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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암에 잘 걸리는 5가지 체질

심산멘토 2015. 8. 20. 16:57

 

 암에 잘 걸리는 5가지 체질

 

암 체질이란 무엇일까? 이는 '몸속에 암이 자라기 쉬운 불리한 상황이 만들어져 있다'라는 의미이다.

 

그리고 암에 걸려 수술로 말끔히 제거했다고 해도 암 체질이 그대로 방치되어 있으면 재발이나 전이가 일어날 가능성이 많다.

 

그러므로 주의해야 할 5가지 암 체질에 비추어 자가 진단을 통해 미리 암세포를 물리칠 수 있는 건강 체질을 회복해야 할 것이다.

 

 

면역력이 낮은 사람

면역력이 떨어졌는지 여부를 간단히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은 바로 감기이다.

자주 감기에 걸리거나, 한번 걸리면 쉽게 낫지 않는다면, 암 체질에 빠지기 쉽다.

이를 자각하고 하루 빨리 면역력을 회복해야 한다.

 

 

체온이 낮은 사람

건강한 사람의 평균 체온은 36.5~37.1도이다.

그런데 36도 미만으로 평균 체온이 낮은 사람은 혈류가 정체되고 대사가 순조롭지 못하다.

 

혈류가 나빠지면 백혈구 움직임도 떨어져 그만큼 면역력이 약해진다.

또한 열은 몸의 면역력을 높여 자연치유를 이끌어내는 중요한 요소이므로 저체온증이 아닌지 꼭 점검해봐야 한다.

 

 

대사 증후군 체질인 사람

대사 증후군이란 내장에 지방이 많이 쌓인 비만에 고혈압과 고지혈증 등 여러 요인이 합쳐져 이루어진 만성 대사 장애이다.

 

내장 지방이 쌓이면 뇌졸중과 고혈압 등 생활습관병의 원인이 되고 몸을 암 체질로 만들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혈액이 끈적끈적한 사람

혈액이 끈적끈적하다는 것은 그만큼 활성 산소와 동물성 지방이 많아 점성이 높아졌다는 의미이다.

 

동물성 지방이 혈액 점성을 높이면 혈액 순환에 치명적이다. 혈류가 나쁘면 역시 백혈구 흐름이 원활하지 않아 면역력이 떨어지고야 만다.

 

 

만성 염증이 있는 사람

염증이 생긴 부위는 잘 붓고, 붉은 점이 생기거나 열이 나며, 아프고 쑤시다.

같은 부위에 염증이 계속 일어나면 손상된 조직을 복구하기 위해 새로운 세포가 잇따라 만들어진다. 그 과정에서 암세포가 생겨나기 쉬워진다.

 

몸의 어느 부위든 만성 염증에 시달리는 사람은 암 체질이니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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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심산 진로 오행 컨설팅
글쓴이 : 심산멘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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