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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오행기질 & 인성과다자(印星過多者)

심산멘토 2016. 4. 1. 19:34

갑목(甲木) 일주(日柱)

 

 

갑목(甲木)의 기본형은 편재(偏財)이다. 무슨 일이거나 편재의 작용으로 인해서 과감(果敢)하게 결과를 보고자 하는 구조가 된다.

 

그래서 결단력(決斷力)이라고 하기도 하고, 통제성(統制性)이라고 하기도 한다. 마무리에 대해서 상당히 집착을 하고 성급하게 서두르는 면도 나타나게 되는데, 이러한 것도 모두 편재(偏財)의 영향으로 나타나는 현상이다.

 

 

갑목(甲木)은 누구의 말도 듣지 않고 자신의 주장대로 일을 판단하고 밀고 나아가는 성분이 된다. 그래서 감독과도 같고, 독재자와도 같은 성분이 된다.

 

모든 것에 대해서 자신의 명을 어기게 된다면 그대로 두지 않고 제거를 해야만 시원하다고 하게 된다. 이러한 성분으로 인해서 갑목의 적성은 통제(統制)가 되는 것이며, 이러한 것은 공간적(空間的)인 것에 대해서도 예외가 될 수 없다.

 

공간조차도 통제를 하고자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세상만사는 손바닥에서 벗어나지 않아야 하며 그렇게 되어야 비로소 자신의 뜻대로 되었다고 생각하고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것이다.

 

갑목(甲木)은 동물계(動物界)를 대표하기도 한다. 동물은 모두가 자신이 하고 싶은 대로 행동을 하게 되며, 누구의 지배도 받지 않으려고 한다.

 

 

 

 

 

 

을목(乙木) 일주(日柱)

 

 

 

을목(乙木)의 기본형은 정재(正財)이다. 치밀(緻密)하고 꼼꼼하며 빈틈이 없고, 또 물질적(物質的)인 분야에 대단히 민감한 성분이기도 하다.

그야말로 재물(財物)이라고 할 수도 있다. 이러한 성분은 생명력(生命力)을 의미하기도 하며, 생명력이 끈질긴 모양은 식물(植物)을 닮아 있다.

 

식물은 끈질긴 생명력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즉 동물은 겨울이 되면 땅 속으로 들어가서 동면(冬眠)을 하여 겨울을 나지만 식물은 그렇게 하지 못하기 때문에 얼게 되는 수분(水分)은 뿌리로 방출하고, 잎은 떨어뜨리고 최소한의 간편한 상태로 겨울을 맞이하게 되며 여간 추워서는 얼어 죽지 않도록 환경에 대한 적응을 잘 하고 있는 성분이라는 것을 보게 된다.



 

을목(乙木)은 눈에 보이지 않는 현묘(玄妙)한 세계를 생각하기 보다는 당장 먹을 수 있는 물 한 방울을 더 소중하게 생각한다. 그만큼 현실에 대한 적응력(適應力)이 강하다고 하겠고, 이러한 힘으로 인해서 어떤 환경에서라도 생존을 할 수가 있는 식물이 된 것이라고도 보게 된다. 식물은 자신의 환경에 따라서 때로는 물을 많이 저장하기도 하고, 때로는 물을 거의 흡수하지 않기도 한다.


 

사막에서 살아가는 식물인 선인장의 경우에는 물을 저장하기 위해서 몸을 저장고로 만들어서 생존하게 되고, 바다 속이나 강바닥에서 살아가고 있는 식물의 경우에도 염분이나 수분을 과량으로 흡수하지 않도록 환경에 적응하면서 생존하게 된다. 이렇게 메마른 사막이나 과습(過濕)한 물속과 심지어 바위벼랑에서도 생명력을 유지하고 있는 식물을 생각하게 된다.


 

을목(乙木)은 사람의 생명이기도 하다. 물론 사람은 동물이지만 살아있음을 의미하는 생명력(生命力)은 식물이나 동물이 모두 같은 꼴이다. 그래서 을목의 성분은 끈기와 인내로 자신을 조절하면서 목적을 항해서 최대한의 양분(養分)을 흡수하여 자신을 조절하며 생존하는 법칙에 적응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현실성(現實性)이 뛰어나고, 공상(空想)은 하지 않으며 가장 절실한 마음으로 항상 삶의 여정을 진지하게 관리하는 성분이 된다. 이러한 연고로 검소(儉素)하고 절약(節約)하는 마음이 내재하게 되는데 사회적으로 이러한 성분이 필요한 영역은 경제계(經濟界)의 방면이 된다.

 

금융계(金融界)도 같은 의미로 적성에 잘 어울리는 분야이다. 다만 교육계(敎育界)나 종교계(宗敎界)의 경우에는 현실적인 느낌이 부족할 수 있어서 공감이 되지 않는 현상도 있다.

