르기 쉬우면서 개성있고 세련미가 있어야 한다.

이름을 쓰는데 한자의 획수가 너무 많거나 복잡하면 사용하기 어려워 피해야 하며 글자에 정성과 소망이 포함되어 있으면 좋다. 글자마다 고유한 뜻이 함축되어 있어 깊이 있게 관찰해야 되며 작명가들이 나름대로 불용한자들을 소개하면서 그로 인한 부작용은 구체적으로 설명을 하지 못하고 있다.

그것은 객관적인 검증을 거치지 않아 실증적 사례가 전무하기 때문이며 다수의 사람들이 성명자로 불용한자를 사용하면 무조건 불행을 겪게 된다는 터무니없는 논리는 시정되어야 할 부분이다.

여섯째, 변형부수에 대한 부분을 살펴보아야 한다. 이름을 지을 때 한자의 획수를 계산하는 방법으로 필획법, 원획법, 곡획법, 관용법 등이 있다. 필획법(筆劃法)은 획수 그대로 계산하는 방법을 말하고 원획법(原劃法)은 강희자전(康熙字典)원칙에 의해 원래의 뜻을 찾아 원 뜻대로 계산하여 작명하는 방식을 의미한다.

이름을 지을 때 사용하는 획수는 옥편과 차이가 있어 혼동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옥편은 필획을 사용하고 작명에서는 원획을 사용하기 때문이다. 동양철학에서 숫자라는 것은 그저 단위를 계산하기위해 고안된 수(數)단위적인 측면보다는 숫자들 자체가 각자의 의미와 우주의 진리를 포괄하고 있다.

이름과 파동과의 상관성을 양자역학으로 보면 만물은 입자와 파동으로서 이중적 성질을 지니며 양자의 이동체계에 국한된 기 즉 우주적 에너지는 파동으로 인해 발생한다고 본다. 우주는 스스로 창조되어 역동적인 균형을 유지하면서 끊임없이 변화하는 가운데 존재하는데, 영점장(零點場)의 파동이 바로 그 존재의 근원이라고 볼 수 있다.

우주의 모든 물체들은 보이지는 않지만 파동에 의해 서로 연결되어 있으며 이는 홀로그램 이론과도 연결되어 우주 또한 그 어느 부분이든 전체 이미지 정보를 포함하고 있음을 추론할 수 있다.

인간의 몸은 소립자에서 시작하여 원자, 분자에 이어 세포, 조직, 기관 및 기관계로 확대되며 최종적으로 하나의 개체를 구성하는데, 각 단계는 그 이하의 단계를 종합한 고유의 파동을 지니고 있다. 즉 오장육부에는 각각의 고유한 파동이 존재하며 인간의 의식이나 감정도 뇌에서 발생하는 에너지(파동)라고 할 수 있다.

이처럼 세상의 모든 물질과 인간의 몸, 심지어 우리들의 의식 또는 감정까지도 고유의 파동을 지닌다고 볼 수 있으며 우주를 이루는 시공간상의 성질도 본질적으로 에너지가 움직이면서 만들어 내는 모습에 불과한 것이다. 이러한 눈에 보이지 않는 파동의 성질을 이해하고 활용하여 현대과학의 한계성과 미비점을 보완하려는 다양한 시도와 연구가 동서양을 막론하고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사주명리학은 시대의 변천과 함께 경험적 연구방법과 임상을 통한 검증으로 새로운 이론체계를 구축하면서 학문적으로 비약적인 발전을 이룬 반면에 성명학은 연원적 고찰에 치우친 나머지 아직까지도 객관적으로 깊이 있게 연구하고 탐구하는 과정이 초보단계에 있다.

성명학도 기존의 사고방식에서 벗어나 새로운 각도에서 다양한 분야의 학문과 융합을 통해 과학적으로 접근해야 하며 시대의 패러다임에 부합될 수 있도록 연구자들의 의식전환이 필요한 시기에 왔다고 볼 수 있다.

선인들은 자연의 괴이한 현상을 해석하고 의혹을 해결하기 위하여 다양한 점복술(占卜術)을 개발하고 발달시켜 왔는데 그 중에서도 삼식(三式)은 가장 오래된 점복술이다. 삼식에는 기문둔갑(奇門遁甲), 태을(太乙), 육임(六壬)이 있는데 각각의 주된 용법(用法)은 조금씩 다르다. 태을은 주로 국사(國事)를 예측하는데 사용되었고 기문둔갑은 주로 군사(軍事)를 예측하는데 사용하였으며 육임은 주로 인사(人事)를 예측하는데 사용되었다.

기문(奇門) 또는 기문둔갑(奇門遁甲)이란 명칭은 춘추전국시대에는 음부(陰符)라 불렀고 진(秦), 한(漢)시대에는 육갑(六甲)이라 불렸으며 진, 수, 당, 송 때에는 둔갑(遁甲)이라 불렸다.

기문둔갑은 천간이 중심이 되고 육임은 지지가 중심이 된다. 그래서 9궁에 10천간을 배포하는 것은 10개의 천간이 각각의 임무를 부여받고 9개의 궁에 배치되는 것과 같은 것이다.

하도 낙서는 원래 음양오행설을 적용한 것으로 수의 배열은 음수와 양수로 되어 있고 포진법(布陳法)은 동서남북 및 중앙으로서 음양의 화합과 오행의 상생을 이루도록 만들어져 있다.


후대에는 이런 간단한 원리에 많은 이론을 첨가하여 복잡한 은신술(隱身術)로 변형되었다. 기문둔갑에 대하여 고금도서집성(古今圖書集成)에 의하면 헌원황제(軒轅皇帝)가 치우천왕(蚩尤天王)과의 전쟁에서 고전하고 있을 때 우연히 꿈에 천신(天神)에게서 부결(符訣)을 받았고 이를 풍후(風后)가 명을 받아 문자로 완성한 것이라고 한다.

삼국시대에 와서는 제갈공명이 더욱 발전시켜 병법에 이용하여 큰 성과를 거둔 것으로 유명하다. 중국 당나라 태종 때 이정(李靖)이 기문둔갑을 병법과 정치에 활용하여 당나라를 세우는데 큰 역할을 하면서 이것은 정치적 목적에 따라 금서(禁書)로 정해졌다.

삼국사기 김유신조(金庾信條)에 따르면 김유신의 고손(高孫)인 암(巖)이 당나라에 유학가서 둔갑입성법(遁甲立成法)을 터득한 뒤 이를 응용한 육진법(六陳法)을 백성들에게 가르쳤다는 기록이 있다.


기문성명학을 포국하려면 기본적으로 성명 세자가 있어야 하고 한문자의 획수를 세어서 사용한다. 한문자의 획수를 세는 법이 몇 가지 있는데 역리(易理) 획수법 보다는 역상(易象)의 법에 따른 즉 역상수(易象數)를 사용한다. 예를 들어 법(法)이란 글자는 역상수로는 8획이고 역리수로는 9획이다. 삼수변을 원래의 수(水 )로 보기 때문인데 담긴 뜻보다는 보이는 상(象)이 기문성명학에 적용한다.

기문둔갑으로 운수를 판단하려면 우선 자평명리학처럼 사주를 세운다. 그 다음 홍국과 연국을 포국하면 된다. 첫째, 세워진 사주를 기본으로 천간과 지지를 숫자로 바꾸어서 합산하고 제하여 나머지 수를 낙서구궁(洛書九宮)의 중앙궁에 적어 놓은 것부터 시작한다.

그 다음부터는 후술하는 방식대로 포국하여야 하는데 이 방법을 홍국포국법(洪局布局法)이라 칭하고 운명 판단의 핵심이 된다. 두 번째로 육의(六儀)와 삼기(三寄)인 천간을 낙서구궁에 배치하는데 이것을 연국(烟局)포국법이라 칭하고 홍국과 더불어 운명 판단에 크게 작용한다. 따라서 기문둔갑성명학은 홍국, 연국포국법을 적용하여 해석하는 것이다.

사주와 이름은 무관하지 않으며 떼래야 뗄 수 없는 밀접한 함수관계를 가지고 있다. 왜냐하면 이름의 근원적인 부분이 선천적으로 타고난 사주팔자의 문제점을 후천적으로 보완하여 좋은 방향으로 개운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하는 목적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이 사주는 배제하고 이름만 잘 지으면 운명을 바꿀 수 있다는 혹세무민의 이상한 말로써 사람들을 현혹시키고 있는 안타까운 현실이다.

사주팔자란 한 인간의 태어난 생년 ? 월 ? 일 ? 시를 가지고 육십갑자로 변환하여 간지(干支)로 환산해 운명을 추론하는 방법으로 이렇게 4개의 중심축을 사주라고 하고 8개의 글자를 팔자라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운명의 이치를 따지는 학문이라는 뜻으로 사주명리학이라 한다. 중국에서 발원하여 동북아시아를 중심으로 오랜 세월 동안 경험적 연구와 임상을 통한 검증으로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에게 인생의 설계도와 같은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사주의 간지는 십간과 십이지가 상합하여 60년을 주기로 한치의 오차도 없이 완벽하게 진행되는 시스템으로 볼 수 있다. 즉 생년·월·일·시를 순환하는 역법이자 동시에 음양오행의 심오한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 부호이다. 이러한 운명의 틀은 10간 12지의 원소가 입체적으로 만들어 내는 절묘한 조합의 종류만큼이나 다양성을 가지고 있다.

한 사람의 사주는 생년·월·일·시 4단계 구조로 형성되는데 세부적으로 종류를 헤아려 보면 60년 x 12개월 x 60일 x 12시 = 518,400가지로 파생되어 분화된다. 이 세상에는 이렇게 많은 사주가 존재하며 518,400가지 틀 중에 인간은 누구나 하나의 유형에 속하여 사주라는 문자를 가지고 어떠한 초월적인 힘에 의해 희노애락을 겪으면서 살아가게 된다.

선천적으로 흡기(吸氣)에 의해 부여 받은 운명은 인위적으로 쉽게 바꾸거나 수정할 수 없다. 그러나 타고난 운명의 작용력이 아무리 강하다 할지라도 인간의 노력과 의지가 더욱 중요하다. 이에 선천적인 운명을 후천적으로 보다 좋게 개운(開運)할 수 있도록 탄생한 학문이 풍수지리(風水地理), 성명학(姓名學)이다.

이러한 학문은 날 때부터 이미 정해져 있는 선천운과 달리 인간의 적극적인 노력과 진취적인 사고에 따라 타고난 운명의 방향을 긍정적으로 바꿀 수 있다는 희망의 학문이다. 특히 성명학 원리에 맞게 잘 지은 이름은 사주팔자에 부족한 기운을 채워주고 보완해 주면서 균형을 유지할 수 있도록 순환상생 시켜 주는 역할을 한다.

성명학에 의하면 한 개인이 타고난 운명이 비록 좋다고 할지라도 성명운이 좋지 못하면 이름이 이끄는 방향에 따라 흉운(凶運)을 맞이할 수 있다고 판단한다. 그러나 타고난 운명이 비록 좋지 못하더라도 사주와 가장 조화로운 이름으로 작명하여 영동력이 긍정적으로 발휘되면 좋은 기운을 받을 수 있다. 여하튼 운명에 미치는 작용 범위는 그 본질적인 범위 내에서 변할 수 있다고 유추할 수 있다.

좋은 이름을 짓기 위해 성명학에서 보편적으로 사용하는 이론으로 어울림성명학, 음령오행, 자원오행, 81수리 등 여러 가지가 있다. 특히 한 개인의 사주에서 수 기운이 부족하면 수의 기운을 가지고 있는 한자를 이름에 적용하여 부족한 부분을 보충해주는 것이다.

따라서 성명학은 선천적으로 타고난 사주를 바탕으로 음양오행을 객관적으로 분석하여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고 문제점을 보완해주면서 중화(中和)를 이루게 하는 학문으로 볼 수 있다.

이름이 운명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과학적 검증에 의한 통계는 없지만 좋은 이름을 짓기 위한 필수조건은 사주를 면밀히 관찰하여 문제점을 도출해 낼 수 있는 분석능력이 선행되어야 한다.

그래야 명품 이름으로 작명할 수 있는 선행조건을 충족시킬 수 있는 것이다. 이름은 주위의 다양한 변수들과 관계 속에서 파동을 통해 감응하면서 운명의 큰 틀 안에서 끊임없이 상호작용을 한다. 그러므로 사주와 이름은 상호 보완적인 관점에서 불가분의 관계를 형성하고 있다는 점을 유념해서 작명을 해야 한다.

용신 성명학이라고도 하며 태어난 연월일시를 간지(干支)로 표시한다. 간지로 표시된 사주는 각각 목 화 토 금 수의 오행으로 분류할 수 있으며 음과 양으로도 나눌 수 있다. 이처럼 음양오행설에 따라 개인의 운명을 추론하는 것이 사주명리학이다.

사주를 연구하는 학문을 다른 말로는 명리학(命理學) 또는 사주추명학(四柱推命學)이라고 한다. 사주성명학의 접근은 사주에 부족한 부분을 이름으로 보충해주는 방법이다.

작명에 앞서 사주감정을 알아야 하는데 우선 사주 명식을 적고 일간에서 천간과 지지를 대조하여 특히 월지와의 관계를 중요시하여 본다. 조후용신을 비롯하여 일간의 강약과 왕쇠를 살피며 월지의 성정 기능을 살펴본다.

태양과의 관계, 천지인(天地人) 즉 삼원(三元)으로 이중 인원(人元)은 장간(藏干)으로 장간통변(藏干通辯)을 일간의 수용용신(需要用神)으로 정한 것이다. 계절의 심천(深淺) 십간현투(十干顯透) 생극(生剋) 길흉작용(吉凶作用) 신왕(身旺) 신약(身弱) 격국용신(格局用神) 희신(喜神) 기신(忌神) 행운(行運)을 살펴본다.

다음으로 그 사람의 성상과 오행의 유무(有無) 또는 과다(寡多)를 살펴보고 사주원국을 분석한 후 성명학의 기본원리로서 오행 수리 소리 등을 적용하는 것이 다양하다. 예를 들어 사주에서 중심오행과 보조오행을 찾고 이에 맞게 소리오행을 구성하며 삼원오행과 수리오행 자원오행을 구성하는 것이다.

이와 다르게 성명글자의 발음이 사주의 일주(日柱)와 충돌하는 것을 피하고자 일주의 위 글자는 본인이고 아래 글자는 본인과 하나를 이루는 것이다. 따라서 이름의 발음이 사주의 일주와 충돌하면 좋지 않다는 이론이다. 예를 들어 일주가 을유(乙酉)이면 일주의 위 글자인 일간 즉 을(乙)을 제외하고 일주의 아래 글자인 일지 즉 유(酉)와 충 되는 것을 피하는 이론이다.

그 외 일간 또는 월지의 용신(상신)을 중심으로 오행 또는 십신으로 이름에 적용하여 작명하는 것이다. 그러나 사주명리학은 일간론, 월지론, 용신, 지장간, 신살의 적용방법이 현재 춘추전국시대라 할 만큼 분파되어 있다.

모든 계층이 한글 이름으로 짓던 시기를 폭넓게 후삼국 시대까지로 보며 경덕왕 때부터 고려 초까지는 지배계층의 이름이 한자식으로 되어가는 과도기로 보고 있다. 이 시기는 한글 이름이 주였지만 우리 글자가 없었기 때문에 향찰 따위의 차자 표기로 기록되어 전해지고 있어 그 전모를 알기는 어렵다. 그러나 금석문, 삼국유사, 삼국사기 등의 자료와 기존 여러 연구 자료를 종합해 볼 때 다음과 같다.

고구려의 주몽(활 잘 쏘는 사람), 연개소문, 을지문덕 백제 24대 동성왕 때까지의 왕 이름, 신라의 박혁거세(밝은 분, 밝은 누리), 유리니사금(이가 많은 분), 탈해(알을 토한 분), 거칠분(거칠마로, 용감한 분) 등이 있다. 따라서 지배계층의 대부분이 한글 이름을 썼다고 추정하는데 별무리 없다고 말하고 있다.

일제시대 1909년 새로운 민적법(民籍法)이 시행되면서 우리나라 국민 모두가 성을 취득하는 등 한자 이름이 보편화되었다. 광복 이후 우리 민족의 역사와 문화를 찾고자 서울대 국어운동학생회는 1966년부터 고운 이름 자랑 대회를 해마다 열어 한글 이름에 대한 일반인들의 관심을 높였고 이 대회 입상한 사람을 중심으로 1976년 고운이름 후원회가 결성된 이후 사회운동 등 한글이름 갖기가 활발히 진행되었다.

한글 이름 짓기는 크게 네 가지로 편하게 이름 짓기, 일반 말 만들기 방식으로 이름 짓기, 창의적으로 이름 짓기, 전통방식으로 이름 짓기 등이 있다. 그 외 어울림성명학, 구성성명학(九星姓名學), 풍수성명학, 신살성명학, 8격성명학, 관상성명학, 오행성명학(소리, 발음, 자원오행), 성격성명학(사주의 십신인 비견, 겁재, 식신, 상관, 편재, 정재, 편관, 정관, 편인, 정인의 10가지 유형을 음양으로 구분 20가지 유형의 운명을 분류하여 이에 따른 작명하는 방법) 등이 있다.

