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증을 잘 내는 이유는 무엇인가?

                      짜증을 잘 내는 이유는 무엇인가?

 

짜증을 잘 내는 이유는 실력이 모자라기 때문이다.남이 잘못 해서 짜증을 내는 것이 아니라 내가 일처리를 잘못 해서 짜증이 나는 것인데 상대방의 탓을 하는 것이다.자신이 어려워진 이유를 찾지 못하면 남을 탓하게 되며 남을 탓하는 사람이 가장 무식한 사람이다.현재 자영업자의 폐업률이 높아서 가게를 차리면 십중팔구는 망(亡)한다.바른 명분을 가지고 사업을 시작해야 하는데 자영업에 뛰어드는 이유가 오로지 돈을 버는 게 목적이기 때문에 명분이 없다.

 

 

과거에는 가게를 차리면 누구나 많은 돈을 벌 수 있었지만 지금은 사람을 이롭게 하겠다는 가치관과 지적(知的)인 마인드가 없으면 1~2년도 못 버티고 문을 닫게 된다.자영업자 10명 중에 1명이 살아 남는다면 그 사람은 분명히 바른 명분이 있고 이념을 갖춘 사람이다.지금의 어려움에서 가장 빨리 벗어나는 현명한 방법은 자신과 인연이 되는 한 사람, 한 사람을 목숨과 같이 소중히 대해야 한다.

 

 

사람과 사회 공부를 바탕으로 한 인성 교육이 안되면 지적(知的)인 삶을 못 사니까 힘들어진다.종교인과 교수를 비롯한 사회 지도층 인사들까지도 자기 주장으로 굳어진 상식의 틀에 묶여서 꼼짝달싹 못 하고 미칠 지경이다.진리의 지혜를 많이 흡수하여 내공(內功)을 갖춰 즐겁게 살면 면역력이 생겨서 병(病)이 낫고 어려움이 풀린다.무릎 꿇고 빌면서 기복으로 성불을 바라던 시대는 이미 옛날이다.남을 이롭게 했을 때 기쁨과 즐거움이 오며 실력이 부족하면 사람을 덕되게 할 수 없다.

 

 

몸에 병(病)이 와서 아픈 사람을 약(藥)으로 낫게 하는 것은 임시방편이며 무엇을 잘못 했는지 반성하고 아주 즐겁게 살면 병(病)은 저절로 낫는다.가장 소중한 재산은 사람이므로 주변 사람들과 잘 소통하고 융합하면 맑은 기운의 에너지가 들어와서 새로운 삶을 살게 된다.장사를 해서 물건을 많이 팔려고 하지 말고 사람을 본심으로 대하고 덕되게 하면 물건은 덤으로 팔린다.사람 인연을 주었더니 소통은 하지 않고 물건만 팔려고 계산적으로 대하니 인연이 오래 가지 못 하고 끊어져서 결국 가게 문을 닫게 된다.

 

 

과거에 잘 되던 사주 카페가 망(亡)하는 이유도 돈 욕심 때문이다.사람을 이롭게 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상대를 덕(德)되게 할 때 아픔이 녹고 어려움이 풀린다.쓸모 없는 인맥은 과감히 정리하고 가치관이 맞는 맑은 기운의 사람과 돈독하게 지내면 환경이 변해서 새로운 삶의 터닝포인트가 된다.짜증을 자주 내면 탁한 기운이 쌓여서 병(病)이 되지만 "하하" "호호" 크게 웃으면서 즐겁게 살면 맑은 기운의 면역력이 생겨서 기쁘고 즐겁고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다.

 

심산 진로 컨설팅과 함께 하시는 분들 모두 짜증 내지 마시고 "하하" "호호" 밝게 웃으면서 늘 긍정의 마인드로 화이팅 하시기 바랍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