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 법칙
3 : 7의 법칙은 태초의 대우주와 분리되어 3차원이 형성된 천지창조의 원리와 이유, 우리가 지구에 온 이유와 목적과 사명, 그리고 그 삶 속에서 바르게 살아가는 원리 하나에도 다 들어 있다.
우리는 원죄를 소멸하고 다시 우리의 본향인 대우주로 회귀할 수 있는 엄청난 비밀이 이 3 : 7의 법칙에 숨어 있음을 알아야 한다. 이 3대7의 법칙은 변하지 않는 대자연의 근본 수치이다 상대에게 도움을 줄 때는 내가 가지고 있는 에너지의 질량이나 경제력의
30%선에서 도와야 한다. 함부로 객기 부리면 안된다.
어떤 사업을 확장하거나 투자할 때는 자본금의 30%선에서 투자하거나 확장해야 하며, 어떤 변화를 시도할 때도 30% 이상을 넘지 말아야 하며, 하던 일을 바꾸려면 현재 하고 있는 쪽에서의 기운을 조금씩 새로운 사업장에 옮겨 가면서 천천히 키워나가야 성공하게 된다. 잃어버린 돈이나 물건을 누군가가 찾아줬을 때는 그 금액의 30%선에서 사례를 해줘야 한다. 아깝다고 안주면 그 30%선 만큼 다시 나가게 되지만, 보상을 제대로 한다면 그 30%만큼 요요현상이 일어나 다시 채워진다.
서로에게 도움이 된다. 30% 나은 사람은 나를 감싸 안아 주게 되고, 30% 부족한 사람은 내가 그 사람을 도와주게 된다. 그러나 50% 나은 사람을 만나면 20% 만큼 내가 무시당하게 되고, 70% 나은 사람을 만나면 큰 상처를 입고 결국은 헤어지게 된다.
있으며, 결혼하면 온갖 모순이 다
나오게 된다. 돈을 쓸 때는 자신의 수익중에 30% 선에서 쓰되 뜻있게 잘 써야 한다. 에너지를 잘 쓰게 되면 70%의 압이 있기
때문에 30%를 써도 없어지지 않고 요요 현상으로 다시 채워지게
된다. 사람을 좋아할 때는 너무 좋다고 100% 좋아하면 나태해지므로 70% 선을 유지하면서 노력해야
한다. 화해의 법칙은 화해를 시킬 때 30%의 중재자의 역할, 30%는 잘못한 사람, 40%는 조금 더 잘못한 사람의 비율이 나온다. 잘못의 차이가 10%이므로 중재자가 조금만 잘 잡아주면 억울하지 않게 화해를 시킬 수 있게 된다. 대화를 할 때는 아랫사람(40%)의 말은 들어 보아서 아니다 싶으면 얼른 끝내야 되고, 조언이
가능하며 어떤
것을 주입하려 들고 내가 위를 점하려고 하면 상대는 떠나게 된다.
생활속의 법칙은 실력이 없고 자신의 에너지 질량이 30% 밖에 안되는 사람은, 질량이 큰 사람의 눈치를 보게 되며 잘못하면 튕겨 나오게 된다. 자신의 에너지가 70%가 안되면 상대방 눈치를 보게 되고, 적응하는 것도 힘들어하고 융화가 안된다. 그러므로 자신을 갖출 때까지는 전,후,좌,우도 돌아보지 말아야 한다. 공부의 법칙은 제도권 학교에서 책으로 공부하는 것은 30%이고, 사회 현장에서 부딪히면서 공부하는 것은 70%가 된다. 지도자는 어떤 분야이든 30%를 넘지 않아야 되며, 각 분야를 골고루 배우고 알아야 한다. 직장에서 일을 하더라도 70%선에서 최선을 다하고 30%는 내 공부를 지속적으로 해야 한다. 상대방과의 관계에서 가슴 아픈 쪽이 70%의 잘못이 있고, 역할자로 오는 상대방은 30%의 잘못이 있는 것이다. 그리고 내가 70%를 갖춰 놓으면 30% 모자란 것은 상대가 와서 채워준다.
