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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표준점수와 백분위로 대학 학과 지원 전략

심산멘토 2020. 12. 24. 14:42

https://youtu.be/cE645-w-34s

 

https://youtu.be/o-tIdwocdXw

 

인문계열, 대구·경북 상위권 학과 366점 이상
자연계열, 대구·경북 상위권 학과 358점 이상

 

[대구=뉴시스] 나호용 기자 = 2021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인문계열의 경우 서울지역 중위권학과와 대구·경북지역 상위권 학과는 366점 이상을 받아야 지원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자연계열의 경우 지역의 의예, 치의예, 한의예는 389점 이상, 서울지역 중위권학과와 대구·경북지역 상위권 학과는 358점 이상이 되어야 지원 가능하겠다.

대학입시 전문기관인 송원학원 진학실은 23일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채점 결과에 따른 2021학년도 대구경북은 물론 수도권 주요 지원가능대학·학과를 발표했다.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 국수탐 표준점수(600점 만점)로 볼 때 인문계열의 경우 서울지역 중위권학과와 대구·경북지역 상위권 학과 366점 이상, 대구·경북지역 중상위권 학과 343점 이상, 대구·경북지역 중위권 학과는 314점 이상을 받아야 지원이 가능하겠다. 대구·경북지역 4년제 대학 지원 가능 점수는 최소 232점인 것으로 분석됐다.

자연계열의 경우 지역대학의 의예, 치의예, 한의예는 389점 이상, 서울지역 중위권학과와 대구·경북지역 상위권 학과 358점 이상, 대구·경북지역 중상위권 학과 338점 이상, 대구·경북지역 중위권 학과는 310점 이상을 받아야 지원이 가능하겠다. 대구·경북지역 4년제 대학 지원 가능 점수는 최소 227점인 것으로 파악됐다.

대학별로는 인문계열의 경우 표준점수(국수탐 600점 만점)를 기준으로, 서울대 경영대학, 이화여대 의예는 407점, 서울대 경제학부, 정치외교학부, 사회, 농경제사회학부, 심리, 인문계열, 경희대 한의예, 원광대 치의예는 403점, 서울대 소비자, 사회복지, 영어교육, 국어교육, 사회교육, 연세대 경영, 경제학부, 고려대 경영대학, 경제, 동국대경주 한의예, 대구한의대 한의예는 398점, 연세대 응용통계, 행정, 정치외교, 언론홍보영상학부, 고려대 행정, 자유전공학부, 미디어학부, 서강대 경영학부, 성균관대 글로벌경영, 글로벌경제, 한양대 파이낸스경영, 이화여대 초등교육은 394점 이상이면 지원이 가능하다.

연세대 국어국문, 생활디자인, 문헌정보, 사학, 고려대 사학, 노어노문, 역사교육, 일어일문, 서강대 경제학부, 사회과학부, 지식융합미디어학부, 성균관대 글로벌리더학부, 사회과학계열, 경영, 한양대 정책, 정보시스템, 미디어커뮤니케이션, 이화여대 뇌인지과학, 중앙대 경영경제대학, 한국외대 LT학부, 서울교대 초등교육(여), 초등교육(남)은 391점, 서강대 영미문화계, 중국문화, 유럽문화, 성균관대 인문과학계열, 영상, 교육, 한양대 심리뇌과학, 경영학부, 정치외교, 이화여대 국어교육, 영어교육, 중앙대 사회과학대학, 한국외대 LD학부, 서울시립대 세무는 388점, 한양대 영화, 사회, 철학, 중어중문, 이화여대 교육공, 유아교육, 역사교육, 중앙대 인문대학, 영어교육, 교육, 유아교육, 경희대 경영, 회계세무, 경제, Hospitality경영학부, 한국외대 EICC, 중국외교통상학부, 경영학부, 서울시립대 행정, 동국대 경찰행정학부, 건국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은 386점, 경희대 미디어, 자율전공, 사회, 관광학부, 한국외대 아랍어, 행정, 국제통상, ELLT, 서울시립대 도시행정, 도시사회, 경제학부, 건국대 경영, 기술경영, 동국대 국어교육, 역사교육, 홍익대 자율전공은 384점, 경희대 국어국문, 영어영문, 건국대 의상디자인, 문화콘텐츠, 글로벌비즈니스, 동국대 경제, 법학, 교육, 홍익대 국어교육, 법학부, 경북대 행정학부, 대구교대 초등교육(여), 초등교육(남)은 380점 이상이면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분석됐다.

경북대 국어교육, 영어교육, 윤리교육, 경영학부, 인문사회자율전공, 역사교육은 375점, 경북대 영어영문, 정치외교, 신문방송, 지리교육, 일반사회교육, 사학, 사회는 370점, 경북대 철학, 불어교육, 독어독문, 독어교육, 일어일문, 고고인류, 대구대 초등특수교육은 366점, 경북대 노어노문, 대구대 특수교육은 362점, 대구대 유아특수교육, 역사교육은 352점, 대구대 국어교육은 349점, 대구대 경찰행정은 343점, 대구대 일반사회교육, 유아교육은 338점, 대구대 지리교육, 경북대상주 생태관광은 332점, 대구대 심리, 사회복지는 325점, 동국대경주 행정경찰공공학부는 320점, 동국대경주 유아교육은 314점 이상이면 지원이 가능할 전망이다.

