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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암(癌) 예방 및 치유법

심산멘토 2016. 5. 21. 13:47

 

식도암

 

 

 

​출처:향기솔솔님 블로그

 

 

예전엔 이게 정말 저와는 거리가 먼 일이라고만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직계 가족분중에, 그리고 친척분들중에 암환자가 생기면서 정말 확 실감이 나더군요. 국내에 백만명이 넘는 암환자가 있다고 해도 그것이 내 주변의 일은 아닐거라고 생각했던 제 무지함이 통한스러웠었습니다.

 

 

암이 우리 몸의 어느 부분에서건 발생할 수 있다는걸 알고 있었지만 흔히 알고 있던 위암이나 폐암같은 것이 아니라 다른 병명을 듣게 되자 일순간 당혹스러움을 금할수 없었습니다. 저처럼 미처 생각지 못한 곳에서 암이 발생해 병명에서부터 난항을 겪는 분들이 많을거라 생각하는데요.

 

 

암이란건 초기에 발견하게 되면 치료가 많이 어려운 편도 아니고, 생존율도 높다고 하기에 빠른 대처와 발견이 가능하도록 오늘은 식도암초기증상에 대해 말하겠습니다.

 

 

 

 

 

음식물을 섭취하게 되면 식도를 통해 운반이 이루어집니다. 이 식도라는 기관은 음식물이 지나가는 통로 역할을 합니다. 그런데 이곳에 생기는 종양은 위와 맞닿은 부분에 생기거나, 식도위 위아래에 고른 분포를 보입니다. 소화기계통 암중에 위암과 간암 다음이 이 식도암이라는 것을 아세요? 음주를 즐기시는 분들이 위험군에 속합니다.

 

 

장기간 음주로 인해 식도가 자극을 받아 암이 발생하는 일이 많으므로 누적된 피해가 슬슬 질병으로 나타나기 시작하는 오십대 이후의 연령대에서 많이 유발됩니다. 알아두는 것이 좋을 식도암초기증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연하곤란이 발생합니다. 음식물이 지나는 통로역할을 해야하는 식도에서 그것이 원활히 이루어지지 못하고 잘 넘어가지 못하는 연하곤란이 발생하게 될 수 있는데요. 초반에는 단단하거나 부피가 큰 음식을 섭취했을때만 그런 증상이 나타나다가 점차 부드럽거나 부피가 작은 음식을 넘기는 것조차 어려워지게 됩니다.

 

 

영양실조와 체중감소가 나타납니다. 이것 역시 연하곤란과 연관이 있는데요. 음식물을 원활히 섭취하지 못하게 되다보니 필수영양분 흡수를 못해 영양불균형 상태에 빠져 영양실조가 나타나고, 체중이 감소하게 되는 것입니다.​

 

 

기침과 흡인성 폐렴, 쉰목소리 증세가 보입니다. 이것은 초기보다는 중기나 그 이후로 진행될수록 심해지는데요. 심각한 목부근의 통증과 목소리가 갈라져서 나오게 되기도 합니다. 이밖에도 가슴과 등쪽에서 통증이 발생할수도 있습니다.

 

 

 

​스트레스해소는 운동으로, 섭취하는 음식물을 통해서 항산화작용을, 그리고 몸속의 암세포 성장억제는 알칼리이온수로 하시면 식도암초기증상에서 벗어나는 길은 어렵지 않게 됩니다. 물을 자주 마시면 좋은 이유는 몸속의 독소와 노폐물이 물을 통해 배출이 이루어지기 때문인데요. 알칼리이온수는 거기서 한술 더 떠서 암을 일으키곤 하는 활성산소도 배출해주는 효능이 있어 암에 좋은 물입니다.

 

 

 

 

​활성산소는 인체의 대사작용과정에서 필연적으로 생겨나는 성분입니다. 하지만 과다해지면 정상세포를 공격하기 시작하는데요. 정상세포는 공격을 받아 변형세포가 되고, 암세포로 돌연변이가 만들어지기도 합니다. 그것이 암을 유발하는 원인이 되기도 하죠.

 

 

​인체는 산성화가 진행되면서 노화되고, 병에 걸리게 되기 때문에 항산화작용을 하는 야채들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암환자식단을 보면 빠른 체력회복과 항산화효과를 노리고 채소류가 많이 포함된것을 볼수 있는데요. 거기에 암세포생성을 억제하는 알칼리이온수를 추가해보는건 어떠십니까.

 

 

​건강식인 항산화효과를 가진 채소들만 섭취할게 아니라 물도 좀 드셔보세요. 알칼리이온수를 드셔보세요. 항산화작용? 중요하죠. 노화를 방지하고 병이 잘 들지 않는 몸을 만드는건 분명 중요한 일입니다. 그런데 그것마저도 알칼리이온수란 물로 할수 있다면요? ​체내 산성물질을 없애주고, 신체를 중화해주는 기능이 알칼리이온수에겐 있습니다.

 

 

 

 

 

 

 

 

간암

 

 

 

 

 

​암은 하루아침에 생기는 것이 아닙니다. 특히나 간암의 경우 연속적으로 발생합니다. 간질환을 토대로 발전하여 간암이 발병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간의 세포에서 악성종양이 발생하는 이 암은 만성 B형 간염이나 C형 간염, 그리고 간경변과 같은 요인들에 의해 발병되곤 합니다.

 

 

지속적으로 음주를 즐겨온 경우 위험성은 더 커지게 됩니다. 간의 기능이 잦은 음주로 저하되고 회복되지 않은 상태에서 또다시 알콜이 흡수되어 손상이 누적되기 때문이죠. 여과기능이 있는 장기라고는 하지만, 독소를 걸러내는 일을 간에게만 맡겨둔다면 부담이 커져 손상과 기능저하는 가속화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럼 질환이 발전하여 결국 암에 이르게 되죠.

 

 

암은 초기발견과 치료가 중요하기 때문에 간암초기증상이 나타났을때 바로잡는다면 빠른 극복이 가능하지만, 시기를 놓칠 경우 그것이 불가능해지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기 위한 방법. 초기에 어떤 증상이 나타나는지 잘 숙지해두는 것으로 시작해 보세요.