한문 부수와 모양을 적용하는 성명학으로 자평계의 육신과 육임계의 명칭과 자미계의 별로 관찰하여 특성을 알 수 있다. 자성은 중국에서는 고대로부터 널리 통용되어온 대표적인 점술로서 천문학의 점성과는 달리 육임자성(六壬字星 12성) 자평자성(子平字星 22운성)과 자미자성(紫微字星 31성)의 세 가지로 구분한다. 65성의 자성은 모두가 글자의 부수에서 나타나고 그 별이 지니고 있는 뜻과 작용의 운세에 따라서 길흉을 판단한다.

자형은 글자의 형태를 말한다. 한자는 점과 선으로 구성되어 있고 그 점과 선으로 구성되어 있는 글자의 부분을 부수라고 한다. 그 부수를 자형이라하며 자형은 곧 글자를 조립하고 있는 부수를 말하는 것이다. 그 자형을 구성하고 있는 부수에서 염출된 점술상의 별을 자성(字星)이라고 한다.

중국 북송의 소웅이 창안하였다는 설이 있다. 한자를 쓸 때 구부려지는 획수에 따라 획수를 산출하는 방법으로 예를 들어 을(乙)의 경우 원획이나 필획(서획)에서는 1획으로 계산하지만 곡획법으로 4획으로 본다. 또 구(口)는 원획이나 필획이 3획이지만 곡획법으로는 4획으로 계산하는 것이다.

곡획성명학은 육십갑자에서 자신의 띠에 해당하는 선천생수를 찾아 곡획수와 필획수 즉 수리식 작명법의 원획을 산정하는 것과는 다르게 성명한자의 필획수를 더하여 길흉을 판단하는 작명분석법이다.

곡획법에 의한 분석방법으로 예를 들어 병진년생(丙辰年生) 백승일(白承一)의 한자획수가 필획(筆劃) 白(5획) 承(8획) 一(1획)과 곡획 白(6획) 承(11획) 一(2획)을 각각 더하면 白(5+6 = 11획) 承(8+11 = 19획) 一(1+2 = 3획)의 32획과 병진생의 33수를 합치면 64괘상을 적용하여 풀이하는 방식이다.

역상성명학 또는 괘상, 육효성명학이라고도 하며 주역의 상수학을 인용한 것으로 주역의 64괘를 활용 성명의 획수를 주역의 8괘인 건(建) 태(兌) 리(?) 진(震) 손(巽) 감(坎) 간(艮) 곤(坤)으로 바꾸어 이것을 64괘로 운명을 분석한다.

1은 건(建) 2는 태(兌) 3은 리(?) 4는 진(震) 5는 손(巽) 6은 감(坎) 7은 간(艮) 8은 곤(坤)을 의미하며, 동효란 움직이는 효로서 음양이 바뀌어 괘 자체를 변화시키는 효를 뜻한다.

성명의 한자 획수를 산정하여 길흉화복을 적용하는 것이 수리성명학이다. 상명과 하명의 더한 수를 원격(元格), 성과 상명의 더한 수를 형격(亨格), 성과 하명의 더한 수를 이격(利格), 성과 명 전체의 한자획수를 더한 수를 정격(正格), 즉 네 가지 운격(運格, 원, 형, 이, 정) 또는 사격(四格)이라고 칭한다.

역(易)의 원리에 의해 표출된 81수리 조견표에 의해 운명을 적용하고 있다. 명대의 만육오(萬肉吾)가 쓴 삼명통회(三命通會)에서 오음간명법(五音看命法)을 소개하고 있지만 만육오가 나오기 전 채침(蔡沈)이 천지, 인물, 사물을 숫자와 연계하여 81수원도(八十一數元圖)를 만들었으며 한자의 획수에 의한 길흉을 설명한 것이 수리성명학의 시초라는 견해가 있다.

구전에 의하면 중국 청나라에서 왕족만 사용 보관 중이던 것을 일본의 역학자(웅기씨와 고또씨)들이 가져와 지금의 일본 성명학 뿌리가 되었다는 설이 있다. 수리학파의 이론은 아부태산파(阿部泰山派)m 고조(高鳥), 웅기건웅파(雄奇建熊派) 등 3개 학파로 이 중 웅기건웅파가 1930년 일본에서 81수를 발표하였으며 약 80% 이상이 신봉하고 있다.

한자를 분리하는 것을 파자(破字) 또는 탁자(柝字)라고 하며 한자를 결합하거나 추리하고 유추하는 것을 측자(測字), 또는 상자(相字)라고 한다. 흔히 통틀어서 측자파자, 또는 측자라고 불린다.

이를 적용한 것이 측자파자성명학이다. 일종의 글자 수수께끼인데 중국에서는 오늘날까지도 내려오고 있으며 측자파자는 당송(唐宋) 때 크게 유행하고 번성했다. 그중에서도 당나라 때의 원천강(元天?)과 이순풍(李淳風), 송나라 때의 사석(謝石)과 소강절(邵康節), 청나라 때의 정성(程省) 등이 유행했다.

한자를 갖고 길흉을 정하고 있는데 글자 그대로 보는 방법도 있는가 하면 한 획수 또는 그 이상을 더하기도 하고 빼기도 하며 때로는 응용하거나 변형하기도 한다. 그 방법은 크게 두 가지인데 첫째는 한자의 육서에서 응용하는 방법으로 상형, 지사, 회의, 형성, 전주, 가차의 6가지이며 둘째는 글자를 가감, 응용, 변형시키는 방법으로 첨필(添筆), 감필(減筆), 가관(加冠), 납리(納履), 천심(穿心), 포롱(包籠), 적취(摘取), 대관(對關), 관매(觀梅), 파해(破解), 팔괘(八卦), 구궁(九宮) 12가지 등이며, 측자파자의 핵심은 임기응변에 있으므로 겉으로 드러난 모양만 가지고 그 본래의 심오한 뜻을 잘못 이해해서는 안된다.

측자파자로 한자점을 보는 방법은 처음에 얻은 글자의 의의(意義)를 보고 그 글자를 쪼갠 다음 다른 획이나 부수를 붙여서 독립된 하나의 글자를 만들어 풀이하는 것이 측자파자점의 기본이다. 예를 들면 비(妃)를 얻었는데 때가 8월(酉)이라면 비(妃)의 기(己)와 8월의 유(酉)를 합쳐 배(配)가 되니 인연의 짝이 나타나겠고 또 마침 옆에서 어린아이(子) 소리가 들려온다면 비(妃)의 여(女)와 자(子)가 합하여 호(好)가 되니 그 짝과 좋은 인연으로 맺어지리라고 풀이하는 것이 한자점을 보는 방법이다.

(자료 인용. 성명학 이론의 타당성에 관한 실증적 연구, 김형일 박사학위 논문)

 

 

 

 

1, 개명 신청에 필요한 서류

 

 

 

반드시 제출해야 하는 기본 필수적 서류와

 

추가로 필요시 제출하는 임의적 서류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가.필수적 서류: 반드시 제출해야 하는 서류입니다.

 

 

 

1).개명허가신청서( 법원호적계에서 제공 ) 1통

 

 

본인이 작성해야 하는 가장 중요한 서류로, 이 중에 ‘신청 사유’란이 이 있는데

 

여백이 좁아 내용을 길게 기재하기가 어려우니 신청서에는 ‘별도 첨부’라고 기재 하고 A-4용지 한 두 장 분량으로 신청 사유를 개관적이고 사실적이며 절실하고 정성스럽게 작성 해서 첨부 하여야 합니다.

 

 

 

2).기본증명서 1통 (동사무소)

 

3).가족관계증명서 1통 (동사무소)

 

4).주민등록등본 1통 (동사무소)

 

5).부,모가족관계증명서 1통 (동사무소)

 

5), 범죄경력확인서( 2009년도 부터 성인의경우 범죄경력획인서도 재출 해야 하며, 각 경찰서에서 발급합니다,단 필요 없다고 하는법원도 있으니 미리 전화로 확인 해 보시기 바랍니다.)

 

 

 

나.임의적 서류:첨부 안해도 되나,첨부하면 좋은 서류입니다.

 

 

1).작명가 소견서; 원래 이름과 개명 하려는 이름에 대한 성명학적인 풀이

 

(작명가가 작성, 일부 법원에서는 필요 없다고도 함)

 

 

 

2). 인우보증서; 법원호적계에서 제공,

 

호적상 이름과 실제 사용하는 이름이 다른 경우에 한함

 

(새로 이름을 만들어서 개명하는 경우는 해당 하지 않음)

 

 

 

3).새 이름에 대한 소명자료; 호적상 이름과 실제 사용하는 이름이 다른 경우에 한함

 

(새로 이름을 만들어서 개명하는 경우는 해당 하지 않음)

 

 

 

 

 

2, 개명 절차

 

 

1)허가 신청 접수

 

 

위 1항의 서류를 갖추어

 

주소지나 본적지 관할 법원 호적과에 제출합니다.

 

법원에 제출할 때 송달료 인지대 등 대략 17,000원이 필요합니다.

 

(도장, 신분증 지참, 통장 사본(송달료가 남으면 돌려 받을 통장))

 

가능하면 본인이 직접 가는 것이 좋으며

 

이름을 바꾸고자 하는 이가 20살 미만, 즉 성인이 아닌 경우엔

 

그 부모가 법정대리인이 돼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2).개명허가 통지

 

 

약 1~ 2개월이 되면 법원으로부터 결과 통지가 옵니다.

 

(등기와 문자로 통보가 오며, 사정에 따라 조금 그보다 빠르거나 늦어질 수도 있습니다.)

 

 

 

3).호적 정정 신고

 

 

'개명을 허가한다'는 허가 판결의 서류를 받으면

 

1개월 이내에 그 개명 판결문을 가지고

 

본적지 관할 행정관서(구청이나 면사무소)에 가서

 

개명 결정에 따른 호적 정정 신고를 하면

 

3∼4일 후에 개명 허가 받은 새 이름으로 호적이 정리됩니다.

 

 

 

정리된 호적등본을 발부받아

 

주민등록 행정관서(동사무소나 면사무소)에 가서 신고하고

 

주민등록증을 새로 발급 받으시면

 

개명에 관한 모든 절차가 완전히 끝납니다.

 

추가로 자동차를 소유하신 분은

 

호적 정정후 바로 자동차 등록 사업소에 가셔서 이름을 정정 해 놓으셔야 합니다.

 

 

 

*주민등록증과 차량 등록증은 1개월이내에 새로 발급 받아야 하며 늦어 지면 괴태료가 부과 되며 나머지 통장 자격증 보험증권 게약서 학적부 등등은 기간에 상관 없이 필요 할때 하시면 됩니다.

 

 

 

3.개명 후 할 일들

 

 

개명 후에 면허증이나 졸업장, 자격증, 예금통장, 등기문서 같은 것을

 

개명된 새 이름으로 정리하고 싶으면

 

개명이 되었음을 알 수 있는 새 주민등록초본을 갖고

 

발행 관청에 가서 신고하면 개명 이름으로 정리됩니다.

 

이것은 당장 정리하지 않아도 문제될 일은 없고,

 

개명에 따른 어떤 법률적 문제도 따르지 않습니다.

 

 

 

*주민등록 초본에 원래 이름과 개명한 이름 둘다 표시 되어 있으며

 

주민등록 번호도 변하지 않고 그대로 입니다.

 

 

 

 

 

 

 

 

 

 

 

 

 

 

 

 

 

       개명 절차 요약

 

 

 

 

1,신청서 접수; 해당 주소지 관할 법원

 

 

↓ (2~3개월)

 

 

 

2, 판결문 송달; 등기,문자

 

 

↓ (1개월 이내 호적정정 하지 않으면 허가 취소)

 

 

 

3, 호적 정정; 구청

 

 

↓ ( 1개월 이내 주민등록증,차량등록증 바꾸지 않으면 벌금)

 

 

 

4, 주민등록증, 차량등록증 재발급; 동사무소, 자동차 등록 사업소

 

 

 

* 각종 자격증, 증명서 통장, 보험증 등등은 기간에 상관없이 필요할 때 하면 됨

 

 

 

 

 

 

 

지역

법원지원

개명 신청 관할 구역

주 소

서울

서울가정법원

서울특별시 종로구, 중구, 성북구, 강남구, 서초구, 관악구, 동작구

서울 서초구 서초동 1701-1

동부

서울특별시 성동구, 광진구, 강동구, 송파구

서울 광진구 자양2동 680-22

남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강서구, 양천구, 구로구, 금천구

서울 양천구 신정동 313-1

북부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중랑구, 도봉구, 강북구, 노원구`

서울 노원구 공릉동 622

서부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마포구, 은평구, 용산구

서울 마포구 공덕동 105-1

의정부

의정부시, 동두천시, 구리시, 남양주시, 고양시, 파주시, 양주군, 연천군, 포천군, 가평군, 강원도 철원군

의정부시 가능동 364

인천

본원

인천광역시

인천 남구 주안 6동 983

부천

부천시, 김포시

부천시 원미구 상동 445-1

수원

본원

수원시, 안양시, 광명시, 과천시, 안산시,오산시, 의왕시, 군포시, 시흥시, 용인시,화성군

수원시 팔달구 원천동 80

성남

성남시, 하남시, 광주군

성남시 수정구 단대동 75

여주

이천시, 여주군, 양평군

경기 여주군 여주읍 홍문리 146-3

평택

평택시, 안성군

평택시 동삭동 152-3

춘천

본원

춘천시, 화천군, 양구군, 인제군, 홍천군

춘천시 효자 2동 356

강릉

강릉시, 동해시, 삼척시

강릉시 교동 846-7

원주

원주시, 횡성군

원주시 학성동 1008-91

속초

속초시, 양양군, 고성군

속초시 동명동 300

영월

태백시, 영월군, 정선군, 평창군

강원 영월군 영월읍 영흥리876

대전

본원

대전광역시, 연기군, 금산군

대전 서구 둔산동1390

홍성

보령시, 홍성군, 예산군, 서천군

충남 홍성군 홍성읍 오관리108

공주

공주시, 청양군

공주시 반죽동 332

논산

논산시, 부여군

논산시 강경읍 대흥리 46-1

서산

서산시, 태안군, 당진군

서산시 동문동 804-8

천안

천안시, 아산시

천안시 신부동 72-16

청주

본원

청주시, 청원군, 진천군, 보은군, 괴산군

청주시 흥덕구 수곡동 93-1

충주

충주시, 음성군

충주시 교현동 720-2

제천

제천시, 단양군

제천시 중앙로2가 16-2

영동

영동군, 옥천군

충북 영동군 영동읍 계산리 681-4

대구

가정지원

대구광역시, 영천시, 경산시, 칠곡군,성주군, 고령군, 청도군

대구 서구 평리3동 1301

안동

안동시, 영주시, 봉화군

안동시 동부동 447-8

경주

경주시

경주시 동부동 203

포항

포항시, 울릉군

포항시 북구 양덕동 산97-5

김천

김천시, 구미시

김천시 삼락동 1224

상주

상주시, 문경시, 예천군

상주시 만산동 652-2

의성

의성군, 군위군, 청송군

경북 의성군 의성읍 중리동 748-7

영덕

영덕군, 영양군, 울진군

경북 영덕군 영덕읍 남석동 311-2

부산

가정지원

부산광역시, 중구, 서구, 동구, 영도구,부산진구, 남구, 수영구, 북구, 사상구,강서구, 사하구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 1133

동부

부산광역시, 동래구, 연제구, 금정구,해운대구, 기장군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 1133

울산

울산시, 양산시

울산 남구 옥동 635-3

창원

본원

창원시, 마산시, 진해시, 김해시, 함안군,의령군

창원시 사파동 1

진주

진주시, 사천시, 남해군, 하동군, 산청군

진주시 상대동 295-4

통영

통영시, 거제시, 고성군

통영시 용남면 동달리 857

밀양

밀양시, 창녕군

밀양시 삼문동 246-46

거창

거창군, 함양군, 합천군

경남 거창군 거창읍 중앙리433

광주

가정지원

광주광역시, 나주시, 화순군, 장성군,담양군, 곡성군, 영광군

광주시 동구 지산 2동 342-1

목포

목포시, 무안군, 신안군, 함평군, 영암군

목포시 용해동 816-6

장흥

장흥군, 강진군

전남 장흥군 장흥읍 남동리 88

순천

순천시, 여수시, 여천시, 광양시, 여천군,구례군, 고흥군, 보성군

순천시 매곡동 412

해남

해남군, 완도군, 진도군

전남 해남군 해남읍 구교리391

전주

본원

전주시, 김제시, 완주군, 임실군, 진안군,무주군

전주시 덕진구 덕진동 1가 1416-1

군산

군산시, 익산시

군산시 조촌동 880

정읍

정읍시, 부안군, 고창군

정읍시 수성동 610

남원

남원시, 장수군, 순창군

남원시 동충동 141

제주

본원

제주시, 서귀포시, 남제주군, 북제주군

제주시 이도 2동 950-1

 

 

 

 

 

 

 

 

 

 

 

브랜드 네이밍(Brand Naming) 작명법

 

 


브랜드(Brand)

브랜드는 단순한 이름이 아니라 소비자와 기업에게 여러 가지 가치를 제공해 준다. 기업의 지속적인 이익창출에 공헌하는 강한 브랜드는 오랜 시간 동안 피나는 노력의 결과와 역사성을 가지고 있다. 더불어 시장조사를 통해 시대의 흐름과 소비자들의 마음을 읽고 편익을 제공할 수 있는 제품을 생산하여 신뢰를 확보했기 때문이다.

