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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산 원장의 2026년 병오년(丙午年) 운세

심산멘토 2025. 12. 4. 23:17

 

                                 심산 원장의 2026년 병오년(丙午年) 운세

 

2026년 병오년(丙午年) 운세는 "이정표 (里程標) 없는 거리"로 표현할 수 있다.즉 세 갈래 길에서 이리 갈까 저리 갈까 차라리 돌아갈까 고민하면서 갈팡질팡 방황하는 형상이다.환율은 1,500에 육박하여 물가는 치솟는데 2,000조에 육박하는 가계 부채와 경기 침체 우려로 금리를 내리지도 올리지도 못하는 진퇴양난(進退兩難)의 형국이다.

 

병오(丙午)는 붉은 색의 말인 적토마(赤兎馬)로 삼국지의 여포와 관우가 탔던 명마(名馬)이다.말은 상승의 기운을 가진 역동적인 동물로 변화무쌍하다.주역은 60갑자를 64괘로 풀어서 세상 변화의 흐름을 보는 것이다.명리학은 생년월일시 사주로 개인의 운의 흐름을 판단하는 것이다.

 

주역과 명리학의 공통적인 지향점은 상승 발복할 때를 기다릴 줄 아는 지혜를 갖추는 것이다.운명(運命)은 정지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변화를 뜻하므로 후천적인 노력에 의해 운명 개척적인 삶을 살 수 있다.

 

2026년 병오년(丙午年)은 주역으로 화산려(火山旅) 괘에 해당하며 이 괘는 정처없이 떠도는 나그네에 비유할 수 있다.화산려(火山旅)는 위에는 불(火)이고 아래는 산(山)으로 강한 장애물로 막혀 있어서 나아갈 방향을 못잡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답답한 형상이다.

 

이럴 때는 체험 걷기 명상 마음 공부 등으로 부족한 내공(內功)을 가득 채우는 게 솔로몬의 지혜이다. 2026년 병오년(丙午年) 하반기는 주역으로 중산간(重山艮) 괘이다.이 괘는 위와 아래가 산(山)으로 첩첩산중을 의미한다.

 

또한 음양의 조화가 없고 서로 호응하지 않고 적대시하는 괘이므로 나아갈 때와 물러날 때를 알고 처신을 바르게 해야지 상대를 무시하거나 잘난 척을 하면 필시 화(禍)를 입게 된다.원수를 보고도 허물을 말하지 말고 남의 뒷담화를 하면 부메랑으로 돌아온다.

 

심산 원장이 예상하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에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주요 국가의 운세는 다음과 같다.

 

내년 병오(丙午)를 기준으로 갑인(甲寅)에 해당하는 한국은 목생화(木生火)로 목(木) 기운이 설기(洩氣)되어 을(乙)의 입장이 되어 불리하다.

 

2026년 6월 3일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여당과 야당의 이전투구식(泥田鬪狗式) 싸움이 명약관화(明若觀火)하다.

 

경신(庚申)에 해당하는 미국은 화극금(火剋金)의 형상으로 세계 각국으로부터 공격을 당해 어려워지는 형국이다.특히 기미(己未) 일주에 화토(火土) 기운이 강한 트럼프 대통령의 건강이 약화되고 뜻하지 않는 사고수를 주의해야 한다.

 

병오(丙午)에 해당하는 일본은 복음에 해당하는 불리한 해로 큰 지진이나 화산 폭발 등의 자연 재해로 인한 큰 인명 손실이 예상된다.

 

무술(戊戌)에 해당하는 중국는 화토(火土) 동법으로 상승운으로 문화 예술 관광 등의 한류 열풍이 거세지는 등 한중간에 서로 윈윈할 수 있는 해이다.

 

임자(壬子)에 해당하는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와의 전쟁이 종식되고 새롭게 도약하는 해가 될 것이다.

 

세상사 소용돌이 속에서도 고요한 성정을 잃지 말고 무심(無心)으로 영혼을 관조하면서 부족한 실력과 내공을 갖춰야 한다.

 

최고의 선(善)은 물이라는 상선약수(上善若水)라는 말처럼 대자연의 섭리를 거스르지 말고 순응하는 지혜가 필요하다.과거에 대한 집착에서 벗어나 아집(我執)을 버리고 진리의 지혜를 많이 흡수하여 내공(內功)을 갖추면 어려움이 예상되는 병오년(丙午年)을 슬기롭게 잘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다.

 

댓글과 공감으로 복채를 내신 분들 모두 다사다난했던 을사년(乙巳年)을 잘 마무리 하시고 병오년 (丙午年)에는 소망하시는 일을 모두 성취하시고 상승운(上昇運)으로 크게 발복(發福)하시길 천부경(天符經)으로 축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