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여지동(干與地同) 일주(日柱) 성공 비결!!
60갑자(甲子) 중에 간여지동(干與地同) 사주(四柱)는 12개의 일주(日柱)가 있다.
갑인(甲寅) 을묘(乙卯) 병오(丙午) 정사(丁巳) 기축(己丑) 기미(己未) 무진(戊辰) 무술(戊戌) 경신(庚申) 신유(辛酉) 임자(壬子) 계해(癸亥) 등으로 성공과 실패가 뚜렷하다.
고집(固執)은 만병의 근원이며 불행의 바로미터이다. 간여지동(干與地同) 사주가 "고집(固執)이 세다"는 말을 듣고도 똥고집을 부리는 것은 불행한 일이 일어날 전조 현상이다.
5천년 역사의 한(恨)이 서려 있는 우리 민족은 자존심이 유난히 강하다.남의 밑에 있기 보다는 최고가 되고 싶은 욕망이 매우 크다.
자존심을 갖는 것은 좋지만 똥고집을 부리는 것은 좋지 않다.겸손하고 싶다고 겸손해지지 않으며 부족한 실력을 갖추면 저절로 겸손해져서 똥고집을 부리지 않게 된다.
똥고집을 부리면 탁한 기운이 들어오고 고집(固執)을 버리면 깨달음을 얻게 되어 어려움이 풀리기 시작한다.
고집(固執)으로 인한 어려움은 바로 나타나지 않으며 오랜 기간 누적이 되어 사고가 나거나 병(病)에 걸리게 되고 급기야는 병원에 입원하게 된다.
가족 중에 한 사람이 고집(固執)이 세면 그 사람만 잘못 되지만 식구들이 다 고집(固執)이 세면 전체가 몰락한다.
고집(固執)을 부리는 간여지동(干與地同) 일주(日柱)는 부부 불화 등의 문제가 있지만 고집(固執)을 주체성과 추진력으로 승화시켜서 잘 활용하는 사람은 크게 발복하여 성공한다.
고집(固執)을 부릴 것이가 고집(固執)을 버릴 것인가? 해결책은 자신의 몫이다.
사주(四柱)는 밑바탕에 불과하므로 주변 환경이나 노력으로 운명 개척적인 삶을 살 수 있다.
어리석은 사람은 사주(四柱)에 얽매여 불행한 삶을 살지만 현명한 사람은 사주(四柱)를 활용하여 행복 삶을 산다.
배가 고플 때는 음식을 먹어야 하듯이 영혼이 고플 때는 양식을 많이 흡수해야 한다.
몸과 마음과 영혼을 수련하여 부족한 내공을 갖추고 재능을 살리려면 맑은 기운의 스승이나 멘토와의 인연이 필요하다.
자신과 인연이 되는 사람을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해줘야 하는지 사람과 사회 공부를 하지 않으면 자기 재능을 자랑만 하게 되는 셈이다.
진정한 카운셀러는 힘든 사람들을 바르게 도와주고 이끌어 주어 어려움을 근본적으로 풀어줄 수 있는 현명한 지혜를 갖춰야 한다.
사람을 본심으로 이롭게 잘 대하면 대자연의 기운인 천기(天氣)을 쓸 수 있지만 남을 이롭게 하지 못하면 동물적인 힘만 쓸 수 있다.
제자는 스승을 닮게 되는 법이므로 훌륭한 스승을 만나려면 먼저 자신의 부족한 실력을 키워야만 한다.
자신의 부족한 실력과 내공을 채우려고 부단히 노력하면 맑은 기운의 좋은 사람들과와의 인연(因緣)이 되어 새로운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된다.
댓글과 공감으로 복채를 내신 분들 모두 새로운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되시길 천부경(天符經)으로 축원드리며 오늘도 긍정의 마인드로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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