 

 

 

병화일주(丙火日柱)

 

 

 

병화(丙火)의 기본형은 편관(偏官)이다. 십성(十星) 중에서 가장 강력하고 난폭하며 통제불능(統制不能)의 상태에 처하게 되는 성분이다. 고서(古書)에 병화(丙火)를 태양(太陽)이라고 했는데, 그러한 면에 부합되는 작용으로는 한 여름의 폭염(暴炎)을 예로 들 수가 있다.

더위에 숨이 턱에 닿아서 헐떡이는 사람들의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에서 병화(丙火)의 모습이 느껴지고, 길게 늘어진 개의 혀와 못 견디겠다는 듯한 표정에서도 병화가 느껴진다. 이러한 경우에는 병화를 태양이라고 하는 것이 어울리는 장면이다.

병화(丙火)는 빛이다. 직선적(直線的)인 구조를 하고 있어서 굽어지는 이치를 모른다. 오로지 직선적으로 파고 들어가는 성분이므로 수용을 하거나 하지 않거나 개의치 않는다.

 

 

그래서 원하는 대상에서는 고맙게 수용을 하겠지만 원하지 않는 경우에는 견디기 힘들 만큼의 강압적(强壓的)인 현상으로 나타나게 되기도 한다.

 

이러한 느낌은 폭염(暴炎)이라는 말로 표현할 수가 있으며, 땡볕이라고도 한다. 그만큼 삼복더위의 강력한 햇볕과 같은 역할에 해당하는 것이 병화(丙火)이며, 감히 어느 누구도 대들지 못하는 성분으로 인식을 할 수 있다.

 

병화(丙火)는 두려움을 모른다. 자기 소신대로 강력하게 추진하는 것만이 존재한다. 추진이라는 말이 어울리지 않으면 폭발이라고 하는 것이 오히려 근접하다고 이해하기도 한다. 이성적(理性的)인 성분이 거의 없으므로 그야말로 적나라한 감정을 그대로 나타내는 모습이 된다.

 

강경한 병화가 인정을 베풀게 되면 한없이 자비로워진다. 호랑이가 새끼를 돌보는 모습을 떠올려도 좋다. 그러한 병화이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서는 약한 자를 돌보느라 자신의 모습은 생각하지 못하는 장면도 연출된다. 그야말로 강자에게 강하고 약자에게 약하다는 것은 병화(丙火)에게 잘 어울리는 말이기도 하다.


 

병화(丙火)는 극양(極陽)이다. 양이 극에 달한 상황이기 때문에 오히려 꺾이게 될 지경에 처하는 상황이기도 하다. 병화(丙火)에게는 자신의 난폭함에 대해 전혀 두려워하지 않는 성분이 바로 두려움의 대상이 되는데, 그 성분은 바로 빛을 흡수(吸收)하는 것이다. 흡수당한 빛은 이미 그 존재가 의미 없음을 말한다.

 

 

그래서 병화는 빛을 흡수하는 존재를 만나지 않고자 희망한다. 어둠이 두렵다. 그래서 더욱 밝음이고자 하는 노력을 기울이게 된다. 이것은 극단적(極端的)으로 선택하게 되는 성분이기도 하다. 어쩌면 극한 상황까지 도달한 용(龍)이 땅으로 떨어지지 않기 위해서 온갖 몸부림을 치는 것과 같은 느낌이 든다.

 

 

병화(丙火)는 신령(神靈)이다. 영계(靈界)에서 만물을 통제하는 주재자(主宰者)가 되는 것으로 해석을 한다. 노자(老子)가 말하는 ‘천지(天地)는 불인(不仁)이다.’라는 의미도 여기에 연결이 된다.

 

모두를 목적에 의해서 사용하고 버리는 것을 자연의 이치에 따라서 시행하므로 사정(私情)이 없다. 무심(無心)으로 통제하므로 그 사이에서 죽는 자도 있고 성장하는 자도 있지만 신령(神靈)은 개의치 않는다.

 

 

이러한 성분을 닮은 것이 병화이다. 만물을 성장의 극한 지점으로 끌고 올라가는 역할을 한다. 마치 땅에서 수증기나 열기가 난류(暖流)를 타고 상승하여 거의 정상(頂上) 지점에 도달하게 되는 경우를 말하게 된다. 병화는 뭔가 편안한 모습이 아니라 강경한 이미지를 갖고 있음을 의미한다.


 

병화(丙火)는 무지하게 빠르다. 물리학자의 말에 의하면 1초에 약 30만km를 달린다고 한다. 그러므로 성급(性急)하기가 십간(十干) 중에 으뜸이 되는 것이다. 갑목(甲木)도 빠르지만 고속(高速)은 아니고 꾸준하게 진행하는 로켓과 같이 한 방향으로 전진하는 형태로 이해를 한다.