브랜드의 기능

브랜드의 가장 기본적인 기능은 제품과 서비스에 붙여지는 이름으로서의 기능을 들 수 있지만 브랜드는 단순한 이름 이상의 가치를 가지고 있다. 즉 고객이 제품과 서비스의 모든 것을 완전하게 이해하는 것이 사실 불가능한 경우 고객은 제품 = 그 제품의 브랜드로 인식한다. 가령 휴대폰하면 애니콜이 떠오르게 되는데 거기에는 단순한 이름 이상의 여러 가지 기업의 이미지와 정보가 포함되어 있고 그것이 엄청난 가치를 발생시키게 된다.

따라서 제품 자체에 큰 차이가 없는 경우나 차이를 인식시키기 위해 많은 수고(시간, 금전 등의 비용)를 들이지 않으면 안 되는 제품에 있어서 브랜드는 제품을 차별화하는 강력한 무기가 된다. 그 결과 제품력 = 브랜드 파워라고 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기업들은 브랜드 이미지를 소비자들에게 포지셔닝하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하게 된다.

브랜드 효과

(1) 소비자에게 미치는 효과

① 브랜드가 초래하는 정보에 의해 구매 결정이 신속해지고 구매의 효용성이 높아진다.
② 브랜드가 초래하는 이미지가 사용과 경험의 만족도를 높인다.

(2) 기업에 미치는 효과

① 법적 보호를 받을 수 있고 경쟁 기업과 차별화할 수 있는 상표권을 설정할 수 있다.
② 고객의 브랜드 로열티(brand loyalty, 상표충성)를 얻어서 안정적인 매출을 확보할 수 있다.
③ 브랜드 확장에 의해 성장 기회를 늘릴 수 있다.
④ 유통 채널이 판매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적극적으로 취급하려고 한다.

1. 경영주의 사주를 입체적으로 분석하여 부족한 오행을 찾아 기운을 북돋우어 줄 수 있도록 지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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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글자에 간절한 소망과 의미가 내포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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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발음이 순환 상생되고 수리격이 좋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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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업종 컨셉과 조화롭게 하모니를 이루어야 한다.


5. 재물복이 잘 갖추어지고 지속적인 성장을 할 수 있도록 경쟁력 있는 상호를 지어야 한다.

6. 창의적인 감각과 영문표기가 조화를 이루면서 자연스럽게 어필될 수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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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특허청에 등록하여 법적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브랜드상표 등록 가능성을 확인해야 한다.

기업들이 소비자들에게 편익을 제공하기 위해 만든 상품과 서비스의 우월성, 개성, 차별화된 전략을 친숙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브랜드 이름을 짓는다.

브랜드 네이밍이 중요한 이유는 소비자들이 자사 제품을 이해하고 판단할 수 있도록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하는 첫 번째 기준이다.

브랜드는 브랜드의 명칭, 시각적 잠재적 이미지, 무형의 가치, 회사명, 상품까지도 포함하는 포괄적 의미로 이름, 호칭을 줄여서 네임으로 사용하고 브랜드의 명칭을 만드는 행위를 네이밍으로 사용한다.

일반적으로 인명은 이름, 상품은 상품명, 회사이름은 회사명, 건물이름은 건물명, 책의 이름은 도서명 또는 제목, 영화이름은 타이틀 또는 제목이라고 부른다. 이렇게 네이밍으로 부르기 시작한 것은 1970년경이다.

네이밍은 마케팅 또는 광고의 세계에서 나왔으며 주로 마케팅 분야의 전문용어로 사용되었다. 요즘에는 상품에 적극적으로 적용되면서 브랜드의 전략적 분화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현대사회에서 네이밍이란 마케팅을 위한 제품 등에 이름을 붙이는 행위로부터 물건이나 회사, 점포, 시설, 서비스, 슬로건 등의 이름짓기까지 확장된 개념이라 할 수 있다. 네이밍은 다른 상품과 차별화를 도모하고 상품의 특성을 담아 소비자의 마음을 끌기 위한 행위인 것이다.

네임하면 많은 사람들이 가장 먼저 상품명을 생각한다. 상품에도 유형, 무형, 고체, 액체 또는 기체까지 그 범위는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넓다. 네임은 특허청에 등록하는 것으로 권리가 발생하며 어떠한 상품을 판매하고자 한다면 특허청에 등록해야만 저작권보호를 받을 수 있다. 이는 현대사회의 기술발전과 경쟁의 심화, 유행과 트랜드의 변화에 있다고 할 수 있다.

기술의 발전은 신제품의 개발을 촉진하여 경쟁사와 다른 상품을 만들게 해준다. 경쟁의 심화는 기업의 생존전략을 강화해 주고 유행과 트랜드 변화는 소비자의 소비성향과 니즈에 밀접한 관계가 있다. 기업들 간의 브랜드 요소는 상품과 기업의 이미지를 나타내는 만큼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중요한 요소이다.

글로벌 시대에 경쟁우위를 갖는 상품 그 자체가 강력한 이미지를 나타내는 브랜드로 소비자들에게 포지셔닝 되고 있다. 대부분의 상품은 브랜드에 의해 자기만의 차별성을 지닐 수 있으며 다른 상품과의 차별적인 우위가 바로 경쟁우위와 직결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브랜드는 자기 상품을 소비자들에게 욕구를 자극시켜 구매 동기를 유발하고 다른 상품이나 기업들과의 차별화를 시켜주는데 중요한 매개체 역할을 한다.

브랜드 네이밍 (Brand Naming) 작명법

무형의 자산가치인 브랜드는 제품개념을 전달하며 제조업자, 소매업자, 고객, 그리고 기타 대중에 의한 제품 확인의 수단으로서 제품의 법적인 보호를 위해 중요하다. 많은 성공적인 브랜드명들은 제품개념을 명확히 전달하므로 고객이 제품을 쉽게 찾을 수 있게 한다. 따라서 좋은 브랜드나 제품명의 가치는 매우 중요하다.

브랜드 네이밍은 기업 활동의 시작과 끝으로 표현할 수 있다. 성공하는 사업가라면 브랜드 하나로 사업의 흥망성쇠를 좌우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절대로 상호를 함부로 작명하지 않으며 심사숙고를 한다.

세계적인 기업의 CEO들은 소비자들에게 자사제품을 포지셔닝하는데 브랜드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기업의 중요한 경영전략의 하나로 브랜드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예컨대 글로벌 브랜드라 불리는 애플, 코카콜라, 삼성, LG, Sony 등의 다국적 기업들은 마케팅 측면에서 브랜드를 인식하고 있으며 기업의 고부가가치 창출을 보장하는 전사적 관리지표가 되고 있다.

명품 브랜드로 소비자들에게 인식시키기 위해 파동 음성적 이미지, 시각적 이미지, 의미적 이미지 등의 브랜드 표현 방향을 시장분석을 통해 명확하게 정해야 한다. 또한 제품의 컨셉 및 특징, 시장의 경쟁 환경, 가격정책, 유통정책, 마케팅정책, 독점적 사용 권리를 확보하기 위해 특허청에 등록상표를 반드시 해야 한다.

브랜드는 해당업종에 따라 그 성질과 추구하는 바를 객관적으로 파악하여 특성을 살리고 사업이 번창할 수 있도록 간절한 소망과 의미가 내포되어야 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경영주의 선천적인 사주의 문제점을 객관적으로 진단하여 보완할 수 있도록 성명학의 원리에 맞게 작명해야 좋은 상호라고 할 수 있다.

사업의 성패는 브랜드와 밀접한 상관관계가 있다. 풍부한 자본과 고급 인력, 획기적인 아이템으로 무장하여 성공할 것 같은 사업도 상호를 잘못 짓게 되면 공든 탑은 한 순간에 무너질 수 있다.

소비자들에게 상호로 마케팅하려면 먼저 점포 이름를 정하고 간판 제작이 선행되어야 한다.

소비들이 쉽게 알 수 있도록 무엇을 판매하는 점포인지, 사업주가 원하는 이미지에 부합되어야 한다. 또한 사회 분위기나 트랜드, 소비자의 선호도 등을 면밀히 파악하여 이에 맞은 상호를 짓는 것이 중요한 과제라 할 수 있다.


 

 

 

 

 

 

 

아기가 태어나면 가장 먼저 하는 일이 이름을 짓는 것이다.

 

 

부모가 머리를 맞대고 직접 아기 이름을 짓는 경우도 있지만, 집안 어른들이 지어주는 경우 그리고 이름있는 스님이나 역술가에게 부탁하는 경우도 많다. 그렇게 지은 이름이 아기가 자라 성인이 되고 한평생을 사는 동안 그림자처럼 따라 다닌다.

 

 

물론 요즘에는 개명하는 사람도 많지만, 이름을 고칠 때 역시 어떤 이름을 지을지 고민하게 되므로 처음 이름을 지을 때 좋은 이름을 짓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그렇다면 좋은 이름이란 어떤 이름일까. 이름과 관련된 여러 가지 표현 및 시대별 인기있는 이름을 알아보자.

 

 

 

 

 

이름과 관련된 여러 가지 표현들

 

 

1. 내 성(姓)을 갈겠다.

 

 

 

어떤 일을 다시는 하지 않겠다고 맹세하거나 단언할 때 쓰는 말이다.

 

 

조선시대 이후 유교의 영향으로 성(姓)씨는 절대 바뀌지 않는다고 믿고 있었으며 이 원칙이 철저하게 지켜졌다.

 

 

당연히 성(姓)을 바꾸는 것은 절대 있을 수 없다고 믿었으며 이에 어떤 약속이나 맹세를 할 때 그것을 지키려는 자신의 의지를 강조하기 위해 ‘만약 ○○하면 내가 성을 간다’는 말을 사용하게 되었다.

 

 

 

 

 

2. 이름도 성도 모른다.

 

 

 

전혀 모르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사용하는 말이다. 그런데 이 표현은 언제부터 사용했을까? 조선시대에는 성(姓)이 일반화 되었다.

 

 

조선시대 후기부터 누구나 사용하는 성(姓)과 이름을 알면 쉽게 누구임을 알 수 있었으나 이름도 성도 모른다는 전혀 모르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사용되어오고 있다.

 

 

 

3. 머슴살이 3년에 주인 성(姓) 묻는다.

 

 

 

어떤 일을 하는데 중요한 내용이나 목적을 모를때 또는 사람이 무심하여 당연히 알고 있을 만한 것도 모르고 있는 것을 비꼴 때 쓰는 속담이다.

 

 

사람을 만나 가장 먼저 하는 일이 이름을 묻는 것인데 자신이 일하는 집 주인 성이 무엇인지 3년 만에 묻는 사람이려면 어느정도 무심한지 짐작할 만하다.

 

 

이와 비슷한 속담으로 ‘10년을 같이 산 시어머니 성도 모른다’가 있다. 가까운 일에는 너무 무관심하여 모르고 지내기 쉬운 것을 잘 나타낸 속담이다.

 

 

 

4. 서울에서 김서방 찾기다.

 

 

 

일반적으로 정보 없이 사람을 찾기 어려울 때나 어떤 일의 정답을 찾기 힘든 상황을 의미하는 속담이다. 우리나라의 성(姓)씨 중에 가장 인구수가 많은 성씨가 바로 김씨다. 그것도 사람이 가장 많은 서울에서 이름도 모르는 김서방 찾기란 누가 보더라도 불가능한 일이다.

 

 

 

조사에 의하면 김씨가 최대의 성으로 993만명 정도가 사용하여 5명 중 1명꼴(21.6%)이다. 이씨 역시 매우 흔한 성씨인데 김씨와 이씨가 얼마나 많은지 ‘서울에서 돌 던지면 김가 아니면 이가가 맞는다’는 속담까지 있다.

 

 

 

 

 

 

 

 

 

 

 

 

 

 

 

 

 

 

 

 

 

               시대별로 인기있는 이름

 

 

 

 

 

 

패션에 유행이 있는 것처럼 이름에도 유행이 있다.

 

 

 

지난 60여년간 한국인에게 가장 선호되고 흔한 이름은 무엇이고 인기 이름 유형 이름이 생겨난 이유를 알아보자.

 

 

특이한 것은 1945년대와 1975년대에 유행했던 이름이 2005년도에는 모두 사라지고 없다는 것이다.

 

 

 

 

 

남자 이름중 가장 흔하고 인기를 끈 이름은 1945년도에 영수, 1975년도에 정훈, 2005년도에 민준이다.

 

 

여자 이름중 가장 흔하고 인기를 끈 이름은 1945년도에 영자, 1975년도에 미영, 2005년도에 서연으로 나타났다.

 

 

 

1945년에서 2005년에 이르기 까지 60여년간 이름의 변천사를 보면 남성과 여성을 불문하고 한세대를 풍미했던 인기를 끈 이름이 다음 세대의 인기 순위에서 살아남은 이름은 한건도 없었다는 것이다.

 

 

 

 

이름도 패션 이상으로 시대상을 반영하고 있고 유행을 타고 있다는 것이다. 먼저 1945년대의 이름을 알아보자.

 

 

1945년대생 남자들의 이름은 유난히 ‘길 영(永)’의 이름자가 많았다. 영호가 710명으로 가장 많았고 영식, 영길, 영일등 10위 안에 ‘영’자가 들어간 이름이 4개나 있다는 것은 이시기에 부모들이 ‘길 영(永)’자를 선호했음을 알 수 있다.

 

 

 

 

 

그 이유는 일제시대 말, 1945년 전후의 한국 남자들의 수명은 평균35세 정도였다. 그러다 보니 부모의 입장에서는 자녀가 오래 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름자에 오래 살라는 의미로 길다는 뜻의 ‘길 영(永)’을 사용하였다.

 

 

그럼에도 이시기에 영(永)자가 그리 많지 않고 1위에 해당되는 영호가 710명 밖에 안되는 이유는 돌림자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았기 때문이다.

 

 

아직 가문에 대한 열망이 높은 일제 말기인데도 ‘영’자를 사용한 이름이 많았다는 것은 그 만큼 자식의 이름을 통한 자식의 수명 연장의 기대가 녹슬지 않았다고 하겠다.

 

 

 

그렇다면 1945년 전후의 여자 이름은 어떨까?

 

 

 

이시기의 이름은 ‘아들 자(子)’가 압도적이었다.

 

 

 

 

10위안에 ‘아들 자(子)’가 9개가 되니 여자이름에 ‘아들 자(子)’의 선호는 선풍적이었다 할 것이다. 그 이유는 무엇인가?

 

 

 

 

첫째, 바로 일제시대의 영향이 다 일본식 이름을 그대로 사용하다 보니 자(子)를 사용하게 된 것이다.

 

 

 

둘째, 아들 선호사상이 이름에 배어 있었다. 여자이름에 ‘아들 자(子)’를 넣으면 동생이 아들이 된다는 속설의 믿음으로 여자들 이름에 ‘아들자(子)’를 넣었다.

 

 

 

 

이후 1975년 전후에 이름을 알아보자. 1975년 전후의 시기는 우리나라가 서서히 1950년대의 전쟁으로 인한 피폐화된 어려움을 극복하고 가난에서 벗어나며 경제적 안정감을 찾아가면서 고도 성장의 길로 접어들기 시작하였다.

 

 

이 시기의 부모들은 본인들이 어렸던 시기에 가난의 고통으로 뼈져리게 아팠던 기억이 있기에 자식들만을 가난의 고통에서 벗어나게 해주겠다는 굳은 마음들이 있었다고 하겠다.

 

 

 

그러므로 자신의 아들의 이름자에 성공과 출세를 바라는 마음을 담게 되었던 것이다. 그러다보니 ‘이룰 성(成), 공 훈(勳)’ 의 이름자를 선호하게 되었다. 그러나 아직까지는 돌림자를 사용하는 집안도 많았다고 할 것이다.

 

 

여자 아이들의 이름은 1945년대의 ‘자(子)’자에서 벗어나 아직까지는 튀는 이름은 아니지만 조금은 세련되고 여성적인 이름이 선호되기 시작하였다.

 

 

 

이 시기에 유행했던 이름은 미영, 은정, 은영, 현주 등 이었다.

