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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4등급도 논술로 서울 주요대학 합격

심산멘토 2015. 8. 30. 00:42

 

​4등급도 논술로 서울 주요대학 합격

 

4,5등급도 논술로 한양대 경영학과 수시합격!

 

9개대 지원 1만6천명 분석…한양대 합격자 수능 점수차 최대

 

 

◆ 2016 대입 수시전략 ① ◆

올해 한양대 경영학과에 입학한 김모군의 작년 대학수학능력시험 영어·수학 등급은 각각 4,5등급에 그쳤지만 수시 논술전형으로 합격의 기쁨을 누렸다.

 

김모군의 논술 지도와 입시 진로 컨설팅을 했던 심산 원장의 수시 지원 전략이다. 

 

영어·수학 1등급대를 받고도 같은 전형에서 떨어진 학생이 있다는 것을 감안하면 김군은 대표적인 '수시 역전' 사례다. 김군의 '수시 역전'이 가능했던 것은 한양대가 수능 최저 기준을 철폐해 논술점수만 잘 받으면 수능성적에 관계없이 합격할 수 있도록 한 덕분이다.

연세대 고려대 한양대 성균관대 서강대 중앙대 이화여대 경희대 한국외국어대 등 9개 대학 2015학년도 논술전형 지원자 가운데 일반고 출신 1만6188명의 표본을 최초로 조사·분석했다.

 

분석 결과 합격자들 간 수능등급 차가 3등급이 넘는 학교가 속출했다.

논술만 잘 쓰면 수능 3등급 차이는 극복할 수 있다는 것이 사실로 확인된 것이다.

표본조사 결과 인문계열에서 합격자 간 수능 백분위 점수차(400점 만점)가 가장 큰 학교는 한양대로 합격자 최고 점수는 387점, 최저 점수는 216점으로 171점이나 차이가 났다.

 

이 점수를 수능 국어·수학·영어·탐구 4개 과목 평균 등급으로 환산하면 최고 1.3등급, 최저 4.8등급으로 합격자 사이에도 평균 등급이 3.5등급이나 차이가 났다. 이 학교를 포함해 9개 대학에선 모두 불합격자 중에 4개 과목 평균 1등급대가 있었다.

인문계열에서 한양대 다음으로 합격자 간 수능 백분위 점수 차이가 큰 학교는 한국외대(98점), 고려대(71점), 경희대(70점), 서강대(64점) 순이었다.

자연계열 합격자 가운데 수능 차이가 가장 큰 곳도 한양대였다. 최고 373점, 최저 163점으로 합격자 간 수능 백분위 점수 차이는 무려 210점이나 났고, 이를 수능 평균등급으로 환산하면 각각 최고 1.9등급, 최저 5.6등급으로 나타났다.

 

경희대, 중앙대 순으로 합격자 간 수능 백분위 점수 차이가 컸다. 결국 이 학교 순서대로 대입에서 논술 영향력이 크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

 

수시 합격자의 평균 수능 백분위 점수는 인문 계열은 연세대(379점), 성균관대(375점), 고려대(372점), 서강대(367점), 이화여대(367점) 순이었고, 자연 계열은 연세대(376점), 고려대(368점), 성균관대(365점), 경희대(352점), 서강대(352점) 순이었다.

심산 논술 입시 진로 컨설팅 심산 대표는 "수능 최저 기준을 폐지한 한양대를 기준으로 보면 수능 3등급 차이는 논술 성적으로 극복할 수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며 "수험생들은 내신이나 수능 성적에 상관없이 본격적으로 논술에 올인해야 수시 합격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강조했다.

 

◆ 2016 대입 수시전략 ① ◆ 
2016년 수시모집 요강이 속속 확정되면서 논술 전형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논술 전형은 수능 영향력이 점차 낮아지고 있는 수시에서 자력으로 상위권 대학을 노릴 수 있는 '역전 가능' 전형이기 때문이다.

지난해 한양대가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없앴고, 내년부터 서강대까지 수능 최저 배제를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재수생·반수생들과 경쟁해야 하는 정시 대신 수시모집이 상위권 대학에 진학하려는 재학생들에게 관문이 되고 있다.

연세대 고려대 한양대 성균관대 서강대 중앙대 이화여대 경희대 한국외국어대 등 9개 대학 2015학년도 논술 전형 일반고 출신 지원자 1만6188명 표본을 분석한 결과에서도 논술 전형은 '수시 역전'이 가능한 전형이라는 점이 확인됐다.

 

내신 1등급 탈락 6등급 합격…수시 `논술 역전`

 

서울 9개 주요大 작년 논술전형 분석해보니…합격자간 내신등급차 3~4등급 달해


일반고 내신 4~5등급, 연고대 붙기도…수능 최저기준 미달 땐 논술 무용지물

 

 

◆ 내신 6등급도 '인서울' 가능

논술 전형 합격자 사이에서는 수능 백분위 점수차뿐 아니라 내신 격차도 크게 나타났다. 특히 일반고 내신 5·6등급 학생이 서울 주요 대학에 합격한 사례도 적지 않았다.

인문계열에서 논술 전형 합격자 내신 점수차가 가장 큰 학교는 한양대였다. 이 학교 합격자 내신 최고는 1.5등급이었지만 5.9등급 학생도 '턱걸이'를 해 합격자 간 내신등급 차이는 4.4등급에 달했다.

서강대도 인문계열 합격자 최고 내신등급은 1.3등급이었지만 최저 합격자는 5.1등급으로 합격자 간 내신등급 차이가 3.8등급이나 됐다. 같은 전형 지원자 가운데는 내신 1.2등급으로도 불합격한 사례가 있었다.

이화여대와 한국외국어대 인문계열 논술 전형에서는 내신 5등급대 합격자가 나왔다. 연세대와 고려대 역시 내신 4.5등급과 4.8등급으로 논술 전형에 합격한 지원자가 있었다. 두 학교 모두 내신 1.1등급으로도 불합격한 지원자가 있었다.

자연계열에선 성균관대가 합격자 간 차이가 가장 컸는데 그 차이는 4.7등급이었다. 이 학교 내신 최고 합격자는 1.2등급, 최저 합격자는 5.9등급이었다. 같은 전형에서는 내신 1.1등급으로도 불합격한 지원자가 있었다.

중앙대 합격자 중 내신등급이 6.2등급인 학생도 포함돼 있어 내신 성적이 나쁘더라도 논술 전형으로 대학 입시의 좁은 문을 뚫을 수 있다는 게 입증됐다.

2015년 9월 9일부터 15일까지 수시 원서 접수가 시작된다. 수시 모집의 평균 합격률은 15% 미만이므로 십중팔구가 떨어지므로 정교한 입시 지원 전략이 필요하다

 

심산 입시 진로 컨설팅에서는 2016 수시모집 지원 1:1 대면 컨설팅을 하고 있는데

벌써부터 예약 대기자가 줄을 서고 있다.입시 진로 컨설팅 분야는 다음과 같다.

 

 

1.수시모집 자기소개서 첨삭 지도

2.수시모집 대학 학과 지원 전략 컨설팅

3.수시모집 논술 강의 및 첨삭 지도​

4.수능 국어 고득점 전략 개인 컨설팅​

 

전화,메일 방문 상담 모두 가능하며 비용 및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심산 논술 입시 진로 컨설팅 ☎ 010-6382-7206 심산 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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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자기소개서 1 대 1 첨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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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심산 진로 오행 컨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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