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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로병사(生老病死) VS 생행복사(生幸福死)

심산멘토 2019. 6. 23. 23:09


           생로병사(生老病死) VS 생행복사(生幸福死)



생로병사(生老病死)의 삶을 사는 동물은 죽은 후에 영혼과 차원계가 없다.하지만 생행복사(生幸福死)의 삶을 사는 인간은 죽은 후에도 영혼불멸이므로 차원계가 있다.신(神)에게 끄달리지 않고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신(神)을 바르게 알아야 한다.사람은 누구나 자신을 담당하는 신(神)이 있으며 갖춤의 정도에 따라 신에게 끄달리기도 하고 신(神)을 제도해 주기도 한다. 



자신의 조상중에 어떤 분이 학문과 공부를 열심히 하는 삶을 살다가 돌아가셨다면 차원계에 가서도 못다 한 공부를 계속 하게 된다.그러나 노력하지 않고 막 살다 간 사람은 공부의 길이 열리지 않고 집착신의 영혼으로 떠돌게 된다.사후 세계인 차원계는 인간계의 복사판으로 이승에서 살았던 삶의 성적표에 따라 저승 세계에서의 삶도 똑같이 이어지므로 바른 분별로 살아야 한다.



인간이 살아서 100년 안밖의 삶을 살고 죽으면 육신은 사라지지만 천년 만년이 가도 영혼은 불멸이다.사람의 육신이 음식을 먹어야 살 수 있듯이 영혼은 진리의 지혜인 양식을 먹어야 행복하게 살 수 있다.만약 자신이 살아서 1년을 헤매다 차원계에 가면 100년을 헤매야 하며,10년을 헤매다 가면 1,000년을 떠돌며 살아야 하므로 이승에서의 삶은 그야말로 소중한 인생이다.




현재 베이비부머 세대와 디지털 세대와 엑스 세대들중에 70%는 1~2회 윤회해서 다시 태어나지만 널리 사람을 이롭게 한 30%는 마지막 일생이므로 윤회하지 않고 천상으로 가볍게 해탈한다.인간이 곧 신(神)인 인본시대이므로 신(神)에게 무릎 꿇고 빌며 기복과 성불을 바라면 불행해진다.




많은 경제를 가지려면 가치관과 명분이 있어야 한다.경제는 사회의 자산이며 국민들의 피와 땀으로 생산된 것인데 자신의 노력만으로 벌었다고 착각을 하는 것이다.남에게 선뜻 돈을 주거나,보증을 서주는 것은 자신이 돈을 운용할 자격이 없기 때문에 돈이 이동하여 상대에게 가는 것이다.주식이나 부동산에 투자해서 손실을 보거나 욕심에 눈이 멀어 사기를 당하는 것이다.



자신이 어리석어 사기를 당하고 상대방을 탓하면 더 어려워지며 자신의 모순을 고쳐야만 해결된다.대자연은 인간에게 남을 탓하거나 용서할 자격을 주지 않았으므로 어떤 경우도 남탓을 하면 안된다.바른 명분이 없이 신(神)에게 빌고 기복한다고 성불을 주는 시대가 아니므로 자신의 실력을 갖추면 재물은 저절로 들어온다.자신에게 일어나는 일은 반드시 이유가 있기 때문이다.




널리 사람들을 이롭게 하겠다는 가치관과 이념으로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에게 근본적인 해결책을 제시해 주면 자신과 가족은 저절로 잘 된다.생로병사(生老病死)의 동물적인 삶이 아닌 행복사(生幸福死)의 아름다운 삶을 위해서는 실력을 갖춰야 한다.댓글과 공감으로 복채를 낸 분들 모두 실력을 갖춰 행복사(生幸福死)의 아름다운 삶을 살아가시길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