 

 

마지막으로 2005년부터 2016년까지를 보자. 이 시기에 들어서면서 아들이나 딸이나 자식은 가리지 않고 한자녀만 낳는 가정이 많이 늘어났다.

 

 

 

그래서인지 항렬 같은 돌림자를 사용하기 보다는 자녀에게 가장 어울리는 이름을 원하는 부모가 많아졌다.

 

 

 

남자 이름으로는 민준, 현우, 동현 등이, 여자 이름으로는 서연, 민서, 서현 등 세련되고 예쁜 이름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남자 이름.

 

 

 

1위=민준. 2위=지훈. 3위=현우. 4위=민성. 5위=동현.

 

 

6위=정우. 7위=도현. 8위=현준. 9위=건우. 10위=민재.

 

 


 

 

 

 

 

여자 이름.

 

 

 

1위=서연. 2위=지원. 3위=서영. 4위=수연. 5위=서현.

 

 

6위=민서. 7위=민정. 8위=민주. 9위=지윤. 10위=유진.

 

 

 

 

 

 

 

 

또 한가지 특징이라면 자녀의 수가 즐어들면서 남아선호사상이 사라지고 여성의 사회참여가 확대되기 시작하면서 남자이름인지 여자이름인지 구분하기 어려운 이름들이 나타나기 시작한 것이다.

중성적인 이름은 세련된 느낌을 주기도 하지만,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이름이 아니기 때문에 개성적이고 독특한 느낌을 주어 신세대 부모 사이에서 인기가 많다.

 

 

 

 

1, 개명 신청에 필요한 서류

 

 

 

반드시 제출해야 하는 기본필수적서류와

 

추가로 필요시 제출하는 임의적 서류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가.필수적 서류: 반드시 제출해야 하는 서류입니다.

 

 

 

1).개명허가신청서( 법원호적계에서 제공 ) 1통

 

본인이 작성해야 하는 가장 중요한 서류로, 이 중에 ‘신청 사유’란이 이 있는데

 

여백이 좁아 내용을 길게 기재하기가 어려우니 신청서에는 ‘별도 첨부’라고 기재 하고

 

A-4용지 한 두 장 분량으로 신청 사유를 개관적이고 사실적이며 절실하고 정성스럽게 작성 해서 첨부 하여야 합니다.

 

 

2).기본증명서 1통 (동사무소)

 

 

3).가족관계증명서 1통 (동사무소)

 

 

4).주민등록등본 1통 (동사무소)

 

 

5).부,모가족관계증명서 1통 (동사무소)

 

 

5), 범죄경력확인서

 

 

(성인의경우 범죄경력획인서도 재출 해야 하며, 각 경찰서에서 발급합니다,

 

 

단 필요 없다고 하는법원도 있으니 미리 전화로 확인 해 보시기 바랍니다.)

 

 

 

나.임의적 서류:첨부 안해도 되나,첨부하면 좋은 서류입니다.

 

 

 

1).작명가 소견서; 원래 이름과 개명 하려는 이름에 대한 성명학적인 풀이

 

(작명가가 작성, 일부 법원에서는 필요 없다고도 함)

 

 

2). 인우보증서; 법원호적계에서 제공,

 

 

호적상 이름과 실제 사용하는 이름이 다른 경우에 한함

 

(새로 이름을 만들어서 개명하는 경우는 해당 하지 않음)

 

 

 

3).새 이름에 대한 소명 자료;

 

 

호적상 이름과 실제 사용하는 이름이 다른 경우에 한함

 

(새로 이름을 만들어서 개명하는 경우는 해당 하지 않음)

 

 

 

 

 

 

2, 개명 절차

 

 

 

1)허가 신청 접수

 

 

 

위 1항의 서류를 갖추어

 

주소지나 본적지 관할 법원 호적과에 제출합니다.

 

 

법원에 제출할 때 송달료 인지대 등 대략 17,000원이 필요합니다.

 

(도장, 신분증 지참, 통장 사본(송달료가 남으면 돌려 받을 통장))

 

 

가능하면 본인이 직접 가는 것이 좋으며

 

이름을 바꾸고자 하는 이가 20살 미만, 즉 성인이 아닌 경우엔

 

그 부모가 법정대리인이 돼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2).개명허가 통지

 

 

 

약 1~ 2개월이 되면 법원으로부터 결과 통지가 옵니다.

 

(등기와 문자로 통보가 오며, 사정에 따라 조금 그보다

 

빠르거나 늦어질 수도 있습니다.)

 

 

3).호적 정정 신고

 

 

'개명을 허가한다'는 허가 판결의 서류를 받으면

 

1개월 이내에 그 개명 판결문을 가지고

 

본적지 관할 행정관서(구청이나 면사무소)에 가서

 

개명 결정에 따른 호적 정정 신고를 하면

 

3∼4일 후에 개명 허가 받은 새 이름으로 호적이 정리됩니다.

 

 

 

정리된 호적등본을 발부받아

 

주민등록 행정관서(동사무소나 면사무소)에 가서 신고하고

 

주민등록증을 새로 발급 받으시면

 

개명에 관한 모든 절차가 완전히 끝납니다.

 

 

추가로 자동차를소유한신분은

 

호적 정정후 바로 자동차 등록 사업소에 가셔서 이름을 정정 해 놓으셔야 합니다.

 

 

 

*주민등록증과 차량 등록증은 1개월이내에 새로 발급 받아야 하며 늦어 지면

 

 

괴태료가 부과 되며 나머지 통장 자격증 보험증권 계약서 학적부 등은 기간에

 

 

상관 없이 필요 할 때 하시면 됩니다.

 

 

 

 

3.개명 후 할 일들

 

 

 

개명 후에 면허증이나 졸업장, 자격증, 예금통장, 등기문서 같은 것을

 

개명된 새 이름으로 정리하고 싶으면

 

개명이 되었음을 알 수 있는 새 주민등록초본을 갖고

 

발행 관청에 가서 신고하면 개명 이름으로 정리됩니다.

 

 

이것은 당장 정리하지 않아도 문제될 일은 없고,

 

개명에 따른 어떤 법률적 문제도 따르지 않습니다.

 

 

 

*주민등록 초본에 원래 이름과 개명한 이름 둘다 표시 되어 있으며

 

주민등록 번호도 변하지 않고 그대로 입니다.

 

 

 

 

 

 

개명 절차 요약

 

 

 

1,신청서 접수; 해당 주소지 관할 법원

 

 

↓ (2~3개월)

 

 

2, 판결문 송달; 등기,문자

 

 

↓ (1개월 이내 호적정정 하지 않으면 허가 취소)

 

 

3, 호적 정정; 구청

 

 

↓ ( 1개월 이내 주민등록증,차량등록증 바꾸지 않으면 벌금)

 

 

4, 주민등록증, 차량등록증 재발급; 동사무소, 자동차 등록 사업소

 

 

* 각종 자격증, 증명서 통장, 보험증 등등은 기간에 상관없이 필요할 때 하면 됨

 

 

 

 

 

 

좋은 이름의 조건

 

 

 

 

좋은 이름이 되기 위해서는 성명학적으로 완벽해야 함은 물론이며,

 

어감이 좋아야 정말로 좋은 이름이 됩니다.

 

 

 

이에 임성준은 그러한 정말로 좋은 최고의 이름을 만들기 위해

 

아래와 같은 원칙에 의거하여 작명을 합니다.

 

 

 

 

 

1, 사주분석 및 설계

 

 

가장 먼저 사주를 분석하고 사주에 가장 절실히 필요한

 

오행(用神)을 발음오행과 자원오행으로 보강 하도록 기본 설계를 한다.

 

 

 

 

 

2, 발음오행 배열 (음령오행, 소리오행 이라고도 함)

 

 

한글 자체의 발음이 서로 상생이 되면서

 

사주를 보완할 수 있도록 배열을 하는데, 아래 a,b,c 세 가지 학설을 다 적용하며

 

세 가지 학설중 어느 한 학설의 원칙에만 맞아도 발음오행은 좋다.

 

a, 초성설; 초성( 첫소리)가 상생이 되도록 맞춘다.

 

b, 종성설; 종성(받침)을 포함해서 상생이 되도록 맞춘다.

 

c, 종합설; 초성설과 종성설을 동시에 만족한다.

 

*, 母音(모음)의 음양도 맞춰준다.

 

 

 

 

3, 수리오행의 배열 (한자 획수 배열)

 

 

획수는 원획법에 의거 계산하며 아래 4가지 항목에 맞춘다.

 

a, 각 개별 숫자의 음양; 반드시 맞춘다.

 

b, 원형이정의 4격; 반드시 맞춘다.

 

c, 여자에게 흉한 수리배열; 가능한 피한다.

 

d, 삼원오행; 가능하면 맞춘다.(영향력 거의 없음)

 

* 따라서 a,b 항목은 절대적으로 맞춰야 하나, 성씨에 따라 a,b,c,d 항목을 동시에 만족시키기 거의 불가능한 경우도 있으며

 

이 경우 제일먼저 d를 포기하고, 그 다음엔 c를 포기한다.

 

 

 

 

4, 자원오행

 

 

- 자원오행은 사주를 보완함을 우선으로 하여 글자를 선택한다.

 

- 자원오행의 배열도 상생이 되면 좋으나, 상생을 맞추면 사주를 보완하기

 

어려운 경우 배열보다는 사주를 보완함을 우선으로 한다.

 

 

 

 

5, 불용문자 (不用文字)

 

 

 

아래와 같은 글자는 이름에 사용치 않는다.

 

a, 뜻이 나쁜 한자

 

b, 작용이 불리한 한자

 

c, 부모, 조부모, 친삼촌, 친고모와는 같은 발음의 글자

 

d, 天干(천간) 地支(지지)에 해당 하는 글자나 숫자

 

e, 신체부위나, 짐승, 벌레, 등의 명칭에 해당 하는 한자

 

f, 日支(일지)와 沖(충)이 되는 발음의 글자

 

g, 형제 서열에 따른 불용문자

 

h, 두 개 이상으로 발음되어 혼동의 우려가 있는 하자도 가능한 피한다.

 

 

 

 

6, 글자의 字形(자형)

 

 

글자의 자형은 看過(간과) 하는 경우가 많으나

 

정말로 좋은 이름은 글자의 자형도 음양의 조화와를 맞춰서 안정감이 있어야 한다.

 

破字(파자),風名(풍명)을 피한다.(3개의 글자가 나란히 좌우로 갈라지거나, 나란히 상하로 갈라지는 경우는 피해야 한다)

 

또 3개의 글자라 전혀 갈라지지 않은 것도 음양의 조화가 맞지 않아 흉하니 피해야 한다.

 

 

 

 

7, 이름의 語感(어감)

 

 

성명학적으로 아무리 좋아도 발음이 어렵거나, 어감이 흉하거나,

 

놀림감의 소지가 있는 것은 피해야 한다.

 

또 한자가 다르더라도 사전적인 의미가 좋지 못한 것도 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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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위 원칙에 대한 상세한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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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주와의 조화

 

 

 

사주의 부족한 부분을 잘 보완하는 이름이어야 한다.

 

 

 

사주를 분석하고 용신 ( 用神;해당 사주에 가장 절실히 필요한 오행 )이 무엇인지 선정 하고 이름에도 용신의 기운을 보강 하여야 합니다.

 

 

예를 들어 차가운 사주에는 따듯한 이름을 지어 주어야 하며, 뜨거운 사주에는 시원한 이름을 지어주어야 한다는 것으로, 이 용신을 정하려면 사주학이 기본이 되어야 하니 사주학을 모르고 용신을 잡을 줄 모르고 이름을 지어 준다는 것은, 한여름에 모피코트를 입히는 것과 같은 무모한 행위가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근본적인 사주학을 제대로 모르고 성명학만 공부한 일부 작명가들은 어차피 사주분석이 되지 않으니‘사주와 이름은 별개다’라는 자가당착적인 논리로 본질에서 회피히려고 합니다만, 동양철학의 근본을 무시하면서 무슨 논리로 이름을 짓겠다는 것인지 의문입니다.

 

 

 

이렇게 사주를 무시하고 이름을 짓는다면 생년월일을 물어볼 필요도 없고 성씨만 알면 되는 것이니, 이렇게 만든 이름은 ‘사계절용 헐렁한 고무줄 바지’와 같아야 할 것입니다.

 

 

 

그래야 같은 성씨를 가진 모든 사람 몸에 맞을 테니 말이지요.

 

그러니 정말 좋음 이름, 당사자에 꼭맞는 ‘맞춤 명품’이름을 짓기 위해서는

 

사주를 잘 분석하고 사주의 부족한 부분을 최대한 보완하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1)남자/작명,개명 가능한 한자이름/한글이름/예쁜 이름 모음표

 

 

1)음령오행상 첫머리 글자가 'ㅅ/ㅈ/ㅊ'자로

시작하는 이름으로 작명이나 개명은 가능합니다

-

상;상아/상연/상영/상완/상우/상원/상윤//상헌/상훈/상현/상호/상환/상후/상희/상율/상일/상엽

/상혁/상수/상준/상민/상빈

서;서훈/서환/서후/서준/서진/서빈

선;선우/선후

성;성연/성영/성완/성우/성원/성윤/성헌/성현/성훈/성호/성후/성희/성율/성하/성한/성은/성일/성혁/성엽/성수/성재/성진/성준/성찬/성민/성빈


세;세연/세영/세은/세완/세원/세윤/세현/세훈/세호/세후/세율/세희/세한/세일/세혁/세준/세진/세민/세빈/세명 /세준

소;소율/소훈

송;송훈/송후/송혁/송민/송빈

수;수훈/수헌/수한/수혁/수성/수민/수빈

승;승연/승현/승완/승우/승원/승윤/승헌/승훈/승한/승호/승환/승후/승일/승엽/승혁/승진/승준/승민/승빈

시;시현/시훈/시윤/시환/시율/시우/시원/시후/시혁/시헌/시진/시준/시민/시빈

장;장연/장완/장원/장우/장윤/장헌/장훈/장우/장현/장호/장혁

재;재연/재영/재우/재원/재헌/재훈/재현/재호/재환/재율/재일/재혁/재준/재진/재찬/재성/재민/재빈

정;정원/정현/정연/정환/정안/정헌/정후/정혁/정준/정찬/정수/정민/정빈

제;제연/재원/제영/제우/제헌/제현/제훈/제환/제영/제민/제빈

조;조현/조영/조원/

종;종연/종완/종우/종원/종윤/종헌/종훈/종현/종호/종환/종후/종한/종일/종혁/종수/종성/종찬/종민/종재/종빈/종명

주;주원/주호/주환/주한/주헌/주훈/주혁/주찬/주성/주빈/

준;준영/준아/준연/준완/준우/준원/준현/준헌/준호/준후/준일/준혁/준상/준성

지;지운/지완/지한/지헌/주훈/지율/지환/지호/지후/지혁/지민/지빈/지명

진;진호/진영/진혁

차;차헌/차훈/차민/차빈

찬;찬영/찬연/찬우/찬원/찬헌/찬현/찬호/찬후/찬율/찬혁

채;채안/채언/채헌/채훈/채호/채혁/채민/채빈

청;청연/청현/청헌/정훈/청호/청하/청환/청완

초;초훈/초한/초헌

2)음령오행상 ㄴ/ㄷ/ㄹ/ㅌ 자로 시작하는 이름으로 작명이나 개명은 가능합니다.

-다;다헌/다형/다환/다훈

-대;대언/대연/대영/대원/대윤/대은/대율/대인/대한/대현/대형/대환/대훈/대경/대권/대규/대융/대우/대후

-도;도연/도영/도원/도윤/도율/도헌/도현/도훈/

-동;동언/동연/동영/동예/동완/동원/동운/동윤/동은/동율/동인/동한/동해/동헌/동현/동혜/동환/동훈/동희/동율/동후/동우

-두;두영/두윤/두율/두환/두훈

-래;래원/래헌/래환/래훈

-리‘리안

-로;로훈

-루;루완

-류;류원

-태;태연/태영/태원/태윤/태은/태율/태한/태헌/태현/태환/태훈/태율

3)음령오행상 ㄱ자로 시작하는 이름으로 작명이나 개명은 가능합니다.

 

건;건영,건우,건호,건훈,건율,건희,건후,건훈

관;관영,관우,관호,관훈,관율,관희,관후

권;권영,권우,권호,권율

기;기영

광;광우,광현,광연,관훈,광헌

겸;겸우

4)음령오행상 'ㅂ/ㅁ/ㅍ'자로 시작하는 이름으로 작명이나 개명은 가능합니다.

 

명;명진.명성,명세,명민,명재,명제,명준,명찬

민;민서,민준,민찬,민건,민겸,민국,민관,민규,민기,민상,민세,민성

민승,민종,민진,민창

보;보성

범;범성,범찬,범교,범준,범규,범기,범상,범세,범창

필;필준

 

 

 

 

 

2)여자/작명,개명 가능한 한자이름/한글이름/예쁜 이름 모음표

 

 

 

1)음령오행상 'ㅅ/ㅈ/ㅊ'자로 시작하는 이름으로 작명이나 개명은 가능합니다.

