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수시 자기소개서 클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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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크기 작게대학별 2015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 전형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지금쯤 수시를 지원하는 수험생들이 가장 공들이고 있는 것은 다름아닌 자기소개서(이하 자소서)를 작성하는 일이다. 하지만 수험생들은 불안하기만 하다. 과연 내가 자소서를 잘 쓰고 있는 것인지 쓰는 내내 걱정이다.전문가들은 말한다. 대학 자소서에 정답은 없다고. 그러나 분명 '나만의 자소서'로
신현승(서울대 경영학·13학번), 강소연(한국외대 생명공학·14학번), 송지훈(고려대 정경대학·14학번) 학생이 한 예다.이들은 자신에 대한 성찰과 꼼꼼한 준비로 자소서에서 높은 점수를 얻어 대학에 당당히 합격했다. 그리고 1~2년전 자신과 똑같은 고민에 빠져있을 후배들을 위해 손발을 걷어부쳤다.
현재 수험생들의 자소서를 첨삭해주는 칼리지니어스(www.collegenius.com)에서 멘토로 활동 중인 이들은 어떻게 하면 가장 자신을 잘 어필하고 남들보다 돋보이게 할 수 있는지 확실한 노하우를 후배들에게 들려주고 있다. 세 학생의 생생한 비법을 직접 들어봤다.-사회자=고등학교 시절은 어떻게 보냈고, 입시 계획은 어떻게 세웠는가.
▲신현승(서울대 경영학·13학번)=
고등학교 입학하면서부터 이 전형(서울대 지균-학생부 중심전형)으로 대학을 가려고 마음을 먹었다. 이 전형에 지원하려면 교장선생님 추천이 있어야 하는데, 그 추천하는 기준이 내신점수였다. 그래서 1학년부터 내신을 열심히 준비했고, 2학년 때부터는 내신도 열심히 했지만 동아리 활동에 더 집중했다.자소서는 고3때부터 준비를 했다.
5월쯤에 시간이 좀 남아서 그 시간에 가만히 앉아서 태어났을 때부터 뭘 했고, 어디 갔는지 그런 큰 사건들을 돌아보고 적었다. 고등학교 시절을 돌아볼 때는 좀 더 세부적으로 월별로 뭘 했었는지를 다 적었고 느꼈던 것들과 감상도 다 정리했다. 그리고 자소서 마감일 한 달 전쯤인 7월에 본격적으로 자소서 작성을 시작했다
▲송지훈(고려대 정경대학·14학번)=
고등학교 저학년 때 우선 가고 싶은 과, 학교를 정하고 그 학교의 입시요강을 정독했다. 그러니 어떻게 앞으로 학교생활을 해야 하는지, 무엇에 더 집중해야 하는지 지름길을 남들에 비해 일찍 안 것 같다. 고2 때 전교부회장을 하면서 내가 앞으로 하고 싶은 것을 찾게 됐고, 그러면서 공부에 속도를 내기 시작했다.
꿈을 정하고 관련된 활동들을 이것 저것 해나갔다.그리고 그때 그때 느꼈던 것, 성취한 것들을 기록을 해 놓았다. 나는 어떤 활동을 했고 어떤 상을 탔는지, 또 어떤 책을 읽었는지 A4용지에다가 그때의 상황과 느낌을 간략하게 써서 하나의 통에 계속 쌓았다. 그런 자료들이 3년 모이니까 양이 꽤 됐고 자소서를 쓸 때 큰 도움이 됐다. 나중에 지나서는 그때의 생생한 감정이 생각이 안 나기 때문이다. 수시로 입학을 했지만 고등학교 3년간은 수능 중심으로 공부했다
.▲강소연(한국외대 생명공학·14학번)=
앞의 두 사람과 다르게 나는 중간 중간 방향을 많이 바꿨다. 중학교 때부터 인문계 쪽을 계속 공부하겠다고 생각했으나 의사가 되고 싶다는 꿈을 가지게 돼 방향을 틀어 과학 특성화고로 진학을 했다. 그러나 고등학교에서 공부를 하며 내신 성적을 받게 되니 2학년 1학기 때 이미 의대는 안될 것 같다는 현실적인 판단을 하게 됐다. 그러면서 또 다른 진로에도 눈을 돌리게 됐다.