 

그런데 병화는 방사형으로 뻗어나간다. 이것은 목(木)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이다. 이렇게 다각도(多角度)의 방향으로 확산되면서 속도 또한 엄청나게 빠른 성질을 갖고 있다. 사람에게 이러한 현상을 대입했을 적에는 상상도 못할 정도의 성급(性急)함으로 이해를 한다.

 

다만 표현을 할 적에는 성격(性格)이 불같다는 정도의 말로 대신할 뿐이다. 실은 불보다 훨씬 빠른 빛과 같다고 해야 할 것이다. 다만 빛에서 난폭한 이미지를 얻기는 어려워서 일상적으로 쓰는 말로 그렇게 되어 있을 뿐이다.

 

때로는 이치적으로는 틀렸지만 정서적으로 타당하면 그대로 수용을 해도 무방하다. 의미만 잘 이해를 한다면 아무런 무리가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정화(丁火) 일주(日柱)

 

 

 

정화(丁火)의 기본형은 정관(正官)이다. 정관의 본성은 항상 이성적(理性的)이고 이지적(理智的)이며 객관적(客觀的)이다. 그래서 감정적(感情的)으로 좌충우돌(左衝右突)하는 사람을 가장 못마땅하게 여기고 무시한다.

 

 

 

그렇지만 막상 본인에게 말을 하지는 않는다. 자신의 속으로 그러한 결정을 내려놓고 상대를 하지 않으려고 하는 조심성이 발동하게 되는 것이다.

 

 

 

정화(丁火)는 열(熱)이다. 온도를 갖고 있는 주체(主體)이기도 하다. 온도(溫度)라는 것은 따뜻한 정도를 의미하는 것이다. 그래서 사주에 정화가 많으면 따뜻하게 되고, 반대로 정화가 없으면 춥게 되는 현상이 발생하게 된다.

 

 

이것은 정화(丁火)의 열기(熱氣)에 대한 이해의 기준이 되기도 한다. ‘밝음’과 ‘따뜻함’은 서로 다르다. 즉 밝은 것은 눈을 위한 것이고 따뜻한 것은 몸을 위한 것으로 서로 작용하는 경로가 다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정화(丁火)는 몸에 직접적으로 연관이 되어 건강에서 참고를 할 적에는 심장(心臟)에 의미를 두게 되며 심장의 생사(生死)여부를 그 사람의 생사와 직결시켜 판단하는 기준으로 삼게 되는 것이다.

 

 

 

인체와 정화의 관계는 대단히 긴밀(緊密)하다. 그것은 열이기 때문이며 인체에서도 열이 그만큼 중요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체온(體溫)은 36.5도를 정상수치로 간주한다. 특이한 것은 여기에서 1도만 높아도 몸은 매우 불편하고 1도만 낮아도 또한 불편하기는 마찬가지이다.

 

 

 

정화(丁火)는 신비(神秘)한 마음의 뿌리이다. 그래서 마음이 작동하게 되면 따뜻한 마음이라 하고, 마음이 움직이지 않으면 냉정(冷情)한 마음이라고 한다. 그만큼 정(丁)과 마음과 온도(溫度)는 밀접하게 연결이 되어 있는 것으로 이해를 한다.

 

 

다만 뜨거운 만큼 접근을 할 적에는 조심을 해야 한다. 자칫하면 화상(火傷)을 입을 수가 있는 것도 또한 정화이다. 즉 경우에 어긋나면 바로 피해를 입을 수가 있는 것인데, 이것은 마음에 상처를 의미할 수도 있는 것이다.

 

 

너무 뜨거운 마음은 상처를 받기 쉬운 것이며, 그래서 냉정하다는 것도 따지고 보면 뜨거움을 감추기 위한 방어(防禦)의 수단이라고 볼 수도 있다. 즉 냉정 속에도 뜨거운 열기가 있을 수 있는 것이므로 겉으로만 보고 판단을 하기 어려운 것도 세상만사의 모습이다.

 

 

 

정화(丁火)는 원칙주의자(原則主義者)이다. 오로지 원리원칙에 의해서 판단하는 기준을 삼기 때문이다. 그러한 연고로 융통성(融通性)이 부족하다는 말도 하게 되는데, 실로 융통성이 뛰어난 성분은 계수(癸水)임을 의미한다면 계수(癸水)가 극하는 정화(丁火)는 같은 맥락에서 융통성이 없어서 극을 받게 되는 것으로 해석을 하는 것이 타당하다.

 

 

이러한 성분은 교육자(敎育者)의 적성으로 제격이기도 하지만 법을 집행하는 영역에서도 능히 감당을 하게 된다. 다만 융통성을 발휘하는 사람들에 휩싸이게 되면 마음대로 되지 않으므로 자신의 능력을 가동시킬 수가 없다. 그래서 이용을 당한다는 말이 나오게 된다.