-서;서연/서아/서영/서은/서안/서우/서윤/서원/서율/서현/서희/서혜/서주/서진/서빈/서애

선;선영/선아/선희/선이/선정

설;설아/설윤/설연/설영/설안/설희/설민/설빈 /설지

성;성아/성희 /성연/성은/성은/성빈

세;세연/세영/세은/세윤/세아/세안/세희/세율/세현/세희/세진/세빈/세민 /세진/세이/세민/세비/세화

소;소연/소영/소현/소은/소원/소율/소희/소윤/소희/소정/소민/소빈 /소정/소이/소희

솔; 솔아/솔영/솔은/솔윤/솔민/솔빈/솔희/솔비/솔미/솔지

슬;슬아/슬영/슬은/슬윤/슬민/슬희/슬비/슬미/슬빈/슬지

송;송연/송현/송이/송아/송윤/송희/송민/송빈 /송희

수;수연/수아/수인/수이/수애/수윤/수현/수희/수정/수민/수빈/수지/수진

승;승아/승연/승윤/승은/승예/승이/승하/승희/승혜/승빈

시;시연/시애/시아/시윤/시은/시현/시안/시율/시영/시빈

신;신영/신화/신애/신혜 /신아

자;자연/자윤/자은/자현

재;재아/재연/재영/재은/재현/재율/재희/재민/재빈

정;정아/정연/정은/정임/정안/정율/정현/정윤/정희/정혜/정민/정빈

조;조은/조안

주;주아/주연/주애/주은/주이/주예/주혜/주원/주영/주안/주현/주희/주해/주빈/주비

준;준이/준희

지;지아/지영/지애/지은/지혜/지안/지예/지연/지현/지희/지율/지선/지민/지빈/지수

진;진영/진아/진주

차;차연/차윤/차현/차은/차임/차율/차영/차민/차빈

채;채연/채은/채현/채영/채윤/채안/채우/채율/채희/채아/채정/채민/채빈/채이/채하/채유/채슬/채설/채솔

초;초연/초은/초영/초현/초윤/초빈/초민 /초아

치'치영

2)음령오행상 'ㄴ/ㄷ/ㄹ/ㅌ'자로 시작하는 이름으로 작명이나 개명은 가능합니다.

-나;나연/나영/나윤/나현 /나라/나래

-다;다교/다나/다린/다아/다언/다연/다영/다예/다완/다원/다운/다윤/다은/다율/다인/ 다해/다현/다혜/다효//다희/다겸/다경/다안/다애

-노;노연/노영/노현/노윤/노훈/노은

-누리

-도;도연/도영/도원/도윤/도율/도헌/도현/도훈/도희/도경

-동;동희

-두;두나/두연/두영/두예/두윤/두율/두희

-래;래교/래언/래연/래윤/래원/래은/래한/래현/

-려;려원/

-리;리원/리예/리혜/리연/리영/리안 /리아

-로;로연/로영/로현/로윤

-루‘루아/루안/루원/루연/루현/루영/루완/

-류;류원/류안 /류아

-태;태연/태영/태윤/태은/태율/태현/태희/태경/태겸/태림/태율

3)음령오행상 'ㄱ'자로 시작하는 이름으로 작명이나 개명은 가능합니다.

가;가영,가은,가희,가현,가연,가윤,가율,가인

교;교리,교린,교령,교영,교연,교현,교윤,교율

규;규리,규린,규영,규은,규현,규연,규희

균;균영

4)음령오행상 'ㅁ/ㅂ/ㅍ'자로 시작하는 이름으로 작명이나 개명은 가능합니다.

명;명서,명교,명지,명채

미;미소,미지,미설.미서,미솔

민;민서,민주,민정,민채,민지,민교,민설.민솔

보;보미,보민

비;비주

 

 

 

 

 

 

 

 

이름이 개개인의 삶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 사회 공동체 안에서 용인되고, 살아가면서 개명을 하는 사례도 늘어감에 따라, 새로 태어날, 또는 태어난 아이의 이름을 지어주는데, 부모들의 관심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좋은 이름의 조건

 

 

 

 

 

1.사주와의 조화

 

 

 

 

사주를 분석하고 용신 ( 用神;해당 사주에 가장 절실히 필요한 오행 )이 무엇인지 선정 하고 이름에도 용신의 기운을 보강 하여야 합니다.

 

 

예를 들어 차가운 사주에는 따듯한 이름을 지어 주어야 하며, 뜨거운 사주에는 시원한 이름을 지어주어야 한다는 것으로, 이 용신을 정하려면 사주학이 기본이 되어야 하니 사주학을 모르고 용신을 잡을 줄 모르고 이름을 지어 준다는 것은, 한여름에 모피코트를 입히는 것과 같은 무모한 행위가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근본적인 사주학을 제대로 모르고 성명학만 공부한 일부 작명가들은 어차피 사주분석이 되지 않으니‘사주와 이름은 별개다’라는 자가당착적인 논리로 본질에서 회피 히려고 합니다만, 동양철학의 근본을 무시하면서 무슨 논리로 이름을 짓겠다는 것인지 의문입니다.

 

 

이렇게 사주를 무시하고 이름을 짓는다면 생년월일을 물어볼 필요도 없고 성씨만 알면 되는 것이니, 이렇게 만든 이름은 ‘사계절용 헐렁한 고무줄 바지 같아야 할 것입니다. 그래야 같은 성씨를 가진 모든 사람 몸에 맞을 테니 말이지요.

 

 

그러니 정말 좋음 이름, 당사자에 꼭맞는 ‘맞춤 명품이름을 짓기 위해서는 반드시 사주학을 바탕이 된 사람이 만들어야 합니다.

 

 

아무나 이름을 지을 수는 있으나 아무나 명품 이름을 만들지는 못합니다.

 

 


 

 

 

 

2,발음오행의 배열

 

 

 

 

성씨와 용신에 해당하는 발음을 상생이 되도록 배열해야 하는데

 

 

 

 

발음오행의 배열에 관한 학설은 아래와 같이 3개의 학설이 있습니다.

 

 

 

 

 

 

성명학에서 발음오행이라고 하는 것은 소리오행이라고 하는 것으로,

어느 언어이든지 간에 모든 발음은 木火土金水의 다섯 가지 즉 五行으로 분류 되는데

한글은 다음과 같이 분류 됩니다.

木 ; ㄱ,ㅋ

火 ; ㄴ,ㄷ,ㄹ,ㅌ

土 ; ㅇ,ㅎ

金 ; ㅅ,ㅈ,ㅊ

水 ; ㅁ,ㅂ,ㅍ

리고 목화토금수의 오행은 각 오행의 특성상

相生과 相克의 작용을 하는데

木生火, 火生土, 土生金, 金生水, 水生木 으로

서로 生을 하는 관계가 되기도 하고

(또 같은 오행도 상생(비화)의 관계로 봅니다. 예; 목목, 금금)

木克土, 土克水, 水克火, 火克金, 金克木 으로

서로 克을 하는 관계가 되기도 합니다

성명학에서 발음오행의 배열은 상생이 되어야

좋은 것이며 상극이 되면 흉하다고 하는데,

이 발음오행 배열의 학설에는

크게 3가지 학설이 있습니다.

가 학설(초성설) ; 초성(두음)만으로 상생이 되면 좋다

(종성(받침)을 포함해서는 상극이 되어도 무관)

나 학설(종성설) ; 초성과 종성을 모두 포함해서 상생이 되어야 한다

(초성만으로는 상극이 되어도 무관,

또 성씨의 초성과 이름 마지막 글자의 종성은 상극이라도 무관)

다 학설(이상설) ; 가, 나 학설 두 가지 다 동시에 만족시켜야 한다.

즉 초성만 봐도 상생이 되고 종성을 포함해도 상생이 되어야 한다.

이러한 3가지 학설 중에 어느 것이 절대적으로 옳다는 말을 할 수는 없으며

대체로 다 학설이 가장 이상적이나 가, 나 어느 학설에라도 해당 원칙이 맞으면

발음오행은 맞는 것으로 봅니다.

그리고 성명학자들마다 작명에서 우선순위의 기준이 조금씩 달라서 발음오행의 배열보다는 자원

오행이나, 자음오행, 수리오행 ,삼원오행, 주역의 괘가 우선이라고 하는 이도 일부 있으나, 이름

의 작용은 문자나 숫자로 전달되면서 작용하기 보다는 불리워지는 소리의 울림으로 전달되는 경

우가 대부분이라, 작명 단계에서 가장 우선적이며 근본적인 것은 발음오행의 배열이니, 발음오행

의 배열 즉 한글로 먼저 이름을 만들어 놓고, 그 다음에 한자의 획수나 자원오행 등을 맞춰 나가

는 것입니다.

3. 수리오행의 배열

한자 획수는 음양이 치우쳐지지 않고 균형을 이루어야 하며

(홀수는 陽 에 해당 하고 짝수는 陰에 해당하니 홀수와 짝수가 고루 섞여야 한다)

수리오행의 원형이정 4격의 배열에 관해서도 여러 학설이 있는데

4격의 원리는 아래와 같습니다.

원격 ( 元格, 名格 ) ; 이름 두 글자의 합수 = 17

형격 ( 亨格, 主格 ) ; 성과 이름 첫 글자의 합수 = 15

이격 ( 利格, 外格 ) ; 성과 이름 끝 글자의 합수 = 16

정격 ( 貞格, 總格 ) ; 성과 이름 두 글자의 총 합수 = 24

가장 일반적인 3글자 이름에 관한 길흉판단의 기준이 아래와 같이 크게 4가지 학설이 있는데

이수현 ( 李受炫 )이란 이름을 놓고 비교 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가 학설

李(7) 受 (8) 炫(9)

원격 ( 元格, 名格 ) ; 이름 두 글자의 합수 = 17

형격 ( 亨格, 主格 ) ; 성과 이름 첫 글자의 합수 = 15

이격 ( 利格, 外格 ) ; 성과 이름 끝 글자의 합수 = 16

정격 ( 貞格, 總格 ) ; 성과 이름 두 글자의 총 합수 = 24

나 학설

李(7) 受 (8) 炫(9)

천격 ( 天格 ) ; 성씨의 획수 = 7

원격 ( 元格, 名格 ) ; 이름 두 글자의 합수 = 17

형격 ( 亨格, 主格 ) ; 성과 이름 첫 글자의 합수 = 15

이격 ( 利格, 外格 ) ; 성과 이름 끝 글자의 합수 = 16

정격 ( 貞格, 總格 ) ; 성과 이름 두 글자의 총 합수 = 24

다 학설

가성(1) 李(7) 受 (8) 炫(9)

천격 ( 天格 ) ; 성씨와 가성의 합수 = 8

원격 ( 元格, 名格 ) ; 이름 두 글자의 합수 = 17

형격 ( 亨格, 主格 ) ; 성과 이름 첫 글자의 합수 = 15

이격 ( 利格, 外格 ) ; 성과 이름 끝 글자의 합수 = 16

정격 ( 貞格, 總格 ) ; 성과 이름 두 글자의 총 합수 = 24

라 학설

가성(1) 李(7) 受 (8) 炫(9)

천격 ( 天格 ) ; 성씨와 가성의 합수 = 8

원격 ( 元格, 名格 ) ; 이름 두 글자의 합수 = 17

형격 ( 亨格, 主格 ) ; 성과 이름 첫 글자의 합수 = 15

이격 ( 利格, 外格 ) ; 무시

정격 ( 貞格, 總格 ) ; 성과 이름 두 글자의 총 합수 = 24

이렇게 크게 4가지 학설이 있는데 대다수 학자들은 은 ‘가 학설’을 적용하며 나머지 학설은 일부

의 학자들만 적용하며 저도 ‘가 학설’을 적용합니다.

참고로 여기서 ‘가성’을 적용하는 이유는

일본 성명학자 구마자키 겐오의 학설에서 유래된 것으로

두 글자 성씨에 두글자 이름, 도합 4글자의 일본식 이름에 적합한 학설이

우리의 3글자 이름에 적용되면서 성(姓)자 앞에 가성수(假成數)

또는 허수(虛數)라 하여 ‘1’을 추가한 것입니다.

그리고 현재 한국의 성명학은 구마자키 겐오의 학설에 기인한 것이나

그 학설이 국제적인 인정을 받았기 때문에 받아 들인 것이며

우리의 성명학자들이 우리의 이름에 맞도록 발전 시켜와서

이제 우리의 학설로 자리잡은 학설입니다.

그런데 혹자는 그 유래가 일본이라는 이유로만으로

한국의 성명학의 수리론을 부정 하며 애국지사라도 되는것 처럼 말하는 이가 있습니다.

그것은 순수학문에 민족주의를 대입시켜 학문의 본질을 왜곡하는 것이며

현제 수리론을 적용하는 우리의 모든 학자나 학설을 매도 하는 것이며

본인 스스로도 그 학설을 적용하면서도

그 학설을 적용하는 다른 학자는 매국노 처럼 비난하는 것은

자가당착이며 누워서 침뱄는 행위 입니다.

세계화 시대에 외국의 학문이라도 옳은 것이라면 받아 들여야 할것이며

무조건적인 수용보다는 우리게 맞도록 더욱 더 발전 시켜야 할 것이며

그래서 우리의 성명학이 세계의 표준이 되도록

학문적인 연구에 매진 하여야 할 것이며

우리 성명학자 간에도 자기만 옳다는 배타적이고 비판적인 사고보다는

열린 사고방식으로 한국성명학의 이론적 발전과 통일을 이루어야 할 것입니다.

이것이 학자의 길입니다.

 

 

 

 

 

개명을 원하면 다음과 같은 서류를 갖추어 주소지나 관할 법원에 제출합니다.

 

 


 

 

반드시 제출해야 하는 기본필요적서류와 그렇지 않은 임의적서류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특히 성인의 경우는 임의적서류가 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특히,가장 중요한 것은 호적이름의 어감이 좋은 편이라도,서류준비의 철저함이 있으면,본인의 개명의지를 높이 사서 허가를 내려 주는 경향도 많다는 것을 명심하십시요.

 

 


 

 

준비서류

 

 


 

 

1.필수적서류:반드시 제출해야 하는 서류입니다.

 

 


 

 

①개명허가신청서(보통 법원호적계에서 제공) 1통

 

 

②호적등(초)본 (주소지,본적지에서 발급가능) 1통

 

 

③주민등록등(초)본(주소지에서 발급) 1통

 

 


 

 

2.임의적서류:첨부 안해도 되나,첨부하면 좋은 서류입니다.

 

 

초등학생이상이라면,이것이 더 중요합니다.

 

 

법적으로 정확히,지정된 양식은 없으나,보통 관습적으로 쓰는

 

 

양식은 있음~~~~.즉,법원에 양식이 약간 다를 수 있음

 

 


 

 

④인우보증서(2인) 1통.

 

 


 

 

2인이 주민등록번호 쓰고,도장찍고,인우보증인의 주민등록등(초)본 각1통을 첨부하는 것이 보통이나, 2인의 인감증명서를 첨부하고 하는 법원도 있으니,반드시 관할법원에 확인이 필요합니다.

 

 


 

 

# 참고.1.보통 법원호적계에서 제공하나,간혹 있었는데 다른 사람들이 다 가져 가서 당시에 없어져서 공무원이 인터넷다운해서 해도 된다거나,아에 비치를 해 놓지 않는 곳도 가끔씩 있습니다.

 

 

없으면 에이포용지로 본 소 등의 견본(두 개가 있는데 위엣 것이 좋음)보고 직접 작성 가능

 

 


 

 

2.인우보증인이란 보통 부모형제자매가 아닌 이웃주민,친구로서 민법상 성인 등입니다. 지리적으로 멀리 있는 사람은 좋지 못한데,그 이유는 곁에서 본인의 현실생활,이름관련문제를 항상 지켜보는 사람이 아니라서,증명력이 낮기 때문이고요.

 

 


 

 

3.특히,어린이는 가끔씩 법원공무원이 인우보증서는 (강력하게)필요없다고 할 수도 있으나, 아무리 어린이라도 없는 것보다 있는 것이(제출하는 것이) 더 좋다는 것은 두 말할 것도 없습니다.

