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수학
과학탐구 1
과학탐구 2
생1 시나리오 II (2컷 41점 시나리오)
사회탐구
제2외국어
입시 지원 컨설팅 사례
학교구분 : 일반고
내신(국수영과) : 2.84
수능모의(국수영탐) : 4/3/3/(2/5)
[비교과]
수상 :다독자, 모범학생표창(선행), 학력상(실용영어1,과학,운동과건강생활), 그린마일리지 우수자 표창 - 교내상점,
축제(공연사회자부문, 공동) 특별상, 학력상(수학2), 모범상(봉사), 모범학생표창(선행), 학력상(확률과통계),
과학 창의사고력 교내대회(자연원리부문), 교과우수상(미적분2)
자율 : 학급임원, 학생회 임원, 과학창의캠프
동아리 : 방송반, 봉사동아리, 3학년 자율동아리(과학/기계)
봉사 : 교내봉사 위주
독서 : 3년 10권(과학 관련 10권)
지원 결과
건국대 자기추천 1차 불합, 숭실대 SSU미래인재 기계공학과 최종합
분석 및 평가
동일한 형태의 학생부종합전형이라고 하더라도 대학마다 중점적으로 평가하고자 하는 지원자의 역량은 차이가 있습니다. 위 학생의 경우 고3 초반 진학설계컨설팅부터 진행했던 학생으로, 전공적합성과 관련된 활동이 많지 않아 자신이 목표로 하는 기계공학과 지원이 여의치 않았습니다. 또한, 내신성적의 분포도 1등급부터 4등급 중후반까지 교과영역별 편차가 심했습니다.
그러나, 자연계열 학생으로 수학성적은 1등급 중반을 유지했고, 과학성적도 타 영역에 비해 우수했습니다. 또한 방송반 활동, 학급 임원 활동 등을 통해 기본적인 사회성과 리더십을 갖추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따라서, 이 학생의 경우 일반적인 학업우수성, 균형있는 학교생활을 어필하기 보다는, 전공분야에 대한 관심과 역량을 집중적으로 대비하는 것이 더욱 효과적이라고 판단하였고, 기계와 관련된 여러 활동(드론분해, 자가발전 엘리베이터 등)을 완료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지난 합격자들의 서류를 검토해 보면 비슷한 합격선의 국민대보다는 숭실대가 전공적합성을 어필하기에 보다 적합할 것이라는 판단으로 적정 수준을 숭실대, 서울과기대로 지원하도록 하였고, 상향 지원의 경우 건국대 산업공학과를 종합전형으로 지원하였습니다.
최종 : 건국대 산업공학과, 숭실대 기계공학과 및 서울과기대 등을 지원하였고, 건국대 산업공학과는 1차 불합격, 숭실대 기계공학과는 최종합격하였습니다.
많은 경우는 아니지만, 위의 사례처럼 일부 과목의 성적와 활동이 집중되어 있는 경우가 간혹 있습니다. 비록 이러한 상황이 3학년이라고 하더라도, 단순한 내신성적으로 대학을 낮춰 지원하기 보다는, 남은 기간 자신의 강점을 부각하고 보완할 수 있는 활동을 추가해 적정 수준의 대학을 지원해 보는 것이 보다 효과적일 것입니다.
학교구분 : 일반고
내신(국수영사) : 2.75
수능모의(국수영탐) : 3/4/2/(3/3)
[비교과]
수상 :영어독서대회 1위, 지역탐구대회 2년 연속 수상
자율 : 과학기술독후감대회, 디베이트 참가, 영어독서록 대회 참가 등
동아리 : 시사경제상식 동아리(토론 및 주제탐구를 통한 지식과 의사소통능력 키움)
모의주식투자, 증권회사 견학, 창업계획서 작성
봉사 : 복지요양원 5학기 꾸준히 봉사, 법정 모니터링 및 법원 공무원의 친절도 조사 등
독서 : 3년 15권 내외
기타 : 직업정보시스템 활용한 직업탐색, 한국사회 고령화 위기와 기회의 공존이라는 주제로 소논문 작성
지원결과
아주대 경영학과 합격, 숭실대 경영학과 합격
분석 및 평가
이 학생의 경우 무엇보다 자신의 진로와 미래 직업에 대한 꾸준한 탐색활동이 눈에 띄는 학생이었습니다. 견학활동을 통해 금융권에 대한 관심을 키워나간점, 동아리 활동 등을 같이 병행하며 민간 경제정책에 대한 관심을 키워나간점, 소논문 작성을 통한 경제현상과 해법찾기 시도 등 다소 부족한 내신에 비해 일관된 활동을 보여주었고, 이는 상경계열 지원시 높은 평가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했습니다. 단, 다소 부족한 수능 성적으로 인해 안정적인 지원을 병행하여 아주대 경영학과와 숭실대 경영학과에 최종합격하였습니다.
학교구분 : 일반고
내신(국수영사) : 1.76 <1학년 2.56/2학년 1.31/3학년 1.32>
수능(국수영탐) : 1/1/1/2 (표준점수 525/백분위 382)
[비교과_요약]
수상 : 문화 탐구발표 대회수학경시대회(우수상), 진로동아리 최우수상
동아리 : 경제동아리(창체동아리), 사회주제탐구동아리(자율), 농구(스포츠)
경제관련 이론학습보다 사회문제를 경제적 관점에서 해석하고 대안제시
봉사 : 장애인 대상 봉사 3년간 지속
기타 : 인문학 관련강의, 연극 등 예체능 활동 적극 참여
분석 및 평가
위 학생의 경우 1학년 성적의 영향으로 교내 지역균형 추천을 받기 쉽지 않은 상황이었습니다. 또한, 지역균형 지원 학생이 자신의 희망학과에 지원하게 되어 학과선택에 보다 신중을 기해야 했습니다. 물론 전체적인 내신성적은 좋지 않으나 1학년부터 지속적인 상향곡선을 그리고 있었다는 점, 서울대학교의 특성상 전교과를 반영하는 균형있는 학업성취도와 더불어 예체능 관련 우수성, 리더십, 관심분야와 연계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과 인문학적 소양 등을 균형있게 평가한다는 부분에 초점을 맞추어 학생과 상의후 서울대학교 일반전형 지원을 결정하였습니다.
단, 원래 경영학과를 희망하던 학생이었으나, 상담을 진행하며 인적자원분석, 경제현상분석 및 미래예측이라는 보다 포괄적인 진로를 희망하는 학생이었습니다. 또한, 교내 활동의 내용이 여러 사회문제를 경제학적 관점에서 해석,예상하고 문제해결을 위한 여러 정책 등을 고안하는 등 경제학과에서 활용하는 다양한 분석기법과 이론 등을 두루 탐구한 활동스토리를 참고해 경제학과로의 지원을 결정하였습니다. 1학년부터 꾸준히 이어온 전공관련 활동 및 학년별 심화되어가는 과정도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자소서의 경우에도 단지 전공적합성만을 드러나는 활동을 선택하기보다는 인문학적 소양과 균형있는 학생의 심성을 나타내기 위해 소재 선택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특히, 예체능 관련 활동과 리더십 활동에 초점을 맞추었으며, 전공적합성과 관련한 동아리, 논문 활동 등은 탐구한 내용 뿐만 아니라 활동과정에서 지원자가 보여준 리더십과 배려, 기획력 등을 어필하는 방향으로 기획하였습니다.
지원결과
서울대 일반전형 경제학과 합격
※ 학교생활기록부와 자기소개서의 균형점
- 많은 학생들의 경우 자기소개서 작성에 있어 가장 자신있고, 내용이 많은 활동을 소재로 삼는 경향이 있습니다. 물론, 스스로의 장점을 가장 잘 나타낼 수 있는 활동을 소재로 쓴다면 자기소개서 내용 작성이 훨씬 용이하고, 마무리도 빨리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반면, 어떤 학생의 경우 자기소개서 2번문항 전체가 동아리 활동으로 작성되는 경우, 3번 문항은 대부분 봉사활동으로 채워지는 경우 등 일반적인 내용에 그치는 경우도 많습니다.
자기소개서 작성시 염두해야 할 점은 자기소개서와 학교생활기록부의 균형을 맞추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학교생활기록부에 비교적 자세히 소개되어 있는 활동이라면 이 부분을 자세히 작성하는 것은 일부 내용에서는 중복이 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학교생활기록부를 검토함에 있어 각 문항별로 쓸 수 있는 소재를 최대 1.5~2배수 정도 정한다는 생각으로 후보군을 압축하는 것이 좋습니다. 비록 학교생활기록부에는 잘 기록되어 있지 않으나, 의미가 있었던 활동이라면 충분한 자기소개서의 소재가 될 수 있다는 점을 잘 기억하고, 대회 참여 등 굵직한 활동 뿐만 아니라, 평소 자신의 생활, 학습습관, 에피소드 등을 틈틈이 기록해 나가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학생부종합전형 준비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학교구분 : 일반고
내신(국수영과) : 4.62 <1학년 4.61/2학년 4.63/3학년 4.59>
수능6월모의 (국수영탐) : 5/3/4/5 (표준점수 426/백분위 235)
[비교과_요약]
수상 : 미술대회 관련 수상 다수
동아리 : 건축동아리(시민공원 개선안, 교내환경 개선안 등 적극적 활동)
봉사 : 건축관련 봉사경험은 있었으나, 봉사시간이 절대 부족
기타 : 특이사항 없음
분석 및 평가
이번에는 하위권 학생의 컨설팅 사례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1학년 성적의 영향으로 학업성취도 측면에서 고전을 면치 못한 사례였습니다. 또한, 모의고사임을 감안하더라도 백분위 평균 60이 되지 않은 상황이었기 때문에 대학 선택에 보다 신중을 기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학생부종합전형을 쓰기에는 학생부 기재 내용상 특이점이 많지 않았습니다만, 희망진로부분이 일관성 있다는 점을 확인한 후 상담을 통해 학생이 건축 동아리 등 실제 기재 내용에 비해 많은 활동을 전개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중학교 때까지 미술에 대한 활동욕심과 실제 활동 등을 쌓아간 특이경력이 있었습니다. 고등학교 진학 후에도 미술관련 진로를 생각하지는 않았으나, 관련 활동과 대회참여 등을 통해 꾸준히 미술에 대한 능력을 보여주었습니다. 따라서, 학생의 활동과 관심분야를 종합해 건축공학과로의 지원을 결정하였습니다.