 

 

 

 

 

현실적으로 간암초기증상만 가지고 자가진단을 하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떤 것들이 초기에 증상으로 나타나는지 잘 숙지하고 있어야 한다고 강조하는 이유는 알고 있다면 최소한 모르는 상태일때보다는 그나마 발견 가능성이 높아져서 빠른 치료를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간이 위치하고 있는 오른쪽 윗배. 그부분에 덩어리가 만져질 수 있습니다. 통증도 발생될 수 있습니다. 황달끼를 보일 수도 있는데요. 식욕부진이나 체중감소도 증상으로 나타나곤 합니다. 물론 초기에는 이런 증상들이 뚜렷하게 나타나지 않고, 진행이 이루어지면서 심화되는 것들입니다.​

 

 

 

 

 

 

순차적으로 단계를 밟아나가며 간암초기증상이 나타나기 때문에 이전에 막을 수 있다면 좋은 일일 것입니다. 간염에서 간경변증으로, 그리고 그 다음에는 합병증이 나타나고, 종래엔 간암까지 진행되어 생명을 앗아가기도 하기 때문에 음주를 삼가하고 간세포 활성화에 도움되는 식품을 섭취하여 예방하도록 하세요.​

 

 

정기적인 검사를 받는 분이라면 당연히 초기에 발견될 확률도 높아지겠죠? 간암 발병시 절제술을 동원해 치료하는데, 조기발견된 경우라면 암세포가 넓은 범위로 분포되어 있지 않아 빠른 재활이 가능할 정도로 적은 부분만을 절제하여 치료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간암초기증상을 알고 있어야 다음 단계로 진행되기 전에 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 일은 생존율도 높이는 결과를 얻게 되어 여러분께 큰 도움이 될텐데요. 우리의 행복한 삶을 되찾으려면 빠른 발견과 치료가 중요합니다. 그것에 도움을 줄 수 있을만한 방법이 있다면 그 방법이 무엇이든 동원하고 싶어지실 텐데요.

 

 

복잡하지 않습니다. 어렵지도 않죠. 시간이 많이 들지도 않아요. 그런데 치료효과는 높인다면? 암을 극복하기까지의 시간을 단축시키는데 도움이 되고, 재발하는 것도 막아준다면? 어떠세요? 암환자에게 도움이 되는 물은 어떠십니까?

 

 

 

 

 

간암에 좋은 음식

​간은 우리 몸에 독소가 쌓이지 못하도록 걸러주고, 해독을 하는 기관입니다. 그런데 이 기관에 지속된 손상이 기능저하를 시켜 해독작용을 하지 못하게 방해한다면? 체내에 독소가 축적되겠죠. 그리고 질병에 걸리기 쉬운 상태로 몸속 환경이 변하고야 말겠죠.

침묵의 장기란 별칭이 있을만큼 심각한 손상을 입은 다음에야 뚜렷한 증상을 보여 질병의 조기발견이 어려운 간에서 일어나는 모든 질병중 마지막 단계는 아무래도 암이겠죠. 간암. 이것을 예방하고 빠르게 치료하려면 필히 바꿔야할 것이 있습니다. 바로 섭취하는 음식물입니다. 간암에좋은음식을 먹고서 확실한 극복을 해보도록 하죠.

비트는 뛰어난 항암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철분 성분도 많이 들어있어서 고혈압같은 혈관병에도 효능을 발휘합니다. 지방간 제거와 간암을 예방하는 효능도 있습니다. 콜레스테롤 수치 감소와 간세포 보호하는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간암에좋은음식입니다.

당근베타카로틴이 들어있기 때문에 간세포의 회복을 도울 수 있습니다. 간염에도 좋은 식품인데요. 간기능 회복에도 좋고 간암 발병률을 낮춰주는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노화방지 효과도 있기 때문에 평상시 많이 드셔주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간은 해독작용을 하는 장기지만, 간암으로 인해 그 기능을 발휘할 수 없을땐 섭취하는 식품으로 독소를 없애야 하는데요. 배추가 독소 배출 효능이 있어 좋습니다. 다시마도 독소 배출 효능이 있고, 간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감염률을 낮춰주는 효능도 있다고 합니다.

버섯에는 독성을 완화시켜주는 효능이 있어 간의 해독작용에 대한 부담을 줄여주는데요. 알콜 분해기능도 있다고 합니다. 또한 암세포 억제 효능까지 있어서 정말 간암에좋은음식입니다. 알콜과 독소 분해 효과를 지닌 도 간손상을 회복하는데 좋고, 청국장도 회복을 돕는 식품입니다.

간의 기능만 회복시킬 것이 아니라 손상된 간의 세포 재생도 필요한데, 그것은 베타인이 들어있는 구기자로 하시면 됩니다. 지방간이나 간경화에도 좋다고 합니다. 항암물질이 풍부하고 노화억제를 해주는 도 간암에좋은음식입니다.​

간을 보호하는 음식들도 있는데요. 부추는 칼슘과 철분이 풍부해서 간보호를 하고, 장까지 튼튼하게 만들어주는 식품입니다. 결명자도 간을 보호해주는 성분이 들어있는데요. 췌장도 보호해주고 신장을 튼튼하게 만들어준다고 합니다. 또한 혈압상승 억제 효능이 있어 고혈압에도 좋다고 하는군요.​

