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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명식은 오행을 모두 갖춘 오행구족격(五行具足格)이다.천간의 각기 다른 4개의 오행이 모두 통근(通根),투간(透干),투출(透出) 하고 있으므로 중상급 이상의 사주(四柱)이다.통근(通根),투간(透干),투출(透出)은 월지,일지,시지,년지순으로 힘이 있으며 록왕지에 뿌리를 내렸을 때가 가장 강하다.가령,갑목과 을목 일간 모두 묘월(卯月)에 통근(通根) 했을 때가 인월(寅月)에 통근(通根) 했을 때보다 힘이 있다.
위 사주의 년간 계수는 왕지인 해수에 뿌리를 내렸고,월간 을목은 록지인 묘목에 뿌리를 내리고 있다.또한 일간 경금은 축술토(丑戌土)에 뿌리를 내리고 있고,시지 정화는 술토(戌土)에 뿌리를 내리고 있다.사주상 특징은 정재격에 비겁(比劫)이 억부 용신(用神)이다.천간은 을경합,지지는 묘술합,해묘합이 되어 사교성이 좋고 정이 많아 친근감이 장점이다.또한 지지의 축술형(丑戌刑)은 정계충(丁癸沖)으로 축중 계수(癸水)가 술중 정화(丁火)를 극(剋)하는 형태이므로 시간(時干)에 고립된 정관 정화(丁火)의 힘이 약한 편이다.
가령,진술충(辰戌沖)의 경우는 술중 신금(辛金)이 진중 을목(乙木)을 꺾는 것을 의미한다.경술(庚戌) 일주의 공망(空亡)은 인묘(寅卯)이므로 위 사주에서 월지의 묘목(卯木)이 공망에 해당한다.직업과 관련이 있는 월지가 공망일 경우에는 진로가 불안정하여 학과 진로 직업의 변화가 생긴다.공망은 격국,용신,세운,일운에 적용하며 대운과 월운에는 적용하지 않는다.묘목(卯木)이 공망일 경우는 묘운(卯運)이 올 때 공망이 다소 해소가 된다.
오행(五行) 공망(空亡) 중에서 금(金)이 공망이면 울림 현상으로 소리가 잘 나고,수(水)가 공망이면 가라앉는 쪽으로 물이 흐르고,목(木)이 공망이면 나무가 썪고 꺾어지고,화(火)가 공망이면 더욱 밝아져서 길(吉)하다.토(土)가 공망이면 흙이 무너져서 흉(凶)하다.위치 공망 중에서 시지(時支)가 공망이면 삶의 가치관이 바껴서 진로가 변경되며 자식과의 인연이 약하다.육친이 공망이면 해당하는 육친(六親)의 작용력이 50~70% 정도로 줄어든다.
가령,여자가 관성(官星)이 공망이면 남편복과 직장운이 약화된다.신살(神殺) 공망 중에서 길(吉)한 살(殺)이 공망이면 나쁘지만 흉(凶)한 살(殺)이 공망이면 좋다.사절 공망은 힘이 없는 고립된 육친(六親)이 공망을 맞으면 힘이 더욱 없어진다.격(格)의 근원지인 월지(月支)가 공망은 생왕 공망으로 젊은 시절에 방황을 많이 하고 일탈을 하는 등 원래의 전공을 잘 써먹지 못한다.대운과 월운은 공망이 적용되지 않지만 세운과 일진은 공망이 작용한다.
가령,세운이나 일진이 공망인 날에 시험을 보면 준비물을 빼먹는다든가,답안 번호를 밀려쓴다든가,건강상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또한 공망에 해당하는 날에 경찰서,검찰청,법원 등에 출석일이 잡히면 날짜를 미루는 것이 유리하다.수험생의 경우에 공망에 해당하는 해와 날짜에 시험을 보면 시험운이 불리하다.위의 여자는 월지가 공망이고 정관(丁官)이 시천간(時天干)에 있으면서 고립되어 진로 변경 뿐만 아니라 결혼을 늦게 하게 된다.
위 여자의 육친별 점수는 금비겁(10점) 수식상(20점) 목재성(40점) 화관성(10점) 토인성(30점)으로 강점 지능은 목재성(木財星)과 토인성(土印星)과 수식상(水食傷)이다.문과 적성 60%,이과 적성 40% 정도인데 부모님의 권유로 이과를 선택했지만 대입 진학시에서는 본인이 원하는 문과로 교차 지원을 했다.월지가 공망이면 젊은 시절에 진로 때문에 방황을 하게 된다.목화(木火) 오행은 문과:이과 적성이 7 대3,금수(金水) 오행은 문과:이과 적성이 3 대 7 정도이다.
화(火) 오행이 강하면 방송 연예 예술 컴퓨터 계통에 유리하고,무진술토(戊辰戌土)는 문과:이과 적성이 6 대 4 정도이며,기축미토(己丑未土)는 문과:이과 적성이 4 대 6 정도이다.육친별(六親別)로 문과 이과 적성을 판단할 때 식신,편재,정관,편관,정인은 문과에 가깝고,정재,편인,상관은 이과에 가까우며 비견과 겁재는 문과 이과 공통이다.중학교때는 최상위권이었으나 고등학교때는 상위권 성적으로 서울시내 사립대 경영대에 진학하였다.
자녀의 대학 진학시에 개인별 사주상 필요한 용신과 희신 오행이나 고립을 해소시켜 주는 오행에 유리한 대학은 다음과 같다.서울대(수금),연세대(금화),고려대(목화),성균관대(목토),서강대(금수),한양대(수화),중앙대(토금) 경희대(화목),동국대(목금) 홍익대(화토),서울교대(수목),서울시립대(금수),이화여대(화목),숙명여대(수화).성신여대(토금),숭실대(토금),세종대(금수),건국대(수목),단국대(목화),아주대(수화),인하대(목수) 등이다.
위 사주와 같이 년월일시의 천간과 지지가 년(수수),월(목목),일(토금),시(화토) 모두 같거나 상생 관계일 경우는 간지(干支)가 상통이 되어 순리적이다.또한 월주와 일주가 천지합덕(天地合德)이 되므로 중년기에 일이 잘 풀리고 인기짱이다.만약 일주와 시주가 천지합덕(天地合德)일 경우는 장년운와 말년운이 잘 풀린다.사주는 격국과 용신이 신살 보다 우선한다.위 사주는 천을귀인(丑土),문창살(亥水),도화살(卯木)이 있어서 대인 관계가 원만하다.
경술 괴강,정축 백호,축술 삼형에 뿌리가 튼튼한 식재관(食財官)이 천간에 떠서 수려한 외모에 전형적인 커리어우먼이다.사주상 화관성(火官星)이 약한데 2대운인 14세부터 지금까지 사오미(巳午未) 남방운으로 흐르니 금상첨화(錦上添花)이다.특히 학창시절에 해당하는 14세부터 23세까지 정사(丁巳) 대운에는 정재격이 정관격으로 바뀌므로 문과 이과를 비롯해 학과 진로에 관해 많은 고민을 하게 되는데 대운의 변화에 따라 직업도 변할 수 있다.
위의 사주 명식은 비겁이 약하기 때문에 일반고가 유리하며 특목고,자사고는 비겁과 관성의 뿌리가 튼튼해야 경쟁자들를 누를 수 있다.위 여자도 실제로 문과 이과 교차 지원,대기업 입사후 퇴직,다국적 기업 입사후 퇴직 등의 진로 변경이 많았던 케이스이다.특히 상관이 정관을 바라보는 상관 대운과 세운에 진로 변경을 했다.시천간에 관성(官星)인 정화(丁火)가 록지에 해당하는 무오(戊午) 대운에 직장을 그만 두고 의학전문 대학원 시험에 합격하여 현재는 의료 계통에 종사하고 있다.
또한 아직 미혼인 이유는 관성(官星)이 시주(時柱)에 있기 때문이며 연하의 남자와 인연이 될 가능성이 높다.결혼에 적합한 시기는 식상운(食傷運)이 오는 2019년과 2020년이 좋으며 관성운(官星運)이 와야 결혼한다는 단식 판단은 오류이다.이 여자 인생의 터닝포인트 시기는 접목 대운이면서 간여지동의 대운인 4대운(己未),5대운(庚申),6대운(辛酉)이다.이 시기에는 흑과 백이 분명하고 소신껏 깔끔하게 일을 처리하며 직업에 대한 확고한 가치관으로 안정된 생활을 하게 된다.
축술형(丑戌刑)을 짜고 있고 묘목(卯木)이 공망이므로 의료 계통 중에 간이식과,산부인과,피부과,성형외과 등이 적합하다.위 사주는 재성이 강하기 때문에 억부 용신은 금비겁(金比劫)이 되며 조후는 맞기 때문에 조후 용신은 필요하지 않다.정재격을 살려주는 제1 격국 용신은 수식상이며,묘월(卯月)에 묘목(卯木)이 꽃이 필려면 화(火)가 필요하므로 정화(丁火)가 제2 격국 용신이다.또한 화관성운(火官星運)에 시천간 정화(丁火)의 고립이 해소된다.
위 여자는 정재격에 격국 용신이 정관이므로 양심적이고 바른 생활을 한다.자기에게 맡겨진 일은 밤을 새워서라도 끝까지 처리하는 책임감이 강하다.상관견관(傷官見官)과 대비되는 상관패인(傷官佩印) 구조로 년주에 식상이 날뛰지 못하도록 일지와 시지의 축술토(丑戌土) 인성(印星)이 제어를 하므로 쓸 데 없는 구설수를 일으키지 않는다.년주에 있는 식상은 스피커를 상징하며 사회적이고 공적인 일과 대중을 위한 언변술로 활용된다.
괴강 일주에 백호까지 있는 커리어우먼 스타일로 돈이 많은 남자 보다는 가치관과 이념이 맞는 착하고 정직한 배우자를 선택해야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구조이다.일지에 편인을 깔고 있어서 직업과 결혼에 관련하여 어머님이 간섭을 많이 하게 되는데 가급적이면 딸이 스스로 판단해서 결정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2019년(기해년)과 2020년(경자년) 식상운에 남자 인연으로 결혼할 가능성이 높다.
식상과 재성이 튼실하면서 식신생재와 상관생재가 원활하게 되어 실속 있는 일을 하며 결과도 확실하다.다만 격국 용신에 해당하는 정화(丁火)가 년월간에 있으면 큰 중앙무대에서 크게 활약을 하는데 시천간에 위치한 것이 옥의 티가 된다.진로 적성에 따른 전공과 직업을 정할 때는 격국,용신,신살은 물론 월지와 일지의 지장간 구조를 바탕으로 기질 진로 적성을 분석하여 종합적으로 판단해야 한다.현재는 화기운이 강한 관성 대운이므로 직업운과 남자운이 보완되어 안정적인 생활을 하게 된다.
명리학은 세상의 이치를 깨달아서 미래를 예측하는 논리학이다.세상의 일은 일정한 규칙성을 갖고 변화하기 때문에 이러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미래를 예측할 수 있다.낭중지추(囊中之錐)라는 말과 같이 실력이 있는 사람은 가만히 있어도 그 역량이 드러나는 법이다.근묘화실론(根苗花實論)과 같이 아무리 능력이 좋은 사람도 때를 잘 만나지 못하면 무용지물(無用之物)이 된다.인생의 오르막과 내리막 시기를 아는 것은 운명을 개척할 수 있는 힘이 된다.