또한 경기대의 경우 서류평가 / 서류+면접평가의 두가지 전형으로 나뉘어 있었습니다. 학생이 비록 조용한 성격이긴 하나 상담시 자신의 활동에 대해 얘기하는 방법이나 내용구성 등이 상당히 논리적이라는 부분을 참고하여 면접 전형을 선택하였습니다.
자소서의 경우에도 앞에서 소개된 미술관련 능력과 활동에 초점을 맞추어 구성하였습니다. 건축공학과, 건축학과의 경우 인문학, 미술 등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학과입니다. 따라서, 건축동아리 및 관련 활동을 기재할 때도 미술관련 능력을 어필하도록 하였고, 자소서 1번의 경우에도 미술과목에 대한 소재를 사용하였습니다. 그 외 리더십 등 진로적합성을 고려한 인성을 어필하였습니다.
지원결과
경기대 학생부종합전형 건축공학과 합격
※ 학교생활기록부 관리에 대해
- 컨설팅을 진행하다 보면 많은 학부모님들이 하시는 공통적인 걱정이 있습니다.
"우리 아이는 생기부가 좋지 않아요!!"
실제로 교내 학업성취도(내신)가 떨어지는 학생들의 경우 많은 활동과 장점에도 불구하고 그 내용이 학생부에 제대로 관리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또한, 학생들 스스로의 판단으로 의미있는 활동임에도 불구하고, 또는 의미있는 독서활동임에도 불구하고 셀프편집을 통해 학생부 내용이 부실해지는 경우도 많습니다.
2017년부터 학생부 기재내용을 활동 위주의 객관적인 내용으로 구성하도록 개정되었습니다. 따라서, 많은 내용은 아니더라도 자신이 수행했던 활동은 무조건 학생부에 빠짐없이 기재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학생부에 기재되어 있는 내용을 근거로 자기소개서에 자세한 내용을 풀어내는 것과, 학생부에 없는 활동을 실제로 했다고 해서 무작정 자기소개서에 풀어내는 것은 그 근거와 객관성에서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이 점을 반드시 명심하고 학생부 관리에 최선을 다하시기 바랍니다.
학교구분 : 일반고
내신(국수영사) : 2.82 <1학년 2.96/2학년 2.22/3학년 3.27>
수능모의(국수영탐) : 1/2/2/(3/4) (표준점수 504/백분위 358)
[비교과]
수상 : 학업성적평가1등급(한국사,경제), 토론대회2위, 경제경시대회2위, 인문학탐구보고서대회(인문)3위, 독서경시대회3위
자율 : 1~2학년 보도부 활동
동아리 : 모의국회 동아리<주제토론, 모의국제회의 주최 및 활발한 토론(영어토론 포함)활동>
전공심화탐구반(경제 3학년때 주제탐구 발표)
봉사 : 병원 호스피스 봉사활동(3년)
독서 : 3년 총 20권 내외
기타 : 교육경영, 수업활성화 주제로 2년에 걸친 탐구활동
지원결과
경희대 네오르네상스 자율전공학부 합격
분석 및 평가
위 학생의 경우 재수생이라는 부담감, 비교적 낮은 내신과 떨어지는 성적 추이 등으로 인해 종합전형을 전혀 생각하지 않는 학생이었습니다. 최초 논술고사 지원을 위한 최저 가능성과 일정 등을 조율하기 위해 내방한 학생이었습니다. 또한, 희망진로의 변경(정치외교->경제경영)으로 인해 종합전형에 다소 부담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수능의 변수 등을 감안해 모든 전형을 논술로 쓰기는 힘든 상황이었고, 종합전형을 지원하되, 정치외교와 경영에의 관심을 모두 어필할 수 있는 모집단위를 찾았습니다. 뿐만아니라, 성적이 다소 좋지 않으나, 활발한 동아리 활동을 통한 토론 및 기획 능력, 영어활용 능력에 집중하였고, 교육경영, 크라우드펀딩 등 경제 관련 탐구 및 보고서 작성 활동을 모두 활용하고자 했습니다. 또한 외국기업 또는 국제기구로의 진출의지가 강한 학생이었기 때문에, 다소 불리한 내신이지만 경희대 자율전공학부를 지원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경희대 자율전공학부에서만 선택이 가능한 글로벌리더,글로벌비즈니스 등 학생의 활동을 아우를 수 있는 전공을 집중공략해 서류 등을 작성하였고, 최종 합격하였습니다.
자율전공학부는 최근 전공을 정하지 못한 학생들, 성적이 낮은 학생들이 1차적으로 고려하는 모집단위입니다. 그러나 대학에 따라 자율전공학부의 특징, 요구사항이 조금씩 차이가 있으므로, 반드시 확인후 자신의 활동방향, 진로희망과 관련있는지를 고려해 지원하는 전략이 필요하겠습니다.
학교구분 : 일반고(수도권)
내신(국수영사) : 1.05
수능모의(국수영탐) : 1/1/1/(3/2) (표준점수 524/백분위 382)
[비교과]
수상 : 합창제 지휘부문 최우수상, 중국어어휘경시, 영어번역대회(1~2학년 연속수상), 영어말하기 대회 등
자율 : 학급회장, 독서토론대회, 외국교육전문가 초청교육행사 사회자 등
동아리 : 영어토론부, 외국교류동아리, 교사동아리
봉사 : (총 170시간)지역아동센터 교육봉사, 학급내 또래멘토, 낙후지역 도서기증활동 홍보 등
독서 :학년별 평균 15권
지원결과
서울대 지역균형 영어교육과 합격
분석 및 평가
오늘의 사례는 서울대는 이러한 학생이 들어간다는 전형적인 케이스입니다. 상담에서의 특이사항 보다는, 상위권 대학을 준비하는 많은 학생 및 학부모님들께 참고가 될 수 있는 사례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위 학생의 경우 영어교육과에 적합한, 영어과목의 우수성 및 관심도, 학업우수성, 토론활동 등 다양한 전공관련 지식 뿐만 아니라 재학기간 중 꾸준한 봉사활동을 하며 다양한 교육방법을 적용해 보는 등 적극적인 활동을 해 온 학생입니다. 그 결과, 학생부 뿐만 아니라 자기소개서에서도 시간적 연결이라는 특징을 잘 살려 학생의 지속적인 발전을 어필할 수 있었던 경우입니다. 음악 등 예체능에서도 적극적인 활동참여를 통해 교사로서 보여줄 수 있는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었던 사례입니다.
학생부종합전형에서 가장 높이 평가되는 부분은 전공관련 교과의 성취도 및 관심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단순한 성적 뿐만이 아닌, 관련 과목에 대한 다양한 접근을 통해 학생의 서류와 실제 학생의 꿈을 키워나가는 과정이 필요하겠습니다.
학교구분 : 일반고
내신(국수영과) : 2.19 <1학년 1.94/2학년 2.48/3학년 1.96>
수능모의(국수영탐) : 3/2/2/(1/3) (표준점수 500/백분위 357)
[비교과]
수상 : 과학학력경진대회 2위, 교과우수상(화학,물리,수학, 지구과학), 융합탐구능력경진대회 2위, 실험보고서 2위 등
자율 : 학급 유인물관리도우미, STEAM대회 참여, 학급부반장, 예체능활동(기타연주,스포츠댄스) 등
동아리 : 과학탐구동아리(실험), 연극동아리
봉사 : 자원봉사센터 정기적 방문, 지역아동센터 학습봉사 등 총 봉사시간 270시간
독서 : 학년당 10권 내외
기타 : 과학관련 교내활동 적극참여
지원결과
한국교원대 지구과학교육과 합격
분석 및 평가
2학년 때 학급부반장 및 동아리 활동 등의 영향으로 다소 떨어진 교과성적을 3학년 때 만회한 점과 교내 설치된 활동이 많지 않은 상황에서 적극적인 주제탐구와 활동거리를 찾아나간 모습이 돋보였던 학생입니다. 또한, 연극동아리 등 진로이외의 다양한 분야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활동한 점 등도 학생의 진로희망인 과학교사에 부합하는 특징이었습니다. 비교적 관리가 잘 된 내신 성적으로 서울권 자연과학/공과대학의 지원을 권유했으나 위 학생의 경우 과학교육과로의 진로희망이 뚜렷해 이화여대를 상향으로, 한국교원대를 적정 수준으로 지원하였고 최종 합격하였습니다.
학교구분 : 일반고
내신(국수영사) : 2.1 (1학년 2.5 / 2학년 1.9 / 3학년 1.7)
[비교과]
수상 : 교과우수상, NIE경시대회, 동아리논문발표대회, 논술대회
동아리 : NIE토론반, 논술토론반, 영어토론반
기타 : 마케팅 관련 연구주제 논문활동, 교내경시대회 다수참가
지원결과
동국대 경영학과 합(Do Dream)
분석 및 평가
위 학생의 경우 1~2학년에서 3학년으로 진급하며 진로희망이 바뀐 경우입니다. 2학년 활동을 모티브로 진로희망이 변경된 경우였습니다. 성적은 1학년부터 3학년까지 지속적으로 상승곡선을 나타내었습니다. 그러나, 비교과 활동이 많지 않았고, 특히, 독서/봉사 등 개인활동이 많지 않아 전공적합성과 적극성을 어필하기에 다소 부족하였습니다. 따라서, 마케팅 관련 논문활동, 다양한 사회이슈 관련 토론 경험 등을 부각시켜 볼 것을 권유하였고, 내신향상의 우수성을 살려 동국대 학생부종합전형을 지원하여 합격하였습니다..
