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행별 직업적성
육친별 직업적성
육십갑자 일주별 성격
1) 갑목(甲木)의 성격
① 甲子
낙천적인 기질을 지니고 있고 인정이 많아 대인 관계가 원만하다. 공과 사를 정확하게 구별하고 화려한 것을 좋아한다. 내유외강의 성품을 지녔으며 인내력이 강하다.
② 甲戌
독립심이 강하고 책임감 있게 일을 잘 처리해 나간다. 성실하여 주어진 상황에서 최선을 다하고 공과 사를 철저하게 구분하며 바른말을 잘해서 주변의 오해를 잘 산다.
③ 甲申
명분 있고 의리 있는 일에 대해서는 신의를 저버리지 않는다. 일에 대한 추진력이 상당해서 일을 잘 벌이지만 장기간 소요되는 일에는 인내력과 끈기가 부족한 면이 있다.
④ 甲午
화통하고 어질고 인자하다. 현실보다는 이상을 추구하고 왕성한 활동력을 지녔으며 정의롭다. 창조력이 뛰어나 예술 방면에 소질이 있고 새로운 것을 추구하는 기상을 지녔다.
⑤ 甲辰
외향적이고 굳은 이상과 호탕함이 돋보인다. 일을 진취적으로 진행하고 맡은 바 일에 대한 책임을 완수한다. 명예욕이 있고 상대방을 일방적으로 무시하는 경향이 단점이다.
⑥ 甲寅
화통하고 명랑하다. 두뇌가 명석하고 적극적이며 자기 주장이 상당히 강하다. 화통하고 배짱이 좋으면서도 인정이 많아 상부상조와 융화에 힘쓰는 반면 감정의 굴곡이 심하다.
2) 을목(乙木)의 성격
① 乙丑
신념이 강하고 성실하며 계획성이 투철하다. 불의를 보면 용납하지 않고 저축을 생활화하고 불로소득을 싫어한다. 내성적인 면이 있지만 흑백을 명백히 가릴 줄 안다.
② 乙亥
새로운 것을 추구하며 인내심이 강하다. 마음이 온유하여 양보를 잘하고 상대방의 입장을 먼저 고려하여 배려하는 심성을 지녔다. 근면 성실하고 활동력이 있다.
③ 乙酉
깔끔하고 냉철한 이미지를 지녔다. 공과 사를 뚜렷이 구분하고 불의와 타협하는 일을 싫어한다. 어떠한 고난 속에서도 참고 견뎌내려는 의지가 굳다. 성실하고 근면하다.
④ 乙未
실속을 추구하며 상대방의 마음을 잘 파악한다. 이상과 현실이 적절하게 조화를 이루었고 세심한 성품을 지녔으며 연구심이 출중하고 판단력과 창조력이 우수하다.
⑤ 乙巳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잘 만들어낸다. 표현 능력이 화려하고 상상력이 풍부하며 천재적인 두뇌를 지녔다. 세심한 성품으로 상대방의 입장을 잘 배려하고 정직하고 정의롭다.
⑥ 乙卯
성실하며 부드러운 심성을 지녔다. 약간 내성적인 기질은 있지만 명랑하고 밝고 쾌활하여 주변의 분위기를 융화시킨다. 이상적인 일을 추구하며 결단력은 있으나 지구력은 약하다.
3) 병화(丙火)의 성격
① 丙寅
밝고 명랑하고 화통한 성품을 지녔다. 원대한 포부와 이상이 항상 마음속에서 꿈틀거리는 야망가이기도 하다. 일을 진취적으로 추진하고 뒤로 미루는 법이 없다.
② 丙子
솔직 담백한 성품을 지녔고 예의가 바르다. 말을 조리 있게 잘하고 일을 진행할 때 정열을 다 바친다. 화려한 것을 좋아하고 매사가 원리 원칙적이지만 흥분을 잘하는 것이 단점이다.
③ 丙戌
마음이 온유하고 착해서 불쌍한 사람을 보면 그냥 지나치지 못한다. 불의를 보면 용납하지 못하고 정직함을 추구한다. 겉모습은 화려하고 밝은 반면 내심은 고독하고 외로움을 잘 탄다.
④ 丙申
밝고 명랑한 성품을 지녔다. 집념이 강해서 한번 시작한 일은 끝장을 봐야 직성이 풀리지만 장기적으로 가면 불리하다. 신앙심이 깊고 사색을 좋아하며 내심 외로움을 잘 탄다.