​암을 비롯해 병이 생기는 것은 우리 몸속 면역력이 떨어졌을 때입니다. 평상시 면역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운동과 식단조절을 하여 건강관리를 하지 않는다면 예방을 할 수가 없는데요. 간암에좋은 음식인 과일과 채소류를 즐겨먹고, 간의 기능저하를 유발시키는 식품의 섭취를 줄여야 합니다. 그리고 물을 자주 마셔줌으로서 체내 독성물질과 노폐물의 배출을 용이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인간이 생존을 위해 하는 호흡과정을 통해서나, 영양분을 얻기 위해 섭취하는 식품들을 통해서 몸속에 쌓이게 되는 활성산소. 세포 활성화를 위해 꼭 필요하긴 하지만, 이것의 양이 많아지면 몸속 세포를 변형시키고 암을 유발하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또한 이 활성산소는 인체를 산성화시켜 빨리 늙고, 병에 잘 걸리게 만드는 물질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이것을 몸밖으로 배출시켜야 하는데, 이런 독성물질인 활성산소를 몸밖으로 쫓아내주는 고마운 물이 있습니다. 바로 일반물을 전기분해하여 얻는 알칼리이온입니다.​

 

 

 

 

간암말기

 

한국인에게 가장 위험한 암은 위암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다른 나라와 비교해봤을때 우리나라 사람들의 위암발병률이 매우 높은 수치로 나타나서 위암공화국이란 불명예스런 별칭마저 얻을 정도이니까요. 그런데 사망률이 가장 높은 암은 따로 있었습니다. 바로 간암이었죠.

간암말기까지 진행되면 더이상 치료를 받지 않겠다고 거부하고 나서는 분들도 많은데요. 포기하시면 안됩니다. 인체의 기본적인 기능을 유지하는데 중요한 장기인 간에서 발생한 악성종양이 여러분을 고통에 빠뜨렸지만, 그렇다 해도 희망을 잃지 말고 극복을 위해 노력하셔야 합니다.​

잦은 음주를 할 수밖에 없는 회식자리 노출이 심한 사십대의 직장인에게 가장 위험한 이 간암은 초기발견이 어려워 발견했을때 간암말기까지 진행되신 분들이 상당히 많다고 하는데요. 아무래도 초기에 발견해서 절제술을 동원해 치료하는 것보다, 항암치료에만 기대는 것이 더 고통스럽고 힘겨운 과정인건 분명한 사실입니다.

그렇지만 희망이 없는 사람은 앞으로 나아가지 못합니다. 여러분의 밝은 미래. 아직 포기하기엔 이릅니다.​

​의학의 발달로 사망률은 차츰 낮아지고 있습니다. 암이라 해서 무조건 사망에 이른다고 여기지 마시고, 극복이 가능하다는 의지를 가지시길 바랍니다. 간암말기? 말기 암이라고 해서 극복이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요즘엔 일반 병원에서 치료받는 것 이외에도 한방치료를 병행하여 항암요법의 부작용을 줄이는 시도들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기본적으로 몸을 보호하고 기운을 끌어올리는데 효과가 좋은 한방치료와 병행을 하다보니 항암치료 부작용도 많이 줄어들고 있는 추세라고 합니다.

갑상선암

여성에게 가장 위험한 암이 유방암일 것이다, 혹은 자궁암일 것이다라고 오판하기 쉽지만 실제 발병률을 살펴보자면 남성에 비해 여성이 압도적인 발병률을 보이는 갑상선암 비율이 상당히 높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심지어 남성보다 다섯배가량 발병률이 높기 때문에 여성암으로 불릴 정도입니다.

​초기에는 일반적인 감기로 생각하여 갑상선암증상을 가벼이 넘기기 일쑤. 하지만 음식물을 삼키는 것이 힘들어지고, 목소리까지 변화가 생긴다면 암의 발병으로 인한 증상임을 의심하여야 합니다. 호르몬 생성과 혈액을 통해 만든 호르몬을 내보내 신진대사를 조절하는 중요한 갑상선은 가벼운 기능이상만 발생하더라도 그것이 지속될시 합병증유발의 위험이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갑상선 기능저하에 따른 면역력저하는 필연적으로 동반되게 됨으로, 평소 면역력관리를 하시고 정기적인 검진을 받는 것이 예방법입니다.​

갑상선암증상은 목의 종괴, 결절의 커짐, 두통, 쉰목소리, 호흡곤란, 연하곤란, 객혈 등이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갑상선 부위가 붓기를 보이거나, 한쪽으로 갑상선이 치우쳐 보인다거나, 단단한 덩어리같은 것이 만져지고 음식물을 삼키는게 힘들어진다면 보통 이 암의 증상으로 보면 되는데요. 식도를 암덩어리가 압박함으로 인해 통증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무증상인 경우도 있습니다. 암세포가 전이되는 동안까지 별다른 증상이 없어서 유방쪽까지 전이가 이루어진 상태에서 암의 발병 사실을 알게 되는 경우도 있는데요. 갑상선암은 호르몬 수치의 변화를 보이지 않을 때도 있기 때문에 호르몬 수치와 꼭 연계해서 판가름할 것은 아닙니다. 물론 모든 경우가 그런 것은 아니라는 점은 명심해두세요. 병은 사람에 따라 개인차를 보일 수 있습니다.

갑상선에 발생한 종양은 양성인지, 악성인지에 따라 치료방법을 달리할 수 있습니다. 악성종양이라면 절제술이 가능한 시기에는 무조건 수술로 떼어내고, 그것이 불가능한 경우라면 항암제 투여로 제거해야 합니다.

이 암을 발생시킨 원인은 한두가지가 아니지만 방사선 노출에 의해 유전자 이상이 일어나서 발생될 수도 있습니다. 방사선에 노출되는 과정에서 우리 몸의 DNA구조가 파괴되어 그런 이상현상이 일어나고, 암이 유발되는 것이죠. 이외에도 발암물질이 체내 쌓이는 것도 문제입니다.​

어떤 식품을 섭취해 영양분을 받아들이는지는 건강상태에 크게 영향을 끼치는 문제이므로, 동물성지방의 섭취를 멀리하면서 섬유질이 포함된 식품위주로 섭취할수록 발암물질이 체내 쌓이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칼슘이나 비타민과 미네랄같은 경우는 세포활동을 도우면서 유해균 번식을 억제하여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률을 낮추는데 기여하므로 섭취하는게 좋습니다.

