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리학당

훌륭한 멘토를 만나야 운명이 바뀐다

심산멘토 2020. 10. 30. 12:51

                                 훌륭한 멘토를 만나야 운명이 바뀐다

 

 

자신이 태어 난 생년월일시를 정확히 몰라도 사주(四柱)를 알 수 있는 방법이 있다.사주(四柱)로만 인생을 푸는 게 아니라 관상(觀相) 수상(手相) 점괘(点卦) 오행(五行) 등으로 풀 수 있다.사람의 얼굴을 용안(容顔)이나 칠성판(七星板)이라고 하듯이 관상(觀相)을 보면 그 사람의 현재와 미래가 나타난다.영적(靈的)인 힘으로 풀면 전생을 알 수 있고 어떻게 윤회를 해서 언제 태어났는지 알 수 있으므로 꼭 사주(四柱)를 알아야만 되는 것은 아니다.과거에 사대부 집안에서는 사주(四柱)로 많이 안풀고 구성학,별자리,인연법(因然法) 등의 자연 법칙으로 풀었다.

 

 

사주(四柱) 명리학(命理學)은 통계학으로 피흉취길(避凶取吉)의 혜안을 알려주어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여 바르게 살게 하려고 나온 학문이다.또한 자신의 모자람이 무엇이고 무엇 때문에 힘든 삶을 살고 있는가 그 이유를 알아서 힘을 갖추어 앞으로의 삶을 달라지게 만든다.역학(易學)을 공부하는 사람은 사주쟁이가 되어서는 안되며 멘토가 되어야 한다.인간의 질량(質量)이 급팽창하는 시대이므로 사주(四柱)만 봐주는 사주쟁이는 큰 의미가 없으며 문제의 원인을 근본적으로 해결해 주어 잘 살 수 있도록 길라잡이 역할을 하는 진정한 카운셀러가 필요하다.

 

 

지식의 에너지는 엄청난 질량(質量)의 에너지이기 때문에 부족한 부분을 지식으로 채우면 바른 분별력이 생겨서 남에게 당하지 않고 살 수 있다.무릎 꿇고 빌면서 기복하여 성불을 바라는 비굴한 삶을 살던 시대는 옛날이며 이제는 깨어나서 지식의 힘을 갖춰야 한다.종교 시설에 가지 않아도 인터넷이나 유튜브 동영상에서 진리의 지혜를 흡수하면 내공이 차고 밀도가 생겨서 저절로 문리가 터진다.기도하고 수련한다고 내공(內功)이 생기는 것이 아니라 지식을 바르게 갖추면 자연의 힘은 스스로 동(動)하며 앞으로는 인간이 곧 신(神)인 인본시대가 열린다.

 

 

개인의 사주는 시대적으로 오기 때문에 나라의 국운(國運)과 운명을 같이 한다.사주(四柱)만 봐주는 사주쟁이는 큰 도움이 안되므로 인생의 방향을 바르게 이끌어 주는 훌륭한 멘토를 만나야 한다.자신의 모자라는 부분을 짚어주고 공부를 가르쳐 줄 도반을 찾아야지 사주(四柱)로 길흉화복(吉凶禍福)을 아는 것은 너무 수준이 낮은 버전이다.타고 난 사주(四柱)는 나쁘게 나올 수 있지만 노력하는 바에 따라 좋게 만들 수 있으므로 비굴하게 살지 말고 당당하게 살아야 한다.사주쟁이에게 자신의 운명(運命)을 함부러 맡기지 말고 멘토를 만나야 인생이 빛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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