사람마다 자신의 그릇의 크기와 질량에 따라 노력으로 이루어 낼 수 있는 결과는 천양지차(天壤之差)이다.미래는 융합시대이므로 천지인(天地人)의 운용 법칙을 설한 천부경(天符經)은 물론 명리학과 사상체질 공부는 필수이다.기질과 진로 적성을 바탕으로 장점을 찾아 희망을 주는 것이 진정한 카운셀러의 몫이다.심산 진로 컨설팅과 함께 하시는 분들 모두 실력을 갖춰 자신감을 갖고 당당하게 살아가시길 축원합니다♡
미래에 전망 있는 진로 직업
치과기공사
※ 하는 일
치과기공사는 구강에서 얻은 모형을 바탕으로 치과보철물 및 장치물을 과학적인 방법과 관련된 기술로 제작하여 구강기능이 원활하도록 돕는다. 상실된 치아 또는 주위조직의 기능과 외관을 회복시키기 위하여 치과에서 보내온 개개의 인상체나 경석고 모형을 이용하여 구강 내에 장착될 보철물들을 제작한다. 취급하는 보철물은 판교의치(Crown&Bridge), 국소의치(Partial Denture), 총의치(Complete Denture), 매식의치(Implant), 도재의치(Poroelain), 교정장치(Orthodontic Appliance)등이다. 이러한 보철물이나 장치들을 모형 상에서 제작하며, 제작에 필요한 금속, 도재, 수지 등의 치과재료를 사용하여 조각 또는 주조하거나 교정선을 구부리는 등의 작업을 통해 보철물이나 장치물을 제작한다.
치과보철물을 제작, 수리, 가공할 때 환자의 저작, 발음, 심리 기능에 이상이 없도록 구강 내의 물리적, 생리적 조건을 고려하고, 과학적인 사고와 숙련된 예술성을 겸비한 기술을 발휘하여 보철물에서 산화나 부식, 침식이 발생하지 않도록 한다.
※ 근무환경
치과기공사는 의료기사지만 치과기공 직무는 모형제작, 주조과정, 연마 등 제조 공정이 많아 업무 시 분진과 소음이 동반된다. 타 의료기사 직종과 비교하면 보건환경이 미흡한 편이지만 일반 공장의 분진이나 소음과 비교할 수준은 아니며, 최근에는 치과기공 장비의 급속한 발전과 디지털화된 첨단장비의 보급으로 거의 불편을 느끼지 못할 정도의 근무환경이 정착되어가고 있다. 종합병원 및 대학병원, 일반 치과병·의원의 치과기공실은 근무환경이 좋지만, 영세한 치과기공소는 근무환경 및 처우가 열악할 수 있다.
※ 되는 길
1. 교육 및 훈련
대학교(3~4년제)에서 치기공 관련학과를 졸업하면 국가시험 응시 자격이 주어지고 이후 치과기공사 면허시험에 합격해야 한다.
- 관련학과 : 치기공학과
- 관련자격 : 치과기공사 면허(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2. 입직 및 경력개발
종합병원 및 대학병원, 일반 치과병·의원의 치과기공실, 치과기공소 등에서 근무한다. 해외 치과기공소 및 치과재료업체 및 치과장비업체 등에도 진출할 수 있다.
종합병원 및 대학병원의 치과기공실이나 대형 치과기공소 또는 치과기자재 업체의 회사에 근무할 경우 호봉 승급에 따라 승진하지만, 대부분의 치과기공소는 치기공사 1~2인이 근무하는 소규모로 별도의 승진체계가 없다.
기사는 업무에 따라 보조기사, 일반기사 또는 주임기사로 구분되고 직무능력에 따라 보수가 정해지며, 일정한 경력개발이 이루어지면 독립하여 치과기공소를 개업할 수 있다.
※ 적성 및 흥미
치과보철물 제작은 개개 환자의 저작, 발음, 심미 기능에 이상이 없도록 구강 내의 물리적, 생리적 조건을 고려하고, 과학적인 사고와 숙련된 기술을 발휘하는 일이다. 평소 손기술이 있거나 만드는 것을 좋아하고 미술이나 디자인의 예술 감각이 있는 사람에게 적합하다.
※ 고용전망
향후 10년간 치과기공사의 고용은 다소 증가하는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중장기 인력수급 수정전망 2015~2025」(한국고용정보원, 2016)에 따르면, 치과기공사는 2015년 약 20.8천 명에서 2025년 약 25.2천 명으로 향후 10년간 4.4천 명(연평균 1.9%) 정도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치과기공사 면허등록자는 2014년 기준 31,555명으로 2009년의 25,618명과 비교하여 5년간 23.2% 증가하였다. 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합격자 통계에 의하면 2013~2015년까지 최근 3년간 연 평균 약 1,150명의 치과기공사 합격자를 배출하였다.
생활수준이 향상되고 평균 수명이 연장되며 구강 건강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치아 치료뿐 아니라 예방적 차원에서의 검진이 증가하였으며, 건강관리와 외모 증진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여 치아 교정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또한 고령자에 한해 틀니와 임플란트까지 의료보험 보장 범위가 확대되며 치과기공사의 수요 증가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2012년부터 노인틀니에 대한 건강보험 급여 적용을 시행하고 있으며, 2015년 7월부터 임플란트에 대한 급여 적용이 시행되었다. 실제 최근 5년간 치과의원 수도 증가하였는데 2009년 14,071개소에서 2014년 15,933개소로 치과기공사의 수요와 관련된 치과의원이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기술개발로 인한 정밀기기 도입, 치과기공장비의 디지털화로 제작 공정이 자동화되면서 현장에서는 고용감소를 우려하고 있다. 특히 3D 프린터가 치과가공에 이용되면서 치과기공사가 만드는 치과보철물 및 장치들을 만드는 노력과 시간을 줄일 수 있기 때문에 치과기공사의 일자리 감소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그러나 3D 프린터로 구강 내 보조물을 만드는 것 보다는 이를 잘 장착할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이 중요하기 때문에 실무경험과 3D 프린터를 다룰 줄 아는 치과기공사는 오히려 더 전문성을 인정받을 수 있다.
다른 의료기사와 달리 치과기공사는 개업을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매년 배출되는 치과기공사의 규모를 고려하면 수요보다는 공급이 많아 대학의 치과기공실 등과 같이 근로조건이 좋은 곳의 취업 경쟁은 치열한 상황이다. 치과기공사가 근무할 수 있는 현장에서는 능력 있는 치과기공사가 부족하다는 지적을 하기도 한다. 이는 상대적으로 열악한 근로환경과 처우 때문에 이·전직을 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이 그 원인 중 하나일 수 있다.
현재 치과기공 분야는 고가의 디지털 장비 보급, 과잉 인력 배출, 낮은 치과기공 수가 등의 삼중고를 겪으면서 치과기공소 경영이 어려운 실정이다 하지만 노인틀니와 임플란트의 보험화, 해외 치과기공물 수주 확대 및 치과기공 산업의 전반적인 육성 정책이 시행되면 치과기공사의 인력에 대한 요구가 증가되어 취업의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치과기공사 중 IT 기술을 겸비한 인력에 대한 시장 수요는 꾸준히 성장할 것이다.
※ 관련 직업
치과위생사
치과위생사
※ 하는 일
치과위생사는 손상된 치아 치료 및 구강질환 예방 등 치과진료를 돕고 구강 보건교육 및 예방적 치과 처치업무를 수행한다.
치과위생사는 환자의 구강건강 상태를 기록하고, 치과 질병이 있는 환자들의 구강상태를 관찰하거나 방사선 촬영 지시에 따라 구강을 촬영하는 등 치과의사의 진료 또는 수술을 도와 진료가 가능하도록 보조하거나 간단한 치과 처치를 직접 수행하기도 한다. 환자의 진료기록을 관리하고, 환자가 치료 과정에 대해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해주며, 청결한 구강 상태를 유지하도록 지도하여 성공적으로 치료할 수 있도록 돕는다.
치과 치료를 돕는 일 외에도 치과 질병이 발생하지 않도록 미리 예방하고 처치하는 일도 치과위생사의 중요한 업무이다. 치과위생사는 충치 예방을 위해 불소 도포를 하거나 치아의 홈을 메우고 스케일링을 한다. 환자에게 지속적인 구강관리를 하도록 교육하여 잇몸병을 예방하고 구강건강을 유지시켜 준다. 병원이나 학교, 기관 등에서 개인이나 집단을 상대로 구강 보건에 대한 교육과 집단 구강검사를 실시하며, 구강질환이나 구강상태에 따른 칫솔 선택방법이나 칫솔질 방법, 식이조절 등에 대해 알린다.
치과 진료기구나 장비를 소독하는 등 위생을 담당하며, 의료보험을 청구하거나 치과에서 사용하는 물품을 관리하기도 한다. 치과병원에 따라 환자의 진료기록을 관리하고, 행정관리와 병원의 환경 관리 등을 담당하는 치과코디네이터가 따로 근무하기도 하지만 치과위생사가 이러한 업무를 담당하는 병원도 많다.
※ 근무환경
스케일링 및 환자 진료 보조 시 병원균에 노출될 위험이 있으므로 감염예방에 신경 써야 하며, 구강에서 튀어나오는 이물질이나 의료기구에서 방출되는 광선 등으로부터 눈을 보호해야하기 때문에 마스크 및 보안경, 방사선 보호장구 등의 장비를 착용해야 한다. 보건소 근무 시 구강보건사업을 위해 학교 및 단체로 출장을 나가 구강보건실을 운영하기도 한다.
※ 되는 길
1. 교육 및 훈련
전문대학 및 대학교의 치위생학을 전공한 후 치과위생사 국가면허시험에 합격해야 한다. 치위생학과는 전문대학의 경우 3년제, 대학교의 경우 4년제로 이루어져 있다.
- 관련학과 : 치위생(학)과
- 관련자격 : 치과위생사 국가면허(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2. 입직 및 경력개발
대부분 치과병원 및 치과의원으로 진출하며, 보건소, 구강위생 관련 용품 제조 및 판매회사, 구강 약품 제약회사 등으로 취업할 수 있다. 치위생 분야의 경험을 쌓은 후 병원관리 및 경영을 담당하는 치과코디네이터 혹은 덴탈매니저로 활동하기도 한다.
※ 적성 및 흥미
사소한 부분까지도 주의 깊게 업무를 철저히 완수하는 꼼꼼함과 스트레스. 감내성이 요구된다. 아울러 다른 사람을 보호하고 치료해주기 위한 활동을 선호하는 사회형 흥미유형과 사물, 도구, 기계에 대해 명확하고 체계적인 조작을 필요로 하는 활동을 선호하는 현실형 흥미유형의 소유자에게 적합한 직업이다.
※ 고용전망
향후 10년간 치과위생사의 고용은 증가하는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중장기 인력수급 수정전망 2015~2025」(한국고용정보원, 2016)에 따르면, 치과위생사는 2015년 약 48.2천 명에서 2025년 약 59.2천 명으로 향후 10년간 11.0천 명(연평균 2.1%)정도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치과위생사가 주로 근무하는 우리나라 치과 병·의원은 2009년 14,249개소에서 2014년 16,135개소로 5년간 13.2% 증가하였다. 이처럼 치과 병·의원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도 치과위생사의 수요증가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보건복지통계연보(2015)에 의하면 2014년 우리나라 면허등록 치과위생사는 61,139명으로 2009년 40,381명에 비해 51.4% 증가하였다.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인에 의하면 치과위생사는 2016년 4,539명, 2015년 4,798명, 2014년 5,053명이 합격하여, 최근 3년간 연 평균 약 4,810명의 치과위생사 면허취득자가 배출되고 있다.
생활수준 향상과 평균수명 연장 및 웰빙에 대한 관심의 고조 등으로 구강건강에 대한 관심이 점차 증가하면서 치과서비스 이용이 증가하고 있다. 증가한 치과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치과 병·의원에서는 치과위생사에 대한 고용을 늘릴 것으로 예상되며, 그동안 치과의사들이 해왔던 치아클리닝과 같은 예방 차원의 치과 서비스를 치과위생사들이 수행하게 되면서 치과위생사의 고용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국가의 구강보건 정책이 치료 위주에서 예방 위주의 진료로 전환되면서 예방처치 및 구강보건 교육을 수행하는 치과위생사의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대학의 치위생(학)과의 신·증설로 인해 치과위생사의 배출 인력이 크게 증가하여 공급이 과잉이라는 지적도 있다. 한 해에 5천 명 가까우 치과위생사가 배출되고 있는데 이들이 주로 취업할 수 있는 치과병·의원의 수는 한정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협회 및 관련 단체에서 보건소 및 학교구강보건교육실 등 공공기관에서의 공무원직 확대, 그리고 캐나다, 미국, 호주 등 선진국으로의 해외취업 방안 등 고용창출을 위한 다각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 관련 직업
치과의사, 치과기공사, 의료코디네이터
큐레이터 및 문화재보존원
※ 하는 일
큐레이터(Curator)는 박물관이나 미술관 등에서 관람객을 위해 전시를 기획하고, 소장품에 대한 관리와 연구를 주로 담당한다. 또한 문화재보존원은 과학지식과 기술을 응용하여 귀중한 문화재의 원형을 복원하고 보존하는 일을 한다. 국공립시설에서 근무하는 경우 학예사나 학예연구사, 학예연구원으로 불리기도 한다.
