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산칼럼

사주와 종교를 맹신하면 꼬봉이 된다

심산멘토 2023. 8. 16. 23:11

                       사주와 종교를 맹신하면 꼬봉이 된다

 

힘들고 답답할 때는 좋은 사람들과 대화와 소통을 하면서 맑은 에너지 기운을 받아야만 어려움이 풀린다.몸과 마음에 병(病)이 드는 이유도 대화와 소통이 되지 않아 심신(心身)의 기운이 탁해지기 때문이다.지금은 말이 곧 법이 되는 시대이므로 말로 용기와 희망을 줄 수 있을 만큼 말을 잘하는 사람이 성공한다.

 

사주와 특정 종교에 얽매이면 불행해지지만 훌륭한 스승이나 멘토와 인연이 되어 소통하면 탁한 기운이 사라지고 맑은 기운을 얻게 되어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된다.

 

8월 15일 광복절에는 사주와 신점으로 재능기부 특강을 실시했는데 이 날 참석했던 분들은 맑은 에너지 기운을 받고 궁금증에 대한 솔루션을 얻었기 때문에 앞으로 일이 잘 풀리게 될 것이라 확신한다.앞으로도 정기적으로 재능기부 특강을 실시하여 널리 사람을 이롭게 하는 빛나는 삶을 살고 싶다.

 

 

주역,명리,성경,도경,불경 등의 경전이 3천년 전에는 진리의 지혜로 가득 찼지만 인간의 질량이 급팽창한 지금은 일반 지식에 불과하므로 맹신하면 불행해진다.앞으로는 천지인(天地人) 대자연의 운용원리를 설(說)한 천부경 공부를 해서 내공(內功)을 갖춘 실력자가 되어야 한다.

 

 

대자연이 인간에게 준 최고의 선물이 사람인데 사람을 바르게 대하지 못하기 때문에 어려워지므로 사람 공부를 많이 해야만 어려움을 풀 수 있다.자신과 인연이 되는 한 사람을 소중히 여겨서 인복(人福)이터지면 돈복(錢福)이 터지는데 계산을 하거나 불평을 하기 때문에 사람과 돈을 잃게 되는 것이다.

 

 

착하게만 살면 사기를 당하므로 부족한 실력을 갖춰 냉철한 분별력을 키워서 바르게 살아야 한다.사주(四柱)라는 네 기둥은 전생의 업으로 가져오지만 팔자(八字)에 해당하는 육친(六親)은 자신의 노력으로 만들어 가는 것이므로 운명 개척적인 삶을 살아야 한다.

 

 

사주(四柱)를 보고 싶으면 명리학의 기본적인 공부를 하고 나서 상담을 받아야지 그냥 사주 상담을 하면 시간만 낭비하고 역술가의 꼬봉이 된다.자신도 어려운 자가 남의 어려움을 풀어준다는 것은 어불성설(語不成說)이므로 절차탁마의 자세로 진리의 지혜를 많이 흡수하여 내공(內功)을 갖춘 실력자가 되어야 한다.

 

 

낭중지추(囊中之錐)란 말과 같이 실력이 있는 사람은 가만히 있어도 그 실력이 드러나기 마련이므로 앞으로는 사주보다 갖춘 실력이 더 중요하다.

 

댓글과 공감으로 복채를 낸 분들 모두 찜통 무더위와 고물가로 어려운 시기에 힘내시기 바라며 가정에 늘 행운과 만복이 가득 하시길 축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