학생부종합전형에서 기본으로 평가하고자 하는 것은 다양한 영역의 교내활동에 얼마나 충실히 적극적으로 참여하였는가의 여부입니다. 또한, 학교 내 활동이 부족하다면 학생 개인의 노력으로 축적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독서/봉사) 등을 채워나가는 것이 환경의 불리함을 극복하고 지원자의 적극성, 성실성, 탐구정신 등을 어필할 수 있는 요소가 된다는 점을 명심해야겠습니다.
자유학기제 자녀 진로적성
자유학기제의 꽃은 진로적성 체험 프로그램이다.현재는 중학교 1학년 때 한학기 동안 중간 기말고사 시험을 보지 않고 진로 적성을 찾기 위한 체험 활동을 실시한다.2018년부터 자유학년제가 도입되면 중학교 1년 동안 시험을 치르지 않고 집중적인 진로 체험 활동을 하게 된다.심산멘토가 자유학기제 초빙 강사로 출장 강연을 겸한 진로 컨설팅을 하면서 느끼는 점은 바람직한 제도인데 이를 뒷받침 해줄 수 있는 컨텐츠와 시스템의 준비가 미비하다는 점이다.
진로 프로그램을 담당하는 현직 교사들이나 외부 초빙 강사들의 진로에 관한 전문성이 매우 부족하다.또한 자유학기제 실시에 대한 반응이 지역별로 다르다.강남,목동,분당 지역은 부정적인데 반해 강북이나 수도권 지역은 긍적적이며 지방이나 농촌 지역은 진로 체험 장소와 프로그램이 열악하여 소외감을 당하고 있어 진로 체험에도 금수저와 은수저가 존재하는 셈이다.진로 체험은 강연 뿐만 아니라 개인별 진로 컨설팅을 바탕으로 실제 체험을 많이 해야 한다.
심산멘토가 초청 강연과 실전 컨설팅을 하면서 얻은 교훈은 자유학기제는 강연 컨설팅 체험을 비롯하여 토론,실험,봉사,재능기부,블로그,카페 만들기 등의 다양한 활동이 선행되야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다는 점이다.자유학가제와 진로 체험을 위한 정부의 지원 예산은 늘었지만 진로 교육과 컨설팅을 제대로 할 수 있는 실력 있는 교사들이 터무니 없이 부족하다.진로와 관련된 교육청 담당자들도 인사 이동으로 자주 바뀌는 것도 문제이며 개선해야 할 점이 많다.
학부모 인프라 구축도 필요하며 학생수가 감소하다 보니 한 사람 한 사람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며 자유학기제가 발판이 되어 자기 적성과 흥미를 조기에 찾아 효율적이고 신명나는 교육이 되기를 바란다.
대학 입시 전략 컨설팅 사례
학교구분 : 일반고
내신(국수영사) : 2.1 (1학년 2.5 / 2학년 1.9 / 3학년 1.7)
[비교과]
수상 : 교과우수상, NIE경시대회, 동아리논문발표대회, 논술대회
동아리 : NIE토론반, 논술토론반, 영어토론반
기타 : 마케팅 관련 연구주제 논문활동, 교내경시대회 다수참가
지원결과
동국대 경영학과 합(Do Dream)
분석 및 평가
위 학생의 경우 1~2학년에서 3학년으로 진급하며 진로희망이 바뀐 경우입니다. 2학년 활동을 모티브로 진로희망이 변경된 경우였습니다. 성적은 1학년부터 3학년까지 지속적으로 상승곡선을 나타내었습니다. 그러나, 비교과 활동이 많지 않았고, 특히, 독서/봉사 등 개인활동이 많지 않아 전공적합성과 적극성을 어필하기에 다소 부족하였습니다. 따라서, 마케팅 관련 논문활동, 다양한 사회이슈 관련 토론 경험 등을 부각시켜 볼 것을 권유하였고, 내신향상의 우수성을 살려 동국대 학생부종합전형을 지원하여 합격하였습니다..
학생부종합전형에서 기본으로 평가하고자 하는 것은 다양한 영역의 교내활동에 얼마나 충실히 적극적으로 참여하였는가의 여부입니다. 또한, 학교 내 활동이 부족하다면 학생 개인의 노력으로 축적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독서/봉사) 등을 채워나가는 것이 환경의 불리함을 극복하고 지원자의 적극성, 성실성, 탐구정신 등을 어필할 수 있는 요소가 된다는 점을 명심해야겠습니다.
학교구분 : 일반고
내신(국수영과) : 2.19 <1학년 1.94/2학년 2.48/3학년 1.96>
수능모의(국수영탐) : 3/2/2/(1/3) (표준점수 500/백분위 357)
[비교과]
수상 : 과학학력경진대회 2위, 교과우수상(화학,물리,수학, 지구과학), 융합탐구능력경진대회 2위, 실험보고서 2위 등
자율 : 학급 유인물관리도우미, STEAM대회 참여, 학급부반장, 예체능활동(기타연주,스포츠댄스) 등
동아리 : 과학탐구동아리(실험), 연극동아리
봉사 : 자원봉사센터 정기적 방문, 지역아동센터 학습봉사 등 총 봉사시간 270시간
독서 : 학년당 10권 내외
기타 : 과학관련 교내활동 적극참여
지원결과
한국교원대 지구과학교육과 합격
분석 및 평가
2학년 때 학급부반장 및 동아리 활동 등의 영향으로 다소 떨어진 교과성적을 3학년 때 만회한 점과 교내 설치된 활동이 많지 않은 상황에서 적극적인 주제탐구와 활동거리를 찾아나간 모습이 돋보였던 학생입니다. 또한, 연극동아리 등 진로이외의 다양한 분야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활동한 점 등도 학생의 진로희망인 과학교사에 부합하는 특징이었습니다. 비교적 관리가 잘 된 내신 성적으로 서울권 자연과학/공과대학의 지원을 권유했으나 위 학생의 경우 과학교육과로의 진로희망이 뚜렷해 이화여대를 상향으로, 한국교원대를 적정 수준으로 지원하였고 최종 합격하였습니다.
학교구분 : 특목고
내신(국수영사) : 4.0
[비교과]
수상 : 교내국어경시대회, 교내 경제경시대회
동아리 : 경제동아리(회장), 사회이슈토론반
기타 : 교육봉사 59시간, 지원전공관련 보고서,소논문
동아리 연계 심화탐구활동 다수,
지원결과
중앙대 경영학과 합
분석 및 평가
위 학생의 경우 1학년 때부터 진로와 관련한 목표가 뚜렷했고 그에 따른 전공적합성 비교과 활동도 다수 보유하고 있었습니다. 따라서 학과를 결정하는 부분에 있어서 큰 고민없이 결정할 수 있었던 사례입니다. 다만, 독서 등 일부 활동에서 다소 부족한 부분이 있었고, 학생부 및 학생 활동의 방향이 다소 전공적합성에 치우친 점 등이 다소 감점 요소가 될 수 있었습니다.
따라서 전공적합성에 대한 평가비중이 다소 높은 전형을 선택하는 방향으로 중앙대 탐구형 인재 전형을 추천하였고 최종합격하였습니다.
전공적합성에 맞는 활동은 학생부종합전형에서 중요한 요소 중 하나입니다. 그러나 학생부종합전형에서 기본으로 평가하고자 하는 것은 다양한 영역의 교내활동에 얼마나 충실히 적극적으로 참여하였는가의 여부입니다. 따라서, 보다 다양한 경험, 균형잡힌 활동을 수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학교구분 : 일반고
내신(국수영사) : 2.7
[비교과]
수상 : 교과우수상, 글짓기대회 다수, 응급처치법 경연대회
동아리 : 과학실험동아리, 인권동아리
시사영어, 간호동아리, 청소년단체
기타 : 노인시설 봉사, 병원봉사, 도서관 봉사 등 1~3학년 지속
사회복지 관련 학습 및 활동, 독서 60권 내외
종합의견 난에 나눔, 봉사, 배려심이 많다는 내용 기재
지원결과
아주대, 인하대 간호학과 합
분석 및 평가
최근 졸업후 진로와 연관하여 간호학과의 지원 가능선이 상승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위 학생의 경우 수상경력 등 학업역량이라는 기준에서는 다소 부족한 부분이 있었으나 1~3학년까지의 꾸준한 봉사활동, 희망진로의 일관성, 기타 기록사항에서 나타나는 학생의 사회성 등을 종합하여 간호학과로 지원하도록 하였고 최종으로 아주대, 인하대 간호학과에 합격하였습니다.
학생부종합전형은 일정 수준의 교과성적이 바탕이 되어야함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그러나, 학생의 일관된 희망진로와 진로를 위한 꾸준한 노력 등은 중요한 평가요소임을 감안하고, 희망진로를 발전시켜 나가기 위한 노력을 꾸준히 해야겠습니다. 또한, 활동 이외의 학생의 특성, 장점 등을 학생부에 기재될 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학교구분 : 일반고
내신(국수영사) : 2.3
수능(국수영탐) : 3/4/3/2
[비교과]
수상 : 영어경시대회, 영시창작대회,영어독후감대회
동아리보고서작성대회, 인문학 독서토론대회, 교과우수상(음악, 화학, 일본어)
동아리 : 영자신문반
기타 : 2학년 반장, 국제교류체험(일본,중국), 청소년 토론대회
다문화봉사, 지역아동센터 봉사
지원결과
숙명여대 일본어 합
분석 및 평가
위 학생은 수능모의성적이 내신에 비해 좋지 않았고, 또한 내신성적 또한 매우 우수하다고 판단할 수는 없었습니다. 그러나, 교과성적이 1학년부터 꾸준히 상승곡선을 나타내었고 3학년 교과성적은 1등급대로 유지한 점, 외국어 관련 교내수상, 국제교류체험 등의 활동과 일본어 교과성적의 우수성 등을 감안하여 숙명여대 종합전형 일본학과에 지원하였고 최종합격하였습니다.