 

 

 

 

무토(戊土) 일주(日柱)

 

 

 

무토(戊土)의 기본형은 편인(偏印)이다. 편인은 신비(神秘)롭고 고독(孤獨)하며 공허(空虛)한 성질을 띠고 있는 성분이다. 이러한 무토는 세속적(世俗的)이 아니고 출세간(出世間) 적이며 현학적(玄學的)이기도 하니 일상적(日常的)인 기준으로는 이해가 되지 않는 성분이기도 하다. 또한 무토는 세속적으로 잘 어울리지 못하는 고독한 것이니 항상 홀로 큰 꿈을 키우고 있는 외로운 도인(道人)과 같은 느낌이기도 하다.

무토(戊土)는 생원(生原)이라고 했다. 세상 만물을 창조하는 원천(源泉)이 되기도 한다는 의미이다. 그러므로 마치 어머님의 생원(生原)으로 내가 생겨났지만 어머니의 마음을 다 이해하지 못하는 것처럼 기토(己土)의 식원(息原)은 그 의미를 알 수도 있겠지만, 무토의 생원을 다른 아홉 개의 천간은 이해를 하지 못할 수도 있을 것이다.

 

 

여하튼 이와 같은 관점으로 본다면 무토는 토(土)이기 때문에 다른 목화금수(木火金水)의 성분과 다르고, 특히 양토(陽土)이기 때문에 토기(土氣)에 해당하여 더욱 그 실체를 이해하는 일이 용이하지 않음을 생각하게 된다. 무토(戊土)는 편인(偏印)의 성분을 그 본질로 삼고 있으므로 외롭고 고독하다.

 

 

 

또한 비현실적(非現實的)인 사고력(思考力)을 가지고 있어서 보기에 따라서는 엉뚱하게 이해가 될 수 있다. 이것은 세상에 적응하는 능력이 부족하지만, 오히려 다른 세상에 대해 이해를 잘 하는 현상을 나타내고 있으므로 영계(靈界)에 대한 관찰력(觀察力)이라든지 종교적(宗敎的)인 신비체험에 대한 인식은 뛰어난 형태가 된다. 이러한 것은 편인이 갖는 일반적인 심리구조로 대입할 수도 있다.

 

무토(戊土)는 아무 것에도 속박되지 않은 방랑자(放浪者)와 같은 느낌을 준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자신의 몫을 찾아서 처리하고는 바람처럼 사라지는 모습을 떠올려 본다.

 

 

불보살(佛菩薩)이 중생이 필요로 하는 곳에 시현(示現)하여 사람인 것처럼 행동을 하면서 도움을 주고는 문득 인간이 뭔가 인식을 하고 다시 봤을 적에는 인홀불견(因忽不見)이 되었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보는데, 이러한 것이 보통 사람에게는 희유(稀有)한 일이지만 무토(戊土)에게는 일상(日常)이라고 하게 된다.

 

 

그러다보니까 아무에게나 친밀한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특정인에게만 관심을 두고 인연을 맺게 되는 현상이 발생하게 된다. 즉 자신을 이해하는 사람과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을 구분하게 되는 것이다. 이것이 무토(戊土)의 숙명(宿命)이다.

 

 

 

 

 

기토(己土) 일주(日柱)

 

 

 

 

기토(己土)의 기본형은 정인(正印)이다. 정인의 이미지는‘인자(仁慈)한 어머니’즉 자모(慈母)가 된다. 이러한 이미지는 대지(大地)에서 찾을 수가 있는데, 땅은 어머니라고 하는 자연스러운 연결에서도 이견(異見)이 없겠다. 땅에서 태어나서 땅으로 돌아간다는 것을 보면 어머니의 품과 같고, 고향(故鄕)이 되며 육신(肉身)을 활동시키는 바탕이 되기도 하는 곳이 땅이다.

 

 

기토(己土)는 자애심(自愛心)이다. 무한정(無限定)의 사랑을 베풀어 주는 형태로 이해를 하게 된다. 여기에는 이해타산(利害打算)이 없고, 논리적(論理的)인 공식(公式)도 없다.

 

 

 

그저 원하면 원하는 만큼의 베풀음만 있을 뿐이다. 어머니의 이미지를‘하해(河海)와 같은 모정(母情)’이라고도 하는데, 그와 비교해서 다르지 않다. 그래서 고향과 같은 마음으로 의지하고 싶게 되는 성분(成分)이다.

 

 

 

기토(己土)는 무심(無心)이다. 토양(土壤)에는 마음이 없다. 즉 좋은 것이나 나쁜 것이나 마음에 담아두는 것이 없으므로 흡사 마음이 없는 것과 같은 형태가 된다. 속담에‘열손가락 깨물어서 아프지 않은 손가락 없다’는 말은 이러한 상황을 놓고 말하는 것이다.


 

대지(大地)의 마음은 무형이다. 그냥 그렇게 그 자리에 있을 뿐이고, 필요한 생명체는 언제라도 있는 그대로를 이용하게 되는데, 거기에 대해서 비용을 요구하지도 않는다.