갑상선암증상이 나타났을때 자연적인 치료방법으로써 가장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은 요오드가 함유된 식품의 섭취량을 늘려서 갑상선의 기능을 회복하는 것입니다. 기본적으로 해조류는 요오드가 풍부한 편입니다. 그러니 해조류를 자주 섭취하시면 좋겠습니다.​

 

 

 

 

간암증상 극복

 

 

 

 

대부분 암은 유전적인 요인과 환경적인 요인의 영향을 받아 발생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산업화가 가속화되고 환경오염을 초래하는 것들이 주변에 늘어갈수록 그런 것들에 영향을 받게 되며, 시간에 쫓기게 되는 현대인들은 식사를 거르거나 불규칙적으로 하게 되기 쉬워집니다. 간편하게 섭취할 수있는 패스트푸드와 인스턴트에 길들여질 수밖에 없는 환경이죠.

 

 

또한 마땅히 스트레스 해소를 할만한 방법이 없다보니 흡연과 음주, 그리고 폭식이나 야식 등으로 기분을 풀려고 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문제는 이런 습관들이 몸에 차곡차곡 독소를 축적하고 장기기능을 떨어뜨려 병을 키운다는 것이죠. 특히나 잦은 음주로 인해 가장 많이 손상을 받은 간의 기능은 필연적으로 약화될 수밖에 없습니다.

 

 

간이 약해지면 간에 염증이 발생되거나 바이러스 감염률이 높아집니다. 그것이 점차 수위를 높여가다보면 간암까지 발전됩니다.

 

 

 

 

 

 

​간이 약해지면 전신에 피로감이 자주 찾아오게 됩니다. 온몸이 나른해지기도 합니다. 간암증상으로 나른함과 피로감, 권태감, 의욕상실과 능률저하, 성욕의 감퇴까지 각종 이상현상들이 발생하곤 합니다. 식욕이 떨어지고 구토감이 들기도 합니다. 헛배가 부르고 거북한 감각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만약 오른쪽의 배 윗부분이 부풀어있는 듯한 느낌이 들고 속이 더부룩하다면 이건 암덩어리가 성장하면서 위를 압박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암덩어리가 커질수록 설사와 변비같은 증상이 번갈아 나타나게 되며, 대변의 상태또한 일정하지가 않게 됩니다.

 

 

심지어 시력에도 문제가 생길 수 있는데요. 간은 눈과 관련이 깊은 기관이라서 간의 기능저하나 간에서 병이 발생했을땐 눈이 쉽게 피로해지는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간에 문제가 생긴 분들은 황달끼를 보이곤 하는데요. 간암증상으로 황달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복수가 차기 때문에 배가 부풀어 올라 복부팽만을 보이기도 하고, 피부에 가려움증이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담즙이 제대로 분비가 되지 않기 때문에 빌리루빈이라는 담즙 색소의 영향을 받지 못한 대변의 색이 하얗게 되고, 반대로 소변은 혈액으로 빠져나간 빌리루빈으로 인해 진한 갈색으로 점차 짙어집니다.

 

 

피부의 가려움증은 담즙이 피부에 침착될때 발생되는데요. 손바닥은 붉어지고, 특히 손가락의 끝부분의 볼록한 곳이 점차 붉은빛을 띠게 됩니다. 이 증상은 발바닥에도 동일하게 나타날 수 있는데요. 원인은 담즙이 혈액쪽으로 빠져나옴에 따라 손바닥과 발바닥의 혈관확장이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구강암

 

 

 

 

암이 어디서든 발병할 수 있다는건 알고 있었지만 설마하니 입속에서도 문제가 될지는 몰랐습니다. 오늘은 구강암초기증상에 대해 말해볼건데요. 구강에서 발생되는 암의 원인과 증상, 그리고 개선 방안까지 풀어내볼까 합니다.

 

 

구강내 악성종양이 만들어져 정상적인 조직들을 괴사시켜가며 번식하는 것을 구강암이라고 합니다. 입속에 발생되는 병이기 때문에 상태가 악화될수록 외형적으로 얼굴의 변화가 생길수 있어 진행과정에 따른 변화를 육안으로 판별가능합니다.

 

 

한국인에게 발병되는 암중 오퍼센트에 불과할 정도로 낮은 수치를 보이기는 하지만 이것도 엄연한 암입니다. 게다가 유독 발병률이 높은 몇몇 암이 월등한 수치를 보이고 있어서 상대적으로 낮아보일분 이 구강암도 남성에게서는 오위이며 여성에게서는 발병률 칠위에 해당하는 높은 순위의 암입니다.​

 

 

 

 

 

 

이 암의 위험인자는 어느 암이든 빠지지 않는 담배와 술을 가장 먼저 거론할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음식물 섭취시 직접 닿기 때문인지 음식물에 의해서나 약물 복용에 의한 화학적인 자극도 위험합니다. 치아 보철물같은 것들에 만성적인 자극을 받은 경우도 발병률을 높이는 요인입니다.​

 

 

구강암초기증상으로 염증 지속이 있습니다. 염증이나 혹은 작은 상처가 발생했을시 그것이 회복이 늦어지는 경향을 보입니다. 혀나 구강내에서 통증이 발생되기도 하며, 백반증이 수반되기도 합니다. 반점같은 것이 생기기도 합니다.

 

 

입속에서 혹같은 것이 만져진다거나 목에서 만져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치아가 흔들린다거나 발치 이후 상처가 잘 아물지 않게 되기도 합니다.

 

 

 

 

 

 

구강암초기증상을 거쳐 진행이 심화되면 수술치료를 할때 절제 부위가 넓어지게 되는데요. 초기발생시에도 다른 부위로 이환되는 경우가 많은 암이라 턱뼈나 입술 등에서 발현될 수도 있습니다. 문제는 턱쪽으로 이환되었을시 방사선치료와 항암치료 모두 효과가 잘 먹히지 않는다는 점인데요.