백분위점수(국수탐 300점 만점)로 보면 가톨릭관동대 의학은 297점, 경인교대 초등교육(여), 초등교육(남)은 282점, 숙명여대 미디어학부는 280점, 숙명여대 경영학부, 앙트러프러너십은 275점, 영남대 행정, 경찰행정, 계명대 경찰행정은 253점, 영남대 국어교육, 영어교육은 243점, 영남대 유아교육, 심리, 교육, 언론정보는 230점, 영남대 인문사회계열, 회계세무는 223점, 영남대 한문교육, 정치외교, 경영, 무역학부, 계명대 영어교육, 안동대 국어교육은 218점, 영남대 경제금융학부, 일어일문, 식품경제외식, 사회, 계명대 유아교육, 국어교육, EMU경영학부, 안동대 영어교육은 213점, 영남대 역사, 중국언어문화, 계명대 인문사회계열, 심리, 대구가톨릭대 역사교육, 심리, 안동대 행정은 208점, 영남대 국어국문, 유럽언어문화학부, 문화인류, 계명대 광고홍보, 국제경영, 국제관계, 대구가톨릭대 국어교육, 경찰행정, 지리교육, 영어교육은 201점, 영남대 새마을국제개발, 철학, 계명대 법학, 경영, 교육, 문헌정보, 대구가톨릭대 유아교육, 금오공대 경영, 안동대 윤리교육은 190점, 계명대 회계, 세무, 행정, 사회복지, 경제금융, 대구가톨릭대 교육은 183점, 계명대 영어영문, 경영정보, 패션마케팅은 176점, 계명대 중국어문, 소비자정보, 글로벌한국어문화교육, 국어국문, 대구가톨릭대 외국어자율전공학부, 사회복지, 안동대 사학은 167점 이상이면 지원이 가능하다.

자연계열의 경우 표준점수(국수탐 600점 만점)를 기준으로 서울대 의예, 연세대 의예는 414점, 성균관대 의예, 가톨릭대 의예, 울산대 의예, 고려대 의과대학, 경희대 의예, 중앙대 의학부는 408점, 서울대 치의학, 컴퓨터공학부, 수리과학부, 전기정보공학부, 연세대 치의예, 한양대 의예, 이화여대 의예, 인하대 의예, 연세대미래 의예, 경북대 의예, 부산대 의예는 402점, 서울대 기계공학부, 화학생물공학부, 수학교육, 물리, 생명과학부, 재료공학부, 경희대 치의예, 대구가톨릭대 의예, 동국대경주 의예는 398점, 서울대 수의예, 원자핵공, 건축, 화학부, 바이오시스템소재학부, 연세대 시스템반도체공, 전기전자공학부, 화공생명공학부, 고려대 사이버국방, 반도체공, 스마트보안학부, 경희대 한의예, 건국대 수의예, 경북대 치의예, 대구한의대 한의예, 부산대 치의학, 한의학은 393점, 서울대 조선해양공, 생물교육, 화학교육, 식품동물생명공학부, 의류, 연세대 컴퓨터과학, 기계공학부, 수학, 신소재공학부, 산업공, 고려대 기계공학부, 컴퓨터, 생명공학부, 데이터과학, 성균관대 반도체시스템공, 한양대 미래자동차공, 경북대 수의예, 동국대경주 한의예는 389점, 서울대 식품영양, 식물생산과학부, 산림과학부, 연세대 물리, 시스템생물, 도시공, 천문우주, 고려대 생명과학부, 가정교육, 바이오의공학부, 성균관대 글로벌바이오메디컬공, 소프트웨어, 한양대 에너지공, 융합전자공학부, 화학공, 중앙대 창의ICT공과대학은 386점 이상이면 지원이 가능할 전망이다.

연세대 사회환경시스템공학부, 식품영양, 실내건축, 지구시스템과학, 고려대 건축사회환경공학부, 환경생태공학부, 보건환경융합과학부, 서강대 전자공, 컴퓨터공, 화공생명공, 성균관대 공학계열, 전자전기공학부, 수학교육, 한양대 신소재공학부, 생명공, 산업공, 이화여대 뇌인지과학, 중앙대 산업보안, 경북대 모바일공은 383점, 서강대 화학, 물리, 생명과학, 성균관대 건설환경공학부, 컴퓨터교육, 한양대 수학교육, 자원환경공, 이화여대 계열별통합선발, 중앙대 공과대학, 경북대 수학교육은 380점, 경희대 화학, 생물, 서울시립대 화학공, 경북대 전자공학부, 부산대 기계공학부는 376점, 경북대 응용화학공학부, 기계공학부, 전기공, 생물교육, 컴퓨터학부는 371점, 경북대 글로벌소프트웨어융합, 화학, 간호, 자연과학자율전공, 수학, 생명공은 365점, 경북대 화학교육, 지구과학교육, 고분자공, 생물, 물리교육은 358점, 경북대 식품영양, 건축공, 응용생명과학부, 지구시스템과학부, 섬유시스템공은 352점, 경북대 가정교육, 식품공학부, 의류, 바이오섬유소재, 농업토목생물산업공학부, 동국대경주 간호는 347점, 대구대 간호는 338점, 대구대 물리치료, 수학교육, 대구한의대 간호는 333점, 대구대 지구과학교육은 330점, 대구대 화학교육, 경북대상주 소프트웨어는 325점, 경북대상주 치위생은 321점, 대구대 생물교육, 경북대상주 말특수동물, 동국대경주 수학교육은 315점, 대구대 물리교육, 경북대상주 정밀기계공, 생물응용, 동국대경주 의생명공은 310점 이상이면 지원 가능할 것으로 분석됐다.

