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은 부모의 얼굴이다
자식이 공부를 하지 않고 술 담배 마약을 하는 등 부모의 속을 썪여서 부모가 컨트롤 할 수 없다면 아무리 타일러도 소용이 없다.자식이 좋지 않은 방향으로 엇나가는 것은 부모가 바르게 살지 못하고 방치했기 때문이다.자식이 부모의 말을 잘 듣지 않으면 자식은 그대로 두고 부모가 자신을 갖추는 공부를 하고 있으면 자식은 돌아온다.
명리적성학 강의와 사주 진로 상담을 하다 보면 부모는 열심히 살았는데 자식이 일방적으로 삐뚤어진 행동을 한다고 하소연을 하는데 이는 부모의 일방적인 생각이다.부모가 피눈물을 씹어삼키더라도 지금까지 잘못 살아온 것을 찾아 바르게 고쳐야 한다.자식이 속을 썪여 부모의 가슴을 찢어놓는다면 자식의 잘못 보다 부모의 잘못이 더 크므로 빨리 고쳐야 한다.
부모가 잘하고 있다는 것은 본인의 생각이고 잘못한 것이 있으면 자식을 통해 거울이 되어 보여준다.지금이라도 부모가 자신이 잘못 살았았던 부분을 고친다면 자식은 저절로 돌아오게 된다.부모가 자신의 잘못을 알지 못하고 자식만 일깨워주려고 하기 때문에 자식은 더 삐뚤어져 나가게 되며 부모가 자식에게 간섭한 만큼 불행해진다.
자식이 7세까지는 부모가 100% 관리하며 키워야 하고,14세까지는 70% 관리하며 키워야 하며,21세까지는 30% 관리하며 키워야 한다.자식이 21세가 넘었는데도 부모가 간섭하면 안되며 자식이 묻는 경우에만 답해야 한다.자식에게 재산을 물려줄 때도 가치관과 이념을 함께 물려줘야지 재산만 물려주면 얼마 가지 않아 다 탕진하고 만다.
자식을 위한다고 하면서 자식을 방치하면 부모가 어려워지며 부모의 잘못된 분별력이 가족을 힘들게 한다.상대성 이론에 의해 상대의 어려움을 보고 자신의 잘못을 깨우치면 전화위복이 되어 어려움이 풀린다.부모와 자식은 전생의 빚고리 인연으로 만나기 때문에 희생하면서 서로에게 진 빚을 갚아야 하며 부모가 먼저 변해면 자식은 반드시 바르게 돌아온다.
심산 진로 컨설팅과 함께 하시는 분들 모두 바른 분별력을 키우고 냉철한 판단력으로 자식을 바르게 이끌어서 자녀들이 훌륭한 인재로 성공할 수 있기를 천부경(天符經)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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