 

 

그렇기 때문에 초기발견을 하여 절제술을 통해 이환 이전에 치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기나 이기 정도의 구강암이라면 보통 수술 이후 방사선요법을 시행하는 것으로 치료를 한다고 합니다. 절제술을 하게 되면 아무래도 외형적인 손상이 그대로 남게 된다는 불편함이 남아있어 목의 림프절이나 구강내의 조직을 통한 재건술을 하여 외형을 재건시키고 기능을 되살리기도 합니다.​

 

 

 

 

 

 

 

신장암

 

 

 

 

 

한국인 질병사망률 일위를 고수하며 생명을 위협하는 무서운 암. 양성과 악성으로 구분지을 수 있으며, 양성의 경우 성장속도가 느리면서 전이가 이루어지지 않는 반면 악성은 주변 조직으로 침투하는 속도도 빠르고 증식속도도 기가 막힐 정도로 빨라서 급속도로 퍼지곤 합니다.

 

 

오늘은 이 무서운 암중에서도 밴드 봄여름가울겨울의 멤버분이 앓고 있다고 하여 이슈가 되기도 했고 국내 암발생률 열번째를 차지하고 있는 신장암에 대해 말해볼텐데요.

 

 

 

 

 

 

소변을 생성하는 아주 중요한 기관인 신장. 체내 노폐물을 여과하는 장기이기도 합니다. 남성의 발병률이 여성보다 두배이상 높으며, 주로 노년층에서 발생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혈뇨와 복부의 혹이나 통증 등의 신장암증상을 통해 발병유무를 자가진단할수는 있으나, 초기에는 증상이 없어 조기발견율은 낮은 편입니다.

 

 

카페인음료와 이뇨제의 복용, 비만과 호르몬제 투여가 위험요인이지만 아직까지 확실하게 밝혀지진 않았습니다.​

 

 

 

 

 

 

신장암증상을 치료하는 방법으로는 약물을 투여하거나 복용하는 항암치료, 암세포가 생긴 부위를 절제하는 수술치료, 방사선을 쐬게 하여 암세포를 없애는 방사선치료, 면역력증진을 통한 면역력치료와 같이 다양한 치료방법이 사용됩니다.

 

 

진행단계에 따라 치료방법은 한계가 있을 수 있으며, 전이 부위가 넓어질수록 수술치료는 아예 사용하지 못할 가능성도 높아지게 됩니다. 항암요법은 부작용으로 인한 고통을 겪을 수 있는데요. 부작용없는 천연 치료제인 물을 마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방광암

 

 

 

 

 

신체구조상의 문제로 여성들은 방광염에 자주 걸리지만 방광암이라면 여성보다 남성에게서 더 높게 나타납니다. 한국인의 배뇨생식기에 발생되는 암중에서 가장 흔한 이 암은 흡연자의 발병률이 높아 흡연을 해온지 오래된 고연령의 남성들에게서 많이 발병하곤 합니다.

 

 

흡연자가 비흡연자에 비해 최대 열배가량 발병률이 높다고 하는데요. 담배의 연기중 아미노비페닐이란 발암성분이 몸속에 들어오게 되고, 그것이 몸을 순환하다가 마침내 소변으로 배출되는 과정에서 방광접촉이 잦아 이 암을 발생시키는 것이라고 합니다.

 

 

 

 

 

물론 흡연만이 이 암의 원인인건 아닙니다. 산업현장 근무자의 경우 화학염료나 고무제품, 가죽제품, 화학약품이나 페인트같은 것들에 직업적 특성으로 잦은 노출이 되어 발병률이 올라가게 됩니다. 초기에는 ​대부분 무증상에, 혈뇨증상을 보이더라도 모르고 지나치거나 방치해두면 증상이 사라지는 듯 보이기도 합니다.

 

 

빈뇨와 배뇨시의 통증이 일어날 수 있지만 그것만으로 암을 확신하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방광암의 증상으로 나타나는 혈뇨의 경우 초반에는 일시적인 것이라 여기며 가볍게 넘길 수준이지만, 암이 진행될수록 지속적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옆구리쪽이나 등쪽으로 통증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아무래도 조금만 관심을 기울여도 알게 되는 혈뇨라는 증상때문인지 조기발견율은 높은 편입니다. 그래선지 초기에 치료받는 경우가 많아 생존율도 높다고 합니다. 문제는 재발률이 높다는 건데, 재발하는 과정에서 암이 급속도로 진행되어 방광제거수술을 받게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가급적 화약제품에 노출되지 않고, 금연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방광암 탈출법으로 또 하나의 조언을 드리고자 하는데요. 재발가능성이 높은만큼 관리를 소홀히 하게 되면 다시 재발하여 고통을 겪는 것이 반복되지 않도록 건강관리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무엇보다 생활습관을 좋게 유지하는 것이 좋은데, 물을 마시는 것도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대장암

 

 

 

 

 

​대장암 발병률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 암의 원인으로 꼽히는 것중 가장 위험한 것은 식품 섭취와 장내 유해균 번식입니다. 대장건강에 좋지 못한 음식을 지속적으로 섭취하다 보면 장속에서 음식물 잔여물들이 부패하고, 그 과정에서 독소를 내뿜습니다. 그리고 이 독소가 장내 세포사이로 침투가 시작되면서 장벽과 세포가 손상을 입어 돌연변이를 일으키다가 암세포로 바뀌기도 하는데요.

 

 

만일 평상시 대장염과 같은 질환을 앓고 계셨던 분이라면 그렇지 않았던 분들에 비해 발병률이 높으므로 대장암자가진단을 필히 알아두셔야 할 것입니다.

 

 

 

 

 

 

암이 발생한 기관이 대장이기 때문에 배변습관의 변화가 가장 먼저 찾아올 수 있습니다. 변비와 설사, 혹은 실변과 같은 형태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잔변감을 느끼시거나 혈변을 보실 수도 있습니다. 갑작스레 변을 보기가 어려워지셨다거나, 배변 횟수가 증가할 수도 있습니다.

 

 

점액변이 나오는 경우가 발생되기도 하며, 변이 가늘어지기도 합니다. 복부팽만과 그로 인한 불편함을 느끼게 되기도 하고, 체중감소와 근력감소 현상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피로를 쉽게 느끼게 되며, 소화불량을 자주 앓게 되고 식욕이 떨어질 수도 있습니다. 오심이나 구토가 반복되는 일도 발생될 수 있는데요.

