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 남학생 정시 지원 컨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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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1일부터 시작되는 2017 대입 정시모집 원서 접수를 앞두고 고3 수시모집에서 탈락한 학생들의 정시 지원 컨설팅 신청이 늘어나 오늘도 5명을 전화상담했다
위 학생은 경기도 소재 일반고 3학년 이과생으로 수시모집에서 모두 탈락했다.내신 3.8등급인데 수시 학생부 종합전형으로 6개 대학에 상향으로 소신 지원한 결과이다
11월 17일 실제 수능 점수가 6월과 9월의 평가원 모의고사 성적보다 낮게 나왔다.
25년간 제자들을 지도하고 입시 컨설팅을 한 결과 평균적으로 3월 6월 9월 모의고사 성적과 비슷하게 나온다.이는 그동안 서울대 98명,연세대와 고려대 495명,명문대 2,500명 등 3,000명 이상 학생들을 합격시키면서 컨설팅을 한 데이터 결과이다
위 학생의 정시 수능 표준점수는 450점대이며 백분위는 70점대인 이과 학생이다.
사주 오행과 육친으로 강점지능을 분석하면 기질 진로적성을 알 수 있다.월지의 축토(丑土)는 오행상 토인성(土印星)이지만 육친상 수식상(水食傷)에 해당한다.또한 시지의 미토(未土)도 오행상 토인성(土印星)지만 육친상 화관성(火官星)에 해당한다
육친별 점수는 금비겁(10점) 수식상(40점) 목재성(20점) 화관성(30점) 토인성(10점)으로 강점지능은 식상과 관성이 발달되었다.식상이 강하므로 전문 연구직이 맞으며 관성이 강하므로 공무원, 공기업 등의 국가 기관에 근무하는 것이 적성에 맞다.
1대운과 2대운이 관성운과 재성운이라 공부에 집중할 수 없는 불리한 구조이다.
위 학생이 재수나 반수를 하게 되면 대운이 공부에 불리할 뿐 아니라 2017년 세운도 관성운과 비겁운으로 공부 외적인 분야에 관심이 많아져 집중력이 떨어지게 된다.게다가 탕화살(午 丑 寅)이 강해 심리적 기복으로 인한 슬럼프가 우려되므로 재수나 반수는 불리하다.이럴 경우는 정시에서 소신지원보다 적정과 안정지원을 해야 한다
위 학생의 기질과 진로적성에 가장 잘 맞는 학과는 자연과학계열 지구환경공학과,지질학과,천문 우주학과이다.또한 공학계열 환경플랜트공학과,메카트로닉스공학과도 맞는다.표준점수 450점대에서 지원 가능한 대학은 국립대인 인천대,충북대,공주대,강원대와 사립대인 단국대,가천대,삼육대,수원대 등이며 합격 가능성이 매우 높다
대학에 입학한 후에 자신의 강점지능인 식상을 잘 활용하면 연구와 발명 등으로 두각을 나타낼 수 있다.지질과 토질 기술사,대기 환경산업사,환경 영향평가사,산업 위생사 등의 자격증 취득으로 수자원공사나 산업체 환경분야 연구원으로 진출할 수 있다.또한 안정된 직업인 기상청 공무원이나 일반 공무원 분야의 진출도 바람직하다
25년간 입시 진로상담을 하면서 느끼는 점은 첫째 초등학교와 중학교때 자신의 진로적성을 정확하게 판단해야 한다는 것이다.둘째 특목고 자사고 일반고중 자신에게 유리한 학교를 선택해야 한다.셋째 수시 학생부 전형을 목표로 하는 학생은 내신 따기에 유리한 고교를 선택해야 한다.가장 중요한 것은 자녀를 정확히 평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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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대입 수능에서 국어 1등급 수학(나)1등급 영어(2등급) 한국지리(1등급)