정량적 교과성적도 중요하지만 학생부종합전형에서의 성적평가 기준을 잘 나타내 준 사례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따라서, 1학년 때의 성적기준으로 섣불리 지원대학을 선정하시기보다는 다소 높은 목표를 설정하고 꾸준히 향상되어가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학교구분 : 일반고
내신 (국수영과) : 3.2
수능(국수영탐) : 2/4/1/3 <표준점수 합 489, 백분위 335>
[비교과]
수상 : 교과우수상(수학, 과학), 수학,과학 독후감, 과학의날행사(창의해결)
동아리 : 수학동아리(토론발표 형식의 수학주제 연구)
기타 : 세부능력 특기사항 수학/과학 기재내용 우수, 봉사활동 미흡
유기박막태양전지 탐구 등 신소재 관련 심화탐구 활동 다수
첨단 소재 및 발명 관련 활동 다수
대학 연계 과학강연,과학프로그램 참여 다수
지원결과
중앙대학교 탐구형인재 합
분석 및 평가
위 학생의 경우 전반적으로 수능모의고사 성적, 내신성적이 목표대학에 비해 다소 부족했고 특히 자연계열임에도 불구하고 수학과 과학성적이 타과목에 비해 좋지 않았습니다. 또한 활동방향이 전공적합성 위주의 활동으로 다소 치우쳐 있었고 상대적으로 봉사, 리더십 등 다양한 방면의 활동은 다소 부족했습니다. 그러나 신소재 분야로 진출하겠다는 학생의 목표가 분명하였고, 이와 관련한 우수한 관련활동들이 많았으며, 무엇보다 수치상의 내신성적에 비해 관련과목에 대해 끊임없이 탐구하고 스스로 고민하는 학습법이 잘 나타나 있다는 점을 고려하여 한양대 종합, 중앙대 종합(탐구, 다빈치 동시지원)에 지원하였고 최종적으로 중앙대 탐구형인재(화학신소재) 전형에 합격하였습니다.
학생부종합전형에서 교과성적의 비중이 결코 낮지 않습니다. 그러나, 내신성적과는 다른 교과학습에 대한 적극성과 성실성, 또한 희망진로와 관련한 다양한 탐구와 노력, 적극적 시도 과정을 통해 상대적으로 부족한 부분을 상쇄해 갈 수 있습니다. 학생 개개인의 성향에 맞는 활동설계와 실행과정을 통해 원하는 학교,학과에 합격하시기를 바랍니다.
심산멘토의 新패러다임 진로 적성 판단법
사주(四柱) 원국과 지장간이 70%를 차지하므로 주연 배우이고 용신(用神)과 운의 흐름은 30%에 해당되므로 엑스트라(extra)이다.음양오행,육친의 발달,고립,격국 등 원국의 특징을 분석하는 것이 중요한데 대운과 세운의 흐름과 용신(用神) 찾기에 몰두하고 있다.힘이 모자란 오행과 육친 하나로 부모복,배우자복,자식복,재물복,직장운을 판단하면 정확성이 떨어진다.똑같은 사주라도 공무원인가 사업가인가에 따라 운(運)의 굴곡이 크게 차이가 나므로 단식 판단은 금물이다.
용신(用神) 기신(忌神)에 따른 운(運)의 흐름보다 한 사람의 성격,적성,직업을 찾는 것이 더 중요하므로 다양한 격국(格局)에서 파생된 그릇을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다.격국(格局)의 종류를 십신(十神)에 해당하는 10개로 알고 있는데 명리신론(44개) 명리정종(47개) 연해자평(55개) 등 역학 고서에는 44~55개로 세분화 시키고 있다.한 사람의 사주에 1개의 격국만 있는 것이 아니라 최소 3개에서 10개 이상의 격국이 존재하므로 종합적으로 분석하면 적성과 직업을 찾을 수 있다.
격국은 내격(內格)과 외격(外格)으로 나눈다.내격은 서자평 선생의 자평진전에서 중요하고 다루고 있으며 외격은 임철초 선생의 적천수징의에서 다루고 있다.내격은 월지에 암장된 본기 중기 여기 중에서 천간에 투간된 것을 말한다.월지(月支)가 중요한 이유는 사주 명리학이 계절을 나타내는 절기학(節氣學)이기 때문에 월지(月支)가 가장 강한 힘을 갖는다.내격은 비견격(건론격),겁재격(양인격),식신격,상관격,편재격,정재격,편관격,정관격,편인격,정인격 등 십정격(十正格)이다.
비견격과 겁재격은 대인관계가 원만해서 사람을 상대로 하는 직업 적성이다.리더십,자존심,자립심이 강하며 새로운 일에 대한 의욕도 대단하다.식신격은 언어 능력인 언변술을 활용하는 직업 적성이다.언론과 영상매체가 발달된 현대에는 식신격의 진로가 가장 유망하다.식신격은 의식주가 풍부하여 먹을 복이 있으며 교육직,연구직,상담직,중개업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낸다.상관격은 기획력이 뛰어나고 두뇌가 총명 하며 아이디어가 풍부하여 기획실장과 사무국장 스타일이다.
상관격은 식신격에 비해 적극적이고 활동적이지만 배짱과 추진력이 약하여 장기간 승부보다 단기간 승부가 유리하다.또한 자극을 받아도 성급하게 화를 내지 않고 참고 인내하며 명예지향적이며 자유로움을 추구한다.편재격은 부드러운 성격에 오락부장 스타일로 재능과 끼가 다분하다.배려심이 좋고 솔선수범하는 봉사정신이 투철하며 남녀 모두에게 인기짱이다.얼굴이 두껍고 환경 적응 능력이 좋은 자유주의자다.유머 감각이 좋고 화를 잘 안내지만 뚜껑이 열리면 오래 간다.
정재격은 안정적이고 객관적인 판단으로 자기 생각을 실천한다.현실적인 성격에 큰 모험을 하지 않으며 안전빵을 선호한다.보수적이고 가정적이며 명예를 추구한다.인내심은 강하지만 배짱과 융통성이 부족하고 한 번 정을 주면 배신하지 않지만 한 번 싫어하면 절교이다.편관격은 대인 관계가 좋고 명예욕이 강해 책임자 역할을 맡겨 주면 두 배의 능력을 발휘한다.목표 달성을 위해서라면 자존심과 명예 손상까지 감수하며 끝까지 밀고 나가며 간섭과 지적 받는 것을 무척 싫어한다.
편관격은 고집과 열정과 성취욕이 압권이다.조직 관리와 행정력을 잘 발휘하므로 정치가나 관리자가 많다.임기응변과 융통성이 좋고 배짱이 두둑한 편이다.정관격은 내면이 순수하며 돈보다 명예를 중시한다.새로운 환경에 적응 능력이 약하고 먼저 사람을 배신하지 않는다.봉사정신과 이해심이 많고 개방적인 반면에 쓸 데 없는 걱정을 많이 한다.융통성이 다소 부족하고 보증과 돈거래 등으로 어려움을 겪기도 하며 모범생 타입으로 공무원,공기업,대기업,교수 등의 전문직 적성이다.
편인격은 한 분야에서 탁월한 끼와 재능을 발휘할 수 있다.방송,연예,예술,의술,기술,역술,종교,체육 분야에서 초월적인 능력을 발휘한다.직관력과 영감이 좋으며 호기심이 많고 신비한 분야에 관심이 많으며 행동 보다 말이 앞서는 것이 단점이며 성공하려면 부지런해야 한다.정인격은 따뜻한 마음의 소유자로 덕망이 있고 생각의 폭이 넓다.배움에 대한 열정이 강하고 상상력이 뛰어나다.어려운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며 비판적인 말에 상처를 많이 받는 고상한 인품이 소유자다.
외격(外格)으로는 종격,천간일기격,지지일기격,시상일위격,시하일위격,월상일위격,도화격,역마격,명예격,백호격,괴강격,양인격,금수쌍청격 사고격(四庫格),사맹격,가패격,복덕수기격,재관쌍미격,천간공협격,정차란격,현무당권격,구진득위격,양간부잡격,봉황지격,팔자연주격,천지덕충격,천지덕합격,순환상생격,심산격,자오쌍포격,천상삼기격,지하삼기격,인간삼기격,현침격,천문격,무무병존격,순환상생격,술술병존격,임임병존격,계계병존격,왕왕격,발달격,대운격,삼합격 등이 있다.내격(內格)과 마찬가지로 이 외격(外格)의 특징과 진로 직업 적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면 기질 적성과 진로 적성을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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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재수생 여학생의 성적은 일반고 내신 1.38등급으로 작년 수시모집에서 고려대 미디어학부와 연세대 사회 계열 학생부 종합 전형에 지원했지만 실패했다.수능 표준점수 520점으로 정시모집에서 중앙대,경희대,건국대 사회 계열에 합격했으나 일류대 진학을 위하여 재수를 선택했다.2018 대입 수능 과목별 점수 국어 98점,수학(나) 96점,사회문화(50점),한국지리(47점),영어 1등급,한국사 1등급이다.국어 수학 사탐 3과목의 점수는 300점 만점에 291점으로 재수에 성공을 한 경우이다.
