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산칼럼

더불어 함께 하는 아름다운 삶

심산멘토 2023. 10. 4. 12:00

                                더불어 함께 하는 아름다운 삶

 

기라성 같이 잘난 사람도 더불어 함께 나눔으로써 실력이 나온다.사람들에게 재능 기부나 선행을 하면 존중받게 되며 존경속에서 실력과 내공이 쌓인다.아무리 잘난 전문가라 하더라도 진정한 멘토가 되기 위해서는 자신의 것은 놓고 새로운 지식을 넣어야 한다.유명 가수나 성악가가 되려면 목구멍에서 피를 토해내는 노력이 없이는 불가능 하듯이 진정한 멘토가 되기 위해서는 혼신의 노력을 해야만 한다.

 

 

진인사대천명이라는 말과 같이 하늘이 감동할 만큼 혼신의 노력없이 큰 뜻이 이루어지는 법은 없다.임시방편의 미봉책이 아니라 근본적인 해결책을 제시해 줄 실력을 갖추려면 고도의 담금질이 필요하다.탁한 기운의 사람에게 맑은 기운의 에너지를 불어넣어 주려면 사람들을 다스릴 수 있는 강한 법(法)의 힘을 가져야 한다.학(學)과 술(術)로 공부하던 사람들이 법(法)을 장착하면 신(神)도 다스릴 수 있는 훌륭한 멘토가 된다.  

 

 

부정적인 생각을 하면 탁한 기운을 끌어당기며 맑은 생각을 하면 맑은 기운을 끌어 당기게 된다.사람만이 천지인(天地人) 삼기(三氣)를 운용할 수 있으며 마음에너지를 생성할 수 있다.시대의 흐름에 맞는 생각의 마인드를 바꿀 수 있는 것은 학(學)과 술(術)의 일반 지식이 아니며 진리의 지혜인 법(法)이 필요하다.

 

 

겸손은 자신을 낮추는 게 아니라 상대를 인정하는 것이다.겸손하고 싶다고 겸손해지지 않으며 상대를 존중하면 저절로 겸손해진다.상대를 존중하면 그 사람으로 인해 좋은 사람과 인연이 되어 돈과 재물은 저절로 들어오게 된다.사주(四柱)와 환경이 나쁘다고 부모를 원망하거나 신세를 탓하면 안되며 부모 보다 나은 삶을 사는 게 효도(孝道)이다.

 

 

우주 유전자와 부모 유전자를 받고 태어났더라도 영혼의 탁한 기운을 맑히면 환경이 바뀐다.사주(四柱) 보고,부적 쓰고,무릎 꿇고 빌며 기복을 한다고 해도 실력을 갖추지 않으면 백해무익(百害無益)하다.

 

 

어떤 사람이 자신에게 와서 딴 사람의 흉을 본다면 그 사람은 곧 나의 흉도 볼 사람이니 경계해야 한다.남의 흉을 잘 보는 사람은 탁한 기운이 몸에 가득 하여 더 이상의 발전을 못하고 정지되어 있기 때문에 가까이 하면 자신도 어려워진다.

 

새 치 혀를 잘못 놀리면 책임감이 따르며 말을 많이 한 만큼 책임도 져야 하기 때문에 갖춤이 부족한 사람은 입은 닫고 귀를 열어야 어려움이 풀린다.자기 논리와 일반 지식으로 굳어진 상식의 틀에서 벗어나 진리의 지혜를 많이 흡수하여 내공(內功)을 키우면 저절로 문리(文理)가 터져 실력자가 되므로 이제는 깨어나야 한다.

 

10월 3일 재능기부 특강에 함께 해주신 존경하는 백민 교수님과 박윤정 명창님과 연향암 대표강사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심산 진로컨설팅 유튜브 구독자와 온오프라인 수강생분들께 고마움을 전합니다.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