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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암(癌) & 습관(習慣)

심산멘토 2016. 1. 24. 12:44

 

        암(癌)

 

(癌)에 걸린 사람의 치유 가능성 여부는 사주(四柱)를 분석하면 쉽게 알 수 있다

 

발병했던 시기의 대운 세운과 현재 운의 흐름을 유추하면 치유 여부를 알 수 있다

 

 

암(癌)에 걸리거나 큰 사고를 잘 당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고집에 세다는 점이다

 

암(癌)에 걸리지 않고 불행한 사고를 당하지 않으려면 우선 고집부리 말아야 한다

 

암(癌)에 잘 걸리는 유형은 남 탓을 잘하거나 뒷담화를 잘하는 사람이 대다수이다

 

고집부리고, 남탓하고,뒷담화를 잘하는 사람과 가까이 하고 어울리면 전염이 된다

 

 

① 건강을 보기 위해서는 사주에서 격국이나 용신을 보지 말고

 

철저히 오행편성의 강약과 생극제화와 합충에 의한 변화를 살피라!

 

(편중 된 오행과 극제 당한 오행이 해당하는 오장육부에 문제를 일으킨다)

 

 

② 암은 사주에서 土오행과 가장 관련이 깊다.(백호대살 괴강살)

 

③ 상충살은 암과 관련이 깊다. (극의 관계를 주목하라!)

 

辰戌충, 丑未충, 寅申충, 卯酉충, 巳亥충, 子午충, 甲庚충, 乙辛충, 丙壬충, 丁癸충

 

 

④ 천간합은 암이다. 특히 甲己합, 乙庚합, 戊癸합은 암과 관련이 깊다.

 

⑤ 사주원국이나 운에서 財生殺, 七殺重疊은 암이다

 

 

⑥ 사주에서 水오행이 꼭 필요한데 土剋水와,

 

사주에서 木오행이 꼭 필요한데 金剋木은 암의 發病이다.

 

⑦ 火剋金은 발병할 癌에 대한 저항력이다.

 

 

⑧ 水生木은 발병한 癌에 대한 자가 치유능력이다.

 

 

⑨ 원국의 辰丑土를 운에서 戌未가 충(冲) 할 때는 암이나 위장병이 잘 발병한다.

 

 

⑩ 원국의 戌未를 운의 辰丑이 충(沖) 할 때는 암이나 위장병이 잘 발병하지 않는다.

 

⑪ 木旺土弱 사주가 辰年이 오면 그 때 木剋土가 발생해 위산과다나 위궤양이 발병한다.

 

즉 왕자충발의 이치와 같다.

 

고로 질병의 발병은 용신 여부로 보지 말고 철저히 오행의 生剋 合冲刑破害로 보라.

 

 

⑫ 사주에서 三合이 완벽히 이루어 질 때는 많은 질병이 발병한다.

 

합하여 강왕해진 오행이 상대를 극하여 다치게 한다.

 

(예)巳酉丑合金→剋 木으로 木오행 손상되어 질병이 발생한다.

 

 

⑬ 합으로 기반되고 변해버린 오행에 질병이 발병한다.

 

⑭ 地支六合은 오행의 기반으로 본다. (특히 子丑合 卯戌合, 巳申合)

 

 

⑮ 旺神冲衰 衰神跋 衰神冲旺 旺者發의 원리는 질병에 가장 잘 적용된다.

 

 

⑯ 사주에서 없는 오행이 운에서 왔을 때 사주오행의 구조상 수용되어

 

견디면 괜찮지만 보호받지 못하고 冲剋이 될 때는 발병한다.

 

 

⑰ 위의 여러 조건들은 사주 주인공인 일간에게도 발병이 되지만 오히려

 

그 오행에 해당하는 육친에게 더 많이 발병하니 꼭 참고 하여야 한다.

 

 

 

 

           습관(習慣)

 

습관이란 이번 삶에서 만들어진 것인가? 아니면 전생에서 연결된 것인가?
과학적으로 말하면 유전성이라 하는데, 습관은 30% 줄로 오며 전생과 연결되어

      사주로 받아 온다.

 

전생을 살면서 전생에 하지 못했던 것과 다스리지 못한 것들을 원죄에 합산해서

이 세상에 가지고 오는 것이 지금의 사주이다. 그래서 사주는 30%의 영향력이 있다.

 

탁한 기운 30%와 맑은 기운 70%를 가지고 오는데 우리가 노력을 하지 않고 그냥 살면

나쁜 기운을 가지고 있는 이 탁한 기운 30%가 스스로 발복을 하기 시작을 한다.

 

기본적으로 30%의 습관의 틀이 있는데다가 노력을 하지 않으면 나쁜 습관은 점점

자란다

    그래서 우리 습관이 발복을 해서 자꾸 커지면 맑은 기운이 소멸되고 탁한 기운이 자꾸 생성되면 사람들에게 안좋은 말을 들으면서, 마음이 상하고 몸을 치고 들어와 아프게 된다.

 

밖에서부터 나에게 공격이 들어올 때는 내 나쁜 습관이 자라서 행위를 많이 했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는 것이다. 이럴 때 고치지 않고 방치하게 되면 엄청 아프게 되고 적신호가 오며 사고가 난다.

 

습관을 바르게 잡기 위해서는 어릴 때부터 교육을 받아야 하는데, 집안에서 내려오는 기본 교육과 사회에서 받는 교육, 그리고 정신적인 지도자들의 교육 부재가 오늘날 문제가 되고 있다.