위의 점수는 가채점 결과이며 아직 성적표가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과목별 표준 점수는 정확하게 알 수 없다.이 학생은 수시모집에서 고려대 미디어학부와 서울교육대 초등교육학과에 지원해서 1단계에 합격했으며 12월 9일(토) 면접 고사를 남겨 두고 있다.수능 원점수 기준으로 정시 지원 및 합격 가능 대학과 학과는 서울대 인문과학계열.연세대 사회계열,고려대 미디어학부 등이다.컨설팅을 받은 후에 심산멘토에게 고려대 논술 레슨을 받았고 서울 교육대 면접 대비 레슨을 하고 있다.
위 여학생의 육친별 점수는 목비겁(20점) 화식상(15점) 토재성(25점) 금관성(50점) 수인성(0점) 등으로 관성(官星) 재성(財星) 비겁(比劫)이 강점지능이다.정관격에 무인성(無印星)으로 재성과 관성을 합친 점수가 75점으로 명예욕과 재물복이 강하다.무인성(無印星)이므로 부모에게 많은 재산을 받기는 힘들기 때문에 자수성가 해야 하며 무인성(無印星)은 부모의 사랑을 간섭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밝고 명랑하며 두뇌가 명석하나 일지에 술토(戌土)를 깔고 있어서 감정 기복이 크다.
금관성(金官星)이 강하여 마무리를 확실하게 처리하고 반복적인 일을 잘 처리한다.도덕지능이 우수하고 원칙과 기준을 세우고 생활하며 보수적인 정신이 강하다.공무원,감독,교육자 적성으로 안정적이고 규모가 큰 직장에 근무해야 한다.미인(未寅) 귀문과 인유(寅酉) 천문의 발달로 감수성이 예민하고 감각이 빠르다.배짱과 추진력은 다소 부족하므로 사업은 불리하며 교육자,감독 등 관리자 역할이 적성에 맞다.2016년(丙申年)에는 비겁과 관성이 충(沖)을 하여 목표한 대학에 불합격 했다.
2017년(丁酉年)은 식상운(食傷運)으로 공부에 유리하고 유술합금(酉戌合金)으로 대학에 해당하는 관성(官星運)이 강해져서 합격 가능성이 90% 이상이다.상관견관운(傷官見官運)이라 불리한 면도 있지만 상관격에 정관운이 오는 게 아니라 정관격에 상관운이 오는 것이므로 합격이 가능하다.수시는 내신 등급 논술 면접 점수가 당락을 가르고 정시는 표준 점수에 따라 합격 여부가 결정되기 때문에 정교한 입시 전략이 필요하다.서울대,연고대,서울교육대 중에서 2~3개 대학은 합격 가능하다.
12월 9일(토)에 실시되는 서울교육대 면접은 학업 역량,지적 잠재력,전공 적합성,교직 인적성,의지와 열정 등 5개 항목을 종합 평가한다.심산멘토가 이 학생의 서울교육대 면접 대비를 위한 실전 리허설 레슨을 하고 있는데 재관(財官)이 강하여 면접 능력이 매우 뛰어난 편이다.교육대 교원대 사범대 면접에 합격하려면 선진국의 교육 방식과 한국의 교육 방식과 비교하여 바람직한 교육 방향을 제시해야 한다.또한 학교 생활에서 탐구했던 경험했던 예를 들어 자신있게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목표하는 대학과 학과에 합격하기 위해 와신상담(臥薪嘗膽)의 각오로 수능에서 목표한 점수를 획득하고 희망하는 대학과 학과에 당당하게 원서를 내게 되어 컨설팅을 하고 논술 면접을 지도하는 입장에서 뿌듯하다.끝까지 최선을 다해 유종의미(有終―美)를 거둘 수 있기를 천부경으로 축원하면서 입시 진로 컨설팅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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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명식은 일반고 3학년 남학생으로 입시 진로상담을 의뢰해서 컨설팅을 한 결과이다.진로적성을 판단하기 위해서는 육친별 점수를 계산해서 강점지능을 알아야 한다.목인성(35점) 화비겁(25점) 토식상(10점) 금재성(0점) 수관성(40점)으로 관성 인성 비겁이 강점지능이고 식상과 재성이 약점지능이다.
사주 원국의 특징은 인해목(寅亥木)과 해묘목(亥卯木)으로 목인성(木印星)의 실질적인 점수가 50점 이상이므로 평생 학문과 공부를 해야 한다.관성(官星)과 비겁(比劫)이 강점지능이므로 교수 교사 공무원 외교관 정치가 방송인 교육자 등 전문직이다.월지의 편관 해수와 시간의 정관 계수가 고립되어 있는 것이 옥의 티이다.
학교와 직장에 해당하는 관성이 고립되어 있지만 중요한 시기인 2대운과 3대운에 관성운이 와서 고립이 해소된 것이 다행이다.식신생재가 되지 못하기 때문에 사업을하면 안되며 안정적인 조직 직장생활을 해야 한다.문과적성 75% 이과적성 25% 정도이며 금재성이 없어서 수학 과목에 비해 국어 영어 사회 성적이 높다.
고등학교 1~2학년까지 내신성적이 1.2등급인 최상위권 학생이다.목인성(木印星)이강하므로 자유로운 전문직 적성으로 정신력과 잠재능력이 우수하며 집중력도 뛰어나다.돈보다는 명예를 추구하며 미래지향적인 마인드로 장래가 촉망되는 동량지재이다.밝고 명랑한 목화통명에 원대한 포부와 이상이 꿈틀거리는 야망가이다.
수관다(水官多)이므로 한국 교육제도에서 공부를 가장 잘 할 수 있는데 금재성(金財星)이 없어서 뒷마무리가 2% 부족하다.이러한 구조는 정시 수능보다 수시 학생부 전형이 유리하므로 수능보다는 고3 1학기 중간 기말고사에 올인해야 한다.내신 1.2등급 이상으로 서울대 지역균형선발에 합격하는 것을 1차 목표로 하면 된다.
연세대와 고려대 수시 학생부 종합전형에 지원하면 합격 확률이 높으며 연세대는 학생부와 논술전형 2개를 지원해도 된다.이 학생에게 2017년 정유년(丁酉年)은 겁재운과 정재운이므로 공부에 집중하는데는 불리하므로 장기적인 수능보다 단기적인내신성적 향상으로 수시 1단계를 통과하는 것이 유리하며 안전한 전략이다.
2018년 무술년(戊戌年)은 식상운으로 공부에 유리하지만 재수를 하게 되면 정시 수능 부담이 가중되므로 위 학생에게는 재수보다 올해 합격을 해야 한다.수시에서 서울대 소신지원,연고대 인기학과 적정지원,연고대 중위권학과 안정지원이 바람직하다.정시모집은 특목고 자사고 재수생 반수생들에게 절대 유리한 제도이다.
중간 기말고사가 끝나고 틈나는 대로 비교과 활동 등의 스펙과 자기소개서와 추천서를 준비하여 여름방학까지 서류준비를 완료해야 한다.2017 대입 정시에서 정치외교학과 행정학과 언론정보학과 교육학과에 합격 가능한 표준점수(539점 만점)가 서울대는 531~534점에 1.1등급,연세대와 고려대는 528~531점에 1.2등급이다.
목화 오행이 금수 오행보다 발달하고 역마성이 강하므로 대학교나 대학원때 해외 연수나 유학을 가는 게 좋다.기획력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새로운 패러다임을 연구 개발하여 석박사 학위를 취득하면 대학교수는 물론 고위직 공무원에도 오를 수 있다.심산멘토의 입시 진로컨설팅으로 원하는 대학 학과에 합격하기를 축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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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명식은 명문대 행정학과 출신으로 5급 행정고시에 세번째 도전했으나 불합격한 20대 중반의 여자이다.3년 동안 1~3점 차이의 아까운 점수로 탈락을 하니 안타깝기도 하고 걱정이 되어 부모님께서 위 자녀의 시험운과 취업운에 대해 심산멘토에게 컨설팅을 의뢰한 경우이다.현재 명목상 청년 실업률은 9.4%로 외환 위기 이후 최고이며 실질적인 실업률은 25% 정도로 청년 4명 중 1명은 실업자인 셈이며 이는 정부와 국회는 물론 기성 세대 모두의 책임이므로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
육친별 점수는 토비겁(10점) 금식상(25점) 수재성(60점) 목관성(15점) 화인성(0점)으로 강점지능은 수재성(水財星)과 금식상(金食傷)이다.목화(木火) 오행에 비해 금수(金水) 오행이 강해서 한국식 교육 제도에서 가장 공부를 잘 할 수 있다.내신 수능 전과목 1등급 초반대로 명문대 행정학과에 합격할 수 있었던 이유이다.금(金) 오행은 금생수(金生水) 금극목(金剋木)으로 설기(洩氣)를 당해서 고립된 형국이고 목(木) 오행은 수생목(水生木)으로 생조(生助)를 받아 문과를 선택하게 되었다.
사주 원국에 금수(金水) 오행이 발달하고 1대운과 2대운에서 식상운(食傷運)이 올 경우가 공부를 가장 잘 할 수 있는데 바로 위 학생의 경우이다.위 여자 취업준비생의 기질 적성은 일지와 지장간에 관성(官星)이 강하여 규칙을 잘 준수하며 보수적이다.수재성(水財星)이 강하여 내성적이며 생각이 많고 배려심이 좋다.일반 직장이나 세속적인 사업은 맞지 않으며 전문자유직이 적합하다.일지에 편관(偏官)을 깔고 있어서 강박 관념으로 인한 스트레스는 많이 받지만 암기력과 인내심은 강하다.