 

 

(어린이라도 보통은 90%이상의 법원이 하는 것이 좋다는 식임)

 

 


 

 

⑤새 이름에 대한 소명자료

 

 

(실제는 이것이 가장 중요합니다./최소 약 10개이상,다다익선)

 

 


 

 

⑴현재 호적상의 이름과 실제 쓰고 있는 이름이 다른 경우(최소1년이상)에 현재이름을 현실생활에서 더 많이 쓰고 있어,생활에 부작용이 많다고 신청원인에 쓴 경우(이를 소명,증명하기 위해):

 

 


 

 

☆유아인 경우:놀이방,어린이집,유치원입학원서,가정통신문,출석부,기타

 

 


 

 

☆학생인 경우: 새 이름적힌 학원수강증/수료증/상장.상패/서신(편지)(새이름적힌 봉투가 좋음),엽서/교회식구목록/써클등록부/도서대여증/도서괸영수증/인터넷상 자료..등등

 

 

(명함은 어렵지요?) 등(보통 에이포용지에 복사해 넣음)

 

 


 

 

☆직장인,일반인인 경우(대학생포함):

 

 


 

 

1.학원,문화센타,YWCA,기타 교육기관.연수원,협회,기관,단체등의 수강증,수료증,이수증,연수증,참가증

 

 

2.상장.상패.감사장.공로장 (상패는 사진을 찍어 원본이나 복사가능),(석사,박사 등)학위수여증

 

 

3.서신(편지)(새이름적힌 봉투가 좋음),엽서,축전문

 

 

4.결혼사진(상당히 유력함),청첩장,축하카드 (단,결혼사진은 없이 청첩장만으로느 좀 무리)

 

 

5.교회식구목록/주보/헌금 영수증/십일조,감사헌금 봉투/청년회 목록(리스트),활동내용안내문

 

 

/세레증서 등

 

 

6.동창회.동문 회원목록.통지.통고문

 

 

7.회원 명단(단체에 가입한 경우),(학교,사내)써클등록부

 

 

8.일반 영수증,거래장(사진관,세탁소,꽂집,화장품가게,안경점,컴퓨터수리,세탁기,정수기 등 가전제품수리, 납품,문방구,백화점등의 상품구매,택배 등)

 

 

(단,1만원이하의 소액영수증은 무리가 있는 경우가 있음)

 

 

9.우유대금 영수증,신문.잡지 등의 구독 영수증 (단,6개월분전체,1년분전체 동시에 제출함도 좋음)

 

 

10.서점,책대여점,헬스 클럽,에어로빅학원,차밍스쿨,체육모임 등의 회원증,회원목록(리스트)

 

 

11.비시카드,상품카드 등의 뒷면에 새이름을 사인한 경우(앞뒷면동시복사)/상품카드자체

 

 

12.인터넷 메일,인터넷에 비실명을 가입가능한 사이트,까페(조그만 사이트는 실제로 많이 있음)의 개인정보,회원 증서,기타

 

 

(단,인터넷에 실명도 쓰고 '익명,별명,가명'도 적을 수 있는 공간이 있을 때 두 이름이 동시에 기재된 것도 좋음)

 

 

13.이력서(단,호적이름과 새이름이 동시에 들어 있어도 좋음)

 

 

14.명함/명찰(복사)

 

 

15.전단지,광고지,유인물

 

 

16.월급봉투,월급을 수령한 증서.기타

 

 

17.약국,약방의 약봉투(단,병원진단 후의 의료보험증을 지참하고 약을 타면 호적이름이 들어 가니, 그렇지 않고 약을 산 경우임..나이와 이름을 보통 적음)

 

 

18.자기업무와 관련된 서류(예컨데,어린이집 원장의 경우 원생회비납부통보증 등/상당히 유력)

 

 

19.원래 공문서라서 호적이름만 써야 하는 서류이나,괄호 등을 하면서 예컨데,홍길동(홍준석:새이름)등으로 두 이름이 동시에 기재된 서류

 

 

20.영수증 등 하나 하나가 아니라,예컨데,단골 안경점이 있는 경우 그 가게의 컴퓨터 등에 고객리스트 및 구매내역이 있는 경우,그 내역서 전체를 복사해 온 것 (기타,나에게는 또 무엇이 있는지 생각해서 첨부)

 

 


 

 

#참고

 

 


 

 

1.호적이름과 새이름이 동시에 들어 있는 것도 좋습니다.

 

 

2.위의 편지(서신)의 경우,가능한 오래된 것이 좋으며,이름과 내용이 동시에 있는 부분을 복사해 넣어도 좋으나,년.월.인이 찍혀있는

 

 

우체국소인이 있고,자기 새 이름이 명시 되어 있는 겉봉투가 증명력이 크다는 것은 당연한 일이지요.(불가피시는 내용도 가능.....상담필요)

 

 

3.또,요즘은 인터넷시대라서 편지보다는 메일로 소식을 교환하는 경향이 있어,서신을 복사해 넣기도 불가능한 경우에는 메일을 복사해 넣어도 되긴하나,문제는 메일을 보낸 곳이 공식적인 회사이냐,아니면 개인(친구등)이냐에 따라 증명력에 차이가 있으니,신중하셔야 합니다.

 

 

특히,영상(카메라사진)에 나온 이름이 있다면,증명력이 상당히 높고.(위조가 거의 불가능하니!)

 

 

4.제출방법:위의 소명자료는 원본보다 복사본이 좋습니다.

 

 

만일 원본을 제출하면,혹시 기각결정되면,이미 원본을 제출하여 버렸으니, 소명자료가 없어져서,재신청시 곤란한 점이 많기에 사본이 당연히 좋습니다.

 

 

에이포용지 1장에, 2~3개 정도의 소명자료를 복사해 넣고,부언설명을 함이 정성이 들어 가서 더욱 좋습니다.

 

 

이 경우 "원본대조필"이라 밑에 쓰고, 자기도장을 찍는 것이 원칙. (개인이 직접 신청한다는 것을 보여 줌이 좋고,

 

 

법에 문외한임을 차라리 보여주는 어색함이 좀 있는 것도 작전!!)

 

 

5.국가,공공기과,실명제의 은행 등 상식적으로 새이름 넣는 것이 불가능한 데,새이름을 넣은 소명자료는 절대 안됩니다.

 

 

6.위 소명자료들이 모두 모아졌을 때,노트처럼 만들어 하나하나 부언설명을 하면 더 정성이 들어가고,좋은 영향을

 

 

미칩니다.(심리 작전!!)

 

 


 

 

보증인은 친척, 친구, 이웃 등 누구라도 좋습니다.

 

 


 

 

저희가 서류 작성 대행을 해 드리게 되는 경우, 인우 보증서도 함께 만들어 보내 드리는데, 보증인의 주소와 이름

 

 

정도만 써서 도장 찍을 자리에 도장만 찍으시면 됩니다.

 

 


 

 

소명자료는 개명 사유에 대해 이를 확실히 뒷받침할 만한 증거 자료를 말합니다.

 

 


 

 

예를 들어 호적상 '점순'이라는 이름을 가진 여성이 전부터 '은경'이라는 이름을 써 왔다면 그 '은경'이라는 이름을

 

 

써 왔음을 증명할 수 있는 편지봉투나 엽서, 카드, 영수증, 자격증, 수료증, 결혼 사진 같은 것이 이에 해당합니다.

 

 

복사본으로도 가능합니다. 이러한 소명 자료가 있으면 개명 확률을 훨씬 높일 수 있습니다.

 

 


 

 

이름을 바꾸고자 하는 이가 20살 미만, 즉 성인이 아닌 경우엔 그 부모가 법정대리인이 돼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개명 서류는 법원 호적과에 제출합니다.

 

 


 

 

법원에 제출할 때 우표값과 인지대 등 7천원 정도가 필요합니다.

 

 


 

 

법원은 제출할 때 한번만 가면 되며, 가급적 그 본인이나 부모가 가는 것이 좋습니다. 법원에 가면 호적과 또는

 

 

호적계라는 것이 있는데, 그 곳 비송 담당 창구에 제출하면 되고, 서류에 결격 사유가 없으면 담당 직원은 서류를

 

 

받고 돌아가 우편물이 도착할 때까지 기다리라고 합니다.

 

 


 

 

서류 제출은 그 당사자나 가족이 직접 하도록 하는 것이 덜 번거롭고 안전성도 있습니다. 왜냐 하면 다른 사람에게

 

 

접수까지 맡길 경우 서류에 찍을 도장들을 맡겨야 하고, 주민등록등본이나 호적등본 같은 것도 넘겨 주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서류 제출은 한 번만 가서 담당 창구에 접수만 시키고 오면 되므로 버거울 것이 없습니다.

 

 


 

 

약 2주일쯤 되면 법원으로부터 결과 통지가 옵니다.(사정에 따라 조금 그보다 빠르거나 늦어질 수도 있습니다.)

 

 


 

 

특수 우편물로 오므로 집배원이 꼭 도장을 받아 가게 되어 있어서 집에 아무도 없으면 그 서류는 법원으로 돌아가고

 

 

맙니다. 서류가 돌아갔다 해도 큰일날 일은 없고, 다만 허가 판결인지 기각 판결인지 그것이 궁금할 뿐인데, 나중에라

 

 

도 법원에 전화로라도 물어 보면 그 결과를 알 수 있습니다. 결과를 전화로 알았다 하더라도 개명 결정문은 꼭 찾아

 

 

놓아야 합니다.

 

 


 

 

본인에게 '허가'라든지 '기각'이라든지 하는 결정문을 보내 줍니다. 허가 판결이 나면 이 결정문을 가지고 주민등록

 

 

같은 것을 정리만 하면 모든 개명 작업이 완전히 끝나고, 새롭게 개명된 이름으로 사회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개명 허가 통지를 받으면 그것을 가지고 호적이 있는 본적지 관청으로 가서 정리해야 개명 수속이 모두 끝납니다.

 

 


 

 

서류를 제출하면 대개 열흘 안에 그 가부를 알 수 있는 통지서가 법원으로부터 송달되어 옵니다.

 

 


 

 

'개명을 허가한다'는 허가 판결의 서류를 받으면 그 개명 판결문을 가지고 본적지 관할 행정관서(구청이나 면사무소)

 

 

에 가서 개명 결정에 따른 호적 정정 신고를 하면 3∼4일 후에 개명 허가 받은 새 이름으로 호적이 정리됩니다.

 

 

정리된 호적등본을 발부받아 주민등록 행정관서(동사무소나 면사무소)에 가서 신고하면 개명에 관한 모든 절차가

 

 

완전히 끝납니다.

 

 


 

 

개명 후에 면허증이나 졸업장, 자격증, 예금통장, 등기문서 같은 것을 개명된 새 이름으로 정리하고 싶으면 개명이

 

 

되었음을 알 수 있는 새 주민등록초본을 갖고 발행 관청에 가서 신고하면 개명 이름으로 정리됩니다.

 

 


 

 

개명을 당장 정리하지 않아도 문제될 일은 없고, 개명에 따른 어떤 법률적 문제도 따르지 않습니다.

 

 


 

 


 

 

* 한문만 고쳐 개명할 수 있을까?

 

 


 

 

이름의 한자를 다른 한자로 바꾸어 개명할 수는 없느냐는 것인데 이 경우에도 개명 허가 신청을 통해 이름 글자를

 

 

고칠 수 있습니다.

 

 


 

 

한자만 바꾸어 개명할 수 있다는 이야기인데, 예를 들어 '吉童'이라고 써 온 이름을 '佶同'이라고도 바꿀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러나, 신청한다고 해서 다 허가 판결이 나는 것은 아닙니다. 따라서, 이름 글자를 고치려면 이 역시 그에 합당한

 

 

이유가 있어야 하고, 이유를 잘 붙여 개명 허가 신청서를 잘 작성해서 내야 합니다.

 

 


 

 


 

 

******* 기각 판결이 됐을 때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법적 수속을 다시 밟아 개명 허가를 받을 수 있습니다.

 

 


 

 

* 다른 법원을 통하는 경우

 

 


 

 

다른 법원을 통해서 똑같은 방법으로 다시 개명 신청을 하실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호적지 관할 법원을 통해

 

 

기각 판결을 받았다면 이번엔 주소지 관할 법원을 통해서 똑같은 방법으로 재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주소지와 본적지가 같은 법원 관할이면 이 방법은 해당되지 않습니다.

 

 


 

 

접수 법원

 

 


 

 

* 즉시 항고를 하는 경우

 

 


 

 

기각 판결 후에 1개월 이내에 항고할 수 있습니다. 항고 방식은 일정한 서식에 따라 작성하면 되는데,

 

 

이것이 어려우면 저희 작명왕국을 통해서 하시면 됩니다.

 

 


 

 

* 몇 개월 지난 뒤에 같은 법원에 재신청하는 경우

 

 


 

 

기각 판결을 받으면 1개월 이내에 바로 항고 신청을 할 수 있지만, 다른 주소로 옮겨 그 주소지 관할 법원을 통해

 

 

다시 개명 허가 신청을 할 수 있는 방법도 있습니다. 주소지를 옮기지 않고 할 수 있는 또 다른 방법은 3개월쯤

 

 

지난 뒤에 재신청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 경우에는 먼저와 똑같은 이유 설명이나 방식으로 개명 서류를 내서는 또다시 기각 판결을 받을

 

 

가능성이 크다는 점입니다. 전문가에게 상의하시기 바랍니다.

 

 


 

 

개명 가능성과 기각되었을 때 대처 방법에 관해

 

 


 

 

개명이 잘 되는 경우

 

 


 

 

개명 가능성은 쓰는 이름과 호적 이름이 다르거나, 여성인데 남성 같은 이름이거나 또는그 반대이거나,

 

 

점례, 점순, 순동, 맹순, 금순, 개동, ---와 같이 너무 천박한 이름을 가진 경우에 높습니다.

 

 


 

 

놀림감 이름을 가진 경우, 성, 이름이 조화를 못 이룬 경우 ( 여-인숙, 고-리라, 주-길례, 조-진녀, --), 영자, 순자,

 

 

경자, 정자, 춘자, 옥자 같은 일본식 이름, 발음 불편하거나 어려운 한자 이름, 거부감 드는 이름, 출생 신고 때

 

 

잘못으로 이름이 잘못 올라간 경우 등 이름 때문에 사회 생활에 큰 불편을 겪는 경우는 모구 개명 사유에

 

 

해당됩니다.

 

 


 

 

 

* 주소를 다른 타지역으로 옮겨서 다시 서류를 접수할 수 있는지?

 

 

 


 

 

 

주소를 옮겨 다른 법원을 통해서 할 수도 있습니다.

 

 

 


 

 

 

주소를 옮겨 다른 법원에 제출해 보는 것도 한 방법이 되겠습니다. 그 외의 몇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개명 신청 이유]

 


 

1.신청인 겸 사건본인은 1978년 4월 17일 부OOO, 모OOO 사이에서 1남 2녀중 둘째로 태어났습니다.

 

당시 부께서는 외부출타로 며칠에 한 번 집에 들어 오는 등 일이 바빠 미처 이름에 신경을 쓰지 못하고 있는 사이에,조부께서 위 자매의 중간글자인 "미"에 누가 보아도 단순히 여자임을 알수 있는 글자라하여 "애"를 붙혀 "미애"라 호적에 등재하셨다고 합니다.

 


 

2.학창시절의 놀림감.기타

 

사건본인은 어릴 때부터 이름때문에 수많은 고초를 겪어 왔습니다.

 

놀림은 구시대적인 어감의 "미애"보다는 주로 성과 어울려서 나오는 "제미"에서 오는 놀림감입니다.

 

예컨데,또래친구로부터 어른들이 유아에게 손동작을 가르칠 때 사용하는 용어의 비슷한 말인 젬제나, "야, 젬제미 한번해봐." 하는 놀림,어떤 생각,어떤 행동,어떤 공부를 하던 그 것을 이름과 관련지어 "야! 재미있냐?,재미좋냐?"라 하고,선생님께 꾸중을 들은 직후에는, "선생님께 혼나도 재미있겠네." 하는 놀림도 자주 받았습니다.

 

그 때마다 언쟁이 일어나는 것은 예사이고,언쟁이 심하게 있은 날은 집에와서는 으례 부모님께,이 이름 싫다고 바꿔 달라면서 떄를 쓰며,울고 불고 한 적도 많았습니다.

 


 


 


 

3.발음문제(표기상의 불편함)

 

게다가,**년을 살아 오면서 어딜가나 본인과 이름이 같거나,유사한 "미해, 미혜"등의,표기는 다르나 부를 때 발음이 거의 같은 친구들,사람들이 많아 많은 신경이 쓰이게 됩니다.

 

그래서,이를 구분하기 위하여 이름뒤에 A,B 또는 1.2와 같은 숫자를 붙혀 부르기도 합니다.

 

그러니,차라리 "제미,재미"로 놀리면서 불러 구분하게 되니,"애"가 붙혀진 제대로된 저의 이름을 거의 들어 본 적이 없습니다.

 

성격이 밝은 저였지만, 제대로 불려지지 않고 놀림감의 대상이 되는 이름 으로 생활의 스트래스가 누적되어,행동함에 있어 매우 조심스러웠고 소극적이 되어 왔으며,소외감마저 느낄 때도 많았습니다.

 


 

4.직장,사회생활의 고통.부작용

 

제가 개명을 하고자하는 가장 큰 이유는 이름 때문에 겪었던 불편한 점들이 학창시절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직장과 사회생활을 하는데도 많은 걸림돌이 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본인은 현재 많은 사람들을 접촉하는 도매상가점포직원입니다

 


 


 

실제, 회사 입사면접당시 성씨는 다르나 이름이 같은 사람과 같이 지원을 하여 웃지 못할 헤프닝도 있었고,동료는 물론 거래처 직원의 재미씨 "일끝나고 재밌는데 갈까요.?", "재밌게 해줄까요.?","어젰 밤에 재미있었어요?" 하는 등 항상 대화는 이름이 주제이고 이름으로부터 시작하니,거의 매일을 이름으로 인한 스트래스를 받으며,그 떄마다 성을 낼 수도 없는 사정입니다.