 

 

 

그렇게 사용하다가 때가 되면 그렇게 떠나가는 것이다. 그가 철학자(哲學者)거나 과학자(科學者)거나, 혹은 도둑이나 사람을 죽이고 피신을 한 강도라고 하더라도 또한 개의치 않으니 이러한 형태를 놓고 무심이라고 하게 된다.

 

 

 

기토(己土)는 식원(息原)이다. 근원에 돌아가 휴식(休息)한다는 의미가 된다. 편안하게 쉬는 단계이므로 무엇인가 이루겠다는 생각이나 남을 위한다는 생각도 없고, 자신에게 불리한 행위를 한 사람을 원망하거나, 혹은 은혜를 베푼 사람에게 감사하는 마음이 없으므로 무한정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는 것이다.

 

 

식원(息原)은 생원(生原)으로 시작하여 윤회(輪回)의 한 바퀴를 돌아서 마무리로 귀결(歸結)되는 과정이기도 하다. 여기에서 큰 공사가 마무리 되는 것이며 완성(完成)되는 것이기도 하다.

 

 

여기에서 더 진행을 할 것도 없고 해야 할 이유도 없는 상태가 된다. 무아지경(無我之境)의 삼매(三昧)가 되기도 한다.‘원인(原因)의 휴식(休息)’이란 그러한 것을 의미한다. 긴장이 없이 완벽한 쉼이 되는 것이다.

 

 

 

기토(己土)는 자신의 색채가 없다. 환경에 따라서 응하는 것으로 본색(本色)을 삼기 때문이다. 그래서 모든 것은 상대적(相對的)이 된다. 결과적으로 기토는 능동적(能動的)이 아니며 선동적(煽動的)도 아니다.

 

 

오로지 수동적(受動的)인 형태가 되어서 조건에 따라서 반응을 하게 되므로 항상 늦게 움직이는 성분이 된다. 그러므로 경쟁심(競爭心)이 없고, 승부심(勝負心)도 없다. 또한 왜 그러한 것이 있어야 하는 것인지도 모른다. 어머니가 아이들이 원하는 것에 따라서 움직이는 것과 흡사하다.

 

 

스스로 무엇인가를 하는 것이 아니고 자신은 무위(無爲)가 된다. 철저한 무위가 되어야만 유위(有爲)의 자식이 원하는 바를 따라서 채워줄 수가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잘 보이지 않는 성분이 된다.

 

 

 

보인다는 것은 자신의 색을 갖고 있다는 것인데 그러한 것이 없는 고로 잘 보이지 않는 모습이 된다. 어머니의 사랑을 살아 계실 적에는 몰랐다는 말이 나오는 이유를 생각하면 된다.


 

 

 

기토(己土)는 휴식(休息)이다. 그래서 세상사(世上事)에 적응하는 것이 무척 게으르고 경쟁에서도 뒤지게 된다. 이러한 모든 것은 살아가는 방법에서는 난감한 형태가 되기도 하니, 결국 세상에 적응을 하지 못하는 형태로 발생한다.

 

 

누군가 나를 밟고 지나가려 하면 그대로 지나가라고 길을 비켜주게 되고, 경쟁에서 자신이 얻게 되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고 해야 하겠다. 그럼에도 어쩔 수가 없는 것은 본질이 이렇기 때문이다.

 

 

뚜렷하게 자신의 주장을 강요하지 않으므로 남들은 무시하게 되며 하천(下賤)한 사람으로 취급하기도 한다. 《적천수(滴天髓)》에서도‘비습(卑濕)’이라고 했으니 이것이 그를 두고 한 말이다. 이러한 형태로 세상에서 자신의 몫을 챙긴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래서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것을 가장 좋아하기도 한다.

 

 

 

 

경금(庚金) 일주(日柱)

 


 

 

 

비견(比肩)에 해당하는 십간(十干)이 경금이니, 기본적인 의미는 해당 십간을 보고 참고하면 된다. 여기에서는 이러한 기본적인 성분을 바탕으로 삼고, 해당 지지(地支)의 구성에 따라서 변화하는 의미를 관찰하고자 하는 것이다.

 

 

그리고 지지에 따른 변화는 여섯 가지가 된다. 여기에 대한 각각의 변화를 정확하고 깊게 이해하면 해당 간지(干支)가 어느 위치에 있더라도 해석하는 원리는 같다는 확대해석이 된다.

 

 

 

즉 일주(日柱)가 경자(庚子)가 되어 나타나는 의미를 이해하게 된다면 그 다음에는 년주(年柱)에 경자가 있어도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없고, 월주(月柱)나 시주(時柱)에 있더라도 또한 그대로 구성의 원리를 적용시키면 된다.