정재격 재다신약으로 재성(財星)이 투간하여 뿌리가 튼튼하다.목화(木火) 오행과 조토(燥土)는 용신 희신이고 금수(金水)와 습토(濕土)는 기신 구신이다.2015년 을미년(乙未年)부터 2017년 정유년(丁酉年)까지 행정고시 시험에서 불합격한 이유와 2018년 무술년(戊戌年)에 합격 가능성을 분석해 본다.법조인이 되려면 사주 원국에 진술(辰戌) 법고(法庫)가 있으면 유리하고 5급 이상의 고위직 시험에 합격하려면 대운과 세운의 관성운(官星運)과 합충형파해(合冲刑破害)가 도와주어야 한다.
현재 위 여자는 20대 중반으로 경술(庚戌) 대운 중에서 술(戌) 대운에 해당하여 일지의 편관 묘목(卯木)과 묘술합(卯戌合)을 하여 비겁과 관성이 합(合)을 하는 좋은 대운(大運)이다.하지만 지금까지 3년 동안 세운이 불리했다.2015년 을미년(乙未年)은 을목(乙木) 관성과 일간이 기을충(己乙沖)으로 관성(官星)이 깨지는 형국이다.2016년 병신년(丙申年)은 상관운(傷官運)에 신자합수(申子合水)가 거듭 되어 물이 범람하여 수다부목(水多浮木)으로 일지의 관성 묘목이 떠내려 가니 불합격이다.
2017년 정유년(丁酉年)은 천간이 정임합목(丁壬合木)으로 목관성이 강화되어 유리한데 일지 관성과 시지 식상이 묘유충(卯酉沖) 하고 있는데 올해 묘유충(卯酉沖)이 거듭 되니 관성(官星)이 깨지는 형국이니 아깝게 탈락한 것이다.하지만 2018년 무술년(戊戌年)에 합격 가능성이 매우 높은 이유는 대운과 세운이 모두 신약(身弱) 하고 고립된 일간과 일지의 관성을 적극적으로 도와주기 때문에 합격할 수 있는 천일재우(千載一遇)의 기회이므로 합격할 수 있다는 강한 신념으로 집중해야 한다.
2018년 무술년(戊戌年)의 무술토(戊戌土)는 조토(燥土)로 범람하는 물을 막을 수 있는 천군만마와 같다.또한 대운과 세운의 술토(戌土) 비겁(比劫)이 일지의 관성(官星) 묘목(卯木)과 묘술합(卯戌合)이 되니 금상첨화(錦上添花)이며 합격은 따논 당상이다.시험의 합격운(合格運) 보다 더 중요한 것은 가치관과 이념이 분명해야 한다.5급 행정고시에 합격해야만 하는 이유가 개인과 가족의 영달이어서는 안 되며 널리 이웃과 사회와 국가를 이롭게 하겠다는 홍익이념이 있어야만 최종 합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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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명식은 현재 중학교 3학년 남학생으로 일반고와 특성화고의 바람직한 선택과 진로 적성에 대해 전화 상담을 신청하여 컨설팅을 한 결과이다.수도권 비평준화 지역에 거주하며 성적은 중위권이다.오행을 다 갖추고 있지만 고립된 오행과 육친은 화식상(1개) 금관성(1개) 목비겁(2개) 토재성(2개) 이다.육친별 점수는 목비겁(10점) 화식상(10점) 토재성(25점) 금관성(10점) 수인성(55점)으로 강점 지능은 수인성(水印星)과 토재성(土財星)이다.
해월(亥月) 출생자이므로 시지의 인목(寅木)은 오행상 목비겁(木比劫)이지만 육친상 수인성(水印星)이다.정인격(正印格)에 인미(寅未) 귀문관살이 있고 이과 적성은 60% 문과 적성은 40% 이므로 이과 선택이 유리하다.인성(印星)이 55점으로 과다하므로 일반 직장이나 사업 보다는 전문 특기와 기술로 자격증을 갖춘 전문 자유직이 적합하다.인성(印星)이 강하면 부모에 대한 의존력이 커서 실천력이 부족할 수 있으므로 마마보이로 키우면 안된다.
위 학생은 특성화고를 선택하는 것이 좋으며 일반고를 선택하더라도 내신 성적을 잘 딸 수 있는 고등학교를 선택해야 한다.왜냐하면 고립된 오행과 육친이 많으며 특히 월간(月干)의 금관성(金官星)이 고립되어 있기 때문이다.학교와 직장에 해당하는 관성(官星)이 고립되어 있고 1대운과 2대운에서도 관성운(官星運)이 오지 않기 때문에
명문고,명문대,대기업,공기업과는 인연이 되기가 힘들다.또한 중학교 성적이 200점 만점에 150점 미만이기 때문이다.
이 학생은 공부를 열심히 한 적이 없는데도 영어와 수학 성적은 꾸준히 안정적이다.암기 과목이 약한 것이 단점인데 대입 수시와 정시에서 암기 과목 성적은 반영되지 않는다.이과는 국영수과,문과는 국영수사 성적만 반영된다.이 학생은 특성화고 중에서 기술과 자격증을 우선시 하는 공업고등학교에 진학하는 것이 가장 유리하며 공고에 진학하면 상위권 성적이 가능하다.요리 전공의 조리 과학교도 적성에 맞지만 성적이 부족하여 합격이 불가능하다.
인공지능 빅데이터 기번으로 분석한 결과 설계 지능이 우수하여 레이저빔과 같이 치밀하게 계산된 업무 처리 능력이 뛰어나다.또한 연구심과 창의력이 우수하므로 정보처리.전산 통계,컴퓨터 프로그래머,그래픽 디자이너 등의 기술직 자격증을 취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을목(乙木) 일간에 수인성(水印星)이 강하고 인미(寅未) 귀문관살의 영향으로 내면에 두려움과 소심함이 있어서 수능과 같은 큰 시험에는 불리하며 수시모집으로 가는 것이 유리하다.
이 학생이 공고로 진학할 경우 장차 대입 수시모집에서 동일계 특별전형과 일반전형에 모두 지원할 수 있다.중학교 성적은 중위권이지만 영어 수학 성적이 안정적이므로 특성화고로 진학하면1~2등급의 상위권 성적을 유지할 수 있다.하지만 공부를 잘하는 일반고로 진학하면 4~6등급의 성적이 예상되기 때문에 대학입시에서 절대 불리하다.만약 일반고로 진학한다면 학교의 면학 분위기 보다 내신 성적을 잘 딸 수 있는 고등학교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이 학생이 고1이 되는 2018년 무술년(戊戌年)은 재성운(財星運)으로 이성 친구,게임 등으로 공부를 소홀히 할 수 있다.하지만 고2와 고3때는 인성운(印星運)으로 공부에 몰입할 수 있다.용의 꼬리보다 뱀의 머리가 되는 것이 현명하므로 특성화고 진학을 강추하며 일반고를 진학한다면 내신을 잘 딸 수 있는 고등학교를 선택해야 한다.일지 지장간이 식신생재형으로 미래지향적이고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고 있기 때문에 전문 특기 취득이 성공의 지름길이다.
심산멘토가 25년 동안 강남구 대치동과 안양 군포에서 제자들을 가르치고 입시 진로 컨설팅을 하면서 느끼는 점은 바뀌는 입시에 대한 학부모의 전략이 부족하다는 것이다.수시 모집에서 다소 유리한 혜택을 받는 학교는 특목고,자사고를 비롯하여 강남,분당,목동 지역의 일반고에 국한된다.기타 평준화 지역과 비평준화 지역의 일반고 중에서 명문고와 비명문고에 대한 점수의 차등화는 전혀 없다.학부모의 정보 부재가 대입에서 걸림돌이 된다.
일반고 3학년 학생들이 수시 원서를 쓸 때 부모님의 권유로 면학 분위기 좋고 공부 잘하는 고등학교를 선택한 것에 대해 십중팔구는 후회한다.면학 분위기가 좋지 않다고 소문이 났더라도 명문고와 비명문고의 내신이 동일하게 반영되기 때문이다.학부모의 그릇된 판단이 자녀를 입시에서 고배를 마시고 재수를 하게 만드는 것을 많이 경험한다.영어 절대평가,한국사 최저 등급제에 이어 수시 학생부 종합전형 확대 등으로 입시제도가 많이 바꼈다.
인공지능 로봇으로 대변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적성에 맞는 진로를 선택해서 자신만의 특기와 노하우로 새로운 패러다임을 연구 개발해야 한다.이 학생은 남에게 구애받지 않는 전문 특기 자유직 적성이므로 명예보다는 실속을 추구해야 한다.명문고와 명문대를 가는 게 상책이 아니라 진로 적성에 맞는 학교와 학과를 선택하여 신명나게 공부하는 것이 바람직한 선택이다. 심산멘토의 이 입시 진로 컨설팅이 인생의 터닝 포인트가 되길 축원한다.
자녀의 진로 결정 시기
자녀의 진로 결정 시기는 언제가 바람직한가? 대입 수시 학생부 종합 전형 합격에 중요한 요소인 전공 관련 비교과 활동을 충실히 준비하기 위해서는 늦어도 중학교 3학년때 까지는 진로를 결정해야 한다.또한 특목고,자사고,특성화고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은 중학교 1~2학년때 까지 결정해야 자기소개서와 스펙 준비에 유리하다.
2018 대입 수시모집 원서 접수를 앞두고 심산멘토가 고3과 재수생 50여명의 입시 진로 컨설팅을 했다. 그 결과 진로 결정을 하지 못하여 지원 학과와 관련된 비교과 활동과 스펙이 부족하여 많은 인원을 선발하는 학생부 종합 전형에 지원을 못하는 학생들이 많았다.자기소개서 준비가 안되어 학종을 포기하고 내신의 불이익을 받으면서 까지 울며 겨자 먹기로 학생부 교과 전형에 지원해야 하는 경우도 있었다.전공 관련 스펙이 없어서 논술과 적성고사 전형을 내는 학생들도 있었다.
