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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질(質)이 가장 좋은 도시

심산멘토 2018. 4. 28. 20:41

          삶의 질(質)이 가장 좋은 도시

1 - 비엔나 (Vienna), 오스트리아

머서의 연구에서 비엔나는 모든 지표의 최고점을 받아 다시 한번 연례 순위의 최상위로 선정되었다. 이 도시는 대중교통이 좋고 다양한 문화 및 레저활동과 합리적인 생활비로 생활이 가능하며 또한 안전하다.


2 - 취리히 (Zurich), 스위스

취리히는 2017년부터 2위를 유지하고 있다. 스위스 심장부에 위치한 이 도시는 다양한 문화 활동과 훌륭한 대중교통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또한 비즈니스, 과학 및 정보의 훌륭한 중심지로 여겨지고 있다.


3 - 오클랜드 (Auckland), 뉴질랜드

최고의 점수를 받은 다른 도시와 마찬가지로 오클랜드도 2017년부터 이 순위를 유지했다. 이 도시는 아열대 기후, 안정된 정치 및 사회적 상황, 훌륭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4 - 뮌헨 (Munich), 독일

머서의 연구에서 뮌헨은 오클랜드와 함께 4위 자리를 차지했다. 이 도시는 새로운 사업과 재능을 끌어들이고 인프라와 기술에 투자하려는 노력으로 인해 이 자리를 차지하였다.


5 - 밴쿠버 (Vancouver), 캐나다

이 캐나다의 도시는 작년부터 이 순위를 유지했다. 밴쿠버는 훌륭한 안전도, 생활비 및 구매력으로 인해 순위에 있는 모든 북미 도시 중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6 - 뒤셀도르프 (Düsseldorf), 독일

뒤셀도르프는 2017년과 동일한 위치에 있는 또 다른 도시이다. 안전도, 생활비, 보건 서비스, 교육 및 구매력은 점수가 높은 요소였다.


7 - 프랑크푸르트 (Frankfurt), 독일

프랑크푸르트는 유럽과 세계에서 가장 큰 비즈니스 센터 중 하나로 2017년 순위를 유지하고 있다. 높은 수준의 교육 및 보건 서비스와 연계된 전문 서비스 및 일자리의 '허브'로 널리 알려져 있다.


8 - 제네바 (Geneva), 스위스

제네바는 순위에서 8위를 유지하고 있다. 이 도시는 뛰어난 교육 수준과 안전도를 갖춘 외교의 중심지이다.


9 - 코펜하겐 (Copenhagen), 덴마크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도시 중 하나로 평가 받고 있는 코펜하겐은 2017년보다 순위가 떨어지지 않았다. 이 대도시는 지난 10년간 엄청난 도시와 문화의 발전을 겪었으며 일과 삶의 질 사이에 훌륭한 균형을 이루어내고 있다.


10 - 바젤 (Basel), 스위스

2018년에 상위 10개 도시를 마무리하는 도시는 바젤이 다시 선정되었다. 이 작은 스위스 도시는 단지 165,000명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지만 독일, 프랑스와 스위스 국경 부근에 지리적으로 잘 배치되어 있다. 바젤은 아름다운 자연 환경 뿐만 아니라 성장하는 발전된 경제를 가지고 있다.


11 - 시드니 (Sydney), 호주

시드니는 바젤과 공동 10위를 차지했다. 도시의 성장하는 문화와 경제적 중요성은 삶의 질 측면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12 - 암스테르담 (Amsterdam), 네덜란드

네덜란드 수도인 암스테르담은 작년부터 12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여전히 유럽에서 가장 중요한 금융 중심지 중 하나이다. 영국에서 브렉시트 투표를 한 후 본사를 이전하는 기업들이 선택한 도시였으며 유럽에서 가장 혁신적이고 현대적인 대도시 중 하나이다.


13 - 베를린 (Berlin), 독일

독일의 수도인 이 도시는 훌륭한 직업 기회, 개인의 안전도 및 광범위한 문화 및 레저 활동을 제공한다.


14 - 베른 (Bern), 스위스

머서의 조사에서는 베른을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 중 하나로 간주했다. 다시 14위를 차지한 이 도시는 실업률이 낮고 기술분야가 성장하며 전통적인 산업과 농업에 중점을 두고 있다.


15 - 웰링턴 (Wellington), 뉴질랜드

웰링턴은 2017년과 동일한 순위에 있으며 최적의 기후, 높은 수준의 안전도, 훌륭한 교육을 제공한다. 이 도시는 국가 정치의 중심지이자 일자리 및 다른 기회를 찾기에도 이상적인 도시이다.


16 - 맬버른 (Melbourne), 호주

멜버른은 토론토와 공동으로 16위를 유지하고 있다. 이 호주의 도시는 교육, 보건, 연구 및 개발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관광 산업은 이 도시를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도시 중 하나로 만들었다.


17 - 토론토 (Toronto), 캐나다

토론토는 캐나다의 금융 중심지이며 토론토 국제 영화제 같은 행사를 통해 문화를 점차 개선하고 있다. 기회가 가득한 곳이다.


18 - 룩셈부르크 (Luxembourg), 룩셈부르크

룩셈부르크는 2018년에 23위에서 18위로 뛰어 올랐다. 이 작은 유럽 국가는 범죄율이 낮고 문화적 다양성이 있는 중요한 비즈니스 중심지이다.


19 - 오타와 (Ottawa), 캐나다

오타와는 2017년 이후 순위에서 한 계단 내려갔다. 캐나다 최고의 교육 수준을 자랑하는 도시 중 한 곳인 이 수도는 다양한 문화 활동을 제공하며 실업률이 낮고 안전도가 높다. 또한 이곳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지역이다.


20 - 함부르크 (Hamburg), 독일

이 독일의 도시는 보건 서비스, 환경 및 문화적 측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세계에서 두 번째로 오래된 은행인 베렌베르크가 있는 비지니스의 중심지이다.


21 - 퍼스 (Perth), 호주

퍼스는 2017년에서 한 자리가 올랐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변이 있는 곳이기도 한 퍼스는 오염이 가장 적은 도시 중 하나이며 훌륭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22 - 몬트리올 (Montreal), 캐나다

몬트리올은 21위에 랭크되었고 2017년보다 3위가 올랐다. 이 도시는 문화, 상업, 금융 및 기술 분야에서 매년 성장하고 있다.


23 - 스톡홀름 (Stockholm), 스웨덴

스톡홀름은 올해 3단계나 하락했지만, 여전히 높은 안전도, 보건 서비스, 환경 및 직업에서 삶의 질이 높은 도시 중의 하나니다.



24 - 뉘른베르크 (Nuremberg), 독일

이 독일의 도시는 구매력과 의료 서비스, 안전도가 높다. 또한 유럽에서 가장 오염이 적은 도시 중 하나이다.


25 - 싱가포르

상위 25개 도시를 마무리 짓는 도시는 높은 수준의 안전과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싱가포르이다. 하지만 생활비는 비교적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