 

 

 

경금의 특성이 투명한 것이라고 봤는데, 이러한 특성은 주변의 글자에 따라서 변수가 많아진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그러므로 일주(日柱)만으로 관찰되지 않는 점이 있다고 하더라도 크게 걱정을 할 일은 없다.

 

 

적어도 여기에서 없다고 하는 성분은 일지와 관계에 대해서만 논하는 것이며, 주변 즉 월간(月干)이나 시간(時干)의 글자에 따라서 달라질 수가 있으므로 이러한 점을 감안하고 살펴야 한다.

 

 

 

 

 

 

신금(辛金) 일주(日柱)

 

 

 

 

신금(辛金)의 별칭은 경쟁심(競爭心)이다. 세상을 살아가는 과정에서는 선량하기만 해서는 먹고 살기 힘이 든다. 어쩌면 힘이 든다고 하기 보다는 굶어 죽는다고 생각을 하는 것이 더 타당할 수도 있겠다.

 

 

그것은 약육강식(弱肉强食)의 경쟁사회에서는 더욱 심화되는 것이며, 농경사회(農耕社會)에서는 오히려 덜하다고도 하겠다. 지금은 치밀한 구상으로 상대방보다 앞서지 않으면 생존(生存)의 기반이 위태롭다고 생각하는 것이 보편적이다. 그만큼 현실은 초경쟁적(超競爭的)인 사회로 진입을 하고 있는 것이다.

 

 

 

하다못해 취직(就職)을 하고자 했을 때에도 그 일이 그리 대단한 일이라 하기 어렵더라도 일단 마음을 낸다면 적어도 수십 대 일이라고 하는 경쟁에 부닥치게 될 것이며, 수백의 경쟁자를 만나는 것도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다.

 

 

그만큼 생존이 날이 갈수록 어려워지는 마당에서 겁재의 의미는 더욱 크게 다가온다. 예전에는 겁재를 사흉신(四凶神)에 넣어서 쳐다보지도 않으려고 했지만 그것도 한가로운 옛날의 이야기일 뿐이다. 지금은 겁재가 없는 사람은 도태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경쟁력(競爭力)이 최우선에서 작용하고 있는 시대이다.

 

신금(辛金)은 생존경쟁(生存競爭)력이 강하다. 그러므로 누구라도 자신과 대항을 하려고 하면 결코 양보하지 않으려는 마음이 내재되어 있어서 만만치 않은 자세를 취한다. 그래서 잘못 건드리게 되면 후회막급(後悔莫及)이 되기도 한다.

 

 

조심해서 다루지 않으면 곤란한 것이 겁재이기 때문이다. 다만 이것이 부정적으로 작용하게 되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이기기만 하면 된다는 방향으로 흐를 수도 있다는 점이다.

 

 

이렇게 부정적으로 나타나는 경우에는 조심해야 할 것이며, 이로 인해서 큰 화를 불러올 수도 있다는 것을 명심한다면 겁재의 부정적인 면은 해소가 가능하다.

 

 

 

 

 

 

임수(壬水)의 일주(日柱)

임수(壬水)의 기본형은 식신(食神)이다. 그래서 언제라도 새로운 것에 대한 호기심(好奇心)이 대단하고 여기에 대해서는 지칠 줄을 모르는 성분이기도 하다. 임수로 태어난 사람의 주변에는 언제나 공부 하는 자료가 쌓여있기 마련이다.

 

 

이러한 것은 자신이 관심을 두고 있는 것에 대해서 지식을 얻고자 하여 늘 책을 접하는 것이며, 실제로 배울 기회가 된다면 학원에 등록을 하는 것도 망설이지 않는 것이다.

 

 

그렇게 해서 스스로 알고자 하는 정도를 만족하게 되면 이번에는 또 다른 궁금증이 생겨서 새로운 방향으로 모색을 하게 된다. 이러한 성분으로 본다면 임수(壬水)는 전생에 공부를 다 못해서 다시 태어난 사람이라고 해도 좋을 정도이다.

 

 

 

임수의 특성이 식신이듯이 임(壬)도 뜯어보게 되면 가운데에 있는 십(十)자는 상하좌우로 뻗어 나가는 것으로 보이고, 위의 삐딱한 한일자는 미완성의 하늘을 의미하고, 아래의 바른 일자는 땅을 의미하는 것이기도 하다.

 

 

즉 임수(壬水)는 그렇게 하늘〔대기권(大氣圈)〕아래와 땅위에서 존재하는 모든 것에 대해서 관심을 갖는 것은 아닐까 싶은 생각도 든다. 다른 글자와 달리 임(壬)은 그러한 느낌이 드는데, 이것과 식신(食神)의 관계를 생각해 보면‘생각과 관심에 거침이 없고 다함도 없다’는 의미로 해석을 해도 무리가 없다고 본다.