돌아보니 지금까지 공부하면서는 영어와 생물이 가장 재미있었고, 외국의 전공 책을 번역하는 사람이라던가, 외국계 바이오 기업 쪽에서 일하면 좋지 않을까 생각을 했다. 전부터 입학사정관 등 자기소개서를 써야 하는 전형으로 지원하리라고 미리 생각은 했었기에 여태껏 준비했었던 스펙들이 있었다. 재료들은 있는데 이를 어떻게 잘 활용을 해야 할까?
어떤 꿈을 가졌다고 해야 할까? 자기소개서를 쓸 때에는 하나를 정해야 했기 때문에 그 부분을 많이 고민했다.-사회자=다들 3년간 잘 준비했던 것 같다. 하지만 9월을 맞이한 지금은 객관적인 지표와 성적이 이미 수험생들에게 정해져 있는 상황이다. 수험생들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조건 안에서 자기소개서를 써야만 하는데, 실제 자소서를 쓸 때 특별한 비법은 무엇이 있나
▲송지훈(고려대 정경대학·14학번)=
입학사정관 입장에서 생각해보라는 말을 제일 먼저 하고 싶다. 수시를 넣고 서류 발표까지 한 달이다. 입학사정관 교수님들이 한 달 만에 몇 만장에 달하는 서류들 중 모든 자기소개서를 꼼꼼하게 읽을 수는 없다. 뻔한 자기소개서는 보고 싶지 않을 것이기에, 좋은 점수를 받으려면 '참신함' 혹은 '색다름'이 필요하다
그렇다고 남들보다 특별한 경험을 꼭 가져야만 하는 것은 아니다. 남들이 보기에는 별거 아닌 일도 자신에게는 클 수 있는 것처럼, 참신함은 자기만의 스토리텔링에서 나온다. 한 두 가지 활동에 분량을 충분히 할애하여 자기만이 느꼈던 것을 써야 한다, 많은 활동을 나열하는 것은 점수를 잘 받을 수가 없다.
▲신현승(서울대 경영학·13학번)=
자기소개서가 묻는 질문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첫째는 자신의 학업적인 성취를 묻는 것이고, 둘째는 인상적이었던 경험이나 교내활동을 묻는 질문이다.학업적인 성취를 이야기할 때, 나는 ①계기 ②이룬 방법 ③성과, 세 가지 구성으로 이야기했다.
예를 들어, 매경테스트를 응시했다는 이야기를 쓰고 싶다면, '① 그 전 참가했던 강의에서 여러 가지 내가 모르는 경제 상식과 용어가 많다는 것을 알게 됐고 ② 그 이후로 시사경제용어사전을 읽기 시작했고, 개인적으로 정리하는 연습을 했다. ③ 그리고 매경테스트에 응시해서 수상을 했다' 등의 이런 식으로 써야 한다고 생각한다.
인상적인 경험이나 교내 활동 문항은 자신이 가장 많이 바뀐 경험을 쓰는 것이 좋다. 여기에서도 원인-과정-결과가 들어나야 한다. 예를 들어, 내가 학급회장을 했던 이야기를 쓰려면, ① 어려웠던 일 ② 내가 겪었던 감정과 해결하기 위해 들인 노력 ③ 그리고 바뀌어진 반 분위기, 이런 식으로 구성을 해서 입학사정관이 보기에 '이 친구가 고등학교에서 많이 성장하였구나'를 알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강소연(한국외대 생명공학·14학번)=
두 분이 얘기한 것에 동의한다. 한 가지 더 보태자면 자기소개서를 쓸 때, 생활기록부를 적극적으로 참고하는 것이 좋다. 한 줄을 가지고도 한 문항을 채울 수도 있기 때문이다.또한 생활기록부를 정말 꼼꼼히 읽어봐야 한다. 내가 이 전공을, 이 학교를 꼭 가고 싶어한다는 것을 어필할 수 있어야 하고, 혹시 중간에 방향이 바뀌게 된 부분에 대해서도 논리를 제대로 제시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입학사정관이 보기에는 그냥 성적 맞춰서 온 것 밖에 안되기 때문이다.생활기록부와 자기소개서 간에 차이가 있으면 안 된다. 예를 들어 생활기록부에 써져 있어서 면접관이 면접에서 물어봤는데 모르는 이야기다 그러면 안된다. 독서기록 같은 것도 은근히 많이 봐서 그 책의 내용이 뭐였는지 물어보기도 한다. 면접에서는 자기소개서든 생활기록부든 거짓으로 작성하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줘야 한다.-사회자= 수험생들이 자소서를 쓸 때 자주하는 실수가 있다면 집어주면 좋겠다.