 

또한,일선의 판매.영업사원이라는 직업을 가진 저에게는 활발한 성격과 자신감이 무척 중요합니다. 그러나,이름 때문에 생기는 불편함이나 스트레스로 인해 직장생활에서의 의욕이 크게 상실되고 있습니다.

 

간혹,거래장이나 고객에게 제 이름을 알리고 기재해야 할 경우에는 타인이 또 이름에 한마디를 던지거나 우습게 생각할 것이니 불안.초조합니다.

 

이런 일이 누적되어,이제는 대중들과의 접촉이 전혀 없는 직업으로 바꾸려는 생각도 하고 있지만,그 것도 쉬운 일이 아아니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이제는 이름애기만 나오면 삶의 자신감도,희망도 한순간 사라지는 느낌입니다.

 


 


 

4.존경하는 재판장님.

 

저의 이름은 제미애지만,학창시절에서부터 직장생활 5년차에 이르도록 "재미"와 관련된 단어로만 불리어질뿐 제대로 이름이 불려진적이 거의 없습니다.이름으로인해 겪은 고통으로,이제는 이 이름에 애착이 전혀 없는 상태입니다.

 

많이 배운 것은 없지만 그래도 직업여성으로 최선을 다하며 열심히 살아보려고 계획하고 노력하려 해도 이름떄문에 의욕이나 자신감이 송두리쨰 상실되는 이 현실이 안따깝습니다.

 

부디,이런 사건본인의 현실적 고통을 짐작하시어,앞으로는 직장생활이나 사회에서 자신감 있고 희망찬 제2의 삻을 살 수 있도록,개명을 허가하셔서 삶에 힘을 실어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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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이유]

 


 


 

1.신청인 겸 사건본인 모명희는 1968년 부 모동흠 모 정정자 사이에 장녀로 태어났는데,부모님께서는 서울에서 거주하셨기에 고향의 조부님께 출생신고를 부탁하였는데,조부님께서 어감도 고려하지 않으시고 즉흥적으로 신고하셨다고 합니다.

 


 

2.학창시절의 놀림. 거부감

 

본인은 어렸을 적부터 세대에 어울리지 못하는 이름어감으로 인하여,놀림을 받아,스스로도 이름에 대해 반감이 심하여 남들에게 이름을 말할 때마다 심한 수치심과 콤플렉스를 시달렸습니다.

 

또래친구들로부터,본 이름은 쓰지 않고,"방망이"로 한 대 쳐! "백명,천명"하는 식으로 놀림을 받았고,그럴 때마다 참다가 집에 와서 엄마에게 하소연하며 울기도 했습니다. 어려서 부터의 내적 콤플렉스는 고교. 대학시절에도 지속되어 우울하고 불안한 성격을 만들었습니다. 또한,"이름이 촌스럽다, 왠만하면 이름 바꿔라"는 소리는 수없이 들어 왔습니다.

 

성격이 내성적인 면이 강하고 자존심도 강하였으니, 더욱 정신적으로 심한 스트레스에 마음에 상처를 받았음은 물론입니다. 이름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겉으로 표현하지 못하고 이를 악물고 혼자 참으며 내색하지 않으려고 했으며,스스로 자신감결여, 행동의 지나친 소극성으로 이어져 친구들과도 잘 어울리지 못해 교우관계도 원만하지 못하여 늘 혼자 있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름 때문에 더욱 내성적, 부정적인 성격으로 변하고, 언제나 우울증으로 괴로움을 겪었습니다.

 


 

3.발음문제

 

또한,본인의 이름은 성과 합하여 불리면 발음이 오기,오해되는 경우가 허다하여 불편함이 너무 심해 생활의 큰 스트레스가 됩니다.

 

전화상으로 이름을 말할 때 언제나 "방맹희, 박영희씨요? 백영희, 박명희, 박맹희씨요?...라 하고 제대로 한번에 알아듣지 못하였고, 심지어 우편물에는 "백영희"나 "박명희"로 씌여 있은 적도 다반사였습니다.

 

4.성인이후, 사회. 직장 생활의 불편함. 고통

 

대학을 거쳐 사회생활에서도 언제나 마음속에 이름에 대한 수치심은 한결같았고,사용자체를 꺼려하게 되어 언제나 죄인처럼 행동해 왔습니다.

 

현재, 제 직업은 프리랜서 디자이너입니다. 단행본이나 회사의 카다로그나 잡지광고 CD자켓디자인 등 편집디자인을 하는 일입니다. 그러니, 새로운 고객들을 만나 자신을 소개하고 이름을 공개하는 것이 일상사가 될 수밖에 없는데, 평범하다 못해 시골스러운 이름으로 인하여,이름 공개 시마다 받는 심리적 압박감, 발음도 어려워 몇 번씩 강조해야 하는 불편함을 겪고 있으니,직업적 의욕, 자신감이 크게 상실되고 있습니다.

 

거래처 사람들은 명희를 맹희로 부르기도 하고,동료들은 그 "맹"이나,끝자 빼고 "백명"이라고 부르는 게 보통이며,이름을 재차 묻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 저도 모르게 화를 낼 때가 많고 짜증이 나기도 했습니다. 그런 일들이 제 성격,행동형성이나 사회생활에도 적지 않게 영향을 미쳤음을 생각하면,가슴에는 지울 수없는 울분,서글픔,응어리만 남아 있읍니다.

 


 

5.장래문제

 

본인은 아직 미혼이지만 결혼보다는 전문직업여성으로서, 장차 개인회사도 만들어 성공하고 싶은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을 접하고 나를 소개, 공개하여야 하는데, 이름만 생각하면 순간 자신감,의욕이 사라지는 안타까움을 느낍니다.

 

자신감과 의욕이 일을 함에 있어서 얼마나 중요한 요소인지를 저는 경험으로 너무 잘 알고 있습니다. 창조적인 작업에 몰두해야할 때에 이름 때문에 신경 쓰고 위축되는 심정은 심장을 오그라들게 합니다. 신경성 위장장애나 심장이상 등... 건강상으로도 안 좋은 영향을 주며, 이름이 미래의 삶에도 커다란 장애물로 가로막고 있다는 이 현실이 괴로울 따릅니다.

 


 

6.존경하는 재판관님,본인은 나이도 있고 결혼적령기를 넘긴 여자로서 개명이 어렵다고 들었습니다.

 

하지만 지금도 저는 언제나 나이보다는 평생을 죽을 때까지 공부하고 노력하며 살아야 한다는 생각을 언제나 해왔습니다. 늘 새로운 시도를 해보려고 노력해 왔으며, 공부든 일이든 결혼이든 적령기는 나이와 상관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더욱 사회와 사람들 앞에 자신감 있고 당당하게 나서고 싶고 더불어 내 자신 안에 갇혀있지 않고 열린 마음으로 타인에게도 관심과 배려를 가지고 살고 싶습니다. 스스로를 사랑할 수 있어야 타인에게도 사랑을 줄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재판관님, 부디 사건본인의 심적 고통과 현실을 깊이 짐작하시어,일생일대의 소원인 개명이 되어,저의 앞날에 꿈과 희망을 실어 주십시요.

 


 

 

 

 

 

 

 

 

 

 

 

甲(갑) 관재구설이 따르고 질병으로 고생한다.

 

慶(경) 허례를 좋아하고 배우자복이 박하다.

 

光(광) 부모형제덕이 없고 배우자복이 박하다.

 

國(국) 연속적으로 실패하고 배신을 당하게 된다.

 

貴(귀) 변덕이 심하고 재산 손실이 따른다.

 

琴(금) 관재, 구설, 손재, 파산 등이 따른다.

 

錦(금) 실패, 파산 등을 당하고 배우자복이 박하다.

 

龜(구) 단명할 수 있다.

 

菊(국) 고독하고 매사에 성사되는 일이 없다.

 

吉(길) 부모덕이 박하고 일이 지연된다.

 

 

男(남) 배우자덕이 없으며 가정 불화가 잦다.

 

南(남) 허영심이 많고 배우자 복이 박하다.

 

女(녀) 천하고 고독하고 부모형제덕과 배우자복이 없다.

 

 

德(덕) 부모형제덕이 없고 여성은 부부간 불화가 발생한다.

 

冬(동) 관재, 구설, 파직, 이성문제가 발생한다.

 

乭(돌) 단명하기 쉽다.

 

童(동) 천하고 덕이 부족하다.

 

桃(도) 배신을 당하고 배우자덕이 박하다.

 

 

蘭(란) 변덕이 심하고 배우자복이 없다.

 

龍(룡) 허상을 쫓고 허망한 일이 많이 발생한다.

 

了(료) 종말을 의미하므로 흉하다.

 

 

馬(마) 천하여 부산해 하는 일이 공으로 돌아간다.

 

梅(매) 화류계로 진출하기 쉽고 부부운이 박하다.

 

滿(만) 선부후빈 격으로 말년 운이 박하다.

 

未(미) 종말을 의미하므로 흉하다.

 

明(명) 인덕이 없으며 구설이 따르고 질병이 있다.

 

美(미) 부모덕이 없고 사업 실패, 형액을 당한다.

 

 

福(복) 빈천하다.

 

分(분) 배우자복이 박하다.

 

富(부) 배신을 당하거나 관재구설이 따른다.

 

鳳(봉) 가정불화, 독수공방할 수 있다.

 

紛(분) 과부가 되는 암시가 있다.

 

 

山(산) 변덕이 심하고 결혼운이 매우 흉하다.

 

上(상) 가정불화가 있고 질병으로 고생한다.

 

霜(상) 매사에 속성속패하고 구설이 따른다.

 

仙(선) 가정불화하고 재물복이 없다.

 

雪(설) 일생 고독하고 배신을 당한다.

 

星(성) 고독하고 배우자복이 박하고 단명한다.

 

笑(소) 뜻밖의 재난이 있을 수 있다,

 

松(송) 금전 손실이 많아 실패가 잦다.

 

壽(수) 재물복이 없고 부부가 생리사별한다.

 

淑(숙) 독선적이며 질병으로 고생한다.

 

順(순) 눈물이 많고 부부복이 박하다.

 

勝(승) 부모덕이 박하고 재물복이 없다.

 

新(신) 허영심이 많고 가정불화가 끊이지 않는다.

 

實(실) 관재구설, 형액이 따르고 이성문제가 복잡하다.

 

四(사) 단명하고 조난을 당한다.

 

絲(사) 관재구설이 따르고 재물운이 박하다.

 

石(석) 부모 유산을 탕진하고 단명한다.

 

心(심) 자존심이 강하고 인정이 없으며 재물복이 박하다.

 

 

愛(애) 일생이 불행하고 부부지간 이별수가 있다.

 

禮(예) 배우자운이 나쁘고 질병으로 고생한다.

 

完(완) 동생이 사용하면 형제부모의 수명이 짧아진다.

 

龍(용) 허망한 일이 많이 일어나고 때에 따라서는 원진충이 된다.

 

雲(운) 재물이 분산되어 일생을 고생을 면하기 어렵다.

 

月(월) 유산을 탕진 당하고 관재구설이 따른다.

 

銀(은) 가정이 불화하고 일생 고독하다.

 

伊(이) 일본에서 많이 쓰는 자이다.

 

寅(인) 성격이 불손하다.

 

仁(인) 융통성이 없고 금전 거래시 손실이 많다.

 

日(일) 매사에 장애가 따르고 불치병으로 고생한다.

 

一(일) 관재구설, 이성문제, 형액이 따르고 배우자덕이 없다.

 

 

子(자) 허영심이 많고 천박하고 가정이 불화한다.

 

長(장) 동생이 사용하면 형에게 불행이 따른다.

 

貞(정) 성공이 지속적이지 못하고 인덕이 없어 고난이 따른다.

 

晶(정) 관재구설이 따르고 배우자복이 박하다.

 

竹(죽) 실패와 좌절을 당하고 일생이 고독하다.

 

地(지) 기초가 약해 객사에 재액이 따른다.

 

眞(진) 허세를 부리며 이성문제로 고난을 당한다.

 

珍(진) 일이 중도에 어긋나며 여자에겐 과부가 많다.

 

點(점) 부모덕이 없고 부부간 불화가 따른다.

 

枝(지) 가정이 불화하고 고독하다.

 

重(중) 배우자와 이별을 하고 사고와 질병이 따른다.

 

 

天(천)남녀 공히 배우자복이 박하며 고독하다.

 

千(천) 인덕이 없고 보증 등으로 인한 재물손실이 발생한다.

 

川(천) 변덕이 심하고 관재구설이 따르며 재복이 없다.

 

鐵(철) 인내력이 부족하며 부부가 생리사별한다.

 

春(춘) 일시적인 대성은 있으나 허영으로 실패한다.

 

初(초) 관재구설이 따르고 이성문제가 발생한다.

 

秋(추) 인덕이 없으니 일생 동안 흥망이 교차한다.

 

忠(충) 생사극난을 넘겨야 하고 조난, 단명을 초래한다.

 

草(초) 허영이 많으며 인덕이 없어 배신을 당한다.

 

出(출) 고집이 강하고 허영심이 많고 남녀 공히 배우자복이 박하다.

 

翠(취) 융통성이 없고 배신을 잘 당하며 부부지간에 생리사별이 따른다.

 

七(칠) 성격이 급하고 책임감이 부족하다.

 

 

泰(태) 동생 이름에 사용하면 형의 운이 막히게 된다.

 

 

平(평) 삶에 역경이 많고 건강상 잔병치례가 겪는다.

 

風(풍) 재산이 일시에 사라진다.

 

豊(풍) 재산 손실이 크게 발생한다.

 

 

夏(하) 재산을 탕진하기 쉽고 배신을 당하며 이성문제가 생긴다.

 

鶴(학) 유산을 탕진하고 질병으로 고생하기 쉽다.

 

海(해) 인생의 항로가 바다의 풍파와 같다.

 

虎(호) 대게 단명하는 사람이 많고 가난하다.

 

紅(홍) 단명하는 수가 있고 매사가 지연된다.

 

花(화)

 

孝(효) 불효하게 되며 부모가 조실 또는 단명한다.

 

幸(행) 질투심이 많고 융통성이 없으며 관재구설을 당한다.

 

香(향) 재물복이 박하고 배우자와 생리사별한다.

 

玄(현) 인정이 없으며 변덕이 심하고 화류계에 종사하기 쉽다.

 

好(호) 실패가 많이 따른다.

 

喜(희) 허영심이 많고 관재구설이 끊이지 않으며 배우자운이 박하다.

 

姬(희) 독선적이며 부모덕이 박하고 금전문제가 일생을 떠나지 않는다.

 

 

그 밖에도 작명학에서 불용한자로 보는 자들은 아래와 같다.