 

 

위의 증상들이 얼마나 자주, 그리고 지속적으로 나타나는지를 살펴보시는 것이 대장암자가진단법입니다.

 

 

 

 

 

 

대장암자가진단을 해보신 이후 증상의 반복이 심상치 않다 여겨지신다면 바로 병원을 찾아가 검진을 받아보셔서 발병유무를 확인받아 보세요. 식습관이 잘못된 경우가 많은 현대인들은 각종 위장병을 앓고 있고, 그래서 소화불량을 자주 겪기도 하기에 그것과 비슷한 증상이라고 가볍게 넘길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암이라는 것은 일반적인 위장병이나 소화불량 증세와는 차원을 달리하는 위험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결코 가벼이 여기실게 아닙니다.

 

 

 

 

 

 

대장암

 

 

 

 

 

​우리나라는 일등을 하는걸 참 좋아하는 나라입니다. 이등만 해도 잘한 것인데 일등을 하지 못하면 안되는 것처럼 필사적으로 매달리곤 하죠. 그런 집요한 승부욕과 도전정신이 스포츠에서만 발휘되면 좋을텐데, 문제는 질병발생률도 점차 순위가 높아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위암발생률이 높아 위암공화국이란 불명예를 떠안은지 얼마나 되었다고, 대장암증상이 나타나는 것으로도 세계 일위에 도달하고야 말았습니다.

 

 

 

 

방송에서도 나왔는데요. 세계적으로 십만명에 열일곱명 수준밖에 안된다던데, 우리나라는 십만명중 사십오명꼴로 대장암증상을 앓고 있다고 합니다. 한국 남성들에게 정말 위험한 암인데, 이것이 최근에는 여성들에게도 위험해지고 있습니다. 육십오세 이상의 여성들에게서 발병되는 암중에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하게 되고야 말았거든요. 각종 여성암을 제치고 바로 이 대장암이 말입니다.​

 

 

​초기에는 배변장애부터 발생됩니다. 갑자기 변을 보기가 힘들어지는데요. 대장내 암덩어리가 자라기 시작하면서 통로를 좁아지게 만들어 변비 유발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배변횟수는 감소하게 되고, 정상적인 형태로 배변활동이 일어나지 못한채 설사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좁아진 그 통로를 물로 된 변만이 통과할 수 있으니까요.

 

 

 

 

 

 

​또 다른 대장암증상으로 잔변감이 있습니다. 변을 본 이후에도 시원하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화장실을 자주 찾게 되는데요. 이런 잔변감은 직장암을 앓는 경우 자주 느낄수 있습니다. 직장암 덩어리를 변으로 인식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직장에서 자라나는 암덩어리는 항문과 위치적으로 가까워 잔변감 유발의 원인입니다.

 

 

검거나 붉은 색의 변을 보게 되기도 합니다. 이 경우 직장암보다는 다른 대장암일 경우가 높습니다. 항문으로부터 멀리 떨어진 곳에서 출혈이 발생되면 검붉은색의 변이 증상으로 나타납니다. 이외에도 점액변을 보기도 하는데, 변이 끈적해지는 이유는 대장내의 염증으로 인해 배변을 돕기 위하여 자체적으로 점액 물질이 분비되기 때문입니다.​

 

 

 

 

 

 

유방암

 

 

 

 

 

암이 몇기인지에 따라 생존율과 치료방법이 확연한 차이를 보인다는 것은 다들 잘 알고 계시죠? 호르몬제를 남용하였다거나 식생활이 잘못된 경우, 그리고 유전적 요인이나 환경오염과 같은 위험인자에 의해 발생되는 유방암도 몇기인지에 따라 큰 차이를 보입니다.

 

 

​이 암은 유방절제술이나 림프절을 수술하여 치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절제를 한 경우 재건술을 받을 수 있다고는 하지만 그렇다고 걱정이 안되는건 아니죠. 우리나라 여성들이 높은 경각심을 갖고 있는 병인 유방암2기에 대해 말하고자 합니다.

 

 

 

 

 

왜 하필이면 유방암2기에 대해 콕 찝어 말하려는지 이유를 물으신다면, 보통 우리나라 여성들이 유방암 발병사실을 알게 되었을때 이 단계에 해당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구십퍼센트가 넘는 생존율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초기에 암이 발견되신 분이라면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지만, 방치는 상태의 악화와 암세포의 전이를 불러오기 때문에 신속히 치료를 받으셔야 합니다.

 

 

단지 한단계의 차이만 있을 뿐인데 삼기로 진행이 되었을 경우 생존율이 갑자기 오십퍼센트로 뚝 떨어지고야 맙니다. 그러니 이 단계일때 치료를 받아 완치판정을 받는 것이 아주 중요합니다. 여성암중에 발병률은 일위이며, 재발률도 상당히 높고, 뼈와 폐로 전이될 수도 있으니 더욱 조심하셔야 겠죠.

 

 

 

 

 

 

이 암의 전이는 뼈로 가장 많이 전이가 되고, 그 다음은 폐, 간과 뇌, 림프샘 순으로 이어집니다. ​그래서 보통 증상으로 뼈로 전이되어 나타나는 극심한 통증, 폐로 전이되어 발생되는 호흡 곤란의 형태가 많이 보이게 되는데요. 멍울이 만져지지만 통증은 없다거나, 유방이나 겨드랑이에 덩어리가 만져지기도 합니다. 그리고 유두에서는 피가 섞인 분비물이 나오게 되며, 젖꼭지에 습진이 발생해 잘 낫지 않게 됩니다.

 

 

또다른 유방암2기 증상으로는 유방쪽의 피부나 유두가 함몰되는 경우도 있으며, 이때 생존율은 종양의 크기와 림프절 전이가 몇개나 이루어졌는지에 따라 두가지로 분류될 수 있어 조금씩 차이를 보이게 됩니다.

