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산칼럼

"무엇을 걱정하나 차나 한 잔 드시게"

심산멘토 2021. 1. 2. 20:56

                     "무엇을 걱정하나 차나 한 잔 드시게"

 

극심한 경기침체가 가정 불화의 원인이 되어 물질적,정신적으로 어려움을 토로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먹고 살기가 어려워지면 남탓을 하게 되고 탁한 기운이 발복하여 더 어려워진다.우리 몸안에 맑은 기운이 70% 있으면 병(病)과 어려움이 생기지 않지만,탁한 기운이 70% 있으면 어려움이 생기고 결국에는 병(病)으로 입원하게 된다.

 

기분이 나쁘다고 화(禍)를 내거나 불평을 하면 탁한 기운이 발복하여 어려워진다.어려울 때는 자존심을 버리고 겸손하게 자신의 모자람을 갖추면 경제와 건강이 회복되지만 잘난 척 하고 사람을 무시하면 더욱 어려워진다.어려운 사람을 물질로 도와주는 것은 더 어렵게 만드는 것이며 지식으로 깨우치게 하는 것이 진정으로 돕는 것이다.

 

회사는 일을 할 사람을 찾는데 구직자는 돈을 벌 자리를 찾기 때문에 일자리 구하기가 어려운 것이다.부모는 자식이 7세까지는 100% 도와주어야 하며,14세까지는 70% 도와주어야 하며,21세까지는 30% 도와주어야 한다.자식이 21세가 넘었는데도 명분 없이 도와주면 도와준 만큼 자식이 어렵게 되므로 강한 독립심을 키워줘야 한다.

 

자식이 부모님께 용돈을 많이 드리는 것이 효도가 아니라 자식이 바르게 살아서 사회를 덕되게 하여 빛나는 삶을 사는 것이 효도이다.주식이나 부동산에 투자할 때는 자산의 30% 이내에서 투자하면 요요현상이 일어나서 성공하지만 70% 이상이나 빚을 내서 투자하면 실패한다.대자연의 운용 원리인 3:7의 법칙은 0.1mm의 오차가 없다.

 

자식은 부모의 기운을 먹고 자라므로 부모가 똑바로 살지 않고 자식이 잘되는 경우는 절대 없다.부모가 주식이나 부동산 경매 등으로 쉽게 돈을 벌려고 하면 자식도 그 기운을 받고 따라서 배우게 되어 불행하게 된다.부모가 빚에 찌들려 살면 자식도 그 기운을 먹고 자라기 때문에 부모와 같이 빚을 지고 가정 불화를 겪고 살게 되는 것이다.

 

자식에게 가치관과 명분이 없이 재산을 물려주면 몇년 안에 탕진하고 만다.자식에게 유산을 물려주지 말고 바른 분별력으로 즐겁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힘을 길러줘야 한다.자식이 즐거우면 부모가 즐겁고,부모가 즐거우면 조상들이 집착에서 벗어나 해탈하게 된다.바르게 살지 못하면 탁한 기운이 발복해 어려워져서 신(神)에게 빌게 된다.

 

신(神)에게 무릎 꿇고 빌고 기복하면서 성불을 바라거나 부적을 쓰고 굿을 해서 어려움이 풀렸을 때는 인간의 질량이 30%로 어리석었던 선천시대이며 지금은 백해무익하다.창업을 하거나 가게를 옮기고 싶으면 최소 7개월에서 최대 3년간 철저하게 준비하고 시작해야 성공하며 지금 상황이 어렵다고 성급하게 가게를 옮기면 실패한다.

 

인간이 질량이 30%로 어리석었던 시대에는 신(神)에게 끄달리며 사주대로 살았지만 질량이 70%를 넘은 지금은 신(神)을 활용하여 사주를 지배하며 멋진 삶을 살 수 있다.미래는 사주보다 질량이 중요하다.자기 논리와 일반 지식으로 굳어진 상식이 아닌 진리의 지혜를 많이 흡수하면 질량과 내공이 생기고 저절로 문리가 터지게 된다.

 

 

자신과 인연이 되는 한 사람을 목숨과 같이 소중히 여기면 그 사람으로 인해 맑은 기운의 좋은 사람들과 인연이 된다.질량의 법칙에 의해 실력을 갖추면 재물은 저절로 들어오며 타인을 이롭게 하면 자신과 가족은 저절로 잘 되는 것이 대자연의 원리이다.

강의와 상담을 하면서 이 말을 꼭 해준다 ☞ "무엇을 걱정하나 차나 한 잔 드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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