⑤ 丙午
명랑한 성격을 지녔고 자존심이 상당히 강하다. 한번 하고자 하는 일은 끝까지 완성을 하고 활동력이 왕성하다. 예의가 바르고 명예심이 강해서 체면에 손상되는 일은 하지 않는다.
⑥ 丙辰
심성이 곱고 양심적이지만 야심가이기도 하다. 신앙심이 깊고 학문에 대한 애정이 깊다. 공손하고 예의가 바르며 불만이 있어도 일단 참고 넘어가기 때문에 대인 관계가 원만하다.
4) 정화(丁火)의 성격
① 丁卯
인정이 많고 예의가 바르다. 대인 관계가 원만하고 획기적인 아이디어를 잘 창출해내기 때문에 기획을 잘한다. 인내력이 강하고 성실하게 노력하는 노력파이다.
② 丁丑
지혜롭고 냉정하다. 거짓이 없고 양심이 바르다. 획기적인 아이디어를 잘 창출해내므로 기획을 잘하고 창작력이 우수하다. 다소 급한 성품을 지녔지만 의리를 중요시 여긴다.
③ 丁亥
순박하고 예의가 바르고 나보다는 상대방을 먼저 고려하는 심성을 지녔다. 실리를 추구하고 합리적이다. 도리에 어긋난 행동을 하지 않으며 정도 있는 삶을 추구한다.
④ 丁酉
예리한 판단력을 소유하고 있다. 대장부의 기질보다는 실속을 중요시하면서 실리를 추구한다. 계획성이 투철하여 실수하는 일이 드물다. 정서적으로 약간 불안한 감이 있다.
⑤ 丁未
인정이 많아 희생 정신이 강하며 심성이 곱고 예의가 바르고 진실하다. 줏대가 강하고 고지식한 면이 있지만 내성적이다. 사소한 일에 연연해하지 않고 맡은 바 책임을 다한다.
⑥ 丁巳
호탕하고 밝고 명랑한 성격을 지녔으며 화끈하고 급한 반면 뒤끝이 없고 시원스럽다. 활달하면서 사교성이 출중하고 언변이 좋고 상대방보다는 우월하고 싶은 충동이 강하다.
5) 무토(戊土)의 성격
① 戊辰
너그럽고 원대한 포부를 지녔다. 원리 원칙의 소유자이므로 융통성이 없어 보이기도 한다. 의리와 배짱을 따를 자 없으며 자신의 소신대로 꾸준히 일을 추진해나가는 성실파이다.
② 戊寅
신의를 중요시 여기며 신경이 예민하여 다른 사람에게 피해주는 일을 싫어한다. 심사숙고하여 일을 처리해나가고 도리에 어긋남이 없으므로 주변 사람들로부터 신망을 받는다.
③ 戊子
다재다능하고 신념이 강하다. 일을 함에 있어 신중을 기하고 치밀한 준비와 계획으로 멋지게 추진해나간다. 일단 시작한 일은 초지일관하고 끝을 봐야 직성이 풀린다
④ 戊戌
자존심이 강하여 신의를 중요시 여긴다. 다른 사람에게 속박당하는 일을 꺼리며 독자적인 경영에 탁월한 능력을 발휘한다. 상대방에게 신의와 성실을 저버리지 않는 의리파이다.
⑤ 戊申
뚝심이 있고 의협심이 강하다. 신의를 중요시 여기며 차갑고 냉철한 이미지를 지닌 반면 상대방을 배려할 줄 아는 세심함도 지니고 있어 정이 많다. 창조적인 일을 잘한다.
⑥ 戊午
신의가 굳건하고 자기 주체성이 강하다. 어떤 상황이 주어져도 민첩하게 임기응변을 잘해나간다. 고지식한 면 때문에 고집이 세다는 말을 많이 듣는 편이지만 인정이 많다.
6) 기토(己土)의 성격
① 己巳
우직하고 처음 작심한 것은 어떠한 고난이 닥쳐도 역경을 잘 헤쳐나가려는 의지가 강하다. 내성적인 기질이 있으며 감성이 풍부하고 상대방을 먼저 배려하는 마음을 소유하고 있다.
② 己卯
사색적이며 겉으로는 밝고 쾌활하지만 지구력이 약하여 쉽게 좌절하는 경우가 있다. 내성적인 성품을 지녔고 철학적이며 현실적인 면보다는 이상을 추구하는 경향이 강하다.
③ 己丑
도량이 넓으며 자기 관리가 치밀하다. 소신껏 일을 진행해 나가며 인간적인 의리와 도리를 벗어나지 않는다. 이상이 높고 정의심이 강하므로 함부로 접근하기 어려운 점도 있다.