큐레이터의 가장 핵심적인 일은 전시를 기획하는 일이며, 이 외에 소장품 수립 및 관리, 조사 및 연구, 교육프로그램 개발 등의 일을 수행한다. 박물관, 미술관 등 근무 장소나 근무하는 곳의 전시품이 무엇이냐에 따라 구체적으로 수행하는 업무에는 차이가 있다. 보통 새로운 전시아이템을 찾아 그에 맞는 작품을 직접 섭외하기도 하고, 전시장 진열과 관리,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 교육프로그램 준비를 비롯하여 전시개막식 및 리셉션 준비 등 행정적인 업무에 이르기까지 전시와 관련된 모든 업무를 총괄한다.
문화재보존원은 역사적으로 또는 예술적으로 가치가 있는 건조물, 서적, 미술품, 공예품, 조각품 등의 유형문화재를 보존하고 수리하며, 복원하는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과학적인 방법을 활용하여 손상되거나 훼손된 문화재의 원형을 되살리며, 관련된 기술을 연구한다. 복원에 사용될 재료를 개발하는 것도 문화재보존원의 역할 중 하나이다. 석굴암, 무령왕릉 등 국가 중요문화재에 대해 정기적으로 보존 상태를 조사하여 장기보존 대책을 마련하는 등 문화재 보존환경에 대한 연구개발을 수행한다. 또한 문화재의 생물학적 손상방지 및 이에 따른 손상원인 규명을 통하여 적절한 방제방안을 수립하고 문화재의 생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방제약품 개발 등에 관한 연구를 수행하기도 한다. 한편, 중요한 사찰이나 유적 등 문화재 수리 및 보존공사를 담당하는 문화재수리기술자도 있다.
※ 근무환경
큐레이터는 전시를 앞두거나 전시를 위한 설치작업을 할 때는 초과근무나 휴일근무를 하기도 한다. 또 작가나 작품 섭외, 소장품 수집 등을 위해 장기간 지방이나 해외 출장을 가기도 한다.
문화재보존원은 문화재의 보존처리 및 복구 시 화공약품을 사용하기 때문에 항상 주의해야 한다. 또 전국에 산재해 있는 문화재 및 전통건축물을 대상으로 현지 조사, 보수 및 수리, 신축 업무를 수행해야 하기 때문에 대도시부터 산간지역까지 여러 지역으로 단기 및 장기 출장을 가야할 때도 있다.
※ 되는 길
1. 교육 및 훈련
큐레이터가 되기 위해서는 대학교 또는 대학원에서 고고학, 사학, 미술사학, 예술학, 민속학, 인류학 등을 전공하는 것이 필요하다. 박물관이나 미술관의 경우 채용 시 관련 전공자로 응시자를 제한하는 경우도 있으며, 석사이상의 학력을 요구하기도 한다. 미술관에서 근무하는 큐레이터의 경우는 동양화, 서양화, 조각, 도예 등 미술 실기를 전공한 사람도 있다. 이밖에 대학에 큐레이터학과가 생기고 예술대학원이나 미술대학원의 예술기획전공, 예술경영학과, 박물관학과, 미술관학과, 문화관리학과 등이 개설되어 있어 전문적인 지식을 교육받을 수 있는 곳이 많아졌다.
문화재보존 및 복원 분야를 수행하기 위해서는 매우 다양한 분야의 전문지식이 필요하다. 대학이나 대학원에서 문화재보존학과 등 관련 분야를 전공한 후 학교의 부설연구소 또는 관련업체에서 근무하며 경험을 쌓는 것이 일반적이다. 한편, 국가지정문화재의 보수 및 수리 업무를 하기 위해서는 문화재청에서 시행하는 문화재수리기술사 및 기능자자격시험에 응시하여 합격해야 한다.
- 관련학과 : 화학학과, 동양학과, 서양학과, 조소학과, 공예학과, (문화)인류학과, 고고학과, 사학과, 미술사학과, 예술학과, 민속학과, 예술경영학과, 박물관학과, 문화관리학과, 문화재보존학과, 건축공학과, 인문학과 등
- 관련자격 : 정학예사 1급/2급/3급, 준학예사(이상 국립중앙박물관), 박물관 및 미술관 준학예사(한국산업인력공단), 문화재수리기술자, 문화재수리기능자(이상 문화재청)
2. 입직 및 경력개발
큐레이터는 국공립 박물관 및 미술관, 사립 박물관 및 미술관, 대학 박물관, 상업화랑 등으로 진출하며, 문화재보존원은 박물관뿐 아니라 보존과학업체, 각 지방의 문화재연구소 등에서 근무한다. 대규모 공채보다는 필요시 인력을 충원하고 있으며, 사립 미술관이나 갤러리, 상업화랑의 경우는 학교 추천이나 인맥 위주의 채용이 주로 이루어진다. 이밖에 인턴사원을 공채 채용한 뒤 이들 중에서 정식직원을 채용하기도 한다. 또 공무원 시험을 통해 문화재청이나 지자체 혹은 문화재 관련 연구소 등에 진출할 수 있다.
국공립 박물관 및 미술관 큐레이터의 경우 ‘학예연구사’로 입사하여 3~5년의 경력을 쌓으면 ‘학예연구관’으로 승진할 수 있다.상당기간 관련 경험을 쌓아 능력을 인정받으면 독립큐레이터로 활동하기도 한다. 문화재보존원도 박물관이나 연구소 등에 취업 후 연구사에서 연구관으로 승진한다. 경력개발을 위해 외국으로 유학을 가는 사람도 많으며 석·박사학위를 취득하고 경력을 쌓은 후 대학교수가 되기도 한다.
※ 적성 및 흥미
역사를 비롯해 다양한 문화권의 생활양식, 언어, 예술 등 문화 전반에 대한 흥미가 있는 사람에게 적합하며, 박물관이나 미술관의 소장품 및 전시품에 관한 전문적인 지식이 필요하다. 다양한 전시를 기획할 수 있는 풍부한 아이디어와 창의력, 기획력이 요구되며, 전시를 위한 비즈니스 감각이 필요하다. 국제전시나 작품수집, 조사 및 연구를 위해 영어, 불어 등 외국어 능력도 중요하다.
문화재보존원은 역사에 대해 흥미가 있는 사람으로 유적, 유물의 역사적 지식이 있어야 한다. 약물처리 등을 하기 때문에 화학적 지식도 필요하다. 또한 석조물, 미술품 등을 세심하고 정확하게 보존하고 복원할 수 있어야 하므로 손재주가 있으면 도움이 된다.
※ 고용전망
향후 10년간 큐레이터 및 문화재보존원의 고용은 현 상태를 유지하는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중장기 인력수급 수정전망 2015~2025」(한국고용정보원, 2016)에 따르면, 큐레이터 및 문화재보존원은 2015년 약 5.2천 명에서 2025년 5.8천 명으로 향 후 10년간 약 0.6천 명(연평균 1.1%)정도 다소 증가해 현 상태를 유지할 전망이다.
국민소득이 향상되고, 문화생활을 향유하려는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전시와 체험을 통해 여가생활을 즐기고 자녀들의 교육적 효과를 얻고자 하는 수요 등도 박물관, 미술관, 전시관의 문화시설 이용인구를 증대시키고 있다. 정부에서도 자국 문화에 대한 인식과 정체성 강화, 문화·체육·관광 등 문화기반 시설 확충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선진국에 비해 미흡한 수준인 박물관과 미술관의 건립과 운영에 지원을 늘리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의 「2015 전국문화기반시설총람」에 따르면, 2015년 기준 문화기반시설은 전년 대비 전체 6.1%가 증가해 2015년 기준 2,519개소로 집계되었고, 큐레이터와 문화재보존원이 주로 근무하는 박물관은 전년 대비 총 55개관 증가, 미술관은 12개관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도별로는 박물관이 2008년 511개에서 2015년 809개로 크게 증가한 편이었고, 미술관은 154개에서 2015년 202개로 증가하였다.
이는 선진국에 비해 부족한 우리나라의 문화기반시설을 늘리기 위해 정부가 노력한 결과로, 향후에도 문화, 관광, 체육 등 문화기반 시설 확충이 이어질 계획이다. 특히, 박물관과 미술관의 건립 및 운영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방자치단체가 설립하는 공립미술관의 건립비용 중 일부를 국고보조하고 있는 점 등은 큐레이터나 문화재보존원의 일자리 증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문화체육관광부의 「2015 전국문화기반시설총람」에 따르면, 국공립 미술관이나 박물관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1관 당 1~2명의 소수인력이 학예 업무를 하고 전체 고용규모도 크지 않다는 점에서 일자리 증가가 크지는 않을 전망이다.
특히, 국공립 박물관 및 미술관은 인력규모를 늘리기보다 적정수준으로 유지하는 편이어서 채용공고가 자주 나지 않고 입직하려면 치열한 경쟁을 치러야 한다. 우리나라 전체 미술관의 약 70%를 차지하는 사립 미술관의 경우는 대부분 정부의 지원 없이 운영되면서 전시·교육프로그램 운영, 소장 작품의 보존·관리 등에 어려움을 겪고, 소규모 미술관들은 운영난으로 폐업을 하는 사례도 있다. 이러한 점들은 다양한 전시와 활동을 기획하는 큐레이터의 역할 증대에도 불구하고 실제 고용으로 이어지지 못하는 현상으로 나타날 수 있다.
문화재보존원의 일자리 역시 현 상태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과학기술이 발전하면서 문화재 분야에서도 과학적인 분석과 관리가 가능해지면서 이들의 역할이 중요하게 평가되고 있다. 3D 장비의 개발과 보급으로 보존의 수준이 높아지고 있으며, 문화재를 안전하게 보존하고 디지털시대에 맞게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관리하는 역할도 중요해지고 있다. 기후변화, 자연재해, 환경오염 등 문화재 훼손 요인이 늘 존재하는 점 역시 이를 복원하고 관리하는 문화재보존원의 역할을 확대시키고 있다. 하지만 이들이 가장 많이 근무하는 국공립 박물관은 인력을 늘리지 않는 실정이고 보존과학업체의 경우도 시장 대비 업체의 난립으로 고용이 늘고 있지 않아 정책적 변호와 경제상황이 개선되지 않는 이상 연간 대학 및 대학원에서 배출되는 인력 대비 고용 여건이 나아지기는 어려울 전망이다.
※ 관련 직업
박물관장, 미술관장, 아트컨설턴트, 소장품관리원(레지스트라)
사회과학연구원
※ 하는 일
사회과학연구원은 경제학, 사회학, 사회복지학, 정치학, 행정학 등 사화과학 분야의 전문지식을 활용하여 각종 연구 활동을 수행한다. 연구 분야에 따라 하는 일에 차이가 있지만 기본적으로 사회과학에 대한 개념, 이론 및 운영기법을 개발하고 각종 현안에 대한 조사·분석을 실행하여 학술적 논문 및 보고서를 작성하는 일을 수행한다. 주로 정부출연연구소, 기업부설 및 민간연구소, 대학부설연구소 등에서 활동한다.
경제학연구원은 주로 국내외 경제현황을 파악·분석하고 전망하는 일을 수행한다. 제도, 금융, 노동, 지역 등 전문 분야로 나뉘어 연구를 수행하며, 농어촌 경제에서부터 국제경제나 환경변화에 따른 국가 간의 무역과 통상문제 등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분야의 연구를 수행한다.
