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리학당

고급명리 & 진로적성

심산멘토 2017. 2. 2. 23:41


 

          다자법(多字法)

 

 


[木多]

木은 曲直이므로 유연성, 융통성, 어집니다. 긍정적, 장수, 직업적으로는 학자, 작가(無에서 有를 만들어 내니까) 기획, 광고, 발명. 토가 약해지니 재물운은 약합니다. 비위가 약하고 화토 운에 발전합니다. 木多 하면서 火가 없으면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습니다.

 

 

[火多]

세속적, 명예 추구, 화려함, 명랑, 쾌활, 성급, 예의, 신체에서는 윗쪽(머리)으로 커짐, 직업적으로는 사업가, 정치인, 방송인. 火多하면 土가 無用이 됩니다. 여자가 화일주에 토다하면 자식의 잉태가 어렵습니다. 土가 水를 극하기 때문입니다.

 

 

[土多]

중재력, 타협을 잘합니다. 지지에 토가 많으면 묘고가 많으므로 돈을 땅에 꼭꼭 묻어두어 부자가 많습니다. 하지만 육친상으로는 상실의 인자도 됩니다. 질병의 양상도 좀 복잡합니다. 고질병. 직업적으로는 토목, 농업, 브로커, 중매. 수(水)가 약해지므로 신장, 방광, 생식기 계통의 질병.

 

 

[辰戌丑未가 많으면 부자]

진술축미는 이중성, 표리부동. 그 속에 물 혹은 불을 감춰두고 토인 것처럼 위장합니다. 이는 삶의 방식, 재주의 다양성을 의미합니다. 또한 일종의 편집성이고 압력이기도 합니다.

 

 

[金多]

혁명성, 의리, 군인기질, 시비를 즐기고 타협이 부족합니다. 직업적으로는 무관, 외치 행정(외무), 요식, 유흥, 금융. 목이나 머리(頭部)가 약합니다.

 

 

[水多]

융통성, 지혜, 밤의 논리, 표리나 주거 변동, 직업적으로는 행상, 무역, 외교, 밤에 돈이 들어오는 일(숙박,유흥), 약물 중독, 우울증, 지나치면 음란.

금수가 약한 남자는 결실이 없습니다. 목화가 약한 남자는 결실이 더딥니다.이는 팔자 해석에 중요한 논리입니다.

 

 

비견多-분배나 경쟁의 논리에 강합니다. 승부욕, 경쟁심, 운동을 좋아합니다(동작이 빨라야 사니까). 직업적으로 도둑, 군인, 깡패. 처자의 풍파가 많습니다. 일찍 만난 배필은 인연이 약합니다. 여자는 소실, 재취.

 

겁재多- 경쟁을 넘어 약탈의 논리, 배신의 세월(하거나 당한다). 큰 재물을 당겨오는 힘.

 

식신多- 다재다능.헛수고,실속부족,유흥,소비지출 과다. 관성을 용납않으니 백수. 호랑이 없는 삶이므로 역동성 부족.

 

상관多  놀이, 유흥, 생산, 제조, 무법, 범법, 초법, 건강 요소는 부족, 여자는 유산 자주 발생. 직업적으로 남이 자식 키우는 환경, 남편의 번영 요소 부족.

 

편재多  딱 맞는 무대가 없으니 이곳 저곳 전전. 어떤 장에서는 벌고 어떤 장에서는 잃으니 투기성. 초가삼간 살아보고 대궐집 지어보고. 인수를 허무니 모와 인연이 박하고 학문에 장애. 처첩으로 인한 화 초래. 처의 활동성이 강함. 처의 도움으로 성공.

 

정재多  다처면 무처. 처첩의 인연에 애로. 일지 편재면서 정재가 있으면 가장 비극적. 이런 사람은 항상 다른 여자에게 눈길. 특히 결혼이 빠르면 부부 인연이 불안. 결혼이 늦으면 여러 여자를 전전함으로써 이런 문제 해소. 일지 정재에 편재를 갖고 있으면 행복.

 

편관多  행동에 제약이 많음. 비굴하거나 잔인. 인수로서 잘 소통되지 못하면 사환, 급사, 하급 공직 등 일은 많고 보상은 적은 형태의 직업. 노가다격. 남편덕의 치우침.

 

정관多  피곤한 인생. 일이 많음. 직장의 변동 많음. 결혼이 늦어야 남편덕이 안정적.

 

편인多  성격 장애, 진취성 약화(식상을 약화시키므로). 직업적으로 자격증, 인허가. 공부 능력은 있으나 활동성은 떨어짐.