 

 

그와 같이 식신은 모든 분야에 대해서 관심을 갖고 살피게 되며 이것은 세상의 모든 영역에서 진화(進化)를 가져오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성분의 임수(壬水)가 어떤 지지(地支)를 만나느냐에 따라서 그 모양은 다시 많은 변수가 나타나게 되는데, 하나하나 연구를 하면서 이해를 하도록 한다.

 

 

 

 

 

 

계수(癸水)의 일주(日柱)

 

계수(癸水)는 그 본질이 상관(傷官)의 성분이다. 이러한 부분에 대한 성질은 십성(十星)에서의 상관(傷官)에 해당 한다. 계수는 자연성분으로는 액체(液體)라고도 한다. 물과 같은 성분으로 이해를 하게 되면, 유연한 성분으로 작용을 하게 되며 구석구석에 잘 스며드는 역할을 하는 것은 보다 구체적이고 실질적이 된다.

 

 

기체(氣體)에 해당하는 임수(壬水)와 비교를 한다면, 계수의 특성은 임수보다는 느린 속도를 갖는다. 그래서 임수의 성급한 반응에 비해서 계수는 한 수 뒤지게 작용하게 된다. 그런 의미에서 순발력이 다소 느리다고 느낄 수도 있다.

 

 

 

여기에서의 다소 느리다는 것은 만분의 1초 정도의 차이 이므로 큰 차이가 나는 것으로 볼 것은 아니다. 상대적으로 약간의 차이가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

 

 

 

임수(壬水)는 남에게 흔적을 남기지 않지만 계수는 흔적을 남긴다. 오래도록 남아서 여운을 남기게 되므로 상관(傷官)의 성분에 해당하는 계수는 물질적으로 본다면 구체적이고 분명한 성분이 되는 것이다.

 

 

상관은 추상적(抽象的)인 것은 싫어하고 구체적(具體的)인 것을 좋아하며, 논리적으로 파고들더라도 막연한 이야기를 하기 보다는 현실적(現實的)인 이야기를 주제로 택하게 된다.

 

 

그러므로 남을 설득시키는 면에서 본다면, 더욱 구체적인 설명으로 상대방을 납득시킬 수 있는 것이다. 이러한 것은 임수가 추상적일 수도 있고 감정적일 수도 있는 현상이 배어있는 것으로 자신의 감정에 휩싸이게 되는 것과 대비를 이룬다.

 

 

 

계수(癸水)는 귀신(鬼神)의 이야기보다는 사업 하는 이야기에 관심을 두게 되고, 또 옛날의 이야기보다는 지금 현재의 이야기에 관심을 두게 된다.

 

 

그러므로 현실적인 사람이라고 하는 평을 얻게 될 수도 있는데, 그로 인해서 항상 실질적인 분야에 능력을 발휘하게 되어 시사성(時事性)이나 상황(狀況)에 대응하는 순발력이 뛰어나게 발달하는 면모를 보이게 된다.

 

 

이러한 면으로 인해서 실질적인 능력이 더욱 강하게 작용하게 되므로 식신(食神)이 갖는 공상(空想)을 생각하지 않는 것도 상관인 계수(癸水)의 특성으로 보게 된다.

 

 

 

계수(癸水)는 급하지 않은 심리상태로 느긋하게 대응하는 면모를 발휘한다. 이러한 면은‘유수부쟁선(流水不爭先)’이라는 말로도 통하는데, ‘흐르는 물은 앞을 다투지 않는다’는 말이다.

 

 

남보다 빨리 목적지에 도달하려고 서두르지 않는다는 의미도 되는데, 이것을 계수에 적용시키게 된다.

 

 

누가 말리지만 않는다면 밤을 새워 시국(時局)을 토론하고, 국가(國家)를 걱정하는 토론을 해도 끝날 줄을 모른다. 현실감이 뛰어나기 때문에 이야기를 잘도 끌어가면서 그침이 없으니 그야말로 흐르는 물을 보는 듯하다.

 

 

 

       인성과다자(印星過多者)

時日月年
庚辛丁甲
子未丑辰

위와 같이 인성(印星)이 강한 인성과다(印星過多) 사주를 가진 사람이

있다고 가정하고 이 사주의 특성과 진로를 다 함께 예측해 봅시다.

이 사람은 주체성이 있고 자신을 제어할 수 있으며 상대가 나를 바라보는 마음을 갖춰서 최고가 되고자 노력하는 마음이 월간의 정화입니다.

시지에 식신을 두어 인극식(印剋食)으로 학자나 교육자, 또는 공직에서 발복하게 되지만 식신이 무기력해 게으름쟁이가 될 가능성이 큽니다.

용두사미격으로 요령만 피우고 입만 살아서 눈가리고 아웅 하게 될 것 같지만 시간(時干)에 경금(庚金)이 있어서 주체성 있는 행동을 합니다.