④ 己亥
논리적인 사고방식을 지녔고 경우가 분명하여 공과 사를 뚜렷하게 구분한다. 신의를 중요시 여기고 말이나 행동을 쉽게 하지 않는 신중함이 있다. 예의 바르고 신중하다.
⑤ 己酉
신용을 중요시 여기며 약속을 잘 지키며 세련되고 지적인 세계를 추구한다. 신의와 의리를 저버리는 행동을 하지 않으며 철학적인 사고를 잘하며 감수성이 풍부하다.
⑥ 己未
심지가 굳고 신용이 있으며 소신껏 행동하며 말수가 적다. 다른 사람의 입장을 세심한 곳까지 배려하고 근면 성실하기 때문에 어떠한 고난이 닥쳐도 능히 이겨낼 수 있다.
7) 경금(庚金)의 성격
① 庚午
냉철한 판단력과 이성을 지녔다. 말보다는 실천이 앞서며 인정이 많은 편에 속하지만 인내력이 부족하여 단기간 진행하는 일에는 능력을 발휘하지만 장기간으로 가면 불리해진다.
② 庚辰
활동력이 왕성하고 진취적인 기상을 지녔다. 의리를 중요시 여기며 인내력이 있다. 신경이 날카롭고 예민한 면도 있지만 연구심이 있고 이해력이 뛰어나다.
③ 庚寅
냉철한 이성을 지녔으며 정의로움을 추구한다. 불의를 보면 용납하지 못하고 속전속결로 일을 시원스럽게 처리해나간다. 다소 까다로운 성품으로 주변 사람들과 마찰을 빚기도 한다.
④ 庚子
냉철한 이상을 지녔으며 날카롭고 예리한 비판력을 가지고 있다. 지혜롭고 용감하고 불의를 보면 용납하지 않는다. 정직하고 의리에 벗어나는 행동은 하지 않는다.
⑤ 庚戌
단호하고 호탕한 성격을 소유하고 있으며 정의롭고 용감하다.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고 약한 사람을 보면 그냥 지나치지 못한다. 개방적이고 비밀스런 일이 적다.
⑥ 庚申
믿음직스럽고 화통하고 명랑한 반면 판단력이 우수하고 화끈하다. 개방적인 사고를 지니고 있지만 자기 주장이 강해서 융통성이 없어 보이기도 한다. 독립적인 생활을 추구한다.
8) 신금(辛金)의 성격
① 辛未
예의가 바르고 다른 사람에게 신세지는 것을 싫어하는 성품이다. 신경이 예민한 편에 속하고 분석력이 뛰어나서 획기적인 아이디어를 잘 창출해낸다. 의리를 중요시 여긴다.
② 辛巳
두뇌 회전이 빠르고 변화 있는 생활을 추구한다. 행동이 민첩하고 직관력이 우수해서 단체를 통솔해 나가는 데 역량을 발휘한다. 예의 바르지만 신경이 예민하고 냉정하다.
③ 辛卯
날카로운 비판력을 지녔으며 신념이 강해서 한번 마음먹은 일은 끝을 보고야 만다. 정열적으로 추진을 하다가도 아니다 싶을 때는 뒤도 돌아보지 않고 마음을 정리한다.
④ 辛丑
이미지가 준수하고 깔끔하고 행동 역시 민첩하다. 사소한 일도 그냥 지나침이 없을 정도로 세심하고 신경이 날카롭다. 단기간에 승부를 거는 일에는 유익하나 장기간은 불리하다.
⑤ 辛亥
매우 지혜로우며 총명하다. 이미지는 차갑고 냉철하지만 세심한 면도 지니고 있어 상대방의 입장을 잘 고려한다. 과격하지 않으며 지혜를 잘 사용해서 임기응변을 잘해 나간다.
⑥ 辛酉
지적이면서 냉철한 이성을 지녔다. 매사에 끊고 맺는 것이 분명하며 신의를 숭상하며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의로운 기질이 있다. 주변과 융화하는 일에 노력을 많이 한다.
9) 임수(壬水)의 성격
① 壬申
지혜롭고 다재다능한 재능을 지녔으며 맡은 바 책임을 다하는 성실성을 지녔다. 은근과 끈기가 있으며 상대방을 말로써 설득하는 일을 잘하므로 외교 수완이 능수능란하다.