국수영탐 백분위점수(300점 만점)의 경우 가천대메디컬 의예는 293점, 영남대 의예, 계명대 의예는 291점, 가천대 한의예는 288점, 계명대 간호, 대구가톨릭대 간호는 242점, 영남대 수학교육은 226점, 영남대 전자공, 컴퓨터공, 안동대 간호는 216점, 영남대 기계공학부, 전기공, 건축학부, 로봇기계공, 통계, 화학공학부, 대구가톨릭대 물리치료, 금오공대 전자공학부, 컴퓨터소프트웨어공, 기계설계공은 207점, 영남대 도시공, 신소재공학부, 산림자원, 대구가톨릭대 방사선, 금오공대 기계공, 기계시스템공, 컴퓨터공, 경일대 간호는 198점, 영남대 식품영양, 자동차기계공, 식품공, 화학생화학, 금오공대 메디컬IT융합공, 신소재공학부, 안동대 기계교육은 192점, 영남대 생명공, 생명과학, 의생명공, 의류패션, 수학, 계명대 디지펜게임공, 금오공대 광시스템공, 환경공, 응용화학은 183점, 영남대 환경공, 가족주거, 파이버시스템공, 건설시스템공, 계명대 화학공, 건축, 컴퓨터공, 금오공대 화학소재공학부, 응용수학, 안동대 컴퓨터교육, 수학교육은 175점, 계명대 게임모바일공, 자연계열, 신소재공, 기계공, 대구가톨릭대 수학교육, 제약공, 안동대 교육공, 기계공, 전자공학교육은 167점, 계명대 화학, 통계, 식품영양, 의용공, 산업공, 전기에너지공, 대구가톨릭대 건축, 의공, 식품영양, 안동대 기계자동차공은 158점 이상이면 지원이 가능할 전망이다.

차상로 진학지도실장은 "표준점수와 백분위 성적 중 어느 성적을 반영하는 대학이 더 유리한지, 상대적으로 우수한 과목은 어떤 과목인지, 목표 대학 탐구반영 방법 중 어떤 방법이 유리한지 등 여러 각도에서 세밀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강조한 후 "수능성적이 발표된 지금이 바로 진정한 입시의 시작이라는 점을 명심하고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본인의 강점을 최대한 살린 나만의 입시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nhy@newsis.com

 

 

지난 3일 시행된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채점 결과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발표된 가운데 23일 수험생들에게 일제히 성적표가 전달됐다. 이에 따라 자신의 수능 점수로 정시모집에서 지원이 가능한 대학은 어디일지 수험생들이나 학부모들은 관심이 높을 수밖에 없다.

입시전문 <제일학원>은 이날 서울권 및 대전충청권 주요 대학들에 대한 정시지원 가능점수대를 분석 발표했다.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 국수탐 표준점수(600점 만점)로 볼 때 인문계열의 경우 서울대 및 연고대 상위권 학과 398점 이상(백분위기준 292점 이상), 연고대 및 서울지역 상위권 학과 388이상(백분위기준 285점 이상), 서울지역 중위권학과 및 대전․충청지역 상위권 학과 366점 이상(백분위기준 253점 이상), 대전․충청지역 중상위권 학과 343점 이상(백분위기준 208점 이상), 대전․충청지역 중위권 학과는 314점 이상(백분위기준 167점 이상)을 받아야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분석됐다.

주요 대학별 지원 가능점수를 분석해 보면, 인문계열의 경우 표준점수(국수탐 600점 만점)를 기준으로, 서울대 경영대학, 이화여대 의예(인문)는 407점, 서울대 경제학부, 정치외교학부, 사회, 심리,인문계열, 경희대 한의예 403점, 서울대 사회복지, 지리, 영어교육, 아동가족, 연세대 경영, 경제, 고려대 경영, 경제 398점, 연세대 응용통계, 행정, 정치외교, 고려대 행정, 자유전공, 미디어학부, 서강대 경영, 성균관대 글로벌경영, 글로벌경제, 한양대 파이낸스경영, 행정, 이화여대 초등교육 394점, 연세대 국어국문, 문헌정보, 사회복지, 고려대 역사교육, 사학, 지리교육, 서강대 경제학부, 사회과학부, 성균관대 글로벌리더, 사회과학계열, 한양대 정책, 경제금융학부, 중앙대 경영경제대학, 한국외대 LT학부, 이화여대 뇌인지과학, 서울교대 391점, 연세대 간호, 서강대 영미문화계, 성균관대 인문과학계열, 영상, 한양대 심리뇌과학, 관광학부, 경영학부, 중앙대 사회과학대학, 한국외대 LD학부, 서울시립대 세무, 이화여대 국어교육, 영어교육 388점 이상이면 지원이 가능해 보인다.