 

정인多  어른들로부터의 혜택은 있으나 성장에 장애(어른들이 쪼물락 거리면 잘 안 큰다). 배우자 선정에 제약. 지나친 도덕성으로 행동에 제약. 학문에 유리. 자기 중심 논리.

 



 

                                   공망

공망이란 말 그대로 비어있고 망했다는 뜻입니다. 비유적으로 보자면 콩쥐의 물동이 입니다. 팥쥐와 달리 콩쥐의 물동이는 늘 구멍이 나 있거든요. 그래서 물을 가득 담은 뒤 구멍 난 곳을 손으로 막아 가면서 부지런히 집으로 오건만 도착해 보면 반 이상이 새어서 비어 있기 마련입니다.

 

오행에 대해서는 공망을 논하지 않습니다. 단지 육친으로만 논합니다. 가령 목이 공망 됐다고 해서 목기가 약하다거나 없다거나 하는 식으로 따지지는 않습니다. 정관이 공망됐다든가 편재가 공망됐다든가 하는 식으로 따집니다.

 

공망이 든 육친에 대해서는 남보다 더 큰 애착을 갖습니다. 콩쥐의 물동이를 다시 생각해 봅시다. 구멍 난 자리가 자꾸 신경 쓰이는 것은 당연합니다. 시급히 메워야 하니까요. 그래서 관 공망일 경우 남들보다 더 직장이나 명예에 애착을 갖습니다. 하지만 그 같은 욕망이 잘 채워지지 않는다는데 문제가 있습니다.

 

관에 공망이 들었다고 해서 직장길이 처음부터 어렵다고 해석하지는 않습니다. 일반적으로 공망에 걸리더라도 중간 관리자 정도까지는 거의 차이가 없습니다. 사회 통념적으로 부장 정도의 직급입니다. 그러나 그 이상 그러니까 임원급은 힘들다고 봅니다.

 

 

공망은 일주를 기준으로 따지며 천간에 대해서도 작용력이 있습니다. 가령

癸 辛 O O

巳 丑 O O

 

신축일주의 공망은 진사니까 시지 사가 공망에 걸려 있으므로 정관이 공망에 걸립니다. 이와 함께 시간 계수 식신도 공망입니다.

 

공망은 일반적으로 나쁜 것이지만 좋은 작용을 할 수도 있습니다. 가령운에서 충이 들어오고 그 의미가 안 좋은 것이라고 할 때 마침 충이 공망에 걸린 글자라면 작용력이 줄어드는 만큼 흉의 또한 작아집니다.

 

대운에서는 공망을 전혀 안 봅니다. 세운에서는 따집니다만 다소 복잡한 면도 있고 해서 주로 원국을 위주로 논합니다.

 

O 壬 O O

O 午 O O

위 사주의 경우 申酉가 공망입니다.

 

이 글자들이 팔자에 드러나 있지 않다고 가정하더라도 이 사람은 어쨌든 인성이 공망인 셈입니다. 따라서 인성의 작용력이 약한 것이니 평소 도덕성이 남들보다 떨어진다고 해석됩니다.

 

안 팔려서 속을 끓이던 부동산의 경우 공망 든 해에 잘 나가기도 합니다. 다만 값은 제대로 못 받습니다.

 

공망 든 해에는 90%가 일이 안 풀립니다. 하지만 10%는 오히려 잘 풀립니다. 공망으로 인해 압력을 받아 크게 위축되었다가 공망이 풀릴 때쯤 압축이 풀리면서 대발 한다는 것입니다.

 

일주만 대면 공망 되는 지지 2글자가 1~2초 만에 탁탁 튀어나와야 합니다. 가령 을축하면 戌亥 이런 식으로 나와야 합니다. 물론 이렇게 금방 나오게 하는 방법은 있습니다.

 

 

 

 

 

                육친

 

지지의 비견은 건강과 수명의 상징입니다. 록 자체를 좋은 의미의 살로도 볼 정도니까요. 반면 천간의 비견은 정신적인 번거로움, 일의 지연, 정신적 투쟁성을 의미합니다. 아무튼 천간의 비견은 거의 도움이 안됩니다.

비견이 자의에 의한 낭비라면 겁재는 타의에 의한 강탈, 분배로 봅니다.

겁재 역시 천간에 있으면 정신적 의미를 갖습니다. 이 같은 사람은 나는 운명이 잔인하다고 생각한다는 등의 말을 수시로 입에 담습니다.

