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산칼럼

삶이 힘든 이유

심산멘토 2018. 1. 24. 17:49


           삶이 힘든 이유

 


이 사회는 엄청난 질량 갖고 운행의 법칙으로 들어가는데

몇 십년을 공부 안하고, 질량을 갖추지 못했으니 대응을 못하고 맥을 못춘다.

그래서 우리 국민이 어렵게 살고 있고,어려워 지고 있다.


우리가 바른 지식을 갖춰

내 영혼, 정신의 질량을 높이면

내 병도 이기고, 어떠한 환경도 이겨낸다.


귀신은 집착이 강하다.

내 질량이 약하면 귀신한테도 진다.

귀신은 집착의 힘만 가지고 있는데,

어려움을 겪으며 이해를 못해서, 이걸 다스리지 못해서 있는 집착이다.

 

임시방편으로 굿을 하고 놀아준다든지 축원하며 기분 좋게 해 준다든지

하게 되면 우선은 듣지만 조금 있으면 다시 그 집착이 나온다.

이래서 몸에 오면 또 아픈 것이다.


똑똑하고 진화한 영혼으로 이 땅에 와서 성장하고,

성인이 되어 질량 있는 공부를 20~30년 했더라면

모든 영혼을 다스리고, 신들을 이끌 수 있는 역량이 있다 


우리 인간은 만물의 영장이다.

그런데 우리는 인간이라는 단어에서 벗어 나질 못했다

 

우리 영혼이 발전하면 내 육신을 이기고 다스려 간다.

 

그러나 내 영혼의 힘이 약하면 육신이 나를 끌고 간다.

이것이 기초 공부이고,절이나 교회에서 이것부터 배웠어야 했다.


지식의 질량이 약해서 물질이 모이면 중력이 생긴다.

중력이 생겨 밀도가 강해지면 문리가 일어난다.

문리가 일어나 터지면 빛을 방사한다.

별이 그렇고 지구가 그렇다.


문리가 터지기 전에는 모든 물질을 끌어들이는 대식가지만

문리가 터지면 더 이상 욕심을 내지 않고 빛을 방출해

지구를 이롭게 하고 자연을 이롭게 한다.

빛은 에너지다.


인간의 육신은 물질이 모여도 중력이 안생긴다.

1일 소화량이 있어 그 이상 들어가면 나머지를 전부 배출하는데

이걸 처리하면서 문리가 일어난다.

장이 탈이 난다.


오늘날 우리 국민들의 대장암 세계 1위가 되는 일이 벌어진다.

이걸 모르고 먹는 것이다.

신장과 대장이 문제가 되고,열이 발행해서 간에 열이 찬다.


원리를 알고 치료방법을 찾아야 한다.

지금 많이 들어오게 되는 것은 내가 무엇인가 고프다.

육신이 밥을 못 먹어 고픈 게 아니라,

내 영혼이 지식이 모자라서 고픈 것이다.


이 고픈 것을

우리가 아는 방법으로 찾아가니 음식인 것이다.

내가 지금 정신이 고픈데

이걸 음식으로 채워야 되는 줄 착각하는 것이다.

이런 게 많이 들어와서 몸이 밸런스가 깨지는 것이다.


우리 육신은 아주 탁한 에너지 30%와

좋은 영향을 가진 에너지 70%로 빚어진 것이다.


아주 즐겁게 재밌게 웃으며 살면 아픈 법이 없다.

그런데 성을 내고,안 좋은 생각을 하고,

남을 괴롭힌다든지 해서 탁한 기운이 발복하면

좋은 기운은 대비해서 줄어들기 시작한다.


탁한 기운이 70% 발복하면

아야! 하고 누워야 하는, 내 몸이 직접 느끼는 일이 생긴다.

50%가 되어도 몸이 못 느끼다가 70%가 될 때부터 아픈 걸 느끼게 된다.


그래서 임시방편이냐 근본적 치료냐가 중요하다.

근본적으로 치료한다는 것은 내가 모자라는 에너지 질량을 높여야 된다.


이것이 지식과 지혜이다.

바르게 살아야 되기 때문에 바른 걸 모르면 바르게 못 사는 것이다.

옳고 그름, 바르고 틀린 것을 분별하여 바르게 살아야 되는 것이 인간이다


 

맛있는 음식을 먹고 싶다는 것은 배가 고픈 게 아니라 마음이 고픈 것이다

마음이 고픈데 자꾸만 좋은 음식만 먹게 되면 장이 탈이 나고 암이 발병된다

 

맛있는 산해진미가 먹고 싶을 때는 맛집을 찾지 말고 책을 가까이 해서

지식을 얻어 정신을 살찌우고 질량에너지와 내공을 갖추라는 신호다.

 

삶이 힘겨운 이유는 70% 지식 외에 꼭 필요한 30% 지혜가 없기 때문이다

즐겁고 행복한 삶을 살고 싶으면 맛있는 음식을 찾지 말고 지혜를 흡수하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