② 壬午
감수성이 예민하며 지혜롭다. 심성이 온유하며 계획성이 투철하고 판단력과 결단력이 뛰어나다. 집념이 강해서 하고자 하는 목표는 반드시 이루고야 마는 성품을 지녔다.
③ 壬辰
진취적인 기상을 지녔다. 왕성한 활동력과 자신감이 출중해서 웬만해서는 뜻을 굽히지 않고 말보다는 실천을 위주로 한다. 예의가 바르고 비밀을 잘 간직하며 지혜롭다.
④ 壬寅
총명하고 명철한 지혜를 지녔다. 학문적인 열정이 강하고 매사에 능동적이고 대인 관계가 원만하다. 애정이 많아 상대방의 입장을 먼저 고려하고 배려해 주는 심성을 지녔다.
⑤ 壬子
활달하고 외향적인 성품을 지녔으며 풍류를 즐길 줄 알며 지혜롭고 다재다능하다. 한마디로 팔방미인격에 해당하며 매사에 상당히 진취적이며 의욕적으로 일을 처리해 나간다.
⑥ 壬戌
도량이 넓고 자존심이 강하다. 어떠한 장애물이 있어도 여유 있게 헤쳐나간다. 지혜롭고 두뇌 회전이 빠르며 다른 사람의 간섭을 싫어한다. 지구력과 인내력이 강하다.
10) 계수(癸水)의 성격
① 癸酉
냉철하고 합리적이며 깔끔한 이미지를 지녔다. 완벽성을 추구하고 신경이 예민하고 날카롭지만 인정이 많아 손해 보는 일이라도 양보할 줄 안다. 근면하고 보수적이다.
② 癸未
여린 마음을 지녔고 착실하다. 신경이 예민하고 날카로운 기질이 있으며, 임기응변하는 재주가 뛰어나다. 함부로 결단을 내리지 않는 반면 결정한 일에 대해서는 끝까지 최선을 다한다.
③ 癸巳
지혜롭고 총명하다. 성품은 내성적인 면이 있지만 경우가 분명하고 냉철하게 비판하는 정신이 강하다. 까다로운 성품으로 정도 있는 바른말을 잘하며 창조적인 생각을 잘한다.
④ 癸卯
마음이 순수하고 인정이 많아 상대방을 먼저 배려하는 마음을 지녔다. 지혜롭고 총명하여 연구하는 일에 재능을 발휘한다. 약자에게 인자하고 강자와는 대립하는 기질이 있다.
⑤ 癸丑
지혜롭고 신용이 두텁다. 학문에 대한 관심이 많으며 깨끗한 이상을 소유하고 있다. 신경은 다소 예민한 편에 속하지만 새로운 일들을 잘 고안해서 그 능력을 인정받는다.
⑥ 癸亥
화통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많이 생각해낸다. 주변의 분위기를 밝고 명랑하게 잘 바꾸고 사소한 일에 대해서는 관대하다. 내성적인 기질이 있어 차분하고 논리정연한 면이 있다.
3:7 법칙
세상의 운용법칙은 3:7의 원리로 대우주의 기운 70%와 지상의 에너지 30%이며 사주는 우주와 부모에게 받은 30%의 밑그림이며 70%는 주변 환경과 노력이다. 인류의 70%가 진행된 선천시대는 모든 방편을 빚기 위해 모순이 다 드러났으며 선천시대에는 사법(私法)이 통했으나 후천시대에는 정법(正法)만이 통용된다
선천시대에는 무당이 굿을 하면 통했고,산신제를 지내면 평온하게 돌봐주었고, 부적을 쓰면 효험이 있었기 때문에 혹세무민 했으나 후천시대는 통하지 않는다 사주(四柱)를 본 사람이 계속 사주를 보게 되는 이유는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은 감언이설을 믿게 되므로 근본적인 해결책이 없는 임시방편에 다 속아넘어 간다 "천지(天地)는 가만히 계시사 인(人)이 동(動)하느니라" 대자연의 목소리이다 지금은 인본시대요,정법시대라 인간의 질량과 말에 따라 지구 에너지가 변한다 70% 내공을 채울 때까지는 논리와 상식의 지식으로 가능했지만 70%를 넘어선 지금은 정법(正法)으로 진리의 지혜를 흡수하지 않으면 갑갑해 견디기 힘들다 깨어있는 마인드로 사람과 사회공부를 해서 상대에게 필요한 사람이 돼야 한다 사업을 할 때는 자본금의 30% 이상 투자하면 실패하며 3년간은 준비해야 한다 자식을 도와줄 때도 30%를 넘으면 탈이 생기며 