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법강의 공부 맥 잡는 법

정법강의 공부 맥 잡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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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강의를 듣고 공부의 맥을 잡는 원칙 

♠ 바르게 사는 원리가 어떤 것인지 하나 하나 찾으라.

♠ 강의에 나오는 대자연의 원리를 내 자신의 생활에 접목시켜보고

     잘못된 습관, 모순들을 찾아서 고쳐 나가려고 노력한다.

♠ 모순이나 습관을 고쳐 나가되 쉬운 것부터 하라.

♠ 잘 고쳐지지 않는 것은 억지로 고치려고 하지 말고 그냥 인지하고 넘어가라.

​♠ 질량이 쌓이고 문리가 일어나면서 지혜가 열리게 되고 모순은 자연적으로 고쳐지게 된다.  
♠ 너무 빠져서 심각하게 공부하거나 습관을 빨리 고치려고 하면 공부가 오히려 늦어진다.  

♠ 공부를 잘못하고 있는 사람의 유형은 탁한 얼굴색이 변하지 않으며, 눈에 독기가 살아 있다. 
♠ 공부를 잘하는 사람은 틱틱한 얼굴색도 맑아지고 눈빛이 부드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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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강의를 열심히 듣는데 맥을 못 잡는 이유는?

♠ ​정법강의를 듣기는 듣는데 그냥 듣기만 하는 것이다. 마음에 깊이 새기며 받아들이지 않는다.
♠ 강의 듣는 것 따로, 생활 하는 것 따로이다. 그것을 행동으로 옮기려고 노력을 하지 않는다.

♠ 노력을 하지 않는 유형은 들으면서 '맞다, 맞다'  하면서도 사람을 대하는 실전에서 또 잘난 척을 한다.

♠ 또 하나의 유형은 나는 한답시고 말을 거는데 상대는 계속 멀리간다.

    ​이는 나를 받아들이지 않겠다는 것이다.

그럼 공부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 내 잘못이 무엇인가를 찾아라.
♠ 왜 사람들이 나를 멀리하는가를 찾아라.
♠ 상대를 도우면 나에게 다가 오지만 내가 상대보다 위를 점하려고 하면 상대는 떠난다
♠ 내가 상대방에게 필요한 행동을 한다.

♠ 남에게 간섭하지 말고 나를 갖추고 있어라.

♠ 내가 말을 할 때는 상대가 이해되게 말하라.
♠ 혼을 내어도 상대가 이해 되게,  가르치더라도 이해 되게 하라.

♠​ 나에게 못되게 구는 사람에게 까지도 겸손하면 공부가 된다.

♠ 나 자신을 닦는데 노력하며 상대에게 겸손하고 잘났다 하지마라.

​♠ 자세를 낮추고 항상 겸손하고 또 겸손하라. 이것은 비굴함이 아니다.

​♠ 상대가 어떠한  말을 해주더라도 감사하고 나는 입을 닫고 내공을 쌓으라.

​♠ 환자는 말이 없다. 답답한 자는 말이 없어야 하고 지금부터 입을 닫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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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강의 : ​https://www.youtube.com/watch?v=k6Vbq-w6Mmk&list=PLujFqCuzODy-ldJ76CsNDmksZEknS60n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