인류를 생각하는 공인(公人)이다. 칭찬과 지적할 때에 윗 사람이 아랫사람에게 칭찬할 때는 70%를 칭찬해주고, 지적할 때는 30%만 해야 잘 받아들인다. 인과응보의 법칙은 어떤 법적 분쟁이 일어났다면 내가 잘못한 것이 있어서 일어난 것이기에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설득을 해서 선처를 부탁해야 한다. 내가 잘못한 것이 40%가 있고, 이 사회가 잘못한 것이 30%가 있고, 상대가 잘못한 것이 30%가 있는 것이다. 다수결의 원칙은 3 : 7 법칙이 적용된다. 음식을 먹을 때에 삼시 세끼 먹는 식탁이 우리의 건강에 많은 영향을 끼치게 되는데, 내 몸에 좋은 음식은 70% 이상을 먹고, 내 몸에 안맞는 음식은 30% 미만을 먹으면 체질 개선에 아주 도움이 된다. 사주의 법칙은 인간이 살면서 어려워지고 힘들 때에, 주변에서의 도움 30%, 자연의 도움 30%를 받을 수 있고, 나머지 40%만 힘들게 되어 있다. 대자연으로부터 인간이 사주를 받아오는 것은 30%를 받아 오게 되며 주위 환경에서 주는 것은 30%, 내가 노력해야 하는 것이 40%가 있다. 4 : 3 : 3 운영법칙은 4 : 3 : 3의 상.중.하 계층의 운영법칙이 있는데, 상층 30%, 중층 30%, 하층 40% 이다. 해외를 다니는 사람은 상층과 중간층이 다니고, 상층은 70%를 가며, 중간 계층에는 30%가 가고, 제일
아래 층은 한 번도 안 가고 일만 열심히 한다. 상층의
사람은 아래 사람들을 위해서 70% 질량 만큼의 사회를 위해 일을 해야만 업이 소멸되고, 이혼 법칙은 요즘 이혼이 일어나는 이유는 서로가 해야 하는 의무를 다하지 못해서 헤어지는 것이 70%이고, 조상줄로 내려 오는 것이 30%이다. 과거 50대들의 이혼 사유는 조상줄로 내려오는 것은 70%이고, 자신이 잘 못한 것이 30%이다. 그 아랫 세대인 X 세대들의 이혼 사유는 50대들과는 정반대이다. 지식의 법칙은 70%의 기본지식을 갖추게 되고, 30%의 지식은 법의 지식, 고질량 진리의 지식으로 채워야 하는데 홍익인간이 반드시 갖추어야만 하는 지식은 올바른 정법(正法) 지식이다. 상생의 법칙은 나에게 장점을 30% 주고, 타인에게 나머지 장점 70%를 주어서 나에게 필요한 것들을 상대방으로 하여금 채워주게 해서 서로 상생하게끔 짜여져 있다.
|
부자 사주
15명의 세계의 부자들의 사주를 분석해 보면 의외로 신왕하지도, 재왕하지도 않았으며, 재격인 경우도 드물다. 무근이고, 신약하고, 12운성 사절지에 앉아있는 사람들도 있다.
명심보감(明心寶鑑)에 작은 부자는 노력이 만들고, 큰 부자는 하늘이 내린다고 했다. 그렇다면 큰 부자는 보여지는 사주 명식 외에, '하늘'이 내린 무엇인가를 가지고 있을 법한데, 그런 측면은 허자(虛字)를 통해 알 수 있지 않을까?
한편,이들의 사주를 비교해 보면 물상이 비교적 선명하게 그려져 있다.
그들이 뭘하는 사람인지 사주 글자를 통해 그림이 그려진다고나 할까.
◈ 세계 부자 15인의 명조 ◈
CASE1 | Andrew Carnegie | 명조 | 십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