성균관대 한문교육, 한양대 사회, 철학, 중앙대 인문대학, 영어교육, 경희대 경영, 회계세무, 경제, 한국외대 국제학부, 영어교육, 미디어커뮤니케이션, 서울시립대 행정, 경영, 자유전공, 이화여대 역사교육, 사회교육, 건국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 동국대 경찰행정 386점, 경희대 자율전공, 관광학부, 행정, 한국외대 일본언어문화학부, 국제통상, 서울시립대 경제학부, 도시사회, 건국대 기술경영, 영어교육, 동국대 국어교육, 역사교육, 홍익대 자율전공(인문예능), 경영학부 384점, 경희대 국어국문, 한국외대 중국어교육, 서울시립대 국어국문, 건국대 글로벌비즈니스, 동국대 경제, 행정, 홍익대 국어교육, 영어교육, 인하대 아태물류학부는 380점 이상은 돼야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분석됐다.

대전·충청권 대학의 경우 충남대, 충북대, 공주교대, 청주교대등이 표준점수를 활용해 선발하는데, 공주교대 및 청주교대는 380점 이상을 지원가능 점수로 분석됐다. 충남대 행정학부, 심리, 국어교육, 경영학부, 경제, 충북대 국어교육, 역사교육, 심리 370점, 충남대 언론정보, 사회, 정치외교, 충북대 영어교육, 사회교육 366점, 충남대 문헌정보, 사회복지, 인문사회과학, 충북대 경영학부, 행정, 경제 362점, 충남대 국어국문, 언어, 일어일문, 충북대 경영정보, 국제경영, 농업경제, 고려대(세종) 정부행정학부 355점 이상이면 지원이 가능할 전망이다.

백분위점수(국수탐 300점 만점)로 보면 가톨릭관동대 의학은 397점, 경인교대 282점, 숙명여대 미디어학부, 사회심리 280점, 국민대 빅데이터경영통게, KMU, 숙명여대 경영, 앙트러프러너십, 홍보광고, 글러벌협력, 르꼬르동블루외식경영 275점, 숙명여대 소비자경제, 소프트웨어융합, 국민대 미디어, 광고홍보, 경영, 재무금융은 268점 이상 되어야 지원이 가능해 보인다. 대전·충청권 대학의 경우 한밭대, 공주대, 한국교원대등 많은 대학들이 백분위점수를 활용하여 선발하고 있다. 대전대 한의예는 398점, 한국교원대 초등교육 386점, 국어교육, 영어교육, 역사교육, 일반사회교육은 384점, 유아교육, 독어교육, 불어교육, 특수교육은 380점 이상으로 분석됐다. 공주대 역사교육, 일반사회교육 370점, 영어교육, 국어교육, 교육, 문헌정보교육 366점, 유아교육 362점, 한국기술교육대 산업경영학부, 단국대(천안) 보건행정, 스페인중남미 355점, 한밭대 공공행정, 단국대(천안) 영어, 공공정책은 349점 이상이면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자연계열의 경우 서울지역 최상위권 학과 408점 이상(백분위기준 295점 이상), 서울지역 상위권 학과 및 대전·충청지역 최상위권 학과 389점 이상(백분위기준 286점 이상), 서울지역 중위권학과 및 대전․충청지역 상위권 학과 358점 이상(백분위기준 242점 이상), 대전․충청지역 중상위권 학과 338점 이상(백분위기준 207점 이상), 대전․충청지역 중위권 학과는 310점 이상(백분위기준 158점 이상)을 받아야 지원이 가능해 보인다.

표준점수 기준으로 서울대 의예, 연세대 의예는 414점, 성균관대 의예, 가톨릭대 의예, 울산대 의예 413점, 고려대 의과대학, 경희대 의예, 중앙대 의학부 408점, 서울대 치의학, 수리과학부, 전기정보공학부, 컴퓨터공학부, 이화여대 의예, 아주대 의학, 연세대(미래) 의예, 한양대 의예, 연세대 치의예, 한림대 의예, 인하대 의예 402점, 서울대 화학생물공학부, 기계공학, 수학교육, 물리, 생명과학부, 경희대 치의예, 전북대 의예, 원광대 의예 398점, 서울대 수의예, 원자핵공, 건축, 화학부, 건설환경공학부, 간호대학, 연세대 시스템반도체공학, 전기전자공학부, 화공생명공학부, 고려대 사이버국방, 반도체공학, 스마트보안학부, 화공생명공학, 경희대 한의예, 건국대 수의예, 부산대 치의학 393점, 서울대 생물교육, 화학교육, 식품동물생명공학부, 의류, 연세대 컴퓨터과학, 수학, 기계공학부, 신소재공학부, 고려대 기계공학부, 산업경영공학부, 생명공학부, 데이터과학, 성균관대 반도체시스템공학, 한양대 미래자동차공학 389점, 서울대 산림과학부, 연세대 시스템생물, 글로벌융합공학부, 고려대 생명과학부, 바이오의공학부, 융합에너지공학, 성균관대 글로벌바이오메디컬공학, 소프트웨어, 한양대 에너지공학, 융합전자공학, 기계공학, 중앙대 창의ICT공과대학 386점 이상 지원 가능 점수대로 분류됐다.