적성에 맞는 학과를 선택하지 않고 점수에 맞는 대학과 학과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일단 합격 하고 보자는 절박한 심정이다.하지만 합격을 한다고 하더라도 학과가 적성에 맞지 않아 대학을 다니다가 자퇴,편입 휴학 등의 부작용이 발생하여 다시 재수를 하는 경우도 비일비재하다.학생부 종합 전형은 전공 관련 비교과 활동이 중요한데 스펙이 약하면 합격 가능성은 거의 없다.진로 결정이 늦으면 수시모집은 불리하며 재수생,반수생,특목고,자사고생들과 정시 경쟁을 해야 한다.
심산멘토가 25년 동안 5,000명 이상 진로 컨설팅을 하면서 느끼는 것은 진로 결정은 빠를수록 좋다는 점이다.초등학교 고학년때부터 자녀의 재능에 관심을 가져야 하며 자유학기제가 실시되는 중학교 1학년 때부터는 진로적성 인식 단계이다.이 시기를 놓쳤다면 늦어도 중학교 3학년까지는 진로를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왜냐하면 적성별로 진학해야 하는 특목고,자사고,특성화고 선택과 고등학교에 진학해서 전공 관련 비교과 활동으로 학생부 종합전형을 준비해야 하기 때문이다.
한국사 필수,영어 절대평가,논술과 전공적성 전형 축소,학생부 종합전형 확대.정시 축소 등으로 입시 제도가 바뀌고 있다.따라서 고등학교 1학년때 부터 전공에 맞는 학생부 교과와 비교과를 철저히 관리해야 수시에 합격할 수 있다.교내외 활동,수상경력,봉사활동,동아리활동,독서활동,학생과 학부모의 장래 희망란 표기 등이 지망 학과와 밀접해야 하며 일관성이 있어야 학생부 전형에 합격할 수 있다.
중학교때 진로 결정을 하지 못하고 고등학교에 진학해서 결정한다는 것은 73% 선발하는 수시모집을 포기하고 23% 선발하는 정시모집에 지원하거나 재수를 해야 하는 상황과 같다.중학교때 진로를 결정하면 전공 관련 교과목 성적 관리와 대학과 학과 결정에 도움이 된다.부모가 자녀의 인생을 대신 살아줄 수는 없지만 자녀가 정말 잘하고 좋아하는 일을 하며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길을 열어주는 것은 부모의 몫이다.적성에 맞는 일을 즐겁게 하면 능률이 오르게 되어 결국 성공할 수 있다.
심산멘토의 新패러다임 진로 컨설팅 노하우
심산멘토가 25년 동안 5,000여명의 입시 진로 컨설팅을 하면서 느끼는 것은 진로 결정은 빠를수록 좋다는 점이다.그 결과 진로 결정을 하지 못하여 지원 학과와 관련된 비교과 활동과 스펙이 부족하여 많은 인원을 선발하는 학생부 종합 전형에 지원을 못하는 학생들이 많았다.자기소개서 준비가 안되어 학종을 포기하고 내신의 불이익을 받으면서 까지 울며 겨자 먹기로 학생부 교과 전형에 지원해야 하는 경우도 있었다.전공 관련 스펙이 없어서 논술과 적성고사 전형을 내는 학생들도 있었다.
적성에 맞는 학과를 선택하지 않고 점수에 맞는 대학과 학과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일단 합격 하고 보자는 절박한 심정이다.하지만 합격을 한다고 하더라도 학과가 적성에 맞지 않아 대학을 다니다가 자퇴,편입 휴학 등의 부작용이 발생하여 다시 재수를 하는 경우도 비일비재하다.학생부 종합 전형은 전공 관련 비교과 활동이 중요한데 스펙이 약하면 합격 가능성은 거의 없다.진로 결정이 늦으면 수시모집은 불리하며 재수생,반수생,특목고,자사고생들과 정시 경쟁을 해야 한다.
한국사 필수,영어 절대평가,논술과 전공적성 전형 축소,학생부 종합전형 확대.정시 축소 등으로 입시 제도가 바뀌고 있다.교내외 활동,수상경력,봉사활동,동아리활동,독서활동,학생과 학부모의 장래 희망란 표기 등이 지망 학과와 밀접해야 하며 일관성이 있어야 학생부 전형에 합격할 수 있다.부모가 자녀의 인생을 대신 살아줄 수는 없지만 자녀가 정말 잘하고 좋아하는 일을 하며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길을 열어주는 것은 부모의 몫이다.소중한 자녀 교육을 위한 사고의 전환이 필요하다.
심산멘토는 정확한 진로 컨설팅을 하기 위하여 가드너의 다중지능이론,홀랜드의 진로직업탐색론,MBTI 검사,지문 적성검사,선천적성검사,설문지법 적성검사를 비롯하여 명리학,진로적성학,미래예측학을 종합적으로 연구하여 새로운 패러다임의 진로적성학 강의와 진로 컨설팅을 하고 있다.지금까지 25년 동안 5,000 이상의 제자들을 가르치고 진로 컨설팅을 한 실전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기존의 적성 검사 방법들은 이론 중심으로 실제와 잘 맞지 않는다.
기존의 각종 설문지법 적성 검사는 검사 받을 당시의 환경,나이,기분 등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므로 오류가 많다.또한 3,000여년 전의 농경 사회와 신분제 사회에서 집필된 명리학 고서의 이론이나 검증이 불가능한 명식은 급팽창 하는 4차 산업 혁명시대에 맞지 않는 것이 많으므로 과감하게 버려야 한다.중학교 1학년때 실시되는 자유학기제의 진로 직업 체험 활동을 통해서 자신의 진로 적성을 찾는 학생들은 30% 미만이며 70% 이상의 학생들에게는 실효성이 없다.
심산멘토는 25년 동안 매일 5시간 진로 적성을 연구하여 하루 5시간 강의하고 하루 5명씩 상담을 하고 있다.1년에 1,500명 이상을 상담하면서 느끼는 점은 중고등학교 진로지도 상담 교사들까지 자기 자녀의 진로적성을 몰라서 필자에게 컨설팅을 의뢰하면서 다른 학생들의 진로 상담 교육을 하고 있다는 자체가 모순이다.또한 기존의 신살론과 용신론 등의 고루한 역학 이론으로 진로 적성을 판단하는 방법은 실제와 맞지 않아서 새로운 패러다임을 연구하게 되었다.
심산멘토가 연구 개발한 新패러다임의 진로 적성 판단법을 소개한다.명리학은 신살론,용신론,격국론,발달론으로 진화하고 있으며 발달,과다,고립,무존재 오행과 육친을 점수로 수치화 하여 강점 지능과 약점 지능을 뽑아내는 것이 정확한 진로 컨설팅 방법이다.250 가지가 넘는 신살론(神殺論) 중에서 진로 적성을 판단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은 귀문,천문,도화,역마,화개.양인,괴강,백호,현침살 등 10~20개에 불과하며 나머지는 혹세무민의 도구로 사용되고 있다.
억부,조후,병약,통관 용신 등의 용신론(用神論)은 대운과 세운의 흐름을 알기 위하여 필요하지만 용신으로 진로적성을 찾는 경우는 10% 미만이므로 용신론에 얽매이면 10년을 공부해도 허사이다.격국론(格局論)은 진로를 찾는데 중요하며 일반 격국은 육친의 명칭에 따라 10가지로 나뉜다.월지를 중심으로 투출하는 글자 중에서 지장간의 본기 중기 여기를 바탕으로 격국을 정하는 것은 쉽다.하지만 이 격국(格局) 만으로 직업을 판단하면 큰 오류가 발생한다.
일반 격국은 10개이지만 세부적으로 분류하면 40~50개 정도이며 1명의 사주에 1개의 격국만 있는 것이 아니라 최소한 3개에서 10개까지의 격국이 존재하므로 정교한 분석이 필요하다.정관격이니까 공무원 적성이고 편관격이니까 무관 적성이라는 단식 판단은 맞지 않으며 매우 위험하다.가령 성적이 4~7등급으로 중하위권인 학생이 정관격이나 편관격이라도 공무원 시험이나 교사 임용고시에 합격할 가능성이 없기 때문에 공무원 시험을 보라고 하면 안 된다.
정확한 진로적성을 판단하기 위해서는 먼저 기질 적성을 알아야 한다.성격을 알기 위해서는 일지와 지장간의 육친 구조를 정확하게 해석할 줄 알아야 한다.일지와 지장간은 평생 변하지 않으며 일지와 지장간의 구조를 해석하지 못하면 진로 적성을 판단하기 어렵다.또한 누구나 10년 마다 대운이 바뀜에 따라 격국도 바뀔 수 있기 때문에 직업 변동이 발생한다.공부를 하고 싶은 시기가 있고 직장 생활을 하고 싶은 시기가 있으며 사업을 하고 싶은 시기가 있다.
가령,인성운(印星運)에는 학문 공부 자격증 취득에 유리하고,관성운(官星運)에는 안정적인 직장과 명예를 추구하며,재성운(財星運)에는 사업을 하려고 한다.1~2대운은 인성운과 식상운이 좋고 3~4대운은 관성운과 비겁운이 좋고 5~6대운은 재성운과 식상운이 좋다.식신격이면 연구하여 언변술을 활용하는 직업이나 생산 제조업과 음식점 등이 맞다.식신생재형이면 식당,식품,교육,상담,사업이 맞고,식신제살형이면 경찰 군인 교도관 운동 선수 등 무관 계통이 맞다.