사회학연구원은 가족, 조직, 문화, 계층, 사회제도 등 다양한 영역에 사회학적 이론과 방법론을 응용하여 연구한다. 특히 가족문제, 인구문제, 여성문제, 청소년문제 등 각종 사회문제의 원인과 해결방안에 대한 연구를 담당한다.
사회복지연구원은 사회보험(국민연금, 의료보험, 산업재해보험, 고용보험), 공적부조(생활보호, 의료보호), 사회복지사업(아동복지, 노인복지, 장애인복지, 기타사회복지사업)과 그밖에 사회복지 관련 분야의 정책 및 제도를 분석하고 종합적인 대책을 수립하기 위한 연구를 수행한다.
정치학연구원은 국가의 정치와 정치제도에 대해 비판하고 대안을 제시하며 세계 각국의 정치 및 국제관계에 대한 연구를 수행한다. 정부 및 정당, 시민단체와 연계하여 연구 활동을 수행하기도 하며 각종 공청회를 통해 여론을 수렴하여 연구에 반영한다.
행정학연구원은 현 행정체제가 안고 있는 문제점을 찾아내고 총체적으로 진단·평가하여 행정 제도 운영에 관한 개선방안, 정책 개발에 관한 연구 등을 수행한다.
언론학연구원은 저널리즘이나 매스미디어 연구를 비롯하여 매체환경의 변화와 테크놀로지의 진보, 각종 언론 관련 정책 등에 대해 연구·개발하고, 다양한 언론 사업에 대해서 조사·연구하여 정책보고서를 작성한다.
경영학연구원은 제한된 자원을 기업경영에 가장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을 연구한다. 각종 기업체 연구소 등에 소속되어 기업 경영에 대한 전반적인 연구를 수행하거나 경영컨설팅회사에서 일하며 기업체를 대상으로 전략, 마케팅, 인사 등에 대해 조언한다.
사회과학연구원은 단독으로 혹은 여러 명이 팀을 이루어 연구 활동을 한다. 보통 석사급 연구원과 박사급 연구책임자가 함께 연구를 수행하는 경우가 많은데, 연구책임자가 연구방향 설정 및 진행과정 점검 등 팀 업무를 총괄한다.
사회과학연구원 중 일부는 대학이나 관련 기관에서 강의활동을 하는 경우도 있다.
※ 근무환경
근무시간은 대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나 연구계획서 제출이나 보고서 마감일 즈음에는 늦게까지 야근하는 경우가 많다. 또 자료수집이나 학회, 세미나 참석을 위해 지방이나 해외로 출장을 가기도 한다. 이들은 개인 연구실이나 공동 연구실 등 비교적 쾌적한 근무환경에서 연구를 수행한다.
※ 되는 길
1. 교육 및 훈련
사회과학연구원이 되기 위해서는 전공 분야의 석사학위 이상의 학력을 소지해야 한다. 경제학, 사회학, 사회복지학, 정치학, 행정학, 언론학 등 관련 학과에 진학하여 해당 학문 분야에 대한 개념과 이론 등을 배우고 연구수행을 위해 필요한 각종 연구방법 등을 배운 다음 석·박사 학위 과정에 진학하면 세부적인 자신의 전문 분야를 선택하게 된다. 특히 사화과학연구원이 되기 위해서는 학내외에서 연구 프로젝트에 참여하거나 관련 연구원에서 연구보조원(RA)으로 근무하며 다양한 연구경험을 쌓는 것이 필요하다.
- 관련학과 : 경제학과, 사회학과, 사회복지학과, 정치학과, 외교학과, 행정학과, 언로(정보)학과, 경영학과 등
2. 입직 및 경력개발
정부출연연구소, 기업부설 및 민간연구소, 대학부설연구소 등으로 진출한다. 기관마다 채용방식에 차이가 있으나 대개 1차 서류심사, 2차 연구논문 발표 및 토론, 3차 면접 등의 과정을 거친다.
입직 후에는 각 연구기관의 직급체계에 따라 단계를 거쳐 승진하는데, 요즘은 승진 시 재직기간과 학위보다는 개인별 연구실적 평가를 더 중시하는 추세이다.
※ 적성 및 흥미
정치, 경제, 사회 등 사회적 현상에 대한 관심과 사회적 문제를 파악하고 해결하는 일에 흥미가 있어야 한다. 또한 많은 자료를 면밀히 검토하고 분석하며 새로운 사실이나 결과를 도출하는 과학적 능력을 필요로 한다. 아울러 연구한 결과를 보고서로 작성하고 세미나 또는 심포지엄에서 발표하는 문장력과 의사전달 능력을 필요로 한다. 글로벌 시대에 외국어 문장력과 의사전달 능력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또한 장기적으로 이루어지는 연구가 많기 때문에 자기가 맡은 연구과제에 대해 끝까지 책임질 수 있는 계획성과 꾸준하고 성실한 마음가짐도 필요하다. 팀을 구성하여 연구하는 경우도 많으므로 다른 연구원들의 의견을 존중하고 받아들이는 원만한 대인관계 능력이 필요하다.
※ 고용전망
향후 10년간 사회과학연구원의 고용은 증가하는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중장기 인력수급 수정전망 2015~2025」(한국고용정보원, 2016)에 따르면, 사회과학연구원은 2015년 약 11.0천 명에서 2025년 약 13.7천 명으로 향후 10년간 약 2.7천 명(연평균 2.2%)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통계청의 전국사업체조사에 따르면 인문학을 포함한 사회과학 연구개발사업체의 수와 종사자 수는 2009년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세를 보여 대략 2배 정도 성장한 것으로 보인다.
향후 사회과학연구원의 고용에는 긍정적인 요인과 부정적인 요인이 공존하고 있다. 긍정적인 측면에서 살펴보면, 급변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미래를 예측하고 이를 준비하기 위해 사회과학분야의 연구는 어느 정도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세계 경제가 장기 침체에 빠져 있어 위기 타개를 위한 정부와 일반 기업체의 동향 분석 및 대책 연구 활동이 지속될 전망이다. 아울러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각종 사회문제 및 이와 관련한 사회복지 정책들에 대한 연구가 많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주5일근무제 시행과 함께 여가 및 관광레저산업에 대한 연구도 증가하고 있다. 또한, 경기전망을 비롯해 청년실업에 따른 각종 경제 현황을 분석하는 경제학 분야의 연구도 지속적으로 중요해지고 있어 향후 해당 분야의 연구원 수요 증가가 예상된다.
하지만 사회과학연구원이 주로 진출하는 정부출연연구기관의 경우 기본적으로 큰 인력 수요 증가가 없으며, 대학부설연구소의경우는 고용형태가 불안한 편이다. 또한, 기업부설연구소는 주로 경제학, 경영학 분야의 연구원을 채용하고 있어 경제학, 경영학 분야가 아닌 사회과학연구원의 신규 일자리 창출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출연연구기관의 경우 인건비 예산에 대한 조정권을 정부부처가 갖고 있어 매년 신규인력 채용을 위한 예산 확보가 어려운 상황이다. 또한, 상당수가 연구기관에서 인건비를 외부용역이나 일시적 사업으로부터 충당하는 비중이 커져 정규직보다 비정규직 연구 인력을 채용하고 있다.
대학부설연구기관의 경우 대학에서 박사과정에 있거나 시간강사로 활동하는 사람들이 주로 연구원으로 근무하기 때문에 사회과학연구원의 전반적인 일자리 창출에 큰 의미를 갖지 못한다. 대학부설 사회과학 분야 연구소에서 근무하는 상당수의 연구원이 비전임연구원으로 근무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국내 대학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사회과학 분야의 고급인력들이 꾸준히 배출되고 있어 관련 연구기관의 입직경쟁은 치열하다. 특히 상대적으로 근무환경이 좋고, 고용안정성이 높은 정부출연 연구기관, 보수와 복지혜택이 좋은 대기업 부설 경제연구소의 경우 입직경쟁이 매우 치열하다.
※ 관련 직업
사회과학교수, 사회계열교수, 경제학연구원, 대학시간강사, 정치학연구원
생명과학연구원
※ 하는 일
생명과학연구원은 생물학, 의약, 식품, 농업 등 생명과학 분야의 이론과 응용에 관한 연구를 통해 다양하며 복잡한 생명현상을 탐구한다. 엄밀한 의미에서는 생명체나 생명체가 가지고 있는 현상을 이해하고 규명하는 생명과학연구원과 그 연구내용을 활용하여 갖가지 품질을 생산하거나 조작하여 원하는 목표를 달성하는 생명공학연구원으로 구별된다. 하지만 최근 들어 생명과학도 응용적인 측면을 부각하고 있기 때문에 생명공학(BT: Bio Technology)연구원으로 많이 불린다.
생명과학연구원의 연구영역은 매우 세분화되어 있지만 연구대상을 중심으로 크게 인체, 동물, 미생물, 식물 분야로 나눌 수 있다. 각 영역에 따라 하는 일에 차이가 있지만 대부분 생명체에 대한 기원, 발달, 해부, 기능관계 등에 관한 기초 원리 및 응용을 연구한다. 연구 수행을 위해 실험, 분석, 보고서 작성 등이 업무를 수행한다. 어느 분야를 중점적으로 연구하느냐에 따라 생물학연구원, 의약학연구원, 식품과학연구원, 농업연구원 등으로 구분된다.
인체 분야에서는 주로 인간유전체 해석 및 기능 연구, 암 등 난치병 예방 및 치료기술 개발, 의료기기 및 의료용 생체재료기술 등을 연구한다. 동물 분야에서는 동물 복제기술, 동물 형질전환기술, 실험동물 생산, 이용기술 등을 연구한다.
미생물 분야에서는 미생물 유전체 해석 및 기능 연구, 미생물 대사산물 이용기술, 미생물의 농업, 환경, 식품 이용기술 등을 연구한다. 식물 분야에서는 식물 유전체 해석 및 기능연구, 식물 조직배양기술, 식물 형질전환기술 등을 연구한다. 또한 생명현상에 대한 기초 연구보다는 유전자 조작이나 세포조작기술과 같은 응용 연구가 주로 진행되고 있다.
최근에는 바이오칩, 나노칩, DNA 해석 소프트웨어, 유전자 가위 등 생명과학 분야와 IT(바이오인포메틱스), 화학(바이오케미칼), 기계(바이오메카닉스), 전자(바이오일렉트로닉스)등 타 과학기술과의 융합화 현상이 이루어지고 있는 등 연구 및 응용 분야가 확대되고 있다.
※ 근무환경
근무시간은 보통 오전 9시~오후 6시까지만 연구의 특성상 실험결과를 지속적으로 확인해야 하는 연구가 많아 연구실에서 야근을 하거나 새벽에 출근해야 하는 경우도 잦다.
업무는 대부분 연구실이나 실험실 등에서 이루어지나 생물, 에너지, 자원, 농업, 해양 등의 분야에 종사하는 생명과학연구원은 연구 수행을 위해 실외에서 활동하기도 한다. 연구 수행 시 일부 위험한 유독성 물질 등을 다루는 경우도 있어 실험 시 안전수칙을 잘 지켜야 한다.
※ 되는 길
1. 교육 및 훈련
생명과학연구원이 되기 위해서는 자연과학 및 의·약학계열 등 관련 학과의 석사학위 이상의 학력이 필요하다. 대학교 저학년 때부터 주로 자연과학과 관련한 기초지식을 쌓는 학과목을 중심으로 학습하며, 고학년이 되면서 좀 더 전문적인 지식을 습득하게 된다. 대학원 과정에서 자신이 관심 있는 세부 전공을 집중적으로 공부하게 되고, 일반적으로 연구원이 된 후에도 석사과정의 세부전공을 중심으로 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학생 시절 다양한 연구에 참여하여 관련 논문을 전문잡지에 제출하는 등 연구 경력을 쌓는 것이 필요하며, 연구보조원으로 일해보거나 일부 정부출연연구소에서 시행하는 현장연수프로그램에 참여하면 관련 기관에 입직할 때 도움이 된다.
