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산칼럼

사주(四柱) & 관상(觀相)

심산멘토 2016. 2. 8. 20:18

 

         사주(四柱) & 관상(觀相)

 

 

과연 사주와 관상은 사람의 삶을 지배할 수 있는가? 정답은 ☞ "없다"

 

사주와 관상은 인간이 세상에 태어나는 순간에 6006혈을 통해 받아오는 것으로 삶을 살면서 해야 할 행위를 바르게 행하지 못한 것을 원죄로 받아오는 것이다.

사주와 관상은 우리 삶에 30%에 해당하며 누구나 일생동안 3번의 기회가 있다

30%에 해당하는 사주는 밑그림이며, 70%는 환경과 노력으로 극복이 가능하다

 

받아온 사주대로 살면 불행한 사람이며 사주를 지배하며 사는 사람이 현명하다

자신이 바른 분별로 널리 사람을 이롭게 하면 조상이 구천에서 떠돌지 않는다

부모가 바른 분별로 모범된 삶을 살면 자식은 가만히 두어도 바르게 살게 된다

관상도 평생동안 3번 변하며 어릴 때 관상이 다르고 20~30대때 관상이 다르다

 

불혹과 지천명의 40~50대에 관상이 다시 변하며 삶의 성패가 얼굴에 나타난다

인간의 질량이 30% 밖에 안될 때에는 신(神)에게 빌어 성불과 행운을 기원했다

하지만 인간의 질량이 70%까지 올라간 지금은 인간이 곧 신(神)인 인본시대다

아무리 어려운 운(運)이 올지라도 인간 자유의지로 힘든 시기를 극복할 수 있다

 

그동안 마부작침으로 절차탁마한 진리의 지헤를 정법(正法)으로 후학들에게 나눠주며 어려운 시기를 현명하게 헤쳐나갈 수 있는 용기와 힘을 선사하고 있다.

대운 세운 월운 일진 재물운 명예운 시험운 직장운 배우자운 자식운 건강운****

피흉취길(避凶取吉)의 운을 다스리기 위해서는 자신의 모자람을 갖춰야만 한다

 

운이 안풀린다고 탓을 하는 사람이 있는데 운(運)은 희기동소((喜忌同所) 한다

대운 세운 월운 일진이 모두 용신 희신운에도 사업에 실패한 사람이 부지기수다

사주는 최고의 전문가에게 평생에 한 번 보는 것에 만족해야지 사주에 얽매여서

사주를 자주 보게 되면 그 순간부터 영원히 헤어나오지 못할 구렁텅이에 빠진다

 

명리학과 사상체질을 공부해서 자기 사주는 스스로 볼 줄 알아야만 행복해진다

사주를 보는 관법은 다양하며 저마다 최상의 비법이라고 자랑하면서 현혹한다.

명리학에 비법은 없으므로 여러 가지 관법을 읽히는 것보다 음양오행과 한난조습의 원리를 지극정성으로 익히다 보면 어는 순간 저절로 문리가 터지게 된다.

 

비법을 찾아 빨리 가려고 시간과 비용을 낭비하지만 결국 오르지 못하고 만다

간단한 진리가 복잡하게 느껴지는 것은 인간이 인위적으로 만들었기 때문이다

첨단 지식기반 사회에는 사주대로 살지 않으며 사주를 지배하면서 살게 된다

앞으로는 사법(私法)과 비법(秘法)은 통하지 않으며 정법(正法)만이 통용된다

 

남탓 하지 말고 자신의 모자람을 채우면 내공이 생기고 문리가 터져서 바른 분별을 할 수 있게 되어 사주(四柱)에 얽매이지 않고 사주를 지배하며 살게 된다

 

 

 

        

 

"청심고지(淸心高志)" 깨끗한 마음으로 살면 높은 뜻을 이룰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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