사회문화(1등급)을 맞았으며 수능 전과목 평균 등급은 1.2등급인 여학생입니다
표준점수 총점은 523점이며 백분위는 95.6점이며 내신은 일반고 1.5등급입니다
수시모집에서 고려대 미디어학부, 연세대와 성균관대 사회계열 논술전형과
학생부 종합전형을 지원했다가 실패하고 정시모집에서 꼭 합격하려고 합니다
작년에 성균관대에 합격한 선배가 심산 입시 진로컨설팅을 추천해주었습니다
심산 입시 진로컨설팅의 심산 원장님께 정시 지원 전략 컨설팅을 받았는데
제 진로적성과 수능 성적에 맞고 합격 가능한 가군 나군 다군 대학과 학과를
추천받았는데 정확한 컨설팅을 해주셔서 대만족이랍니다 ^^
고3 여학생 정시 지원 컨설팅
현재 고등학교 3학년 여학생으로 심산원장에게 정시 지원전략 진로컨설팅을 의뢰한 경우이다
25년간 3,000명의 제자들의 입시 강의를 지도하면서 학생 입시 진로와 실전 데이터를 분석한다
용신과 격국으로는 진로를 판단할 수 없으며 발달 과다 무존재 고립 오행과 육친이 중요하다
기본적인 성격과 기질적성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며 무엇보다 음양오행으로 판단해야 한다
오행의 갯수를 분석하면 목(2개) 화(1개) 토(4개) 금(0개) 수(1개) 편중된 사주로 볼 수 있다
육친의 점수 계산은 월지와 시지의 계산이 중요하며 미월(未月)은 화(火) 식상에 해당한다
육친의 점수는 목비겁(20점) 화식상(45점) 토재성(30점) 금관성(0점) 수인성(15점) 등이다
월지가 인진미신술축월생(寅辰未申戌丑生)인 경우는 오행과 육친이 달라지는 경우가 많다
기질적성은 재다신약으로 낙천적이며 인정이 많고 대인관계는 원만하나 보수적인 성향이다
레이저빔과 같이 치밀한 분석력과 설계지능이 좋고 우유부단하며 쓸 데 없는 걱정이 많다
원국과 대운에서 금관성(金官星)이 무력하므로 공무원이 되고 싶은 욕망은 거의 없어 보인다
자신에게 주어진 일에 책임감이 아주 강하며 흐리멍텅한 걸 싫어하고 확실한 것을 좋아한다
수시에 지원했던 고려대 미디어학부와 연세대,성균관대 사회계열은 진로적성에 맞지 않다
위 학생의 경우는 정재격에 재다신약(財多身弱)으로 천간에 갑기합(甲己合) 두 줄이 생겼다
지지가 인미(寅未) 귀문관살이고 술해(戌亥) 공망이라 사업은 불리하며 전문자유직이 맞다
편중된 사주로 독립적,자유적,명예지향적 성향이 강하며 문과적성 70% 이과적성 30% 이다
진로적성은 인문계열 교육학과,심리학과 인문과학이며 연지 비견과 시지 식신이 고립이다
월지 미토(未土)는 육친상 식상이므로 교수,심리상담가 등 사람들을 키워주는 직업적성이다
식상이 45점으로 강하기 때문에 사람을 상대로 가르치거나 조언을 해주는 카운셀러가 맞다
자신의 진로적성을 몰라 고민하고 있는 학생의 진로컨설팅을 해주고 나면 뿌듯함을 느낀다
수능 표준점수 523점과 백분위 95.6점으로 지원 가능 대학은 소신 지원은 연세대와 고려대
교육학과이며,적정 지원은 성균관대 교육학과와 이화여대 초등교육학과이며 안정지원은
서강대 인문계열과 이화여대 교육학과이다,재수는 불리하므로 적정 지원이 바람직하다.
12월 31일부터 1월 5일까지 정시모집 원수접수가 시작되므로 정교한 지원전략이 필요하다
진로적성을 고려하지 않고 무작정 점수에 맞는 대학과 학과를 지원하면 나중에 후회하게 된다
기질적성을 바탕으로 적합한 진로적성을 먼저 찾고 점수에 맞는 대학과 학과를 선택해야 한다
위 학생이 정시모집에 합격하여 장차 훌륭한 대학 교수가 되기를 축원하며 컨설팅을 마친다
입시 진로 컨설팅 동영상 보기 ☞ http://cafe.daum.net/YOUTW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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