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산칼럼

어떻게 살아야 어려움이 풀릴까?

심산멘토 2024. 7. 7. 21:34

 

                            어떻게 살아야 어려움이 풀릴까?

 

내가 우울하다면 밝고 명랑한 사람과 어울리면서 맑은 에너지 기운을 받아야지 불평을 하면 점점 우울해진다.남이 잘 되는 것을 좋아하면 나도 덩달아 잘 되며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란 말처럼 모든 것은 마음먹기 나름이다.

 

벌레 씹은 표정으로 막말을 하는 사람에겐 복(福)이 오다가도 도망쳐 버리므로 항상 웃으면서 말을 예쁘게 해야 한다.십중팔구가 깨달음이 뭔지도 모르면서 깨달음을 갈구하고 있다.

 

천기(天氣)를 볼 줄 알고,미래(未來)을 알아 맞출 줄 아는 것은 잠시 재주가 들어 온 것이지 깨달은 것이 아니다.자기 모순(矛盾)을 찾아서 고치는 것만이 유일한 깨달음이다. 

 

실력이 모자라면서 아는 척 하고 잘난 척 하니까 여기 여기 받쳐서 힘이 든 것이다.내가 잘났다는 생각을 버리고 잘못을 찾기 위해 참수행을 하면 영혼이 맑아져서 자연과 혼연일체가 된다.

 

 

대자연의 운용 원리를 설(說)한 천부경(天符經)을 만회독(萬回讀) 하여 천지인(天地人)의 근본 원리를 두루 섭렵하면 모든 것을 처리할 수 있는 능력자가 된다.

 

 

어렵고 답답한 사람은 세상을 위해 빛나는 일을 할 수 없으며 진리의 지혜를 많이 흡수하여 실력과 내공을 갖춰야만 동안에는 초발심을 잃어버리면 안되며 3년 동안 변함없이 노력하면 어떤 어려움도 다 풀린다.

 

 

"내로남불"이란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이란 말이다."내로남불" 하지 말고 "지극히 겸손(謙遜)하라" 이것이 어려움이 풀리는 외통수 정답이다.

 

내로남불 하면 모순이 생기지만 지극히 겸손하면 내공이 쌓여서 막힘이 없다.오늘 공부해서 안 것은 거푸집에 불과하며 실력이 갖춰지면 내공의 에너지로 변하여 죽어서도 변하지 않는 영혼(靈魂)의 양식(糧食)이 된다.

 

주변 사람에게 좋은 일이 생기면 칭찬하고 함께 즐거워해 줄 때 맑은 기운의 에너지가 들어오지만 상대가 잘 되는 것을 보고 질투를 하면 탁한 기운의 바이러스에 감염이 된다.

 

남의 뒷담화를 잘 하는 사람은 탁한 기운이 쌓여서 본인의 건강이 악화되고,형제간에 불화하고,배우자복이 박하며,결국 자식의 인생까지 망친다.  

 

 

목이 마를 때 시원한 물을 마시고 나서 살 것 같고 어려움이 풀리기 시작하면 또 잘난 척을 하고 뒷담화를 하게 된다.계산이 들어가고 욕심이 생기면 시원한 물의 고마움은 모르고 바가지를 내팽개쳐 버리면서 다시 "내로남불"로 돌아간다.

 

과거에 잘 나갔던 이야기를 하지 말고 지금 내 위치에서 무엇을 할 것인가를 찾아서 미래를 이야기를 하는 사람이 성공한다.어려우면 입을 닫고 귀를 열어야 하며 "내로남불" 하지 말고 늘 고마움을 알아야 어려움이 풀린다.

 

어떻게 살아야 어려움이 풀릴까? ☞"지극히 겸손(謙遜)하라"

 

댓글과 공감으로 복채를 낸 분들 모두 내공을 갖춰서 실력자가 되기 전까지는 지극히 겸손하고,실력자가 된 후에는 널리 사람과 사회를 이롭게 하는 아름다운 마음으로 멋진 인생을 살아가기길 축원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