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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질량(質量)과 내공(內功)

심산멘토 2017. 2. 16. 01:53


                      질량(質量)과 내공(內功)



누구나 질량(質量)과 내공(內功) 갖추면 재물은 저절로 들어오며 갖추지 않으면 재물은 나가게 된다.부자를 부러워하지 말고 존경해야 하며 돈을 탐내지 말고 목숨 같이 소중히 여겨야 돈이 들어온다.자신의 질량이 커지면 남들이 잘되는 것을 좋아하지만 질량이 작으면 질투심을 느낀다.족보,제사,매장이 사라지듯 미래는 사주(四柱)대로 살지 않으며 실력을 갖추면 사주를 지배하는 멋진 삶을 살 수 있다. 


몸에 탁한 기운이 30%일 때는 표시가 안나지만 70%가 되면 암(癌)이나 큰 병에 걸려 병원에 입원하게 된다.병원에 입원한 사람이 또 하게 되고 암(癌)에 걸린 사람이 재발하게 되는 이유는 몸에 탁한 기운으로 가득 하기 때문이다.어려움에 처한 사람은 몸에 탁한 기운을 맑은 기운으로 바꿔줘야 한다.사주(四柱)를 보고 어려움이 풀리는 것은 임시방편이며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실력을 갖춰야만 한다.


화를 낸다는 것은 기운이 큰 사람이지만 화를 내는 이유는 질량이 부족하기 때문이다.논리와 상식의 틀에 갖혀 있으면 자기 주장이 강해지고 개인주의로 변한다.미래는 혼자 힘을 쓸 수 없으며 3인 1조 등으로 융합해서 새로운 패러다임을 연구해야 성공할 수 있다.서점의 책들은 과거의 역사를 기록한 기록물에 불과하므로 이를 바탕으로 자기 목소리를 70% 이상 담은 新패러다임의 책을 내놓아야 한다.


상대가 원하지도 않는데 도와주는 것은 간섭한 것이 되므로 상대가 도움을 청할 때만 도와줘야 한다.물질적으로 도와주는 것은 상대를 더 어렵게 만들며 지식으로 도와주어 바른 분별을 할 수 있게 해줘야 한다.100세 시대에 30~40대까지는 돈 욕심 내지 말고 자신을 갖춰야 하며 50~60대에 존경받는 삶을 사는 사람이 성공한 사람이다.무릎 꿇고 기복을 해서 성불을 바라는 것은 방편으로 비굴한 삶이다. 


널리 사람을 이롭게 하는 공적인 생각을 하면 대자연의 에너지인 힘을 받게 되어 자신과 가족은 저절로 잘된다.대자연은 인간에게 남을 탓하거나 불평할 자격을 주지 않았으므로 남탓과 불평만 안해도 어려움이 풀린다.질량과 내공으로 실력을 갖추면 맑은 기운의 사람들과 새로운 인연이 만들어진다.자신과 인연이 되는 사람을 목숨과 같이 소중히 대하면 그 사람으로 인해 좋은 인연이 만들어진다.


어제의 답이 오늘의 답이 될 수 없으며 오늘의 답이 내일의 답이 될 수 없다.오늘의 생각이 내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고루한 사고방식에서 깨어나야 한다.25년간 5,000명 이상의 진로상담을 하면서 느끼는 것은 내담자의 어려움을 근본적으로 풀어주지 못하면 부메랑이 되어 상담자 자신에게 돌아온다는 점이다.주장을 하지 말고 의논을 해야 하며 주장을 하면 상대의 입을 막아버리므로 상대는 돌아서고 만다. 


미래는 융합시대이므로 독불장군에게는 미래가 없다.기존의 책에 있는 일반적인 내용이 아니라 新패러다임을 연구하여 자기 목소리의 책 3권을 사회에 내놓고 평가를 받아야 한다.대자연의 원리를 설한 천부경의 깊은 의미를 정법으로 공부하면 신(神)을 다스릴 줄 알고 영혼을 제도할 줄 아는 실력이 생긴다.일반 지식이 아닌 진리의 지혜를 흡수하며 질량(質量)과 내공(內功)을 갖추면 빛나는 삶을 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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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심산 진로 오행 컨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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