▲강소연(한국외대 생명공학·14학번)=
보통 문항을 채울 때, 추상적으로 뭉뚱그려서 쓰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내가 어떤 활동을 했는지에 대해서 확실히 써야 한다. 어떤 프로그램이었는지, 그리고 거기서 일어난 일과 내가 했던 구체적인 행동들, 구체적으로 느낀 점을 세세하게 써야 한다. 그리고 수시를 넣을 때는 6번의 기회가 있으니 후회하지 않도록 소신지원하고 싶은 곳은 뚝심 있게 하길 바란다.
▲신현승(서울대 경영학·13학번)=많은 친구들이 구체적으로 쓰라고 하면 자신이 '봉사 활동에 몇 시간을 참가했다', '어떤 활동을 몇 년간 했다' 이런 식으로 객관적인 수치들을 자기소개서에 많이 적는데, 그러나 사실 그런 수치들은 생활기록부에 다 적혀있고, 1000자, 1500자가 나를 드러내고 보여주기에도 짧기 때문에 팩트는 되도록 안 담을수록 좋다.
또한 글자수를 먼저 맞춰 쓰려고 하지 마라. 쓸 때, 1000자면 1000자에 먼저 맞추려고 하지 말고, 2000자 정도로 일단 다 쓰고 난 그 후에 버릴 것들을 버리는 것이 좋다. 왜냐하면 처음부터 글자수를 맞추려고 하면 표현하고 싶은 것들을 풍성하게 다 표현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일단 적어놓고 그 다음에 상대적으로 불필요한 부분을 제해 나가는 것이 좋다.
▲송지훈(고려대 정경대학·14학번)=
다른 사람 생각이나 비교하지 말고, 자신의 이야기에 집중해야 한다. 쓸 소재나 경험이 많지 않으면, 많지 않다 보니깐 한 가지 사례를 길게 구체적으로 써야 하기에 오히려 그게 더 좋을 수 있다. 또한 특별하지 않은 일이더라도 자신만의 특별한 느낌을 멋있게 쓰는 것이 그렇게 나쁘지 않다는 것을 알면 좋겠다. 그리고 마지막까지 수능은 놓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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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파 독서 논술은 문학, 사회, 과학, 예술 등 다양한 독서 배경지식을 늘립니다. 학교 국어교과서와 연계하여 국어 내신 및 문법을 완벽하게 마스터합니다. 중간 &기말고사 1~2개월전부터 학교별, 교과서 별로 국어 내신을 대비합니다.
군포산본 심산국어논술학원의 재편성 관리 시스템은 학생 관리와 내신관리로 분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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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산 국어논술학원은 학교별 출판사별로 내신 서술형 평가를 직접 만들어서 내신 대비기간에는 100% 서술형 테스트를 실시해서 감점 사유를 체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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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주도학습을 위한 학습 플래너를 제작하여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는 학생을 선발합니다. 플래너 활용 우수 학생들에게 플래너 상으로 문화상품권도 주는 데 학습 효과가 좋습니다.
군포 산본 국어논술전문학원인 심산국어논술학원은 학생들에게 의욕을 심어주고 길을 열어주고, 성적향상의 기쁨을 함께 나누어 왔습니다. 가르치는 일, 천직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를 믿고 따랐던 부모님과 제자가 실망하는 표정을 지을 까 두렵습니다. 믿고 맡기고, 열심히 가르치고, 원하는 대학에 가서 부모님과 제자와 선생님이 웃으며 만나는 일, 학원의 존재이유입니다.
군포 심산 국어논술학원에 대하여 더 궁금한 내용이 있으시면, 학원으로 전화 문의해보시기 바랍니다.
군포 산본의 심산 국어 논술 학원을 추천합니다
김지연(안산 동산고)
저는 2015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연세대학교 언론홍보 영상학부에 합격한 김지연이라고 합니다.