돈을 빌려줄 때도 마찬가지이다 자신의 장점은 30% 이고 상대방들의 장점은 70% 이므로 더불어 살아야만 한다 남들과 상생하면서 자신의 모자람을 채워야지 남을 무시하면 점점 어려워진다 전생에 빚쟁이 고리로 인연이 된 가족들도 서로 노력하지 않으면 원수지간 된다 다수결원칙인 3:7 법칙으로 70%가 찬성을 하면 30%가 반대 하더라도 성공한다 내 몸에 좋은 음식 70% 이상과 안좋은 음식 30%를 먹으면 병에 걸리지 않는다 사람을 사귈 때는 30% 나은 사람,이사를 갈 때도 30% 좋은 환경으로 가야한다 사업장을 옮겨 새로운 사업을 하려면 3년간은 새 장소의 기운을 접해야만 한다 노는 것과 쉬는 것은 다르다.먹고 마시고 놀기 위해서 산행을 하고 여행을 가면 한단계 떨어지지만,열심히 일하고 쉬면 에너지가 충천되어 좋은 기운을 받는다 암이나 큰병에 걸리는 사람의 70% 이상은 고집에 센 사람이며,30%는 유전자에의해 조상줄로 내려오는 것이므로 고집에 센 사람이 암에 걸릴 확률은 70%이다 자식들에게 문제가 생기는 원인의 70%는 부모가 바르게 살지 못하기 때문이며 부모가 바른 분별력으로 모범되게 살면 자식들의 어려움은 저절로 풀리게 된다 잘난 척 하고 거들먹거리며 사람을 깔보거나 뒷담화를 하고 있다면 3년 이내에 망할 징조이며,겸손한 자세로 남을 존중하고 품을 줄 알아야 어려움이 풀린다. 윗사람이 아랫사람을 지적할 때는 칭찬 70% 지적 30%를 해야 하는데 그 이상을 지적하면 지적한 만큼 부메랑이 되어 반드시 자신에게 화근으로 돌아온다 자식들에게 재산을 분배할 때도 장남 40% 차남 30% 막내 30% 비율로 나눠줘야지 막내가 장남보다 많이 가지려고 욕심내면 탈이 나서 서로 불행하게 된다 자신이 번 돈의 70%는 발전적인 곳에 쓰고 30%는 저축을 해야 하며,의논할 때는 내 의견이 30% 반영되면 만족해야 하며 70% 반영됐다면 대만족 해야 한다 계획을 세우고 일을 할 때도 30%씩 처리해야지 한꺼번에 100%를 반영시키려고 하면 일이 꼬이게 되어 실패하게 되므로 30% 30% 40% 단계적으로 해야 한다 자신의 기운이 30% 부족할 때는 산에 가서 기운을 받아오면 1주일간 효과 있고 자신의 기운이 70% 부족할 때는 바다에 가서 기운을 받아오면 2주간 효과 있다 자존심은 30%만 써야지, 자기 고집대로 70%를 하려고 하면 아픔이 오게 된다 건강도 30% 나쁠 때는 쉽게 고치는데 70% 이상 나빠지면 고치는데 힘이 든다 사주의 그릇을 보고 이름을 지을 때도 3:7로 바뀌는 것이며 자신의 이름에 걸맞는 신념과 가치관이 들어있어야 하며 이름만 크게 지으면 버거워서 못 견딘다. 선천시대의 사주풀이와 작명법은 폐기되어야 하며 新패러다임이 필요할 때이다 미래시대는 사주대로 살지 않으며 실력을 갖추면 자신이 사주를 개척하게 된다 사람에 의해 운용되는 인본시대에는 사상체질과 명리학 공부는 필수과목이다 자신의 사주와 체질은 자신이 분석해서 문제의 해결책을 스스로 찾아야 한다
대자연의 법칙은 0.1mm의 오차도 없는 근본 수치이므로 자신의 질량을 갖추지 않고 욕심을 내면 불행해지며 대자연의 원리를 알고 행하면 흔들리지 않는다 신(神)이 인간에게 할 수 있는 것은 30%이며 자기 주변의 환경에 의해 30%가 바뀌며, 가장 큰 나머지 40%는 자신의 노력으로 풀어야 할 스스로의 몫이다 바른 분별력이 생길 때까지 입을 닫고, 진리의 지혜를 흡수해서 내공을 갖추면 저절로 문리가 터져 널리 사람을 이롭게 해서 존경받고 빛나는 삶을 살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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