 

可(가), 强(강), 乾(건), 犬(견), 久(구), 君(군), 斤(근), 金(금), 年(년), 東(동),

 

露(로), 廘(록), 立(립), 卯(묘), 文(문), 培(배), 佛(불), 飛(비), 常(상), 盛(성),

 

成(성), 昭(소), 申(신), 市(시), 時(시), 巳(사), 信(신), 安(안), 羊(양), 榮(영),

 

勇(용), 午(오), 玉(옥), 王(왕), 雨(우), 元(원), 猿(원), 孺(유), 酉(유), 留(익),

 

義(의), 精(정), 政(정), 芝(지), 鳥(조), 辰(진), 進(진), 淸(청), 丑(축), 治(치),

 

態(태), 亥(해), 行(행), 皇(황)

 

 

 

 

길한 획수
01수 基本格(기본격) 03수 成形格(성형격) 05수 定成格(정성격) 06수 繼成格(계성격) 07수 獨立格(독립격)
08수 開物格(개물격) 11수 新成格(신성격) 13수 智謀格(지모격) 15수 統率格(통솔격) 16수 德望格(덕망격)
17수 健暢格(건창격) 18수 發展格(발전격) 21수 頭領格(두령격) 23수 攻名格(공명격) 24수 立身格(입신격)
25수 安全格(안전격) 29수 成功格(성공격) 31수 隆昌格(융창격) 32수 僥倖格(요행격) 33수 昇天格(승천격)
35수 平凡格(평범격) 37수 仁德格(인덕격) 38수 福祿格(복록격) 39수 安樂格(안락격) 41수 大功格(대공격)
45수 大智格(대지격) 47수 出世格(출세격) 48수 有德格(유덕격) 51수 春秋格(춘추격) 52수 能直格(능직격)
57수 努力格(노력격) 58수 自力格(자력격) 61수 榮華格(영화격) 63수 吉祥格(길상격) 65수 完美格(완미격)
67수 成長格(성장격) 68수 達成格(달성격) 73수 亨通格(형통격) 75수 旺盛格(왕성격) 81수 還喜格(환희격)

 

 


 

① 양운수(良運數)

7, 8, 17, 25, 29, 33, 38, 45, 47, 48, 52, 57, 58, 61, 63, 65, 67, 68, 71, 73, 75, 77, 81

② 상운수(上運數)

1, 3, 5, 6, 11, 15, 18, 24, 32, 35, 37, 39

③ 최상운수

13, 16, 21, 23, 31, 41

 

 

 

 

 

흉한 획수
02수 分離格(분리격) 04수 不定格(부정격) 09수 窮迫格(궁박격) 10수 空虛格(공허격) 12수 薄弱格(박약격)
14수 離散格(이산격) 19수 苦難格(고난격) 20수 虛望格(허망격) 22수 中折格(중절격) 26수 是非格(시비격)
27수 中斷格(중단격) 28수 波亂格(파란격) 30수 浮夢格(부몽격) 34수 破滅格(파멸격) 36수 失敗格(실패격)
40수 無常格(무상격) 42수 苦行格(고행격) 43수 迷惑格(미혹격) 44수 魔障格(마장격) 46수 不知格(부지격)
49수 隱退格(은퇴격) 50수 不幸格(불행격) 53수 不和格(불화격) 54수 辛苦格(신고격) 55수 不忍格(불인격)
56수 不足格(부족격) 59수 不遇格(불우격) 60수 暗黑格(암흑격) 62수 孤獨格(고독격) 64수 沈滯格(침체격)
66수 逆難格(역난격) 69수 衰弱格(쇠약격) 70수 暗難格(암난격) 71수 不安格(불안격) 72수 相半格(상반격)
74수 不交格(불교격) 76수 離散格(이산격) 78수 無力格(무력격) 79수 不信格(불신격) 80수 陰影格(음영격)

 



 

 

 


 

● 흉수

2, 4, 9, 10, 12, 14, 19, 22, 26, 27, 28, 30, 34, 36, 40, 42, 43, 44, 46, 49, 50, 51, 53, 54, 55, 56, 59, 60, 62, 64, 66, 69, 70, 72, 74, 76, 78, 79, 80

흉수는 최흉운, 그 다음이 흉운으로 다시 세분된다.

① 흉운수

2, 4, 12, 14, 27, 28, 30, 53, 59, 60, 62, 69, 72

② 최흉운수

9, 10, 19, 20, 22, 26, 34, 36, 40, 42, 43, 44, 46, 50, 54, 56, 64, 66, 70, 74, 78, 80

 

 

 

 

 

 

 

 

 

 

 

 

 

 

 

 

여자 이름을 감명을 할 때

 

 

 

원형이정의 4격에 해당 하는 숫자가 21, 23, 32, 33, 39에 해당 하면

 

 

 

위 숫자에 대해 일부 작명가들은 사족(巳足)에 해당 하는 이야기로

 

 

 

위 숫자는 너무 좋은 숫자라 남자에게는 좋으나

 

 

 

여자에게는 너무 좋아서 오히려 남편을 극할 우려가 있으니 과부가 될 숫자라고

 

 

 

지나치게 확대 해석하여 악평을 하는 경우도 있으니

 

 

 

지타친 비약에 해당 하는이야기 이기는 하나

 

 

 

일반인들이 듣고 나면 기분이 좋지 않으니

 

 

 

저도 작명 하면서 가능한 위숫자는 들어 가지 않도록 신경을 씁니다.

 

 

 

 

 

 

그러나 실상은 고려 할 필요가 없는 이론입니다.

 

 

 

 

 

 

 

이름에서 가장 중요하고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발음오행의 배열이며
그 다음은 수리오행의 배열인데

수리학에서는 음양과 원형이정의 4격의 작용이 가장 큰 것이며
음양과 4격이 맞으면 수리학적인 면에서는 이미 완벽하다고 보면 됩니다.

수리학에서 81수의 의미는 그 숫자가 "길한 숫자에 해당 하는지
아니면 흉한 숫자에 해당하는지" 정도로만 고려 하면 되는 것이지
한사람의 운명이 해당 숫자의 의미에 절대적으로 종속 된다고 하는 것은
지나친 비약이나 과대망상으로 보면 됩니다.

그리고 일부 성명학자나 작명가들 중에는
" 21, 23, 32, 33, 39 는 너무 좋은 숫자라, 여자에게 사용하면 여자의 운이
너무 좋아서 남자의 기를 걲거나 과부가 될 운명이다"라고 합니다.
그러나 여자의 운이 너무 좋으면 너무 좋아서 흉하다는 이야기는
남존여비사상이 팽배 하던 옛날에도 맞지 않는 내용으로
남녀 평등의 사회에서 남자와 여자가 동등한 입장에서
선의의 경쟁을 하는 사회에서 여자의 운이 너무 좋으면
좋지 못하다고 하는 것은 더 이상 고려할 가치가 전혀 없는 말입니다.

만약에 누군가 이러한 숫자가 들어가서 이름이 흉하다고 한다면
장삿속이라 보면 됩니다.

여러분의 딸이 단지 여자라는 이유로
남자들과 정당한 선의의 경쟁을 회피하고,
무조건 양보하고고, 무조건 남자 아래여야 하며,
무조건 물러서길 바란다면
최상의 숫자인 21,23,32,33,39를 포기 하십시오.

그러나 여러분의 딸이 학교나 사회에서
남자들과 정당한 선의의 경쟁을 하고
능력에 맞는 대우를 받기 바란다면
가장 좋은 숫자 21,23,32,33,39를 택하십시오 .

 

 

 

 

 

 

 

참고로 여자에게 흉한 숫자에 대한 판단을 도와 드리기위해

 

 

 

자료실 "성명학의 역사와 종류"에 있는 글을 인용합니다.

 

 

 

 

 

 

 

성명학의 종류(種類) 상당히 많이 있으며 동양(東洋)에서 성명학(姓名學)의 체계(體系)가 갖추어지기 시작한 것은

 

 

 

송(宋)나라와 명(明)나라 때쯤으로 추정할 수 있다.

 

 

 


 

 

 

명대(明代)만육오(萬肉吾)가 쓴 「삼명통회(三命通會)」에서 오음간명법(五音看命法)에 사람의 이름이 가지고 있는

 

 

 

소리 즉 발음의 작용(作用)이 운세에 어떻게 또는 어떤 영향이 있는가가 적혀있다.

 

 

 

이것이 발음성명학의 시조가 되고

 

 

 


 

 

 

만육오(萬肉吾)가 나오기 전 채구봉(蔡九峰)이 '八十一數元圖'를 만들었는데

 

 

 

한자(漢字)의 획수에 의한 길흉(吉凶)을 설명한 것이

 

 

 

수리성명학(數理姓名學)의 시초(始初)이다.

 

 

 


 

 

 

성명학(姓名學)의 종류(種類)는 수리성명학(數理性名學)과 음양성명학(陰陽姓名學) 용신성명학(用神姓名學)

 

 

 

측자파자성명학(測字破字姓名學) 성격성명학(性格姓名學) 오행성명학(五行姓名學) 육효성명학(六爻姓名學)

 

 

 

주역성명학(周易姓名學)등이 있다.

 

 

 


 

 

 

수리성명학(數理姓名學)

 

 

 

원(元) 형(亨) 이(利) 정(貞)의 사격(四格)을 가지고 81수리(數理)의 조견표에 비교하여 운명을 풀어 가는 방법과

 

 

 

오격(五格)을 가지고 81수리(數理) 조견표에 비교하여 운명(運命)을 풀어 가는 방법인 일본식(日本式)

 

 

 

수리성명학(數理姓名學)의 두 가지 방법(方法)이 있고

 

 

 


 

 

 

음양성명학(陰陽姓名學)은

 

 

 

성명(성명)은 성명(姓名)의 획수(劃數)가 짝수인 2,4,6,8,10획은 음(陰)이고 1,3,5,7,9획은 양(陽)으로 음양(陰陽)

 

 

 

조화(調和)가 이루어지도록 작명하는 방법을 말하고

 

 

 


 

 

 

용신성명학(用神姓名學)은

 

 

 

타고난 사주팔자(四柱八字)에 필요한 오행(五行)을 찾아 이 필요한 오행(五行)을 자원오행(字原五行)이나

 

 

 

발음오행(發音五行)으로 성명(姓名)을 작명(作名)하는 방법이고

 

 

 


 

 

 

측자 파자 성명학(測字破字姓名學)은

 

 

 

성명(姓名)의 글자 한자 한자를 측자(測字)하거나 파자(破字)해 나가면서 길흉(吉凶)을 판단해 나가는 방법이고

 

 

 


 

 

 

성격성명학(性格姓名學)

 

 

 

사주학(四柱學)의 육신(六神)은 비견(比肩) 비겁(比劫) 식신(食神) 상관(像官) 편재(偏財) 정재(正財) 편관(偏官)

 

 

 

편인(偏印) 정인(正印)의 10가지 유형(類型)을 음양(陰陽)으로 나누어 20가지 유형(類型)의 운명을 분류하여 이에

 

 

 

따라 작명(作名)하는 방법이고

 

 

 


 

 

 

오행성명학(五行姓名學)은

 

 

 

성명(姓名)을 자원오행(字源五行)이나 발음오행(發音五行)이나 수리오행(數理五行) 등을 가지고

 

 

 

오행(五行)의 상생(相生)과 상극(相剋) 비화(比和)의 원리(原理)를 살펴 가는 방법

 

 

 


 

 

 

육효성명학(六爻姓名學)은

 

 

 

운명(運命)의 순간적인 점(占)을 치는 육효(六爻)인 청룡(靑龍) 주작(朱雀) 구진(句陳) 등사( 蛇) 백호(白虎)

 

 

 

현무(玄武)등 여섯 가지의 육수를 가지고 작명(作名)하는 방법(方法)이고

 

 

 


 

 

 

주역성명학(周易姓名學)

 

 

 

주역(周易)의 육사괘(六四卦)를 활용하여 성명(姓名)의 획수(劃數)를 주역(周易)의 팔괘(八卦)인 건(건) 태(兌)

 

 

 

리(離)진(震)손(巽)감(坎)곤(坤)으로 바꾸고 이것을 64괘(六四卦)로 바꾸어 운명을 풀어 가는 방법.

 

 

 


 

 

 

참고로 현대 수리학에서의 큰 오류가 있는데 그것은

 

 

 

“21 ,23, 32, 33, 39라는숫자는 남자에게는 좋으나 여자에게는 흉하다”라는 것입니다.

 

 

 


 

 

 

81수리는 송나라 채구봉(일명 西山)선생이 81수원도(八十一數元圖)를 만들어 한자의 획수에 의한 길흉을 설명하였다.

 

 

 


 

 

 

성명을 분석할 때 가장 많이 사용하는 방법으로 성명 글자 중 획수를 조합하여 그 수의 의미를 밝혀낸 것이며,

 

 

 

그 이름 자체에 내포되어 있는 吉凶禍福(길흉화복)과 喜怒哀樂(희노애락)을 해석하는 것이다.

 

 

 


 

 

 

성명 세 글자에서 각 두 자씩의 획수를 조합하여 세가지 운(주운, 부운, 외운)을 만들고, 세 글자의 획수를

 

 

 

모두 합하여 총운을 만든다. 이렇게 만든 운을 주운(원격), 부운(형격), 외운(이격), 총운(정격)이라 한다.

 

 

 


 

 

 

元格(원격), 亨格(형격), 利格(이격), 貞格(정격)의 四格(사격)은 독립해서 해당하는 시기에만 영향력을 가지는 것이

 

 

 

아니라 상호간에 연관성을 갖고 서로 영향력을 미치며, 이름의 주인공이 능력을 발휘하는 운세를 담을 수 있는

 

 

 

그릇이라 할 수 있다.

 

 

 


 

 

 

이 원리는 통계학의 원리인데 2개 이상의 흉수가 겹치면 흉작용이 더욱 가중되므로, 元格(원격), 亨格(형격), 利格(이격),

 

 

 

貞格(정격)의 四格(사격)이 전부 좋은 격으로 구성하면 좋다.

 

 

 


 

 

 

그리고 일부 성명학책에 21수, 23수, 33수, 39수는 남자에게는 좋으나 여자에게는 불길하다고 하는데 중국고서에

 

 

 

실려있는 원서에는 이런 말이 없음을 밝혀둔다. 이 수는 男尊女卑(남존여비)와 유교사상에서 나온 말로서 너무

 

 

 

좋은 수라 여자에게는 줄 수 없다는 사고방식에서 나온 것으로 생각되며, 지금은 남녀평등시대이며 여자도

 

 

 

능력에 따라 대통령도 될 수 있는 능력의 시대이다. 21세기 지식정보화시대에는 도저히 맞지 않는 말이다.

 

 

 

 

 

 

 

 

 

 

 

 

 

 

사람이 이 세상에 태어나면 이미 자기의 사주팔자를 가지고 태어나는 것이며
사주팔자가 몸이라면 이름은 그 몸에 평생 걸치고 다녀야 할 옷과 같은 것이니
어찌 함부로 지을 수 있으며 사주를 풀 줄도 모르면서 어찌 이름을 짓는다고 하겠습니까?

좋은 이름을 짓기 위해서는
디자이너가 몸의 치수를 먼저 재듯이
먼저 사주를 분석하여 음과양 오행의 과부족과 강약을 분석하여
이름에 보충 해야할 음양과 오행을 구하고
해당 성씨의 소리오행과 수리오행을 기준으로
제일먼저 이름의 발음 (소리)오행의 배열을 맞추어 줍니다

작명 단계에서 가장 우선적이고 근본적인 것은 소리오행의 배열입니다
이것은 이름이라고 하는것이 문자로 전해지기 보다는
소리로 전잘되는비중이 훨신 높으며그 울림과 파장이 우주를 공명 시켜
우주만물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가장 먼저 근본적으로 소리오행의 배열부터 조합을 합니다.

그 다음은 원형이정격에 모두 적합한 수리오행을 배열합니다. (예;8,7,9)

그 다음에는 자원오행의 배열을 맞추면서 부족한 오행을 추가적으로 보완해 줍니다.

그리고 자원오행의 배열도 상호간에 상생이 되면 좋고
수리오행의 배열에서 삼원오행의 배열도 동시에 맞으면 좋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모든 조건을 동시에 맞추려하면 뜻이 좋지 못한 한자를 택해야 하거나 발음이 매끄럽지 못한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경우 사주와의 조화나 발음오행의 배열과 수리오행의 배열은
근본적이면서 필수적인 조건이라 어느하나라도 맞지 않으면
큰 결함이 있는 이름 좋은 이름이 되지 못하니 이 세가지 사항은 꼭 맞춰야 합니

 


나머지 조건은 다 맞으면 좋지만 다 맞추기 어려운 경우 맞지 않아도 무방 합니다.

그 외 불용문자,파자,일지와의 상충,형제간의 서열 등을 고려 하여 지어야 합니다.

그리고 듣기 좋고 부르기 좋으며 세련된 이름이 당연히 좋기는하나
사주와의 조화나 작명의 원칙을 무시하고 세련된 아름다움에만 치우치다보면
추위에 떨고 잇는 아이에게 시원한 얼음을 먹이는격이되거나
더운 여름날에 명품 밍크코트를 걸치는 형국되기도 하며
화려함에 홀려 독초를 먹이는 결과를 초래 하기도 합니다.

이름의 영향은 온 우주로 펴져 나가서 만물을 공명 시켜서 지속적이고 큰 영향을 미치는데 좋은 이름은 좋은 음악과 같고 나쁜이름은 비명이나 소음과 같은 것으로
특히 어린 아이의 성격 형성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농장의 식물도 클래식 음악을 틀어주면 훨씬 더 건강하게 잘 자라듯이
좋은 이름을 가진 아이는 당당하게 자기 자신을 밝히고 나서며
자신의 이름이 불리워지는 것을 좋아 하는 적극적이고 진취적인 아이가 되지만
나쁜 이름을 가진 아이는 자기 이름이 불리워지는 것을 꺼려 하니 자연적으로
소극적인 성격이 되어 버려 현대처럼 자기 색갈이 분명해야 살아 남는 세상에서
낙오되기 쉽상입니다.


좋은 옻,단정한 옻을 입으면 저절로 행동거지가 단정해지며
좋은 행동이 좋은 습관을 낳고 좋은 습관은 성공한 인생을 만듭니다

 

 

 


아이가 좋은 이름을 가지고 휼륭한 삶을 살기를 원하신다면
작명은 반드시 전문 작명가에게 의뢰 하십시오
몇해 입고 버리는 옷도 함부로 구하지는 않는데
한 평생을 입을 옷이라면 반드시 전문가에게서 명품으로 만드십시오
그래야 아이도 복을 받고 부모님도 평생 원망 듣는 우를 범하지 않는것입니다.

아무나 이름을 만들 수는 있으나 아무나 명품이름을 만들지는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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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심산 진로 오행 컨설팅
글쓴이 : 심산멘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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