- 관련학과 : 생물학과, 생물공학과, 미생물학과, 생명과학과, 생명공학과, 유전공학과, 바이오생명과, 농업생명과학과, 의학과, 약학과 등
2. 입직 및 경력개발
정부기관, 정부출연연구소, 기업부설연구소 그리고 의약품 제조업체, 식품제조업체, 화학제품제조업체, 생명기술회사 등으로 진출할 수 있다.
정부출연연구소의 경우 연초나 연말에 공채가 있는 편이지만, 대개 인력이 필요할 때 관련 분야별로 특별채용이 이루어진다. 채용 시 전공과 연구경력이 주된 평가요소가 되며, 해당 연구소에서 연구를 하거나 연구보조원으로 근무하다 능력을 인정받아 연구원으로 채용되는 경우도 있다.
연구기관에 따라 승진체계가 조금씩 다른데, 최근 각 연구기관마다 승진 시 재직 기간과 학위보다는 개인별 연구실적평가에 더 중점을 두고 있다.
※ 적성 및 흥미
동물, 식물, 그리고 미생물 등의 생성과 성장 및 소멸과 같은 생명현상에 대한 호기심을 가지고 관찰하는 것을 즐기며 문제에 대한 답을 구하기 위해 정보를 분석하거나 논리적으로 설명하는 것을 필요로 한다. 생물학과 자연과학 전반에 걸친 지식이 필요하다. 실내외에서의 실험이 업무의 상당부문을 차지하므로 이러한 업무환경에서도 지적 호기심과 흥미를 잃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장기적으로 이루어지는 연구가 많기 때문에 자기가 맡은 연구과제에 대해 끝가지 연구할 수 있는 계획성과 꾸준하고 성실한 자세도 필요하다. 팀을 구성하여 연구하는 경우도 많으므로 다른 연구원들의 의견을 존중하고 받아드리는 원만한 대인관계 능력도 필요하다.
※ 고용전망
향후 10년간 생명과학연구원의 고용은 다소 증가하는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중장기 인력수급 수정전망 2015~2025」(한국고용정보원, 2016)에 따르면, 생명과학연구원은 2015년 약 37.3천 명에서 2025년 약 42.3천 명으로 향후 10년간 약 5.0천 명(연평균 1.3%)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통계청의 「사업체기초통계조사」에 따르면, 생명과학과 관련된 자연과학 연구개발업체의 수와 종사자 수는 지속적으로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데, 사업체 수는 2010년 1,271개소에서 2014년 2,218개소로 74.5% 증가하였고, 이 분야의 종사자는 동 기간 36,522명에서 47,133명으로 약 29.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OECD는 ‘바이오경제 2030(The Bioeconomy to 2030: Designing a Policy Agenda)’보고서에서 기후변화 및 고령화 등 인류난제를 극복하기 위한 핵심기술로서 생명공학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보건·의료, 생물정보, 환경·에너지 등 타 기술과의 융합과 응용 분야가 확대되는 추세이며 바이오 관련 시장 규모도 점점 커져 2020년에는 생명공학 산업 규모가 1.7조 달러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우리나라도 미래 국가경쟁력을 높이고 발전의 중심이 될 바이오 제약, 바이오 에너지, 뇌 과학 등 첨단 생명공학 기술개발과 바이오산업 육성에 국가적 차원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정부는 지난 5년간 제2차 1단계육성 계획의 성과를 점검하고 이후 5년(‘12~’16)의 생명과학 도약을 위한 제2차 생명공학 육성 2단계 기본계획을 수립하여 실행해왔다. 따라서 생명공학산업의 기반이 되는 각종 기초연구와 응용연구를 수행하는 생명과학연구원의 일자리도 향후 생명공학산업의 성장과 함께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줄기세포 연구, 뇌 연구 및 신약개발에 관련한 인력이 집중적으로 많이 필요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또한, 이 직업의 특성상 석사 이상의 전체 취업인력의 상당수를 차지하고 있어, 향후에도 연구 인력으로 근무하기를 원하는 경우에는 석·박사 이상의 학위를 취득하는 것이 좋다.
그러나 생명과학연구원으로 입직할 수 있는 곳은 주로 민간 및 공공부문의 연구소로 이 분야의 기본 지향 연구 특성상 성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오랜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생명과학연구원의 일자리가 양적으로 급속히 팽창하기는 어렵다. 게다가 경기침체가 지속되면 기초연구 분야에 대한 정부 지원 및 일반 기업체의 지원 계획이 축소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이러한 요인들은 생명과학연구원의 고용에 제약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생명과학 분야에 대한 관심 증대로 국내외 대학에서 전문 연구 인력들이 꾸준히 배출되고 있다. 그러나 아직까지 관련 분야의 입직경쟁은 그리 치열한 편은 아니며, 생명공학 벤처기업을 비롯해 관련 업체의 근무환경이나 보수가 상대적으로 좋지 못한 경우도 있다. 이로 인해 보수가 높고 고용이 안정적인 대덕연구단지의 정부출연연구기관이나 대기업의 경우 입직경쟁이 상대적으로 매우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 관련 직업
생물학연구원, 자연과학연구원, 미생물학연구원, 생명정보연구원, 생명과학시험원
어려움이 풀리는 원리
사람들에게 욕을 하고 사기 치고 나쁜 짓을 많이 한 사람이 잘 사는 이유는 수확기에 해당하는 상승운(上昇運)이기 때문이다.상승운(上昇運)일 때 사람을 무시하고 경거망동 했던 사람이 하락운(下落運)에 접어들면 안 좋은 일이 생기면서 갑갑해진다.상승운(上昇運)에는 담당하는 대신이나 신장들이 보호해주므로 나쁜 일이 거의 발생하지 않는다.어려운 자가 계속 잘난 척을 하면 지식을 치거나 몸을 다치게 하여 병원에 입원하게 하며 그래도 정신을 못 차리면 희생양이 되어 삶을 마감해야 한다.
예고 없이 어려움이 닥치지 않으므로 자주 눈에 보이거나 귀에 들리는 것은 곧 자신에게도 닥칠 일임을 알려주는 전조 현상이다.교통 사고를 자주 목격하면 자신도 사고가 나고,장례식장에 자주 가면 집안에 상(喪)이 발생하고,병원에 문병을 자주 가면 자신도 입원할 수 있음을 암시하는 것이다,전조 현상이 있을 때 정신을 차리면 불상사를 막을 수 있다.무식한 사람은 하나님도 구제할 수 없으며 고집이 센 사람이 불치병이나 암(癌)에 걸리며 계속해서 고집을 부리면 신체에 장애가 생긴다.
고집이 센 독불장군에겐 미래가 없으며 내 주위에 있는 사람들의 말을 잘 받아들이는 자가 지혜로운 사람이다.사람의 입안에 침은 독(毒)이지만 좋아하는 사람과 키스를 하면 영약으로 바뀐다.내가 상대의 삶을 좋게 해주지 않았다면 내 인생도 좋아지리라고 바래서는 안 된다.상대를 이롭게 했다면 내 삶도 즐거워지지만 내가 말을 함부로 하여 상대를 갑갑하게 했다면 나도 갑갑해진다.욕을 하거나 남의 탓을 하면 어려움에서 벗어날 수 없으며 상대를 이롭게 해야 존경받는 삶을 살 수 있다.
말띠 범띠 개띠는 인오술(寅午戌) 삼합(三合)이라 남녀가 4살 차이면 궁합이 맞아 잘 산다는 것은 옛말이다.가치관이 맞고 대화가 잘 통하면 상충(相沖)이 되는 사주라도 잘 살게 된다.사주(四柱)는 전생성적표로 이생을 살아가야 할 기둥이며 밑그림이다.이 30%의 밑그림 위에 자신이 그리고 싶은 그림을 멋지게 그리면 밑그림은 사라지므로 사주가 인생을 좌우할 수 없다.손금,명당,사주,족보,부적,굿,천도,점술에 얽매이지 말고 한뜸이라도 배우고 갖춰야 한다.
성형을 한 사람이 질량을 갖추지 않으면 흉하게 변한다.갖춤이 부족한 사람은 몸에서 잡냄새가 나고 인상도 어둡지만 질량(質量)을 갖추면 인상이 편안해지고 웃음이 많아져 꽃이 핀다.내가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사회에 필요가 없는 것이라면 무용지물이 되므로 미래에 비전이 있는지 여부를 살펴 보아야 한다.사람은 진화 발전하는 동물이라 3년 동안 제자리에 머물러 있으면 어려움이 온다.주위에 좋은 인연이 많고 자신을 이끌어 줄 멘토가 있는 사람은 쉽게 성공할 수 있다.
사주(四柱)와 환경이 나쁘다고 부모를 원망하거나 신세를 탓하면 안되며 부모 보다 나은 삶을 사는 게 효도(孝道)이다.우주 유전자와 부모 유전자를 받고 태어났더라도 영혼의 탁한 기운을 맑히면 환경이 바뀐다.수행을 통해서 내공(內功)을 키우는 방법은 겸손하게 공부하는 것 뿐이다.겸손하고 싶다고 겸손해지지 않으며 존경받고 싶다고 존경받을 수 없으며 실력을 갖추면 저절로 겸손해지고 존경을 받게 된다.사주(四柱) 보고,부적 쓰고,무릎 꿇고 빌며 기복을 해도 실력을 갖추지 않으면 백해무익(百害無益) 하다.
빈깡통이 요란하며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는 법이다.마음 공부와 수행은 겸손하기 위해서 하는 것이며 잘난 사람일수록 겸손해야 남에게 존경을 받는다.겸손하게 상대를 존중하는 사람이 어려워지는 법은 절대 없다.어떤 사람이 자신에게 와서 딴 사람의 흉을 보고 뒷담화를 한다면 그 사람은 곧 나의 흉도 볼 사람이니 경계해야 한다.또한 내 앞에서 남의 흉을 보는 것에 고개를 끄덕이며 동조했다면 자신도 남의 흉을 보는 것과 마찬가지다.남의 뒷담화를 잘 하는 사람 치고 제대로 된 사람은 한 명도 없다.
남의 흉을 잘 보는 사람은 탁한 기운이 몸에 가득 하여 더 이상의 발전을 못하고 정지되어 있기 때문에 가까이 하면 자신도 어려워진다.할 일이 없으니까 남의 흉을 보는 것이며 내가 남의 흉을 본 만큼 남들이 자신의 흉도 보게 되어 탁한 기운이 쌓여서 점점 어려워진다.남이 자신의 흉을 본다고 뭐라고 하지 말고 빨리 자신의 잘못을 되돌아 보고 모순을 고쳐야 한다.유유상종(類類相從)이란 말과 같이 기운(氣運)과 사람은 끼리끼리 논다.주장을 하면 멀어지고 의논을 하면 가까워지는 것은 인지상정(人之常情)이다.
목소리를 높여서 주장하는 것은 잘난 척이며 잘난 척 한 만큼 상대를 못나게 만들었으므로 분명히 그 대가를 지불해야 한다.질량(質量)이 부족한 사람은 잘난 척을 하는 것이 얼마나 잘못된 일인지 모르기 때문에 함부로 잘난 척을 하는 것이다.부모,형제,자식의 일에 간섭하지 말고 자신의 일을 열심히 해서 실력을 갖추면 뭐든지 처리할 수 있다.힘을 가진 자만이 남을 돕고 이끌 수 있으므로 지식의 힘이든,경제의 힘이든,강한 내공(內功)을 갖춰야 한다.실력이 부족한 사람이 말이 많으면 구설수가 따른다.