연세대 사회환경시스템공, 실내건축, 고려대 환경생태공학, 건축사회환경공학, 서강대 전자공학, 화공생명공, 성균관대 공학계열, 전자전기공학, 한양대 신소재공학, 수학, 생명공학, 중앙대 AI학부, 산업보안, 소프트웨어, 이화여대 수학교육 383점, 서강대 화학, 생명과학, 성균관대 건설환경공학, 한양대 수학교육, 건축공학, 중앙대 공과대학, 자연과학대학, 경희대 정보디스플레이, 약과학, 서울시립대 인공지능, 전기전자컴퓨터공학, 이화여대 과학교육, 건국대 스마트ICT융합공학, 미래에너지공학, 홍익대 건축, 컴퓨터데이터공학, 한국항공대 항공운항, 아주대 국방디지털융합 380점, 경희대 화학, 간호, 서울시립대 화학공학, 신소재공학, 건국대 수학교육, 전기전자공학, 동국대 화공생물공학, 컴퓨터공학, 홍익대 자율전공(자연예능), 기계시스템디자인공학, 한국항공대 항공교통물류학부는 376점 이상은 돼야 지원이 가능해 보인다.

대전·충청권 대학의 경우 단국대(천안) 의예 402점, 충남대 의예, 충북대 의예과는 398점, 단국대(천안) 치의예과 393점, 충남대 수의예, 충북대 수의예는 389점 이상을 지원가능 점수로 봤다. 충남대 전자공학, 기계공학, 전기공학, 기술교육, 간호, 수학교육 358점, 충남대 응용화학공학, 인공지능, 자율운항시스템공학, 메카트로닉스공학, 컴퓨터융합학부, 충북대 수학교육, 화학교육, 전자공학, 소프트웨어, 기계공학 347점, 충남대 스마트시티건축공학, 전파정보통신공학, 전기전자통신공학교육, 충북대 지능로봇공학, 정보통신공학, 공업화학, 고려대(세종) 지능형반도체공학, 스마트도시학부, 컴퓨터융합소프트웨어 338점, 충남대 의류, 바이오시스템기계공학, 충북대 건축공학, 도시공학, 고려대(세종) 인공지능사이버보안, 데이터계산과학, 홍익대(세종) 건축공학부는 330점 이상은 돼야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분석됐다.

백분위점수를 활용해 선발하는 대전·충청권 대학의 경우 순천향대 의예 293점, 을지대 의예(일반II), 건양대 의학과 291점, 대전대 한의예, 세명대 한의예는 286점 이상은 돼야 지원이 가능할 전망이다. 한국교원대 수학교육, 물리교육, 화학교육, 한서대 항공운항 276점, 한국교원대 생물교육, 지구과학교육, 기술교육 271점, 공주대 기술가정교육, 단국대(천안) 간호 253점, 공주대 지구과학교육, 화학교육, 한국기술교육대 전기전자통신공학부, 기계공학부, 컴퓨터공학부 242점, 공주대 간호, 환경교육, 한국기술교육대 에너지신소재화학공학부, 디자인공학, 단국대(천안) 임상병리, 물리치료는 226점 이상을 지원가능 점수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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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이 자료는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영역별, 과목별 표준점수 도수분포를 기준으로 작성했으며, 지원 가능 점수는 대학마다 서로 다른 영역별 반영비율이나 가산점이 포함되지 않은 반영 영역수에 따른 단순 합산점수로 점수 구간에 따른 대학, 학과를 가늠해 볼 수 있는 참고 자료일 뿐이다. 또 영어등급은 각 대학·학과의 평균 등급을 기준으로 작성했으며, 기준 등급과 상이한 경우 대학별 영어 반영점수에 따라 지원 가능점수가 달라질 수 있다는 부연 설명도 학원 측은 덧붙였다.

제일학원 관계자는 "정시모집 원서접수까지는 시간적 여유가 있기 때문에 충분한 정시 지원 전략수립이 가능하다"면서 "정시모집은 수능의 영향력이 절대적인 만큼 수능 성적을 중심으로 본인의 결과에 대한 심층적인 분석 작업이 이뤄져야 한다"고 조언했다.

한편, 2021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는 대학별로 다소 차이는 있지만 대체로 내년 1월 7일부터 11일까지 기간동안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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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준점수 최고점, 서울대 연세대 의예과 411점

■ 표준점수 최저점, 한국외대 영어교육과 381점

 

 



12월 23일 2021 수능 성적표가 배부됐다. 내 수능 점수로 지원할 수 있는 대학과 학과는 어디일까? 유웨이 교육평가연구소에서 영어를 제외한 실채점 표준점수를 기준으로 서울 주요 11개 대학의 지원 가능점수를 제시했다.

예상 점수가 가장 높은 학과는 표준점수 411점의 서울대·연세대 의예과이며 성균관대 의예(410점), 고려대 의과대학(409점)이 그 뒤를 이었다.