 

인간은 바르게 가면 자연에 후리볼트로 6006개 파일로써 연결되어 있는 에너지를 받게 되어 있다. 이 에너지는 스스로 받을 수 있고 스스로 운용되고 있는 것이다.

 

남과 비교하는 습관은 제일 나쁜 습관이다.

 

내 습관을 잘못 길들이고 노력하여 고치지 않으면 평생 간다. 내 삶은 내 삶이고 타인의 삶은 타인의 삶이다.남과 비교하는 습관은 아주 잘못된 것이며, 제일 나쁜 습관 중 하나이다.

 

내 삶은 내가 노력하지 않으면 절대 삶이 좋아지지 않는다. 다른 사람과 나에게는 각각 다른 환경을 주었다.남의 삶을 자꾸 간섭을 하고 비교하며 잣대를 갖다 대면 절대 자신은 발전하지 못한다.


우리 민족은 원래가 차등있게 태어나기 때문에 오만 가지, 오만 방법으로 자기 계발을 해야 되게끔 되어 있다 그렇기 때문에 저마다 소질을 가지고 발전시켜야 하며, 남의 것을 따라가면 안된다.

 

남을 따라가지 말고 각자 자신의 삶을 살고 업을 벗어야 해탈한다.

인간은 죄의 무게가 각각 다르고 질량도 다르다.

 

우리 인간은 업의 질량의 무게에 따라서 받아 온 소질도 다르며,

업을 소멸하는 것과 역할도 각각 달리 받아 온 것이다.

 

그러기 때문에 남과 비교해서 그 삶을 살려고 들면

자신의 삶을 못살기 때문에 자신의 업이 소멸되지 않는다.

 

우리가 생활도를 닦는 이유가 나를 잘 갖추어서 내 삶을 잘 살기 위함이다.
내 삶을 바르게 사는 자체가 내 이웃과 사회, 그리고 나라와 인류를 덕되게 하는 것이다.

 

남을 돕는다는 객기는 부리지 말고 내 삶을 바르게 사는 방법부터 배워야 한다.

내 삶을 바르게 살아야 남을 이롭게 하는 것이 되며, 그래야 업을 벗는 원리가 있는 것이다.

 

각자 자신의 인생을 멋지게 살아서 마무리를 잘 하자.

 

 

잘못된 습관이 하루 아침에 바껴질 수 있는가?


하루 아침에 절대 안바뀐다.


비가 내리기까지는 수증기가 모여 구름이 되고 찬공기와 만나서 비가 내리는 과정이 있는 것이다. 사고나 병이 나는 것도 하루 아침에 일어나는 일이 아니며 탁한 행동이 모여서 일어나는 것들이다.

전생이나 전 전생에도 공부한 게 없는데, 오늘도 내가 공부를 안 한다면 오늘날 깨우침이 일어나겠는가?


지식인으로, 지도자로, 재벌로 갖출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 것은 수많은 생을 통해서 노력하고 쌓아놓은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다.


우리가 하루아침에 뭔가 어떻게 된다라고 생각하지 말라. 그런일은 절대 없으며 노력한 만큼 찾아 먹는 것이다.

그렇기에 우리는 항상 노력해야 되는 것이다. 오늘 나의 노력이 내일 나를 살찌게 한다.


나쁜 습관을 고치는 방법은?

1. 나쁜 습관은 제일 쉬운 것부터 고쳐라.

고치기 아주 어려운 것은 지금 하려고 하지 말고 실천 가능한 것부터 몇 개를 찾아서 고치려고 해라. 늦는 것 같지만 그게 가장 빠르게 고쳐나가는 방법이다.


2. 어려움이 닥쳤을 때도 해결할 수 없는 것을 억지로 하려고 하지말고 할수 있는 만큼만 하고 시간을 가져라. 억지로 하면 자꾸 꼬인다.

3.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습관을 가지고 싶으면 일찍 자라.


4. 어느 한쪽 일을 더 하고 싶으면 다른 한쪽 일을 줄여라.

사람의 몸에 리듬을 맞쳐 놓은 것은 건강에 대한 질량이 있기 때문이다.

자신의 몸을 혹사시켰다면 휴식을 충분히 취해야 회복된다. 혹사 해놓고 휴식을 안하면 몸이 상한다.


5. 정신적인 일을 하는 사람은 쉬는 것도 일하는 것이다.

쉴 때는 쉬어라. 쉬지 않으면 좋은 생각이 안난다.

잠이 잘 안오면 운동을 한다든가, 위스키나 포도주를 약간 마셔라.

중독 되도록 마시지는 말라.


기운이 풀릴 때는 그냥 자라. 억지로 일 하려고 하면 에너지가 많이 소모된다.

맑은 정신에 상쾌하게 일하는 습관을 갖는 것이 오히려 낫다.


6. 술이나 담배를 끊고 싶다면 술이나 담배보다 더 좋고 재미있는 일을 찾아라.

술이나 담배를 단번에 끊으려고 하지 말고 서서히 줄이면서 끊어가라.

나쁜 습관을 끊는 것은 정신력이다. 살아가는 뜻을 바꾸고 이념을 세우며 노력하면 다 끊을 수 있다.

그렇게 노력하다가 굉장히 마시고, 피우고 싶다면 한 번쯤 마시고 피워라.

그러다 다시 끊기를 시도하라.

억지로 하려고 하지 말고 서서히 줄이면서 자꾸 그렇게 노력하다 보면 끊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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