새 치 혀를 잘못 놀리면 책임감이 따르며 말을 많이 한 만큼 책임도 져야 하기 때문에 갖춤이 부족한 사람은 입은 닫고 귀를 열어야 어려움이 풀린다.어렵고 힘든 자가 남을 도우면 안되는 이유는 힘이 없는 자가 남을 도우면 상대와 내가 모두 어려워지기 때문이다.힘이 없는 자가 남을 돕겠다고 나서면 걸리적거리고 방해만 되므로 자신의 힘을 키우는 것이 우선이다.자기 논리와 지식으로 굳어진 상식에서 벗어나 진리의 지혜를 많이 흡수하여 내공(內功)을 키우면 저절로 문리(文理)가 터져 어려움이 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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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에 성공하는 방법
자신과 인연이 되는 사람을 이롭게 하면 좋은 에너지의 힘을 얻는다.사람이 하는 일을 신(神)들만 보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안볼 것 같아도 다 보고 있다.직업은 하나의 방편이며 사람을 어떻게 대하느냐에 따라 성패(成敗)가 갈린다.실력이 없는 사람은 돈에 대한 욕망이 크지만 실력이 있는 사람은 일에 대한 욕망이 크다.돈을 많이 벌고 싶다는 것은 돈을 많이 벌 수 없다는 증거이다.사업이 어려워지는 이유는 돈 벌 생각만 하고 사람을 이롭게 할 생각은 뒷전이니 시간이 지나면 망하게 된다.
가령,컵을 만드는 회사에 다니는 두 사람 중 A라는 사람은 돈을 벌 목적으로 일을 하고, B라는 사람은 컵을 사용하게 될 소비자를 생각하여 정성껏 컵을 만든다고 가정하자.회사가 부도가 나서 문을 닫게 되면 A라는 사람은 불러주는 곳이 없지만 B라는 사람은 여기 저기서 스카웃 제의가 들어온다.자신의 재능으로 인연이 되는 사람을 얼마나 진실하게 대하느냐에 따라 그들의 어려움을 풀어줄 수 있는 힘을 가지게 된다.한사람을 바르게 대하면 좋은 기운이 일어나 더 큰 힘과 더 많은 인연을 준다.
돈 벌 생각만 하는 장사꾼은 큰 힘을 쓸 수 없으며 사람을 상대하여 영업을 하는 자가 질량과 내공이 부족하면 돈을 벌기 위해 편법으로 혹세무민(惑世誣民) 하게 된다.어려울수록 자신을 낮추고 겸손하게 모자람을 갖추면 위기가 기회가 되어 나중에 엄청난 힘이 된다.힘들고 답답한 자가 실력은 갖추지 않고 남탓과 불평을 하면 구렁텅이로 빠져 나락으로 떨어지게 된다.상대의 우수한 점만 존중할 것이 아니라 못나고 등신 같은 점도 존중할 수 있어야 하며 입을 닫고 귀를 열어야 어려움이 풀린다.
상대를 존중하고 싶다고 존중되는 게 아니며 겸손하고 싶다고 겸손해지는 게 아니다.자신의 질량(質量)을 갖춘 만큼 존중할 수 있고 겸손할 수 있으므로 진리의 지혜를 많이 흡수하여 내공(內功)을 갖춰야 한다.최소한 100일간 자신의 모순을 찾아 반성하고 3년간 고치도록 노력하면 저절로 겸손하게 되며 3년 후에는 새롭게 변화하여 우뚝 선다.지금의 환경에서 벗어나려면 쓸 데 없는 인맥을 몽땅 다이어트 하고 바른 사람 세 명과 융합하면 새로운 삶을 살게 되는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된다.
몸의 병(病) VS 마음의 병(病)
겸손(謙遜)이 미덕(美德)이다.내가 겸손(謙遜)하면 상대가 질투하지 않으며 겸손하지 못하면 화근이 되어 부메랑으로 돌아온다.자기 방법의 논리와 이론이 옳다고 고집하는 사람도 고수를 만나면 아상(我想)이 깨져 꼬랑지를 내리게 된다.상대를 존중하면 고집이 누그러지며 자신을 낮추는 것은 비굴한 것이 아니라 겸손(謙遜)이다.겸손하게 자신의 부족한 질량(質量)을 채우면서 딱 3년만 노력하면 가치관이 달라지고 엄청난 변화가 일어나 상승운(上昇運)으로 바뀐다.
어떤 사람의 삶도 다 거룩한 것이므로 상대의 삶을 거들먹거리지 말고 상대를 존중해야 한다.정(正)을 따르고 사(邪)를 따르지 말아야 하며 사(邪)는 임시방편이다.남탓을 하는 데서부터 어려움이 시작되므로 남탓을 멈추면 어려움이 풀리기 시작한다.남탓과 간섭을 많이 하는 사람 중에 잘 사는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으며 남탓과 간섭하는 습관은 암(癌)과 같은 중병(重病)이다.남에게 욕을 하면 정확히 욕을 먹을 일이 생기므로 욕을 먹었다면 정신을 똑바로 차려야 한다.
한 번 욕을 들었을 때 남탓 하지 말고 입은 닫고 귀를 열어야 한다.왜 자신이 이런 악담을 들어야 하는지 자신의 행동을 곰곰이 곱씹어 보면서 자신을 다잡아 나가면 어려움이 풀린다.교통 사고가 나는 이유는 사고 순간에 부주의도 있지만 평생 살아오면서 잘못한 것이 쌓여서 그 순간에 발생하는 것이다.미투 운동의 가해자들도 한 번 실수로 구설수에 오르는 것이 아니라 오랜 기간 동안 보이지 않는 잘못이 누적되어 70%에 이르렀을 때 큰 파장을 일으키게 되는 것이다.
돈을 많이 벌었다면 그 만큼의 의무가 주어지며 의무를 행하지 않고 돈만 많이 챙겼다면 사기를 당하는 등의 피해를 입게 된다.자신의 질량(質量)을 갖추지 않고 좋은 사람을 만났다면 피눈물을 흘리며 헤어지게 되며 자신의 실력을 갖추면 저절로 좋은 사람과 인연이 된다.사람의 영체는 입에서 나오며 말은 독침이 될 수도 있고 꽃비가 될 수도 있다.뒷담화를 하거나 독한 말을 내뱉지 말아야 하며 함부로 악담을 했다면 쓰리쿠션으로 되돌아오기 때문에 말을 조심해야 한다.
강의와 상담을 하다 보면 자신이 어려워진 이유와 근본적인 해결 방법을 모르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심신(心身)이 괴로운 사람은 탁한 기운이 가득 쌓여 있기 때문에 맑은 기운의 사람과 소통을 해야 어려움과 답답함이 풀린다.돈을 바르게 쓸 수 있는 능력을 갖춰야 돈이 많이 들어오며 실력을 갖추지 못한 사람에게 많은 돈이 들어오면 행복이 아니라 불행의 시작이다.내 입에 맛는 것만 골라 먹지 말고 골고루 잘 먹어야 병(病)이 낫는다.
사주(四柱)에 얽매이면 망한다
"천지(天地) 기운은 가만히 계시사 인(人)이 동(動)하느니라" 천지인(天地人)의 원리인 생활도(生活道)를 바르게 알고 행하면 어려움이 없는데 모르기 때문에 어려워지는 것이다.심산멘토는 천지인(天地人)의 운용 법칙을 설(說)한 천부경(天符經)을 만회독(萬回讀) 하면서 깊은 의미를 깨달아 대자연의 원리에 대한 문리가 터지게 되었다.우주는 3:7 법칙으로 운용되며 천기(天氣)는 70% 이고 지기(地己)는 30% 이다.
천기(天氣)가 70% 이므로 사람들은 하늘을 뜻하는 7이라는 숫자를 가장 좋아한다.또한 천부경(天符經) 81자 중에 천일일(天一一) 지일이(地一二) 일일삼(人一三) 에서 나타나듯 하늘은 천일일(天一一)로 1이기 때문에 사람들은 1이라는 숫자를 좋아한다.뿐만 아니라 공한한 대우주를 나타내는 숫자인 0도 좋아하는 것이다.숫자 7과 1과 0은 모두 하늘(天)을 뜻하는 숫자이므로 비밀번호나 차량번호에 사용하면 좋다.
인류를 창조한 하느님은 천지(天地) 대자연의 기운(氣運) 자체이고 인간은 대우주의 원소인 세포이자 우주의 주인이다.인간의 본래 고향은 대우주의 공간이며 태초에 우주는 깨끗하게 운용되었는데 인간들이 역행하여 탁해진 것이다.억업년에 걸쳐 인간이 억겁죄를 지은 것이 쌓여서 우주의 맑은 에너지 중에서 30%가 탁해지고 무거워져서 업(業)의 덩어리가 되었다.우리가 사는 지구는 교화소이자 교도소이므로 죄(罪)를 맑혀야만 한다.
천지(天地)의 모든 기운은 2차원인데 사람이 동(動)하므로 우리 인간이 사는 지구는 3차원이 된다.인류는 70%의 운용이 끝났고 이제 30%만 남았다.우리는 모두 몇 백 번에서 몇 천 번의 윤회를 계속해 왔으며 앞으로 우리 사람들 중에서 30%는 윤회가 없으며.30%는 1번 더 윤회하고.40%는 두 번 더 윤회를 한다.수 천 년을 윤회하여 100년 안밖의 소중한 생명을 받고 태어난 삶인데 인생을 함부로 허비하는 사람들이 많다.
인간의 죄(罪)를 스스로 벗기 전에는 차원세계에서 한발자욱도 나갈 수 없으므로 하늘의 길을 열어주는 천도(天道)란 불가능하다.영혼을 제도할 수는 있지만 누구도 천도(天道)를 할 수 있는 사람은 없으므로 천도(天道)를 해 준다고 재물을 탐(貪)하는 것은 혹세무민(惑世誣民)에 해당한다.또한 종교나 신앙에 매달리거나 재물욕에 얽매이면 불행해진다.바른 분별력이 생기면 남의 논리에 후달리지 않고 주체적인 힘을 쓸 수 있다.
인간은 신(神)도 아니고 동물도 아닌 중간 삶을 살기 때문에 중생((衆生)이라고 한다.우리에게 주어진 100년 안밖의 삶을 즐겁게 살지 못 하고 죽으면 업(業)의 고리가 한(恨)으로 남아 영혼이 되서도 집착신으로 구천을 떠돌며 후손들을 어렵게 한다.부모 형제나 부부 자식간에 앙금이 쌓이면 한(恨)으로 남아 영혼이 되어도 원수가 된다.자살,사고,질병 등으로 불행하게 죽으면 다음에 윤회할 때 나쁜 사주(四柱)를 받아 온다.
인간이 태어날 때 사주(四柱)를 가져오는데 이 사주는 삶을 살아가는데 30%에 해당하며 나머지 70%는 환경과 노력으로 개척할 수 있다.일생을 살아가는 과정을 도화지 한 장에 그림 한 폭을 그리고 가는 것이 인생이다.하얀 백지 위에 뫼산(山)자 봉우리를 세 개 그려놓는 것은 누구나 세 번의 큰 기회를 주는 것이다.사주 대로 살면 자기 인생을 하나도 살지 못하고 가는 실패한 인생이므로 사주에 얽매이면 안 된다.
사주(四柱)는 없애기 위해서 가져 온 것이다.역술인이나 무속인이 내담자의 사주(四柱)를 맞추면 좋아하는데 사주를 맞춘다는 것은 인생을 잘못 살았다는 증거이다.역학을 공부해서 사주(四柱)를 잘 푸는 것보다 문제점을 근본적으로 해결해 줄 수 있어야 진정한 실력자이다.사주(四柱)를 보고 부적이나 개운 물품을 권유하고 굿을 유도하여 어려움에 처한 사람을 더욱 어렵게 만들면 본인과 배우자는 물론 자식까지 불행해진다.
사람에게 밥을 사 주고 물질적으로 돕는 것은 그 사람을 더 어렵게 만드는 것이므로 도와줄 때는 명분이 있어야만 한다.질량과 내공을 갖춰서 상대가 바른 분별을 할 수 있도록 지적(知的)으로 깨우쳐 주는 것이 진정으로 도와주는 것이다.내가 상대에게 바르게 살아 갈 길을 열어 주어 행복하게 해 주면 자신을 존경하게 되며 맑고 거룩한 에너지가 나와서 빛나는 삶을 살 수 있다.자신과 가족만을 위해서 살면 업(業)이 소멸되지 않는다.