 

 

 

 

 

 

갑상선암

 

 

 

 

 

​암은 대부분 초기에 증상이 없는 편입니다. 갑상선암초기증상도 그래서 뚜렷하게 발생하진 않습니다. 하지만 자신의 몸에 관심을 두신다면 우리 몸에서 보내오는 신호를 놓치지 않을수 있게 되겠죠. 이 암은 해마다 늘고 있으니 지금은 더 늘었겠지만 재작년 기록으로는 삼십만명 선이었습니다. 해마다 증가하는 숫자가 대략 사만명 정도 된다고 하니 올해엔 사십만에 가까워질것 같습니다.​

 

 

​생식기암 만큼이나 여성들이 신경써야 하는 암입니다. 여성의 발병률이 남성보다 무려 여섯배나 높거든요.

 

 

 

 

 

 

양성과 악성, 낭종으로 구분할 수 있는 이 암은 혹이나 결절과 같은 것들이 생기면서 시작됩니다. 그래서 갑상선암초기증상으로 결절이 만져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전이속도가 너무도 빨라서 순식간에 퍼져나가고야 마는 다른 암들보다는 좀 느리게 진행이 되는 편입니다. 하지만 이것도 엄연한 암세포라 뇌의 명령을 듣지 않기 때문에 자체적으로 분열과 증식을 반복하면서 다른 곳으로 전이됩니다.​

 

 

​성대의 신경과 기도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목소리가 쉬어서 나오게 되며, 목에 혹이 커지면서 통증이 발생될수 있습니다. 식사를 할때면 편하게 먹을 수가 없게 됩니다. 음식물을 삼키는 것이 어려워지기 때문입니다.

 

 

혹과 결절은 목의 앞부분에서 딱딱한 느낌을 주며 만져지고, 연하곤란과 호흡곤란 증세가 수반되기도 합니다.

 

 

 

 

 

 

갑상선은 나비모양의 형태를 가지고 있는데, 그런 모양이 변형될 수 있습니다. 좌우로 비대칭적인 형태를 보이며, 이 부위가 붓게 된다거나 답답함을 느끼게 됩니다. 그리고 이 갑상선은 호르몬 분비에 중요한 기관이라 생리불순같은 증상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안구가 돌출되는 형태를 보인다거나, 감정기복이 심해질 수도 있습니다. 또한 탈모나 수족냉증과 같은 증상을 겪을 수도 있습니다. 잦은 기침이 동반되는 것도 ​갑상선암초기증상입니다.

 

 

 

 

 

난소암

 

 

 

 

유방암과 대장암, 자궁내막암을 앓았던 분이 가족분중에 있다면 이 난소암에 걸릴 확률이 높아집니다. 유전적 인자로 인해 발병 가능성이 높은 암으로써, 직계 가족인 어머니나 자매들에게서 암이 발병되었다면 그렇지 않은 경우와 비교해 세배가량 발병률이 높아집니다.

 

 

요즘 생리불순을 앓는 여성분들은 많은데요. 특히 미혼의 여성들의 경우 ​월경이 불규칙적으로 나타나더라도 그것에 대해서 병때문에 그럴것이라 예상하는 일은 많지 않습니다. 하지만 출산의 경험이 없는 미혼 여성들에게서 난소암이 발생할 확률이 높다는걸 감안하면 안심하고 있을 때가 아닌듯 싶습니다.

 

 

 

 

 

 

사회가 변해서인지 사회생활을 하는 여성들이 많아졌고, 오랫동안 독신으로 지내는 이들도 많아졌습니다. 그런 여성분들의 경우 이 암을 항시 조심하셔야겠습니다. 이뇨작용이 나타난다거나 생리의 양도 불규칙적이며, 멍울이 지면서 배가 부풀어오르기 시작한다면 병의 발생을 의심하셔야 합니다.

 

 

조기발견이 비교적 쉬운 편인 자궁경부암과는 다르게 난소암초기증상은 자가진단이 매우 어렵습니다. 여성암중에서 가장 예후도 좋지 않은 암이면서, 더욱이 초기증상도 거의 나타나지 않아 조기발견도 어려운 병이 바로 이 암입니다.​

 

 

 

 

 

​세계적인 암연구학회의 발표에 의하면 정상체중을 유지하지 못하는 여성이 이 암의 발병 위험군에 속한다고 합니다. 조기폐경이 와서 호르몬제를 통해 치료하는 분들이나 불임인 경우도 위험하다고 하는군요. 고지방 식단과 고유당 식이를 즐기는 분들일수록 위험도는 커집니다.

 

 

난소암 환자의 경우 발견시기가 아주 중요합니다. 난소암초기증상이 나타났을때 진단을 받게 되면 좋겠지만, 대부분이 종양이 주변조직으로 침범이 상당부분 진행된 상태에서 발견되기 때문에 항상 예방을 하는 습관을 들이면 좋은데요. 예방을 위해서, 그리고 빠른 치유에도 도움될 방법으로 물을 바꾸어 보세요.

 

 

 

 

 

 

혈액암

 

 

 

 

 

 

​이제 한국인의 인생에서 더는 먼 존재가 아닌 암. 질병을 앓고 있는 이들중에 세명중 한명꼴로 발생되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의 삶속에서 깊숙히 자리를 잡아버린 암중에 흔하게 다뤄지지 않아서 생소하게 여겨지는 혈액암의 원인, 혈액암증상, 그리고 치료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혈액암이라고 하면 생소하지만 백혈병은 많이 들어보셨죠? 혈액, 즉 림프계에 발생하는 이 암은 잘 알려진 백혈병과 악성 림프종, 그리고 다발성 골수종 등으로 세부 분류될수 있습니다. 하루에 몇명 수준이 아니라 한시간에도 세명 이상이 이 병이 발생한다고 하니 정말 기겁할만한 수치가 아닐수 없죠.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기 때문에 혈액암증상도 차이를 좀 보입니다. 하지만 발생시킨 원인에 한해서는 대부분 공통점을 가지고 있는데요. 바로 유전인자와 방사선 노출, 살충제와 제초제, 페인트 같은 유독성 물질에 대한 노출에 의해 발생되는 빈도가 높은 편입니다.