예상 점수가 가장 낮은 학과는 표준점수 381점의 한국외대 영어교육과이며, 그 다음은 386점의 이화여대 통합선발(응시계열 자연)학부와 388점의 경희대 경영학과, 동국대 경찰행정학부, 서강대 화공생명공학부 순이다.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를 중심으로 표준점수가 높은 순서를 살펴보면, 서울대 의예과(411), 경영대학(408), 정치외교학부(407), 국어교육과와 화학생물공학부(404)였다.

연세대는 의예과(411), 치의예과(407), 경영학과(404), 정치외교학과(402), 영어영문(401) 순이었다.

고려대는 의과대학(409)이 예상 점수가 가장 높았고, 경영대학(404), 행정학과(402),영어영문학과와 사이버국방학과(399) 순이었다.


https://youtu.be/cE645-w-34s

 

https://youtu.be/cE645-w-34s

서울대 의예과 합격선인 411점은 국어 만점(144), 수학 만점(137)을 받았을 때 과학탐구 두 과목에서 표준점수를 130점 이상 받아야 가능한 점수다. 과학탐구 영역 표준점수 최고점은 과목에 따라 62~72점이다. 사회탐구 영역은 만점자의 과목별 표준점수 최고점이 63~71점 사이에 형성됐다.

서울대에 합격하려면 정치외교학부 407점, 국어교육과 404점, 화학생물공학부의 경우 404점을 넘어야 한다. 연세대 커트라인은 정치외교학과 402점, 영어영문학과 401점이다. 고려대 합격선은 행정학과 402점, 영어영문학과 399점, 사이버국방학과 399점이다.

서강대에 가려면 경영학부 396점, 인문계 392점, 화공생명공학과의 경우 388점을 얻어야 합격 가능성이 있다. 성균관대 합격선은 반도체시스템공학과 393점, 글로벌경영학과 398점, 사회과학계열 394점이 제시됐다. 한양대 커트라인은 정책학과 395점, 경영학부 393점, 미래자동차공학과 392점이다. 출처: 여성 신문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성적표가 23일 수험생들에게 배부된 가운데 입시업체들은 서울대 의예과는 국어, 수학, 탐구 영역 표준 점수 합산(600점 만점 기준) 411∼412점, 서울대 경영학과는 408∼409점이면 합격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종로학원이 이날 발표한 ‘2021 정시 지원 가능 점수 추정’ 자료를 보면 자연 계열 학생들이 지원하는 서울대 의예과 합격 점수는 412점으로 작년보다 7점 상승할 것으로 예상됐다. 또 다른 자연 계열인 화학생물공학부의 합격선도 398점에서 403점으로 5점 오를 것으로 종로학원은 전망했다.

인문·사회계열 수험생들이 지원하는 서울대 경영대학은 409점으로 1년 전보다 4점 하락할 것으로 봤다. 서울대 정치외교학과의 합격선은 지난해 412점에서 올해 408점으로, 국어교육과는 410점에서 406점으로 각각 4점씩 내려갈 것으로 봤다.종로학원은 “(인문·사회계열 수험생이 많이 치르는) 수학 나형이 쉽게 출제되면서 표준점수가 하락해 인문계 상위권 학생들의 합격선은 전반적으로 전년보다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자연 계열의 경우 국어와 수학 가형 모두 어렵게 출제돼 표준점수 최고점이 상승했고, 이에 따라 자연 계열 최상위권의 합격선은 작년보다 오를 것”이라고 진단했다.

대성학원 역시 서울대 의예과 합격 점수를 412점, 경영학과는 409점으로 종로학원과 같은 수준으로 예상했다. 정치외교학부는 405점, 국어교육과는 402점이면 합격할 수 있다고 봤다.

유웨이는 서울대 의예과의 경우 411점, 경영대학은 408점이 되면 합격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정치외교학부는 407점, 국어교육과는 404점, 화학생물공학부는 404점을 넘겨야 합격이 가능하다고 진단했다.

연세대의 합격선은 입시업체별로 경영학과 402∼405점, 정치외교학과 397∼402점, 영어영문학과 395∼401점, 의예과 411∼417점, 치의예과 405∼408점으로 예상됐다.

고려대의 경우 경영대학 402∼405점, 행정학과 399∼402점, 영어영문학과 397∼399점, 의과대학 409∼412점, 사이버국방학과 397∼399점, 반도체공학과 396∼397점이면 합격할 수 있을 것으로 입시업체들은 내다봤다.

서울 주요 의예과의 합격선은 406∼417점으로 예상됐다.

/박예나 인턴기자 yena@sedaily.com 출처:서울 경제



https://youtu.be/-khOaUfmeoA


新패러다임 학생 입시 진로적성 컨설팅



특목고,자사고,특성화고,예체능고,일반고 선택 및 대입 수시와 정시에서 원하는 대학과 학과에 합격하려면 자녀의 진로 결정은 빠를수록 유리하다.사람은 누구나 잘할 수 있는 재능을 한 가지씩 가지고 태어난다.초등학교때는 진로의 가설 단계로 여러 가지의 꿈을 갖게 되며 중학교때는 진로의 인식 단계로 장래희망이 2~3가지로 압축된다.고등학교때는 원하는 학과에 수시나 정시에 원서를 내야 하므로 진로 결정 단계에 해당한다.