덕행을 실천하여 널리 사람을 이롭게 해야만 업(業)이 소멸되고 탁한 기운으로 굳어진 업이 소멸되면 기운이 가벼워지므로 3차원의 무거운 기운으로 가득 찬 지상에 머무르지 않고 가볍게 천상으로 해탈한다.대자연의 운용 법칙을 설한 천부경의 만왕만래용변부동(萬往萬來用變不動本)이란 말의 의미는 '인간이 만 번을 윤회해도 널리 사람들을 이롭게 하지 못하면 차원 세계에서 한발자욱도 나가지 못한다'는 의미이다.
인간은 누구나 전생의 죄(罪)가 많아서 무거운 짊을 지고 혹독한 삼차원에서 살아야 하기 때문에 사주(四柱) 대로 살면 어렵고 힘들게 된다.일반 지식과 상식이 아닌 진리의 지혜를 많이 흡수하여 바른 분별력을 기르면 사주(四柱) 대로 살지 않으며 사주(四柱)를 지배하는 멋진 삶을 살 수 있다.대자연의 근본 원리를 바르게 알면 즐거운 삶을 살 수 있는데 바른 분별을 할 수 있는 질량과 내공이 부족하기 때문에 힘겹게 사는 것이다.사주(四柱)에 얽매이면 망한다
대운(大運) 해석 방법 연구(硏究)
대운은 월주(月柱)를 주관하는 총사령관으로 10년을 주관하는데 간지를 함께 보되 천간이 먼저 작용하고 지지가 늦게 작용한다.대운 간지의 상생상극에 따라 길흉(吉凶)에 차이가 나는데 천간이 용신 희신인데 지지에서 생(生)을 해주면 더 좋아지며 지지가 천간을 극(剋)하면 길함이 감소된다.또한 천간이 기신인데 지지가 천간을 극하면 흉함이 감소되나 지지가 천간을 생해주면 흉함이 커지는 개두절각(蓋頭截脚)이 적용된다.
대운은 천간 40% 지지 60% 정도로 지지가 중요하며 세운은 천간 60% 지지 40% 정도로 천간이 중요하다.대운의 지지가 천간보다 중요한 이유는 사주의 성격 파격 용신 기신의 기세와 더불어 육친의 득세 여부가 지지에 의해서 결정되기 때문이다.접목운인 진술축미(辰戌丑未) 대운은 환절기나 입체교차로와 같아서 인생의 터닝포인트 시기이다.즉 결혼,이혼,직업 변동,건강,신상 등에 예측하기가 힘든 큰 변화가 일어나게 된다.
용신운과 기신운에 관계 없이 누구나 오(午) 대운은 개점 휴업기로 오픈이나 확장은 위험하며 부족한 공부로 내공을 채우면서 다음 대운을 준비해야 한다.대운의 해석은 합충형파해로 인해 고립된 오행과 육친이 해소되는 시기를 잘 살펴야 하고 육친,용신,12운성을 함께 적용해야 하며 용신운이니까 좋고 기신운이니까 나쁘다는 단식 판단은 30%도 맞지 않는다.용신 찾아 삼만리라는 말과 같이 용신에 얽매이면 하수중의 하수다.
사주팔자가 모두 용신이 될 수 있고 모두 기신이 될 수 있다는 유연한 사고가 필요하다.용신과 기신보다 훨씬 중요한 것은 발달,과다,무존재,고립 오행과 육친의 동태를 잘 살펴야 한다.하지만 용신과 기신은 운의 흐름과 개운법에 도움이 되므로 어떤 사주 명식이라도 억부,조후,종격 등으로 10초안에 용신과 기신을 찾을 수 있는 실력을 길러야 한다.대운과 세운의 천간과 원국의 천간끼리 비교하고 지지는 지지끼리 비교해야 한다.
원국과 대운 천간의 합이나 생극 관계로 직업,사업의 성패,외부 사건,사회적,정신적인 면을 살핀다.원국과 대운 지지가 합이나 생극 관계로 배우자나 집안 문제,물질적,육체적인 문제를 살핀다.5대운은 누구나 월간과 합(合)이 되는 40~50대 시기로 직장이나 사업 등에 많은 변화가 생긴다.천극지충이 되는 6대운에는 대운과 원국의 월천간과 월지만을 충(沖)하면 인생 최고의 자리에 오를 수 있지만 겹충을 당하면 불리해진다.
돈복 VS 사람복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만수산 드렁칡이 얽혀진들 어떠하리" 이는 고려말 이방원이 지은 하여가(何如歌)이다.이 단가의 의미와 같이 요행을 바라는 시대는 끝났으며 명분이 있어야 성공한다.부동산이나 주식에 투자를 하는 이유가 단순히 돈을 많이 벌어 부자(富者)가 되기 위해서라면 실패한다.반면에 교육이나 복지 사업 등의 좋은 일을 하기 위한 마인드로 부동산을 사서 잘 활용하면 성공한다.부동산 중개업자들도 거래를 성사시켜 수수료를 챙기겠다는 마음으로 일을 하면 문을 닫게 된다.부동산으로 쉽게 번 돈은 자신을 망치며 명분 있게 번 돈은 자신을 빛나게 한다.
돈을 욕심 내면 돈이 안 벌리고 돈을 욕심 안 낸 만큼 돈이 벌린다.돈을 욕심 낸다는 것은 돈에 비해 자신의 질량(質量)이 약하다는 증거이다.돈보다 질량(質量)이 높으면 돈에 욕심을 내지 않고 일에 욕심을 내기 때문에 돈은 저절로 들어온다.마찬가지로 어떤 사람과 인연이 되기 위해서 욕심을 내는 사람은 실력이 모자란다는 뜻이므로 그 사람과 인연이 되기 위해서는 자신의 부족한 질량(質量)을 채워야 한다.젊은 나이에 많은 돈을 벌어서 부(富)를 이루었을 경우는 시험지에 해당한다.
부드러운 것이 강한 것을 이긴다는 말은 물질의 힘은 비물질로 이루어진 지혜의 힘을 이기지 못한다는 의미이다.힘들게 번 돈을 주색잡기로 흥청망청 쓰거나 겉치레로 낭비하면 얼마 가지 않아 탕진하게 된다.나에게 들어 온 돈은 사회의 돈이며 잠시 나에게 맡겼을 뿐이라고 생각하고 실력을 갖추고 배우는 데 써야 한다.큰 부자들은 돈에 대한 욕심을 내지 않고 하고자 하는 사업 분야의 노하우를 개발하는 일에 욕심을 내기 때문에 돈이 들어오는 것이다.
실력이 없는 자가 부모의 재산을 물려 받으면 시간이 지날수록 엄청 어려운 일을 겪게 된다.부모의 재산을 받아서 빛나는 일을 하지 못하면 그 재산을 지키는 창고지기를 하다가 결국 망한다.부모님을 즐겁게 해드리는 것이 효도(孝道)이며 자신이 빛나는 일을 해서 존경 받는 삶을 살 때 부모님이 아주 즐거워진다.돈복이 터지는 것 보다 사람복이 터져야 진짜 복(福)이며 실력을 갖춘 자에게만 사람복이 터진다.돈복이 아니라 사람복이 터져야 진짜 복(福)이다.실력이 없는 자가 사람복이 터지면 사람에 치여서 불행해진다.
은행에 수십억원의 돈을 넣어 두고 그 돈을 쓰지 못하면 자기 돈이 아니라 창고지기에 불과하며 은행의 돈은 다른 사람이 쓰게 된다.함부로 돈을 좋아해서 안되는 이유는 돈이 들어올 때는 좋지만 사기를 당하거나 빼앗길 때는 피눈물을 흘려야 하며 건강까지 헤치게 된다.실력이 있는 사람은 맑은 기운의 사람과 인연이 되며 그 사람들에 의해 돈이 들어오게 된다.
심산 진로 컨설팅과 함께 하시는 분들 모두 사람복과 돈복이 팡팡 터져서 부자(富者) 되시기 바랍니다♡
자영업자들이 망하는 이유
요즘 가게 2곳이 문을 열면 4곳이 문을 닫는 등 창업률에 비해 폐업률이 2배로 급증하고 있다.재래시장,식당,편의점,옷가게 주인 등 전국 600만명이 넘는 자영업자들이 하루 먹거리를 고민해야 할 정도로 깊은 시름에 빠져 있다.강남,서초,압구정,송파 지역 등 알짜배기 상권의 가게들도 공실에 허덕이고 있는 것이 자영업자들의 자화상(自畵像)이다.최저 임금제,임대료 인상,경기 침체가 트라이앵글로 겹치면서 자영업자들의 목을 죄고 있어 아비규환(阿鼻叫喚)이란 말까지 회자될 정도이다.
"시절이 하 수상하니 올 동 말 동 하여라." 이는 조선 시대 김상헌의 시조 중 한 구절로 먹고 살기가 팍팍한 요즘 세태를 대변하고 있다.가게 빛 등 1500조가 넘는 부채의 원리금과 이자 상환의 압박이 본격화 되고 있다.앞으로 금리 인상까지 이루어지면 소비는 더욱 위축되어 돈맥 경화 현상으로 총체적인 위기가 예상된다.작년에 고공 행진 하던 아파트값이 올해는 강남 송파 지역을 시작으로 30% 이상 급락할 가능성이 높다.과거 일본의 경제 공황 10년이 남의 나라 일이 아니다.
중산층이 무너지고 서민들의 살림살이가 팍팍해지면서 문재인 대통령과 집권 여당의 지지율이 하락하고 있다.심산멘토가 1년 전에 정부의 최저 임금제는 실패할 것이라고 주장한 바 있다.근본적인 대책이 없이 인건비만 무리하게 올리면 새로운 편법으로 운영하게 되므로 임시방편의 미봉책에 불과하다.최저 임금이 오르는 것은 맞는 방향이지만 자본주의 시장 경제의 원리를 무시하고 정부가 인위적으로 급격히 인상하는 것은 부작용이 따르기 때문에 실패하는 것은 명약관화(明若觀火) 하다.
고위 공직자들의 도덕적 책무인 노블리스 오블리제(Noblesse Oblige)에 모범이 되기는 커녕 성추행,성폭행 미투 운동에 이어 패륜,불륜,조폭 연루설,특검에 피의자 소환에 이르기 까지 구설수에 휘말리고 있다.경제와 교육 제도가 실패하고 있는데 책임지는 사람은 한 명도 없고 미투 운동과 온갖 사건 사고에 휘말리는 고위 공직자들이 반성은 고사하고 적반하장(賊反荷杖)이다.파탄 지경인 민생 경제를 살리지 못하면 대통령의 집권 3~4년차의 지지율은 30~40%대로 추락할 것이다.
자영업자들도 정부의 탓만 할 것이 아니라 새로운 패러다임을 연구 개발하는 공부를 해야 한다.질량(質量)이 약하고 갖춤이 부족해서 실력이 없는 자가 많은 재물을 욕심부리면 재물이 들어와도 운용을 못 하고 빼앗기게 된다.자신이 왜 어려워졌는지 그 이유를 찾아서 고치지 못 하면 남을 탓하게 된다.대자연은 인간에게 남을 탓할 자격을 주지 않았으므로 남을 탓한 만큼 더 어려워진다.40~50대 명퇴자들이 자영업을 해서 대부분 실패하는 이유는 가치관과 명분이 없기 때문이다.
널리 사람들을 이롭게 하겠다는 신념이 있어야 하는데 오로지 돈을 버는 게 목적이므로 망하는 것이다.직장을 퇴사한 지식인들은 더 지적(知的)인 마인드로 사람들을 덕(德)되게 해야 하는데 돈 벌기에만 급급한 '장사꾼'으로 전락하는 현실이다.아무리 많은 지식을 갖췄더라도 지식인이 돈에 욕심을 부리면 무식자가 된다.돈에 욕심을 낸다는 것은 많은 돈을 벌 수 있는 능력이 없음을 의미한다.자영업자 10명 중에 1명이 살아남는다면 그 사람은 분명 가치관과 명분이 있는 사람이다.