인성과 식상이 발달하면 교육,연구,부동산이 맞고 식신생재가 약하면서 식상정재형이면 중소기업이 맞고,식상편재형이면 대기업과 공기업이 맞는다.화(火) 식상이 발달하면 컴퓨터,전자,화학 분야가 맞고 금(金) 식상이면 기계,금속,반도체,귀금속 분야가 맞는다.건록격이면 전문 특기 기술을 활용한 자유전문직 적성으로 공무원,교사,기술직이 맞으며 일반 직장과 일반 사업은 불리하다.양인격이나 겁재격이면 경쟁심이 강하므로 투기,경매,스포츠,기술직 적성이다.
식신격으로 식신이 과다하면 직장 생활보다 교사,강사,상담사,부동산 중개업,주식,예체능 계통에서 능력을 발휘한다.상관격이면 설득력과 비판력이 좋으므로 언변술을 활용한 방송,언론,종교,정치,교육,상담,기자,마케팅 유통업,유흥업이 맞다.편재격이면 무역,교통,통신,세일즈,인테리어,경매,부동산이 맞다.식신편재형이면 대기업 공기업의 재무,금융,인사 관리 적성이며 식신정재형이면 경제,경리,회계.세무,이미용업,귀금속,의사 적성이며 재성이 기신이면 유흥업이다.
편관격에 1~3등급 성적이면 경찰 군인 교도관 경호원 운동 선수 등 무관 계통이다.정관격에 1~3등급이면 행정 공무원,공기업,대기업.관리자 적성이다.정관과 식상이 조화를 이루면 방송 언론 정치 분야가 맞고 정관과 인성이 조화를 이루면 학문,교육,자격증 계통이며 편인격이면 직관력을 활용하는 강사,종교,의학,상담사 등 인식지능을 활용하는 분야가 맞다.정인격이면 학자,교사,작가 등 정신적인 분야가 맞다.10개 격국 외에 일간 옆에 있는 월간과 시간의 육친이 중요하다.
또한 사주의 격국과 무관하게 가문의 전통,부모의 직업 등 환경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가령,의사 집안에 의사가 나오고,교사 집안에 교사가 나오고,운동 선수 집안에 운동 선수가 나오며,어촌에서 태어나면 어부가 많고,농촌에서태어나면 농부가 많은 것도 진로 적성이 환경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는 사실을 뒷받침 한다.100세 시대에 평생 직장은 옛말이며 이제는 투잡과 쓰리잡을 준비해야 한다.인공지능 로봇으로 대변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이므로 新패러다임이 필요하다.
오행과 육친의 차이점을 간과하여 진로적성을 잘못 판단하는 사람들이 많다.가령 신금(辛金) 일간에 축월(丑月) 인시(寅時) 출생자는 오행상 월지는 토인성(土印星)이고 시지는 목재성(木財星)이지만 육친상 월지 축토와 시지 인목은 모두 수식상(水食傷)에 해당한다.진월진시(辰月辰時)도 오행상 토(土)지만 육친상 목(木)에 해당한다.미월미시(未月未時)도 오행상 토(土)지만 육친상 화(火) 이다.1년 12개월 중에서 인진미신술축월(寅辰未申戌丑月)의 해석을 잘못하고 있다.
진로 적성을 정확하게 판단하려면 10~20가지의 종합적인 방법을 적용해야 하며 새로운 패러다임을 끊임없이 연구 개발하는 것만이 비법이다.명리학과 진로적성학을 수십년 공부했다고 실력자가 아니며 진로 적성에 물리가 터져 달인이 될 때까지 꾸준한 노력이 필요하다.역학계의 거장이셨던 도계 박재완 선생님은 "역학을 50년 했는데 껍데기 밖에 모른다"고 하셨다.심산멘토도 지금까지 25년 동안 연구했는데 앞으로도 30년 동안 더 마부작침으로 절차탁마할 각오이다.
심산멘토의 진로예측 적중 사례
심산 진로컨설팅 심산멘토가 천부경,주역,명리학,진로예측학을 바탕으로 국민들의 관심사인 사회지도층 및 유명인 진로에 대해 심산 진로컨설팅 카페와 블로그의 심산칼럼란에 진로를 예측해 적중한 사례들이다. 1.이완구 국무총리 퇴진 적중(4월 15일 예측/4월 21일 사의 표명)
2.황교안 국무총리 임명안 국회통과 적중(6월10일 예측/6월18일 임명)
3.유승민 새누리당 대표 퇴진 날짜 적중(6월 30일 예측/7월 8일 퇴진)
4.롯데그룹 위기설 적중(6월 17일 예측/8월 1일부터 형제난 진행중)
5. 롯데 신동빈 회장 주주총회 승리 적중(8월 6일 예측/8월 17일 적중) 6.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표 사퇴 적중(1월17일 예측/1월27일 적중) 7.4.13일 국회의원 총선 여소야대 적중(3월 30일 예측/4월 13일 적중) 8.미국 대선 트럼프 대통령 당선 적중(10월 11일 예측/11월 8일 적중) 9.박근혜 대통령 탄핵 통과 적중(11월 14일 예측/12월 9일 적중) 10.이재용 삼성 부회장 구속 예측(2월 14일 예측/ 2월 17일 적중) 11.특검 수사 기간 연장 불승인 적중(2월26일 예측/2월 27일 적중) 12.박근혜 대통령 탄핵 인용 예측 적중(2월 20일 예측/3월 10일 적중) 13.박 전 대통령 구속영장 발부 적중(3월 27일 예측/3월 31일 적중) 14.이낙연 국무총리 임명안 통과 예측(5월 29일 예측/5월 31일 적중) 15.이재용 부회장 특검 구형 형량 10년~15년 예측(12년 구형 적중) 16.8월 남북 전쟁은 일어나지 않는다(8월 13일 예측/8월 31일 적중) 17. 이재용 징역 4년~6년 선고 예측(8월 17일 예측/8월 25일 적중) 18.한국 축구 9회 연속 월드컵 진출 예측(9월 5일 예측/9월 6일 적중) 19.김명수 대법원장 임명안 통과 예측 적중(9월 20일 예측/21일 적중) 20.기아 타이거즈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우승(10월 3일 예측/30일 적중) 21.바른정당 원내 교섭 단체 구성 실패(10월 3일 예측/11월 6일 적중) 22.최순실 특검 구형량 징역 25년 적중(12월 12일 예측/14일 적중) 23.우병우 구속영장 발부 적중(11월 18일 예측/12월 15일 적중) 심산 원장 ○연세대학교 대학원 국어교육학과 전공 ○고려대학원 사회교육 최고경영자 과정 ○25년간 학생 3,000명 입시진로 컨설팅 ○25년간 성인 2,000명 사주진로 컨설팅 ○명문대 & 특목고 합격생 3,000명 배출 ○한국 선천적성평가원 재능분석 상담사 ○정법강의 6년간 6,500강 내공 멘토링 ○新패러다임 명리학 & 진로적성학 교수 ○대치동 & 군포 심산 국어 논술 학원장 ○군포 심산 입시 진로 오행 컨설팅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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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입시 진로 & 성인 사주 진로 상담료
학생/성인 | 컨설팅명 | 상담 비용(1명당) | ||||||
1.성인 & 대학생 | 사주 & 진로 종합 컨설팅 | 50,000원(전화) 100,000원(방문/메일) | ||||||
2.초중고교 자녀 | 입시 & 진로 종합 컨설팅 | 100,000원(전화) 150,000원(방문/메일) | ||||||
3.고3 & 재수생 | 수시 & 정시 지원 컨설팅 | 200,000원(전화) 30,0000원(방문/메일) | ||||||
4.개인 & 법인 | 작명 개명 아호 상호 컨설팅 | 200,000원(일반) 30,0000원(특별) | ||||||
5. 개인 & 그룹 | 명리학 & 진로적성학 강의 | 550,000원(3개월분) 100만원(6개월) | ||||||
6.개인 & 그룹 | 논술 면접 & 자소서 첨삭 | 협의 결정(수시 & 특목고 자사고) | ||||||
7.개인 & 단체 | 학교 관공서 방송출연 강의 | 협의 결정(강의 & 진로 컨설팅) | ||||||
상담 신청 방법 | ||||||||
1.신상정보 | 한글 이름, 생년월일시(양력/음력,남녀 구분) 현재상황 직업,궁금한 사항을 메일이나 문자 전화로 알려주세요 메일 주소☞ bbss7202@naver.com | |||||||
2.신청전화 | 심산 원장 ☎ 010 6382 7206 | |||||||
3.입금계좌 | 국민은행 639002 01 200896 이민호 | |||||||
4.예약완료 | 컨설팅 비용을 입금하시면 예약이 완료되며 상담일시는 전화로 협의해서 알려드립니다 | |||||||
5. 상담방법 | 전화/방문/메일 컨설팅 중에서 택일하시면 됩니다 상담방법 선호도☞전화(50%) 방문(30%) 메일(20%) | |||||||
6. 대기기간 | 상담 대기자가 20~30명인 관계로 예약후 대기 기간 전화(1~3일) 방문(3~5일) 작명(5~7일) 메일(1주일) | |||||||
7.주소/교통 | 경기도 군포시 당동 904-5 그린프라자 4층 군포초등학교 건너 편 육교 바로 옆 건물 도로명 주소:군포시 고산로 264번길 13 ○금정역 4번 출구 승차 군포초등학교 하차(5분 소요) (초록색 시내버스 5624번 또는 5531번 탑승) ○당정역(1호선) 3번 출구 승차 군포초교 하차(5분 소요) (노란색 마을버스 3번 탑승) ※자가용 이용시 주차장 입구는 건물 뒷편 지하주차장 이용 본 건물 1층에 한솥도시락,연두약국,꼬마김밥,두두림커피숍 4층에 가우스학원, 5층에 새론 정형외과 간판 있는 건물 4층 심산 입시 진로 오행 컨설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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