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진로적성 컨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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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명식은 초등학교 4학년에 다니고 있는 남학생으로 특목고 자사고 선택과 학업운,전체적인 사주 분석과 2017년의 운의 흐름,사춘기 시기와 대비책 및 장래 직업적성에 대해 컨설팅을 한 결과이다.중학교때 진로탐색을 위한 자유학기제의 실시에 따라 초등학생 자녀의 진로적성 컨설팅을 의뢰하는 학부모들이 부쩍 느는 추세이다
목(木) 오행보다 금(金) 오행의 발달로 문과적성 30% 이과적성 70% 정도이다.화인성(火印星)의 발달로 언론이나 방송 기자쪽 적성도 있으나 이과 선택이 바람직하다.시지(時地)의 신금(申金)은 오행상 금(金)이지만 오월생(午月生)이므로 육친상 화인성에 해당한다.화인성(火印星)이 강점지능며 편인격 인다신강(印多身强) 사주이다.
인성이 65점으로 과다하므로 평생 학문 공부로 자격증, 특허, 교재 집필 등으로 전문직에 종사하는 것이 적합하다.장차 석박사 학위 취득으로 교수직 연구직으로 진출하면 성공한다.생물학과나 생명공학과 등 신비로운 분야를 연구하는 분야에 맞는 적성이다.영어와 사회보다 수학과 과학이 강하므로 영재고 과학고 진학이 바람직하다
일반고를 가야 유리한 명식이 있고 특목고 자사고 영재고를 가야 유리한 명식이 있다.이 학생은 금수(金水) 오행이 있고 월지 일지 시지가 모두 바로 투간해서 뿌리가 튼실하므로 특목고 자사고에 진학해도 경쟁에서 이길 수 있는 역량이 충분하다.이런 명식은 내신과 수능이 올 1등급의 최상위권 성적을 유지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심산멘토가 25년간 특목고와 명문대에 3,000명 이상을 합격시킨 입시 진로컨설팅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내신만 잘하는 학생은 일반고로 진학해서 수시 학생부 전형으로 진학하는 것이 유리하다.금수(金水) 오행이 약하고 고립된 오행이 많으며 뿌리가 부실하면 수능에 불리하므로 특목고 자사고 진학은 불리하며 일반고 진학이 유리하다
초등학교 4학년인 이 학생은 과학동아 뉴튼 사이언스 등의 과학잡지를 정기구독하는 것이 좋다.또한 영재원 수학 과학시험에 응시하면 좋은 결과가 예상되며 장차 특목고 자사고에 진학해서도 응용 심화학습에 많은 도움이 된다.올해는 인성운과 식상운이므로 공부에 집중할 수 있는 좋은 시기이므로 영재원 시험에서 수상할 수 있다.
하지만 2018년과 2019년은 비겁과 재성운으로 공부보다 친구 스마트폰 게임 등의 공부 외적인 것에 관심이 높아질 사춘기가 예상된다.중학교 1~2학년때는 식상운으로 공부에 유리한 운이나 중학교 3학년때는 편재운과 편관운으로 집중력이 흐트러질 시기이다.고등학교에 진학하면 2학년때에 비해 1학년과 3학년이 학업운이 좋다.
빅데이터를 활용해서 인공지능 컨설팅을 한 결과 위 학생은 자존심이 강하며 의리를 중시하며 구속당하는 것을 싫어한다.연구지능이 우수하여 아이디어를 활용한 新패러다임을 개발할 수 있으며 특허 교재집필 능력을 갖춘 교육자 스타일이다.미래지향적이고 안정감이 있는 모범생으로 성공가능성이 매우 높은 동량지재임에 틀림없다
2017년에 이 학생에게 유리한 월별 상승운은 5월 7월 8월 10월 12월이며 불리한 하락운은 4월 6월 9월 11월이다.무관(無官) 사주이므로 옷을 단정하게 입는 것이 좋으며 간부 활동을 하는 것이 좋다.개운법으로 청색 흑색 흰색 등 단색 계통의 옷이나 소지품이 유리하다.화인성(火印星)이 강하므로 마무리가 2% 부족한 것이 단점이다
평생 대운의 흐름은 시나브로 상승하며 특히 중년운 장년운 말년운이 금상첨화이다.현재는 지방에 거주하나 중학생이 되는 2020년을 전후해서 서울 지역으로 이사를 해서 과학고나 영재고를 목표로 스펙을 준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대학생이 되면 어학연수 및 유학을 가서 생물학 및 생명공학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흡수하면 좋다.
널리 사람을 이롭게 하는 마음으로 사회에 꼭 필요한 훌륭한 인재가 되기를 바란다
심산멘토의 新패러다임 진로적성
축구스타 손흥민,리듬체조 손연재,국악소녀 송소희,피겨여왕 김연아 등이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는 진로적성을 조기에 발견해서 재능을 펼칠 수 있었기 때문이다.인간은 누구나 태어날 때부터 우주와 부모로부터 30%에 해당하는 유전자를 받게 된다.나머지 30%는 주변 환경에 따라 바뀌고,40%는 자신의 노력으로 운명을 개척할 수 있다.