​하지만 행동이 잔인하거나 폭력적이진 않습니다. 반면 지지의 겁재는 행동을 수반하고 역동적입니다. 특히 양간의 겁재는 양인으로서 뭐든지 전문기술로 갑니다. 이런 사람은 도둑이 되더라도 프로 도둑이 됩니다.

​편재는 역동성, 융통성을 가지며 전국이 무대입니다. 이는 음양의 짝이 채워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정재는 음양의 짝을 채움으로써 그것으로 만족하고 살아가는 형태입니다.

 

하지만 편재는 이건가 하고 손을 대보면 아니고 저건가 하고 집적거리면 또 아닌 식이어서 계속 짝짓는 행위를 하게 됩니다. 이것이 떠돌이 형태로 나타나는 것이므로 편재가 왕한 사람은 역마의 속성을 갖는 것입니다.

​편재는 또 술을 좋아하고 호탕하며 손이 큽니다. 유흥, 교제에 가치관을 두는 대신 재물을 가벼이 여깁니다. 원래 편재는 자기 재산이라는 개념이 약합니다.

 

내 돈,네 돈의 구분 자체가 잘 안 됩니다. 있으면 쓰고 없으면 언젠가 또 생기겠지 하는 식입니다. 따라서 축재 자체에 관심을 안 두므로 낭비 성향이 큽니다.

​남들 앞에서 폼 나게 쓰려고 하다 보니 재물에 욕심을 내는 것처럼 비치기도 합니다. 하지만 본질적으로 편재는 돈 그 자체를 탐내 모으는 성분은 아닙니다. 정재가 돈 자체를 목적으로 축재하는 반면 편재는 언제까지나 쓰기 위해서 모으는 것뿐입니다.

 

정재는 금전에 관한한 산뜻합니다. 계산이 확실하고 공사 구별이 명확합니다. 또한 책임 완수, 성실성, 노력 같은 면이 강하게 나타납니다. 반면 째쨰한 면을 동시에 갖고 있습니다. 편재가 떠돌아 다니는데 반해 정재는 머물러 있기를 좋아합니다.

 

편관은 권모술수, 권력성, 영웅심, 호승심, 월권 등의 특징을 갖습니다. 정관이 행정이라면 편관은 사법입니다.

 

편인은 콩쥐의 눈물입니다. 그러다 보니 눈치가 빠릅니다. 편인은 식신을 묶습니다. 손발을 묶고도 먹고 산다 함은 남들이 갖지 못한 특별한 능력과 기술을 지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말하자면 신통력입니다. 그래서 편인은 신비함을 의미합니다.

 

실제적으로는 예술, 의약, 술업, 종교, 철학등이 이에 속합니다. 또 순간적인 힘을 쓰는 역기 등의 스포츠도 포함됩니다.

​단판 승부도 편인의 영역입니다. 신데렐라의 유리구두를 연상하시면 됩니다. 계략, 속임수, 임기응변도 마찬가지입니다. 결국, 손발 없이 목적을 달성하는 것은 대개 편인에 속합니다. 전문 자격증도 물론 편인 입니다. 그러나 일 처리 자체에 있어서는 답답하고 더딥니다. 식상을 묶었으니 이는 당연한 얘기입니다.

​정인은 팥쥐의 당당함입니다. 자기 과신이며 도덕성, 정통성을 의미합니다. 적당한 제어와 조절력도 정인의 영역입니다. 현금화가 잘되는 문서나 부동산도 정인으로 봅니다. 편인도 같은 부동산이지만 현금화가 어려운 경우입니다.

​식신은 건전한 배설처이며 상관은 여기에 더해 터보 배설입니다.

즉, 유흥, 잡기입니다

 

 

 

           지지의 토(土)

지지는 원래 잡것들입니다. 상황에 따라서 土로 놀다가 木으로 놀다가 합니다. 그래서 잡기재관이니 뭐니 하는 것입니다.

​가령 辰의 경우 寅卯辰을 지나는 동안은 木으로 놉니다. 巳午未에서는 申子辰의 끝 글자로서 水가 火에 들키지 않도록 하는 작용을 합니다. 즉 土로써 안의 水를 강하게 에워싸 보호합니다. 따라서 이때는 진정한 土의 작용을 합니다. 그러다 申을 만나면 申子辰의 운동이 시작되니 여의주를 뱉어내(辰은 용이니까) 원숭이(申)에게 건네준다.

​이 같은 논리는 너무나 중요한 것입니다. 사주 해석에 있어서 무척 중요하게 쓰이니까 잘 이해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똑 같은 논리를 술, 축 등에 대해서도 적용해 보시면서 반복 연습하셔야 합니다. 얼마나 이 논리가 중요한 것인지는 잠깐 맛보기로 합시다.