작년에 불합격의 쓴맛을 보고 올해 연세대학교 수시 전형에서 일반 선발로 47:1의 경쟁률을 뚫고 합격한 케이스입니다.
제가 2.43등급의 내신으로 연세대에 합격한 가장 중요한 비결은 꼼꼼함과 세심함입니다.
제가 이 두가지에 최선을 다하게 된 것은 심산 선생님의 논술 수업 방식에 영향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특히 꼼꼼함과 세심함은 올해처럼 논술의 난이도가 낮을수록 가장 중요한 합격 포인트입니다.
생각보다 제시문의 사소한 내용까지 신경써가면서 논술을 하는 학생들이 많지 않기 때문입니다.
사실 저도 경험한 바이지만 다른 논술 학원들에서 제일 강조하는 부분은 순서대로 논제, 출제 의도이며 마지막이 제시문입니다. 하지만 심산 논술에서는 논제를 전제로 해도 항상 제시문 전문 분석을 우선 강조했습니다.
정말로 문장 하나하나를 모두 분석합니다. 때로는 단어 하나에도 집중을 해서 논제를 풀어나가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물론 처음에 이러한 수업 방식에 적응하려면 자신만의 노력도 필요합니다.
저는 심산 선생님께서 주신 예시 답안과 제가 필기한 분석 노트를 암기할 때까지 읽었습니다. 어느 정도 적응이 되면 매주 보는 실전 논술에 바로 적용하고 첨삭지를 리라이팅 하는 연습을 무한반복해야 합니다. 특히 저는 리라이팅을 한번도 빼먹지 않았고 선생님이 완벽하다고 할 때까지 계속했습니다.
두번째 비결은 심산 선생님과의 피드백입니다. 저는 제가 생각해도 심할 정도로 정규반 수업때부터 매시간 질문하고 확인하는 과정을 거쳤습니다. 그만큼 선생님을 최대한 귀찮게 하는 것이 결국 자신에게는 제일 큰 장점으로 돌아옵니다.
또한 선생님과 가능한 많이 친해져야 합니다. 그럴수록 선생님이 자신에게 신경써주시는 면이 많아지기 때문입니다. 매번 그렇게 심하게 질문하고 써와도 성심성의껏 첨삭해주셨던 선생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세번째 비결은 명확한 문장과 바른 글씨입니다. 사실 이 점을 수험생들이 많이 간과합니다. 그런데 교수님들이 엄청난 양의 시험지를 어떻게 채점할 것인지에 대해 조금만 생각해보면 금방 알게 됩니다. 최대한 빠른 시간에 시험지를 훓어야 하기 때문에 문장은 무조건 간단히, 수식어 없는 홑문장으로 써야 합니다.
수시 일반 전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논술입니다. 수능도, 내신도, 스펙도 아닙니다. 대학은 절대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수시로 가려고 논술학원을 다닌다면 논술에 집중해야 합니다. 친구가 논술하러 가니까 자신도 다닌다면 바로 끊고 수능에 매진하시기 바랍니다. 그만큼 논술은 자신의 노력으로 만들어지는 거지 절대 타고난 솜씨로 쓰는 게 아닙니다.
저는 정말 연세대 언론학부에 너무나 가고 싶어서 집에서 논술학원까지 한시간 이상이 걸려도 항상 지하철에서 복습하고 열심히 논술 공부를 했던 것 같습니다. 누구나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간절히 원하는 만큼 노력하면 결국에는 이루어집니다
제 학창시절에서 가장 큰 행운이라면 '심산 선생님을 만난 것'이라고 자신있게 말하고 싶습니다 논술을 제대로 공부하고 싶은 후배들에게 군포 산본의 심산 국어 논술 학원을 추천합니다
"수시 논술로 5개 대학에 합격했어요" 과천외고 이예술
심산 선생님께! 저 과천외고 이예술이랍니다
서강대 신문방송학과,한국외대 일어일문학과,숙명여대 사회과학부,
경희대 사회계열,성균관대 사회과학부 이렇게 5개 대학 합격했어요
쌤의 입시 진로 컨설팅 덕분에 서강대 신방과로 진로를 결정했어요 ^^
합격자 발표나자마자 찾아뵙지 못해서 정말 죄송해요 ^^
그래도 수시 합격의 주춧돌을 가장 직접적으로 세워주신 분인데
입으로만 감사하다고 말씀드릴 수는 없잖아요 ㅎㅎ
어쨌든 수능 모의고사 점수에 100점을 뛰어넘는 기적은
심산 선생님이 없었다면 불가능한 일로*****.