학과나 진로 선택은 늦어도 중학교 3학년까지는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왜냐하면 대입 수시모집 학생부 종합전형에 지원하려면 고등학교에 입학하면서 바로 전공 관련 비교과 활동을 하여 스펙을 쌓아야 하기 때문이다.고등학교에 들어와서 학과나 진로를 결정하게 되면 76%를 모집하는 수시를 포기하고 24%를 선발하는 정시에 지원하여 재수생,특목고생과 경쟁해야 한다.정시는 특목고,자사고,재수생들에게 절대 유리하다.




부모가 자식의 인생을 대신 살아줄 수는 없지만 자녀가 적성에 맞는 일을 하면서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길을 열어주는 것은 부모의 몫이다.중학교 1학년때 진로탐구를 위해 실시하는 자유학기제는 체험 활동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지만 학생 개인별 진로적성을 찾기에는 역부족이다.앞으로 몇 년 후에는 고교 학점제도 실시될 예정이다.문,이과로 나누어 일률적으로 시간표를 짜지 않고 대학교 수강 신청과 같이 선택하게 된다.




현재 문과는 경영학과,경제학과,미디어학과 등의 인기학과를 제외하고는 취업이 어렵다.반면에 이과는 의약학 계열을 비롯하여 4차 산업혁명시대에 걸맞는 인공지능 로봇공학과,드론공학과,산업공학과,메카트로닉스공학과,신소재공학과 등 취업이 잘 되는 분야로 쏠림 현상이 있다.하지만 미래는 첨단 과학기술 분야의 이과적 기술과 인문학적인 문과의 지식 콘텐츠가 융합되어 새로운 패러다임을 연구하는 창의적 인재가 성공한다.




아무리 인기가 있는 학과라도 진로 적성에 맞지 않으면 성취감을 느낄 수 없기 때문에 직업을 그만 두게 된다.레드오션이란 이미 많은 사람들에게 각광을 받는 기존 시장으로 의사,변호사,약사,교사,공무원,공기업 등에 해당한다.블루오션이란 아직 미개척 분야로 인터넷이나 SNS 전문가,로봇,드론,인공지능 빅데이터 등의 전망있는 신종 직업이다.14,000개의 직업 중에서 발전 가능성이 높은 자녀의 블루오션을 찾아야 성공한다.












심산멘토의 학생 입시 진로적성 판단법




심산멘토가 지금까지 30여년 동안 강남구 대치동과 서초동,경기도 안양시와 군포시에서 3,000명 이상의 학생들을 지도하고 입시 진로 컨설팅을 하면서 경험한 데이터와 노하우를 소개한다.학생 입시 진로 적성을 판단하려면 크게 세 가지 측면에서 분석해야 하는데 환경(30%),사주(30%),노력(40%) 등이다.우리나라에 동일한 사주를 가진 사람이 80명 정도 되기 때문에 사주(四柱)만 가지고 진로 적성을 단식 판단하면 오류가 발생하므로 종합적인 분석에 의해 정교한 컨설팅이 필요하다.




1.환경(30%)


(1) 성적


학생의 교과 성적과 비교과 스펙을 알아야 한다.중학교때 까지는 내신 성적,고등학생부터는 내신,수능,논술 성적이 중요하며 수상 경력,간부 활동,동아리 활동,봉사 활동,전공 관련 경험 등의 스펙이 어느 정도인지를 파악해야 한다.내신과 수능 성적이 1등급(4%) 2등급(11%) 3등급(23%) 4등급(40%) 5등급(60%) 6등급(77%) 7등급(89%) 8등급(96%) 9등급(100%) 중에서 몇 등급인가를 알면 입시 전략과 진로 적성을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다.




가령,1~3등급 학생이면 학문과 공부를 바탕으로 학사,석사,박사 학위를 취득하여 교육 계통이나 공무원,공기업,대기업,연구원 등의 전문직으로 진출하는 것이 적합하다.반면에 4~6등급 학생이면 끼와 재능 계발을 바탕으로 기술과 자격증을 취득하여 특기를 살리는 직업을 선택하는 것이 유리하다.7~9등급 학생이면 예체능계,특성화계나 전문대에 진학하여 적성에 맞는 특기 분야에 올인하는 것이 유리하므로 고교나 대학 선택시에 참고해야 한다.




(2) 가정 환경


학생 부모의 직업,학력은 물론 이혼으로 인한 결손 가정 여부,술로 인한 주사 여부,폭언,폭력 상용 여부,사업 실패 등 트라우마로 작용할 수 있는 분리 공포 경험 여부를 알아야 한다.또한 서울,수도권,지방,농어촌,해외 중에서 어디에 거주하는지와 3명 이상 다자녀 가구인지 여부를 알아야 경쟁률이 낮아서 합격률이 높은 특별 전형에 지원할 수 있다.




(3) 현재 상황


현재 고민되는 사항과 궁금한 사항은 물론 잠정인적 학생의 장래 희망과 부모가 바라는 장래 희망 분야를 체크해야 한다.학생이 꿈과 희망이 전혀 없을 경우에는 문과 ,이과 적성을 비롯하여 성적,가정 환경,사주를 바탕으로 진로 적성을 판단하면 된다.




2.사주(30%)


(1) 오행과 육친의 중화나 편중 여부와 조후가 맞는지의 여부를 판단해야 한다.