​木 일간이라면 土를 재성으로 삼습니다.

 

그렇다면 辰, 戌, 丑, 未, 午중의 丁, 寅申巳亥 중 戊 등의 土들이 다 비슷할까요? 절대로 그렇지 않습니다. 처음부터 성격자체가 다 다르기도 하거니와(이는 나중에 설명 드리겠습니다) 특히 운에 따라서 많은 차이를 보입니다.

​가령 진이 재성인 경우 寅卯辰 운을 지날 때 비겁으로 놉니다. 따라서 재물의 분탈 작용이 일어 납니다. 참고로 여기에 신강, 신약, 용신 등의 개념이 들어설 여지는 없습니다. 巳午未 운에서는 진정한 土로 작용하니 이때 재물복이 크게 일어 납니다.

 

​戌  앞으로 올 겨울에 火의 기운이 손상되지 않도록 불기를 담아 바짝 말린 상태로서 무늬만 토입니다. 무언가를 에워싼다는 의미에서만 토의 작용을 갖습니다.토는 응집력이니까요. 반면 오행 자체로서는 토의 기운이 별로 없습니다.

 

앞서 든 예로 본다면 술이 재성인 사람보다 재물복이 떨어지는 것입니다.

대신 辰土가 겨울에 水로 변신하기 쉬운데 반해 술은 토로서 버팁니다.

 

비겁이 왕 하면 상대적으로 재가 약해집니다. 다들 아시는 얘기지요. 재는 보통 현금재산을 말합니다. 따라서 비겁이 왕하면 현금유통이 잘 안됩니다. 반면 재가 약하니 인수는 상대적으로 강해 집니다.

​따라서 이때는 문서나 부동산에 의한 재산에 초점을 맞춥니다. 왜냐면 비겁은 통상 재산으로서 다루지 않기 때문입니다. 즉, 비겁이 왕 하면 비겁 그 자체보다 인성에 초점을 맞추라는 것입니다.

​사실 부자 사주 가운데 재성이 약하고 인성이 강한 사람도 많습니다. 심지어는 무재 사주도 적지 않습니다. 현금 재산이 없으니 오히려 재산을 크게 지키는 수단이 되는 것입니다.

​재성과 인성은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인성은 재성을 지키는 금고 열쇠로 봅니다. 팔자에 식재가 함께 왕하다 해도 인성이 약하면 재물복이 크게 떨어집니다. 떠한 재물운의 기복이 크게 나타납니다. 아무튼 사주에서 재물복을 가리는 비결은 인성입니다.

​소년기에 재성운이 오면 학마로 봅니다. 부모 말을 잘 안 듣습니다. 일찌감치 음양ㅇ을 맞추니 낙천성이 생깁니다. 장년기 재성운이 들어오면 문서재산의 결여, 신뢰와 신용 부족, 도덕성 저하로 봅니다.

 

춘향전의 교훈  몽룡은 재(춘향=여자)를 버리니 인성이 살아나 과거에 급제한 것입니다. 변사또의 경우는 여자를 가까이 하니 벼슬을 잃은 것입니다.

관운이 오면 재물이 삭감됩니다.

​재벌가에 가족 불행이 많은 이유 

​압력을 감당하지 못해서입니다. 큰 틀에서 보면 자연은 공평합니다.

인성운이 오면 식상이 약화됨으로써 활동성이 둔화됩니다. 휴직할 수도 있습니다. 관을 중요하게 쓰는 사람이라도 이는 마찬가지입니다.

 

뭔가 답답함을 느낍니다. 그나마 관을 쓰는 사람은 공부라도 합니다. 최소한 도라도 닦습니다. 하지만 보통은 감옥에 갇힌 것 같은 느낌이며 건강에도 문제가 생기기 쉽습니다.

​인성이 왕한 사람은 인내력이 강합니다. 물론 관성도 그런데 관인의 차이는 이렇게 설명할 수 있습니다. 가령 누가 내 얼굴에 침을 뱉었을 때 관성은 두 주먹을 불끈 쥐고 부르르 떨며 참습니다. 반면 인성은 침이 마를 때까지 태연히 기다립니다.

​교통사고는 편관, 상관, 편인, 겁재 일진에 주로 발생합니다. 편관이라면 호랑이를 뜻하니 타의에 의한 사고입니다. 겁재에 의한 사고는 실수로 발생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 이때는 돈으로 때울 일이 생깁니다. 겁재라는 말 그대로인 것입니다.