인성(印星)이 강하지만 월간에서 정화(丁火)를 생조하고 있으므로 무엇이 간여지동으로 들어와도 자극을 할 뿐 무너뜨릴 수가 없게 됩니다.

이 사람은 식신이 힘을 받는 시기인 식상 대운이나 세운이 천간에 들어올 때 학업운 직장운 배우자운 재물운 등의 운기가 발복하게 됩니다.

하지만 재물이 늘어나고 잘나갈 때 자기관리를 못하고 경거망동 하거나 주색잡기에 빠지면 인지능력이 부족하여 방황을 하고 후회합니다.

이러다가 식상운이 오면 비겁의 기운이 인성을 다그쳐 인극식상(印剋食傷)이 다시 자리잡게 되어 천재일우의 마지막 기회를 맞게 됩니다.

이 시기가 불혹의 40代나 지천명의 50代에 들게 되면 늦게나마 정신을 차려서 교육자 등의 유능한 카운셀러가 되어 빛나는 삶을 살게 됩니다

인성과다(印星過多)한 사람은 잘 나갈 때 잘난 척 하지 말고,겸손한 마음으로

진리의 질량에너지를 흡수해서 내공을 갖춰야만 행복한 삶을 살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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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 명리학 초급반(3개월 12주 완성)

 

1주. 명리학 개요

2주.음양오행 분석

3주.오행의 상생상극

4주.천간오행 분석

5주.지지오행 분석

6주.오행 기질적성

7주.오행 진로적성

8주.오행 건강질병

9주.사주 뽑는 법

10주.합충의 원리

11주.삼합 방합

12주.지장간 연구

 

 

 

 

○사주 명리학 중급반(3개월 12주 완성)

 

1주.육신의 개요

2주.육신의 기질

3주.육신의 관계론

4주.육신의 통변론

5주.십이신살 원리

6주.왕상휴수사론

7주.비견 겁재 분석

8주.식신 상관 분석

9주.편재 정재 분석

10주.편관 정관 분석

11주.편인 정인 분석

12주.쌍둥이 사주 연구

 

○사주 명리학 고급반(3개월 12주 완성)

 

1주.용신의 원리

2주.억부용신

3주.조후용신

4주.통관용신

5주.병약용신

6주.격국용신

7주.황제내경 기법

8주.초씨역림 기법

9주.자평진전 관법

10주.적천수 관법

11주.궁통보감 관법

12주.우주변화의 원리

 

○사주 명리학 전문풀이반(3개월 12주 완성)

 

1주.상담학 실전 이론

2주.상담학 실전 적용

3주.심리학 실전 이론

4주.심리학 실전 적용

5주.래정법 실전 이론

6주.래정법 실전 적용

7주.실전 인물 분석

8주.즉문즉설 사주풀이

9주.즉문즉설 사주풀이

10주.즉문즉설 사주풀이

11주.즉문즉설 사주풀이

12주.즉문즉설 사주풀이

 

○성명학반(3개월 12주 완성)

 

1주.기존 성명학 설명

2주.新패러다임 성명학

3주.음양오행 상생상극

4주.사상 8괘 64괘

5주.81영동수리 원형이정격

6주.훈민정음 혜례본 원리

7주.한글 발음,한자 자원오행

8주.용신 희신 불용문자

9주.주역 육효 소리 성명학

10주.아호 짓기 실전

11주.이름 짓기 실전

12주.상호 짓기 실전

 

○진로적성학반(3개월 12주 완성)

 

1주.다중지능이론 연구

2주.유전자와 기질적성

3주.진로직업 타입 분석법

4주.조직직장형,자영업형,프리랜서형

5주.강점지능에 따른 진로적성

6주.개인별 성적향상 학습전략

7주.문과 이과 선택 방법

8주.수시모집 대학 학과 지원전략

9주.정시모집 대학 학과 지원전략

10주.직업 적성 트라이앵글 분석

11주.진로적성 실전연습

12주.진로적성 실전연습

 

○주역 육효학 전문가반(3개월 12주 완성)

 

1주.역(易)의 기원

2주.태극 음양 사상 팔괘

3주.효(爻)의 명칭과 판단

4주.득괘법 공망론

5주.합충론 팔신론 동효론

6주.용신론 호괘론 육수론

7주.상수학 의리학

8주.소성괘 대성괘

9주.점(占) 철학 심리학

10주.공자 주역 연구

11주.종합평가 실습

12주.종합평가 실습

 

○풍수학 전문가반(3개월 12주 완성)

 

1주.풍수지리학 개요

2주.경복궁 청와대 풍수론

3주.용(龍)과 혈(血)

4주.풍수용어 이해

5주.간룡법 연구

6주.동기감응설

7주.관산론 형상론

8주.패철론 천광법

9주.양택풍수 연구

10주.음택풍수 연구

11주.풍수 답사(도시)

12주.풍수 답사(농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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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심산 진로 오행 컨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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