(2) 통근(通根) 투간(透干) 투출(透出)에 의한 각 육친의 힘의 세기로 강점 지능과 약점 지능을 알아야 한다.육친별 점수로 수치화를 하고 합충형파해를 고려하여 종합적으로 판단한다.


(3) 일주와 지장간의 구조를 분석하여 기질 적성을 파악하고,월지와 지장간의 구조를 분석하여 진로 적성을 파악한다.


(4)월상일위격,시상일위격,이기성상격,삼기성상격,종격 등의 특수격은 일반격과 구별하여 진로 적성을 판단한다.


(5) 인월(寅月) 진월(辰月) 미월(未月) 신월(申月) 술월(戌月) 축월(丑月)에 출생한 사람은 오행과 육친에 의한 진로 적성이 다르게 나타나므로 출생일자별 3~5단계로 나누어 정교하게 분석해야 정확한 진로 적성을 알 수 있다.


(6) 특목고,자사고,과학고,영재고에 진학할 학생은 육친상 비겁(比劫)과 관성(官星)이 발달한 신왕관왕(身旺官旺) 사주와 오행과 육친이 유기적으로 중화된 사주가 유리하다.


(7) 일반고,특성화고,예체능계로 진학할 학생은 육친상 비겁(比劫)과 관성(官星)이 약하며 오행과 육친이 편중되거나 조후가 맞지 않는 경우에 해당한다.


(8) 문과 적성(木) 이과 적성(金) 예체능계열 적성(火)이 70% 적용되고 30%는 예외적으로 적용되므로 단식 판단은 금물이다.목화(木火) 오행은 문과:이과 적성이 7 대3,금수(金水) 오행은 문과:이과 적성이 3 대 7 정도이다.화(火) 오행이 강하면 방송 연예 예술 컴퓨터 계통에 유리하고,무진술토(戊辰戌土)는 문과:이과 적성이 6 대 4 정도이며,기축미토(己丑未土)는 문과:이과 적성이 4 대 6 정도이다.


육친별(六親別)로 문과 이과 적성을 판단할 때 식신,편재,정관,편관,정인은 문과에 가깝고,정재,편인,상관은 이과에 가까우며 비견과 겁재는 문과 이과 공통이다.중학교때는 최상위권이었으나 고등학교때는 상위권 성적으로 서울시내 사립대 경영대에 진학하였다.


(9) 대입 수시모집에 유리한 경우는 오행과 육친이 편중되어 있거나 조후가 잘 맞지 않으면서 고등학교 시기의 학업운이 불리한 경우이며 사주에 흉신(凶神)이 많거나 흉신운(凶神運)에 해당하는 학생이다.


(10) 대입 정시모집에 유리한 경우는 오행과 육친이 중화되었거나 조후가 잘 맞으면서 고등학교 시기의 학업운이 유리한 경우이며 길신(吉神)이 많거나 길신운(吉神運)에 해당하는 학생이다.


(11)공망(空亡)에 해당하는 세운(勢運)이나 일진(日辰)에 시험을 보는 경우는 불리하다.가령 수능 시험일인 2019년 11월 15일은 신해일(辛亥日)로 해수(亥水)가 공망(空亡)인 학생은 실수를 하지 않도록 마인드 컨트롤 등의 사전 준비를 잘 해야 한다.


(12) 대입 원서 접수시에 자녀 사주의 용신(用神)과 희신(喜神)에 해당하는 대학에 지원하면 유리하다.서울대(수금),연세대(금화),고려대(목화),성균관대(목토),서강대(금수),한양대(수화),중앙대(토금) 경희대(화목),동국대(목금) 홍익대(화토),서울교대(수목),서울시립대(금수),이화여대(화목),숙명여대(수화).성신여대(토금),숭실대(토금),세종대(금수),건국대(수목),단국대(목화),아주대(수화),인하대(목수) 등이다.




3.노력(40%)



학업운과 공부운에 유리한 식신운,정인운,편인운,상관운에는 성적 향상에 올인하고,게임,오락,친구,스마트폰 등 공부 외적인 분야에 신경을 쓰게 되어 공부에 소홀하게 되는 비견운 겁재운 정재운 편재운에는 사춘기 등으로 탈선하거나 부모와의 불화수가 발생하므로 이를 사전에 차단해야 한다.사주 보다 더 중요한 것은 노력이다.


사람이 배가 고플 때 맛있는 음식을 먹듯이,정신적으로 영혼의 질량이 부족할 때는 내공을 채우기 위해 진리의 지혜를 많이 흡수해야 한다.독서,명상,마음 공부,인문학 동영상,멘토와 스승과의 대화 등을 통해 자기 계발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원하는 대학과 학과에 합격하여 성공한 인생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먼저 가치관을 세워야 한다.


공부를 해서 대학에 합격해야 할 이유가 개인과 가족의 출세를 위해서라면 명분이 부족하다.널리 사람들을 이롭게 하고 사회에 꼭 필요한 사람이 되겠다는 좌우명을 새기고 진로 목표를 정확히 설정하면 공부부 집중할 수 있으며 자녀가 원하는 대학과 학과에 합격함은 물론 성공한 사람으로 빛나는 삶을 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