                新패러다임 진로적성  



축구스타 손흥민,리듬체조 손연재,국악소녀 송소희,피겨여왕 김연아 등이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는 진로적성을 조기에 발견해서 재능을 펼칠 수 있었기 때문이다.인간은 누구나 태어날 때부터 우주와 부모로부터 30%에 해당하는 유전자를 받게 된다.나머지 30%는 주변 환경에 따라 바뀌고,40%는 자신의 노력으로 운명을 개척할 수 있다.


유명한 스타들에게만 특기를 주는 것이 아니라 평범한 사람들에게도 자신만이 잘할 수 있는 재능을 주었기 때문에 이를 찾아서 계발해야 한다.이 재능이 자신의 강점지능이며 이는 출생 연월일시의 사주(四柱) 블루칩을 분석하면 찾아낼 수 있다.오행과 육친의 구조로 기질과 진로적성은 물론 공부와 특기 계발중 성공 가능성을 판단한다


특목고,자사고,일반고,특성화고 진학중 가장 적합한 선택을 할 수 있으며 문과 이과적성 및 학과 직업적성까지 미리 알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다.사주에서 목화(木火) 오행과 금수(金水) 오행의 발달 여부에 따라 문과 이과적성을 판단하고 초중고 시절인 1대운과 2대운을 분석하면 성적을 예측할 수 있다.


격국으로 그릇의 크기를 판단하고 십성의 구성으로 직장형,사업형,자유형인지와 리더형,참모형,전문가형인지를 알 수 있다.오행이 중화되면 일반 직장이 가능하지만 특정 오행이 과다해서 편중되면 독립적,자유적,명예지향적이므로 전문자유직이 적합하다.초등학교 고학년부터 중학교까지 개인별로 사춘기가 오는 시기도 알 수 있다


중학교와 고등학교 학년별로 인성운 식상운인가 비겁운 재성운인가에 따라 어느 학년때 성적이 향상되고 하락할 것인지를 미리 예상하고 대비할 수 있다.또한 재수나 반수를 할 경우 유불리를 대운과 세운으로 예측할 수 있기 때문에 고3 수시 정시모집에 지원할 때 소신,적정,안정지원을 결정하기가 쉬우며 합격 가능성이 높아진다


일반적으로 특목고 자사고 입시나 대입 수시모집에서 합격률은 10~20%이지만 정교한 컨설팅을 받으면 합격률은 70~80%까지 올라간다.오행 컨설팅은 신생아부터 성인 은퇴자까지 생년월일시만 있으면 누구나 자신의 진로적성을 알 수 있다.중학교 1학년때 진로탐색 자유학기제를 시행하고 있지만 그 효과는 매우 미흡하다


초중고교 자녀를 둔 학부모님들도 자녀의 진로적성을 몰라 고민을 토로하고 있다.의사, 법조인,공무원이 될 수 없는 명식인데 직업의 귀천과 안정성만 고려하여 강요하는 실정이다.결국 자녀가 적성에 맞지 않는 학과에 들어갔다가 자퇴,전과,편입,재수,반수,휴학 등으로 시행착오를 겪는 것은 개인의 차원을 넘어 국가적으로 손실이다.


영유아기나 초중학교때 자신의 선천적성을 발견하여 진로와 학습 방법을 멘토링 하면 고등학교와 대학교때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다.자신의 진로적성을 조기에 알면 특목고 자사고 입시의 자기소개서나 대입 수시 학생부 종합전형의 스펙과 서류를 준비할 때 많은 도움이 된다.입시가 임박해서 성급하게 서류를 준비하니까 실패한다.


기존의 설문지법 적성검사는 검사 받을 당시의 나이,환경,기분 등에 따라 검사 결과가 다르게 나오지만 오행 컨설팅은 생년월일시로 판단하기 때문에 항상 동일한 결과가 나온다.기존의 적성검사 방식은 자기 논리와 일반 지식으로 굳어진 상식이므로 진리의 지혜로 新패러다임으로 전환해야 한다.불안한 진로 때문에 고민하는 사람들의 장점을 찾아 희망을 주는 것이 진정한 카운셀러의 몫이다.





















   


도계 박재완 선생님 말씀 ☞ "명리를 50년 했는데 껍데기만 알았다"


명리 공부를 절차탁마 하여 일신우일신 일취월장 하시기 바랍니다



심산 진로 컨설팅 동영상 보기 ☞ http://cafe.daum.net/YOUTW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