이런 얘기 매해 듣기도 지겨우시겠지만 그래두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사실 떨어졌으면 이런 것도 안 쓰겠거니 하실까봐 말씀드리는 건데요
저 떨어졌어도 계속 학원 다닐 생각이었어요^^
부모님께서 "은혜도 모르는 인간은 되지 말으렴"이라고 항상 하셨거든요
저 착하죠? ㅋㅋ
항상 열정적이고 최선을 다하는 선생님의 모습에 감동하고 있답니다
뭐든지 노력하지 않으면 얻는 것도 없잖아요~~
가끔 운이 따라주지 않는 사람도 있지만 그래도 결과가 이렇게 된 이상,
저 때문에 떨어진 학생들을 위해서라도 꼭 공부 열심히 할게요 ^^
혹시라도 막노동 시킬 일 있으시면 불러 주시면 무료봉사 하겠습니다 ^^
같이 국어 논술 공부했던 친구들은 어떻게 됐는지 궁금해요
다들 열심히 했으니까 틀림없이 합격일 거에요 ^^
성균관대 지원했던 경란이 아람이 종택이 연세대에 지원했던 은실이
웅천이 재현이,한양대 지원했던 진주와 현진이 그밖의 친구들도
쌤의 멋진 카리스마 강의 덕분에 모두 좋은 결과를 확신합니다 ^^
앞으로도 많은 후배들에게도 희망을 심어주시와요 ♡
논술 지원한 5개 대학 모두 합격해서 집에서 난리가 났어요 ㅎㅎ
마지막으로 선배님들이 그랬던 것처럼 저도 한마디 할게요
"SS를 만나면 운명이 바껴요!!"
선생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리구요 항상 건강하세요 ^^
♧ 심산 선생님 제자 이예술 올림 ♧
◈심 산 원장 약력◈
○연세대학교 대학원 국어교육학과 전공
○고려대학원 사회교육 최고경영자 과정
○25년간 3,000명 입시 진로 작명 컨설팅
○한국 선천적성평가원 재능 분석 상담사
○초중고교,관공서 진로 컨설팅 초빙교수
○新패러다임의 진로 컨설팅 최고 권위자
○국내 최초 옴니버스식 진로 컨설팅 창시
○ 대치동 & 군포 심산 국어 논술 학원장
○ 심산 입시 진로 작명 오행 컨설팅 대표
컨설팅명 |
일반 컨설팅 |
특별 컨설팅 | ||||||
1.진로 종합 전화 컨설팅 |
30,000원 |
50,000원 | ||||||
2.진로 종합 메일 컨설팅 |
50,000원 |
70.000원
| ||||||
3.진로 종합 방문 컨설팅 |
70,000원 |
100,000원
| ||||||
4.작명 개명 상호 컨설팅 |
100,000원 |
200,000원 | ||||||
5.고3 수시 / 정시 컨설팅 |
200,000원 |
300,000원 | ||||||
6.자기소개서 첨삭 지도 |
200,000원
|
300,000원 | ||||||
상담 예약자 대기 기간 ☞ |
전화(1~2일) 메일(2~3일) |
방문(3~5일) 작명(5~7일) |
◈ 컨설팅 신청 방법 ◈
☞ 한글 이름 & 생년월일시(음력,양력/남녀 구분)
☞ 현재상황 & 궁금한 사항을 전화, 문자,
메일로
보내주시면 정확한 컨설팅에 도움이 됩니다
☞ 메일 보내실 주소 bbss7202@naver.com
입금계좌 ☞ 국민은행 639002 01 200896 이민호
입금하신 후 아래 연락처로 입금인을 알려주시면
예약이 완료되며 상담 날짜와 시간이 정해집니다
학생 & 성인 진로 컨설팅 신청 ☎ 010-6382-7206
주소 ☞ 경기도 군포시 당동 904-5 그린프라자
4층
심산 논술 입시 진로 컨설팅 ☞ http://cafe.daum.net/YOUTW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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