 

 

 

 

 

 

비정상적인 세포의 증식이 일어나는 백혈병​. 비정상적인 형질세포의 거듭된 증식으로 인해 뼈가 녹고, 골절이 일어나는 다발성 골수종과 같은 이 암은 세밀하게 증상의 차이를 보일수는 있지만 면역체계가 약화된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으므로 면역력약화로 인한 부작용들은 공통적으로 발생합니다.

 

 

혈액암증상으로 빈혈, 무기력함, 만성피로, 체중감소, 출혈발생 등이 있구요. 감염 위험이 높아지며, 다른 곳으로 전이될 경우에는 전이된 부위에 따라 증상이 달라집니다. 전이는 뇌와 간, 신장같은 주요장기를 비롯해서 뼈에도 이루어집니다.​

 

 

​면역력이 계속해서 떨어져서 몸상태가 나빠지고 있기 때문에 면역체계를 공고히 해줄만한 면역치료를 하는 것이 이 암의 극복에 좋습니다.

 

 

 

 

 

 

피부암

 

 

 

 

 

​한국인에게서 발병하는 질병중 가장 위험하고, 그리고 사망원인 일위를 오래전부터 고수하는 것이 암입니다. 요즘들어서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고 있어 더 위험합니다. 흔히 알려진 몇몇 암에 대한 예방이나 좋다고 알려진 음식들에 관해서는 정보가 많지만, 상대적으로 정보의 양이 많지 않아 발병 이후 도움을 받기 어려운 암들이 있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피부암에 대해 말해볼까 합니다.

 

 

 

 

 

 

​흑색종이 대표적인 피부암입니다. 이외에도 기저세포암이나 편평세포암, 그리고 균상식육종과 카포시육종도 세부 카테고리에 포함됩니다. 피부색이 옅은 분들에게 특히나 위험한데요. 다행히 전이할 확률은 낮은 편이라서 급속도로 전이되어 생존율이 급격히 떨어지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피부암증상은 단순 점으로 오해받기도 하는데, 그것이 비대칭적인 형태를 보이거나 크기가 점점 자란다면 더이상 점으로만 오인할 수는 없겠죠? 일반적인 점에 비해서 크기가 크며, 검은색이 아니라 갈색처럼 다양한 색깔로 나타나곤 합니다. 그리고 그 부근에 출혈이 발생되기도 하여 관찰을 해보신다면 알아차릴수 있습니다.

 

 

 

 

 

 

피부암증상이 나타나는 부위는 조금씩 차이를 보입니다. 흑색종은 유전적 인자의 영향을 높게 받아 가족중 이 암을 앓은 분이 있을 경우 무려 여덟배 이상의 발병률 차이를 보인다고 합니다. 얼굴과 손가락, 발가락과 정강이와 등에 증상이 나타납니다.

 

 

기저세포암은 원인이 자외선 노출입니다. 자외선에 오래 노출될수록 위험해집니다. 주로 얼굴에 증상이 발현되며, 이것은 반투명 결절로 시작하지만 종래엔 종양이 성장하면서 궤양의 형태를 보이게 된다고 합니다.​

 

 

편평세포암도 자외선 노출에 영향을 받기는 하지만 단순히 그것때문만은 아닙니다. 자외선에 노출되어 생긴 다른 질병에 의해서 발생되는 암이라 이차적인 영향을 받습니다. 얼굴 윗부분과 손등과 팔등, 귓바퀴가 증상이 주로 나타나는 부위입니다. 궤양이나 사마귀같은 다양한 형태를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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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 5월 21일(토) 오전 11:00~13:00 ☞ 예약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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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 신청기간☞ 5월 23일(월)까지

 

강의 장소

경기도 군포시 당동 904-5 그린프라자 4층

심산 진로컨설팅(군포초등학교 건너편 육교 바로 옆)

 

강의 내용

명리학 & 진로적성학 & 성명학 & 정법 공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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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중 참석자 사주의 특이사항 간단히 분석

 

참석 예약금(1만원)

마감인원(예약금 입금자순 각반 10명)

예약금(1만원) 입금계좌

국민은행 639002 01 200896 이민호

 

기타사항

예약금 1만원 입금후에 참석자 전화 이름 생년월일시(음력/양력,남녀 구분)와 직업 & 가장 궁금한 사항 1가지를 아래 메일이나 문자로 보내고 확인 문자를 주셔야 예약 완료됩니다 ※메일주소 bbss7202@naver.com

 

 

심산 이민호 원장 연락처 ☎ 010 6382 7206

 

교통안내

자가용 이용시

경기도 군포시 당동 904-5 그린프라자 4층

☞본 건물 뒷편 지하 주차장에 주차

대중교통 이용시

☞금정역(1,4호선) 4번 출구에서 버스 탑승(10분 거리)

군포초등학교 정류장 하차후 육교 건너편 바로 옆건물

 

☞ 금정역 4번출구에서 택시 타면 기본 요금

 

※건물 1층에는 한솥도시락,꼬마김밥.연두약국이 있고

5층에는 새론 정형외과,4층에는 가우스 수학학원 있음

 

※자녀 사주에 관한 자세한 진로 컨설팅을 원하는 분은 유료 컨설팅을 신청하시면 상담 일정을 알려드립니다

 

 

                

                  강사: 심산 원장 약력

○연세대학교 대학원 국어교육학과 전공

○고려대학원 사회교육 최고경영자 과정

○25년간 3,000명 사주 진로오행 컨설팅

○한국 선천적성평가원 재능분석 상담사

○新패러다임 진로오행 컨설팅 최고권위

○명리학,진로적성학,성명학, 정법 강의

○대치동 & 군포 심산 진로 컨설팅 대표

 

심산 진로 컨설팅 카페 http://cafe.daum.net/YOUTWO

 

심산 진로 컨설팅 http://cafe.daum.net/YOUTWO


출처 : 심산 진로 오행 컨설팅
글쓴이 : 심산멘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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