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진로 적성과 직업 선택

진로 적성과 직업 선택

 

 

직로 적성과 직업 선택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요즘, 진로 적성 찾기가 자녀 교육의 주요한 포인트가 되고 있다. 2016년부터 전면적인 시행을 목표로 추진 중인 ‘중학교 자유 학기제’도 이런 흐름 중 하나이다.

 

기업체 신입사원 공채에서도 이미 오래전부터 필기시험 대신 직무 능력검사나 종합 인성·적성검사를 실시해오고 있다. 내 자녀에게 어떤 재능이 있고 적성에 맞는 것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알 수 있다면 자녀의 미래를 시행착오를 줄이고 맞춤 설계를 할 수 있을 것이다.

   한국 선천적성 평가원 김기승 원장님의 발명 특허

사주를 이용한 성격 및 적성검사 방법(2008년 5월 27일)

 

중용의 첫구절에 '천명지위성(天命之謂性)'이란 말이 나오는데 이는 누구나

태어나면서 지니고 태어나는 선천적성인 천성(天性)을 가지고 있다는 의미다

 

선천적성검사(AAT)는 개인의 출생연월일시를 통해 적성을 찾아 당사자에게 적합한 진로를 결정하는 검사이다. 한국 선천적성 평가원 김기승 원장님이 세계 최초로 공인된 발명 특허 기술로 분석하고 검사해서 자신만의 선천적인 적성을 찾고 그 재능이 계발될 수 있는 활동 코드를 찾아주는 것이 바로 선천 적성검사(AAT)이다.

심산 원장은 “사람은 누구나 타고난 적정을 갖고 있으며 이 적성을 조기에 찾는 것이 성공으로 가는 지름길”이며 “가드너의 다중 지능이론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선천적성검사로 타고난 선천지능과 진로적성을 알 수 있다”고 자신있게 말한다.

 

선천적성검사는 10개 항목과 세부항목으로 분류되어 있는데 선천 지능검사, 학과 적성검사, 직업선택 위험 감수성향 검사, 직업 체질검사, 개별 직무 적합도 검사, 선천직업 적성검사, 성격검사, 좌우 뇌기능 분포도, 학습전략과 교육방법, 생애주기 진로변화 예측 등이 포함되어 있다.

 

검사 대상자의 사주만 입력하면 항목별로 결과가 자세하게 도출되며 검사결과 보고서는 프로파일에 정리되어 나온다.검사 결과 보고서를 토대로 진로 컨설팅까지 진행되기 때문에 구체적인 상담과 진로 코칭이 가능하다.

좋은 교육은 정확한 진단에서부터 선천적성검사는 인지능력이 없는 영유아부터 정확한 검사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더욱 관심을 끈다. 남녀노소 누구나 출생정보만 있으면 쉽게 본인의 적성을 파악할 수 있고 한 번의 검사만으로 정확한 검사가 가능하다는 점이 장점이다.

 

대부분의 교육 전문가들은 “일찍 자녀의 소질을 찾아 개발할 수 있다면 미래의 성공 확률은 그만큼 높다”고 조언하고 있으므로 선천적성검사가 시사하는 바는 매우 크다.

선천적성검사의 가장 큰 장점은 질문지법 검사에 비해서 객관성이 높다는 점이다. 개발자인 김기승 박사는 명리이론을 활용한 선천적성검사 도구개발에 관한 연구로 박사 논문을 취득해 검사의 신뢰도를 검증받았고 2011년 교육 분야 신지식인에 선정되기도 했다.

 

 

한국 선천적성 평가원 김기승 원장님의 발명 특허 사주를 이용한 성격 및 적성검사 방법(2008년 5월 27일)

 

아직도 많이 활용되고 있는 설문지 적성검사는 검사 당사자인 아이들이 많은 문항을 표기하다 지칠 수 있고 문제 이해도가 떨어지는 경우 대충 답해 엉뚱한 결과가 나오는 등 한계가 있었다. 또한 검사 당시의 기분 및 감정상태, 환경에 따라 검사결과가 다르게 나올 수 있는 문제도 있었다.

 

심산 원장은 강남구 대치동과 안양 군포지역에서 25년간 학원 운영과 강의를 하며

3,000명 이상의 제자들을 배출한 교육계의 베테랑이다. 또한 사주(四柱) 명리학에 근거하여 사람의 길흉화복을 알아내는 학문인 명리학에 조예가 깊은 전문가이기도 하다.

 

25년간 제자들의 사주 생년월일시를 바탕으로 진학한 대학과 학과,현재 직업을 분석해서 임상 경험을 한 결과 진로 오행 컨설팅 결과와 일치한다는 결론이다

“여러 성향의 아이들을 지도해오면서 학습 방향과 진로에 도움을 주고 싶었습니다. 스포츠 스타인 김연아나 박태환, 유엔사무총장 반기문 등 유명인들 대다수가 자신의 선천적성을 잘 활용한 성공사례죠.아이의 선천지능과 적성을 파악해 교육시키면 성공 가능성은 매우 큽니다.

 

심산 원장은 “사람은 누구나 타고난 선천적 기질과 운을 지닌다. 따라서 사주와 진로·적성의 접목은 미처 발견하지 못한 아이의 장점을 발견하고 발현시키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선천적성검사를 활용해 자녀 양육과 교육에 접목하라”고 강조했다. 자녀의 타고난 소질을 찾아 진로를 선택하고 개발할 수 있다면 자녀의 행복은 보장된다는 것이다.

 

심산 진로 오행 컨설팅의 심산 원장은 명심보감,채근담 사서오경 등의 자기개발서를 비롯해 자평진전,적천수,궁통보감,사주첩경 등의 명리학 고서들을 수십회 탐독했으며,서양 심리학, 관상학, 수상학, 성명학까지 섭렵하여 고품격 진로 작명 컨설팅을 해오고 있다

 

시대와 환경 변화에 따라 진로 컨설팅 기법도 달라져야 함을 깨닫고 한국 선천적성평가원 김기승 교수님의 '사주를 이용한 성격 및 적성 검사 방법' 특허(2008년 5월 27일 취득)인 AAT 검사의 신뢰와 공신력을 바탕으로 한국선천적성 재능분석상담사 자격증을 취득하여 사주를 이용한 최첨단 진로 컨설팅으로 발전시키며 새로운 패러다임의 장을 연 장본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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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심산 진로 오행 컨설팅

글쓴이 : 심산멘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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