유명한 스타들에게만 특기를 주는 것이 아니라 평범한 사람들에게도 자신만이 잘할 수 있는 재능을 주었기 때문에 이를 찾아서 계발해야 한다.이 재능이 자신의 강점지능이며 이는 출생 연월일시의 사주(四柱) 블루칩을 분석하면 찾아낼 수 있다.오행과 육친의 구조로 기질과 진로적성은 물론 공부와 특기 계발중 성공 가능성을 판단한다
특목고,자사고,일반고,특성화고 진학중 가장 적합한 선택을 할 수 있으며 문과 이과적성 및 학과 직업적성까지 미리 알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다.필자는 25년간 강남구 대치동과 안양 군포지역에서 중고등학생들의 입시를 지도하면서 진로컨설팅을 해오고 있다.특목고 자사고 및 명문대에 3,000명을 합격시킨 실전 데이터를 활용한다.
특목고 자사고 지원전략 및 대입 수시 정시모집 지원 컨설팅과 100여 차례 입시 진로 설명회를 개최하면서 얻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진로적성학 강의와 진로상담을 하고 있다.사주에서 목화(木火) 오행과 금수(金水) 오행의 발달 여부에 따라 문과 이과적성을 판단하고 초중고 시절인 1대운과 2대운을 분석하면 성적을 예측할 수 있다.
격국으로 그릇의 크기를 판단하고 십성의 구성으로 직장형,사업형,자유형인지와 리더형,참모형,전문가형인지를 알 수 있다.오행이 중화되면 일반 직장이 가능하지만 특정 오행이 과다해서 편중되면 독립적,자유적,명예지향적이므로 전문자유직이 적합하다.초등학교 고학년부터 중학교까지 개인별로 사춘기가 오는 시기도 알 수 있다
중학교와 고등학교 학년별로 인성운 식상운인가 비겁운 재성운인가에 따라 어느 학년때 성적이 향상되고 하락할 것인지를 미리 예상하고 대비할 수 있다.또한 재수나 반수를 할 경우 유불리를 대운과 세운으로 예측할 수 있기 때문에 고3 수시 정시모집에지원할 때 소신,적정,안정지원을 결정하기가 쉬우며 합격 가능성이 높아진다
일반적으로 특목고 자사고 입시나 대입 수시모집에서 합격률은 10~20%이지만 정교한 컨설팅을 받으면 합격률은 70~80%까지 올라간다.진로 오행 컨설팅은 신생아부터 성인 은퇴자까지 생년월일시만 있으면 누구나 자신의 진로적성을 알 수 있다.중학교 1학년때 진로탐색 자유학기제를 시행하고 있지만 그 효과는 매우 미흡하다
초중고교 자녀를 둔 학부모님들도 자녀의 진로적성을 몰라 고민을 토로하고 있다.의사, 법조인,공무원이 될 수 없는 명식인데 직업의 귀천과 안정성만 고려하여 강요하는 실정이다.결국 자녀가 적성에 맞지 않는 학과에 들어갔다가 자퇴,전과,편입,재수,반수,휴학 등으로 시행착오를 겪는 것은 개인의 차원을 넘어 국가적으로 손실이다.
영유아기나 초중학교때 자신의 선천적성을 발견하여 진로와 학습 방법을 멘토링 하면 고등학교와 대학교때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다.자신의 진로적성을 조기에 알면 특목고 자사고 입시의 자기소개서나 대입 수시 학생부 종합전형의 스펙과 서류를 준비할 때 많은 도움이 된다.입시가 임박해서 성급하게 서류를 준비하니까 실패한다.
기존의 설문지법 적성검사는 검사 받을 당시의 나이,환경,기분 등에 따라 검사 결과가 다르게 나오지만 오행 컨설팅은 생년월일시로 판단하기 때문에 항상 동일한 결과가 나온다.불안한 진로 때문에 고민하는 사람들의 장점을 찾아 희망을 주는 것이 진정한 카운셀러의 몫이다.널리 사람을 이롭게 하는 가치관으로 컨설팅을 하고 있다.
대기번호(Waiting number)를 받고 기다리면서까지 컨설팅을 받으려고 하는 이유는 진로적성의 명확한 해결책을 제시하기 때문이다.기존의 적성검사 방식은 자기 논리와 일반 지식으로 굳어진 상식이므로 진리의 지혜로 新패러다임으로 전환해야 한다.25년 외길을 달려 온 교육자의 사명감으로 진로적성의 新패러다임 개발은 보람이다
심산 진로 컨설팅 동영상 보기 ☞ http://cafe.daum.net/YOUTW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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