장사를 해서 돈을 많이 벌 수 있는 방법은 간단하다.자신과 인연이 되는 한 사람을 목숨과 같이 소중하게 대하면 맑은 기운의 에너지가 소통되어 좋은 사람들과 인연이 되어 재물은 저절로 들어온다.나를 비우고 남을 채워주겠다는 마음과 모두 함께 하는 아름다운 세상들 만들어 가겠다는 명분이 있으면 어떤 일을 해도 대자연에서 힘을 주어 발복(發福)하게 된다.심산 진로 컨설팅과 함께 하시는 분들 모두 나를 비우고 남을 채워주겠다는 마음으로 맑은 기운의 좋은 사람들과 소통하여 크게 발복(發福)하시길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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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副者)
"부자가 되려면 큰 이념을 가져라“,
”회사는 봉급 줄 사람을 찾지 않는다. 일을 할 사람을 찾는다“,
”돈을 벌려고 하지 말고 내 할 일을 찾아라“,
”착하게 살면 안된다. 바르게 살아야 한다’,
“재물과 명예를 가지는 것은 출세이고 존경받는 것이 성공이다”,
“먹고 살기 위해서 월급을 받으러 가면 돈의 노예가 된다.
사람들을 위해서 일하러 가면 즐겁고 힘이 되고 주인이 된다.”,
“어른은 가르치는 일을 해야 한다.
젊어서의 경험을 살려 사회 멘토가 되어야 한다.”,
“노인이 많은 나라는 어렵지만 어른이 많은 나라는 좋다”,
“이웃을 먼저 생각하자.그러면 내 일은 잘 되고 돈은 덤으로 들어 온다”,
“주위에 사람이 많은 자가 최고의 부자이다”,
“돈을 쫒아가지 말고 먼저 사람을 품어라”,
“나에게 온 사람을 통해서 돈을 벌려고 하면 인연도 끊어지고 돈도 떠난다”
"댓글과 공감으로 복채를 낸 분 들 모두 부자(副者) 되시기 바랍니다"
2019년 기해년(己亥年) 대한민국 국운(國運)
2019년 기해년(己亥年)은 기토(己土)가 정재(正財)인 해수(亥水)를 토극수(土剋水) 하므로 경제 문제가 화두(話頭)이다.2018년 무술년(戊戌年)의 기운이 기해년(己亥年)으로 이어지고 일간 기토와 해수 지장간의 무토가 임수 정재를 두고 경쟁을 벌이는 구조이다.무토(戊土)는 모험과 이상을 추구하는데 비해 기토(己土)는 안정과 실속을 추구한다.정관(正官)에 해당하는 해중갑목(亥中甲木)은 갑기합(甲己合)으로 기토(己土)를 더 선호한다.또한 해중임수(亥中壬水)는 수생목(水生木)으로 갑목을 생(生)해 주어 갑기합(甲己合)이 원활해지므로 기토(己土)가 날개를 단다.
2019년 기해년(己亥年)은 황금 돼지띠해로 겉보기에는 긍정적이지만 천간이 지지를 토극수(土剋水)로 극(剋)하므로 부정적이다.용신(用神)이나 희신(喜神)이 사오미운(巳午未運)인 사람은 불리하며 해자축운(亥子丑運)이 용신(用神)이나 희신(喜神)인 사람은 유리하다.대운과 세운에서 해묘합목(亥卯合木)이 되는 육친(六親)은 유리한 반면 해해 자형(亥亥 自刑),사해충(巳亥沖),인해파(寅亥破),해신해(亥申害)가 되는 육친(六親)은 불리하다.또한 사주 원국에 화(火)가 없는 사람은 외롭고 우울해지는 등 감정 기복이 커진다.
2019년 기해년(己亥年)은 주역 64괘 중에서 가장 흉(凶)한 감위수괘(坎爲水卦)에 해당하여 갈 길을 찾지 못하고 방황하는 형상이다.1500조 가계 부채가 발목을 잡아 사채 시장 및 제 2 금융권발 금융 위기가 초래될 가능성이 높다.설상가상으로 부동산 가격과 전셋값이 하락하여 깡통 주택이 쏟아지고 자영업자의 몰락으로 상가 공실률이 높아져서 건물주가 관리비를 부담해야 하는 경우가 속출한다.경제가 살아나기 위해서는 갑목에 해당하는 인목(寅木,새벽 3:30~5:30분)를 만나야 하는데 해수(亥水)는 아직까지 한밤중에 해당한다.
해자축(亥子丑)을 지내야 동이 트는 인목(寅木)을 만날 수 있으므로 각고의 인내(忍耐)가 필요하다.심산멘토가 6개월 전에 강남 지역을 시작으로 부동산 가격이 30% 이상 하락하는 지역이 생겨날 것이라고 부동산 전망을 한 적이 있다.부동산 가격 하락은 아직 현재 진행형이며 앞으로도 상당 기간 계속될 것이다.하지만 GTX 노선이 확정된 양주와 의정부를 비롯한 강북 지역과 갭 투자가의 위험도가 약한 인천과 부평 지역은 부동산 가격이 보합 내지는 소폭 상승할 것이다.주식,증권,비트코인 등의 투자도 많은 손실이 예상된다.
식당,카페,마트,편의점,노래방 등의 기존 자영업자들이 몰락하는 반면 유튜브 동영상 1인 방송,SNS,홈쇼핑,택배,다이소 등이 상승세로 바뀔 것이다.기해년(己亥年)은 기토가 정재에 해당하는 해수를 바라보고 있으므로 무리한 투자나 사업 확장은 금물이며 안정적이고 실속적인 투자를 해야 한다.기토(己土)는 왕성한 사회적 활동 보다는 내실있는 개인적 삶을 의미하므로 금융권 대출을 비롯한 보증과 돈거래는 위험하며 지출을 줄이고 현금을 확보해야 한다.기토가 차가운 해수를 깔고 있어서 땅이 얼어 있으므로 투기는 위험하다.
부동산이나 주식 등의 단기 투자는 손해를 보고 장기적인 투자는 이득을 보게 될 것이다.정치권에서도 기득권을 주장하는 무토와 개혁 세력인 기토가 관성에 해당하는 갑목(甲木)을 차지하기 위해 암투(暗鬪)를 벌이게 되어 세대 교체가 이루어진다.2020년 4월 국회의원 총선에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과반수 이상의 의석 확보는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축월생(丑月生)인 문재인 대통령도 본격적인 하락운으로 흘러서 국정 지지율이 30%대로 하락이 예상된다.2019년에 한국 은행이 금리를 1~2회 더 인상하여 2.0% 이상이 될 것이다.
최저임금제 실패,측근들의 각종 비리 연루,주택 가격의 불안정,극심한 경기 침체로 민생 경제가 어려워서 중산층이 붕괴되고 서민들은 먹고 살기가 힘들어서 아우성이다.명분이 바로 서지 않으면 말하는 것이 이치에 닿지 않고,말이 이치에 닿지 않으면 호응을 받을 수 없어,일을 제대로 성공할 수 없기 때문에 바른 명분이 중요하다.덕(德)은 재능의 주인이고 재능은 덕의 종이므로 재능만 있고 덕이 없는 것은 마치 주인은 없고 종이 마음대로 하는 것과 같으니 리더에게는 덕(德)이 꼭 필요하다.
2019년 기해년(己亥年)은 하락운(下落運)에 해당하지만 궁극적으로 대한민국의 미래는 상승운(上昇運)으로 올라가지 하락운(下落運)으로 내려가지 않는다.작은 겨자씨 만큼 작은 불씨 하나가 발화되어 천지 창조를 했듯이 미래를 밝힐 영롱한 빛이 된다.널리 사람을 이롭게 하는 위대한 대한민국 국민들의 작은 불씨가 세계 평화를 이룩할 것이다.
심산멘토의 문재인 대통령 사주 진로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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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명식은 문재인 대통령의 사주로 보통 사람 수준의 대통령감은 되지만 국가 지도자로서 특별한 대통령감은 못 된다.우리 나라 대통령은 연봉 2억 3천만원 정도의 급여와 연간 150억 정도의 판공비를 받고 일을 하는 직업인이다.대통령은 명예직으로 국민들에게 봉사하는 것을 보람으로 여기고 감사한 마음으로 헌신하는 자리인데 문재인 대통령은 월급을 받고 일하는 일꾼이다.우리 국민들은 평범하고 일반적인직업인으로서의 대통령을 원하지 않고 지도자로서 국가를 통솔할 수 있는 강력한 리더십을 갖춘 대통령을 원한다.
문재인 대통령의 주변에는 참일꾼이 없다.대통령을 보좌할 군사와 지략가의 양날개를 가져야만 지도력을 발휘할 수 있는데 국가를 바르게 설계할 책사가 보이지 않는다.대통령 취임 첫해에는 지지율이 83%까지 치솟아 대통령감으로 보였으나 2~3년이 지난 지금은 대통령감으로 많이 부족하다는 것이 여실히 드러나고 있다.핵심 지지층의 이탈이 가속화 되어 지지율이 반토막 났으며 서민들은 먹고 살기가 어렵다고 아우성이며 궁예의 말로까지 떠오르게 한다.극심한 경기 침체로 민생 경제는 파탄 지경에 이르렀다.
문재인 대통령의 사주는 사회의 약자들을 대변하는 자선 사업가나 대북 특사로 통일에 기여하는 삶을 살아야 할 오행이다.청와대 참모들과 정부 부처 장차관들은 정치와 세속에 때가 묻지 않은 깨끗한 신지식인으로 발굴해야 하는데 지금까지 핵심 참모들 중에 자리를 탐하지 않고 청렴결백 하게 국가와 사회를 위해서 봉사하고 헌신한 사람은 눈을 씻고 봐도 한 명도 없다.대통령과 참모들은 지금까지 사회에 공헌한 바가 많이 있어야 하는데 공헌한 적이 거의 없으며 사회에 공헌한 바가 없으면서 자리만 탐하는 꼴이다.
사회에 공헌한 바가 없는 사람들이 국가를 운영하고 국민들을 이끄는 지도자의 자리에 군림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이념과 명분이 있는 곳에는 신지식인과 인재들이 자연스럽게 몰려들게 된다.하지만 문재인 정부에에는 이념이 바로 서지 않았기 때문에 온갖 부정부패와 비리에 얼룩진 참모들이 감옥에 가거나 옷을 벗고 청와대에서 나가기에 바쁘다.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이 선거 연대를 하거나 더불어민주당과 민주평화당이 합당을 하려면 명분이 분명해야 하며 세력만 보고 합치는 것은 비굴한 짓이며 이제 국민들은 속지 않는다.
故 노무현 대통령은 많은 국민들로부터 존경을 받았으나 실패한 대통령이 되고 말았다.그 당시에 핵심 참모였던 문재인 비서실장은 실패한 참모였으므로 책임이 많다.故 노무현 대통령이 재임 3년차에 "대통령 못 해 먹겠다"고 했을 때 실력 부족을 인정하고 스스로 하야를 했다면 불행한 운명이 아니라 대한민국 역사에 길이 남을 만한 영웅이 되었을 것이다.주위에서 참모 역할을 잘못 했기 때문에 비극적인 운명을 맞이 했으므로 주군을 잘못 보좌했던 참모들이 반성은 커녕 권력욕에 불타 있으니 실패는 명약관화하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하야 하기 3개월 전에 심산멘토가 "하야만이 신(神)의 한 수"라고 주장하며 심산 칼럼을 쓴 적이 있다.그 때 박근혜 대통령이 자진 하야를 했으면 더 이상의 불행은 막을 수 있었는데 하야를 하지 않고 버티다가 탄핵을 당하고 구속 수감되는 비운을 맞았다.지금 대한민국에는 지도자의 지도력이 부재중이다.대통령은 재임 중에 멘토나 스승으로부터 대통령학을 배워야만 국민들을 바르게 이끌 수 있는 지도력을 펼칠 수 있다.문재인 대통령은 탄핵을 당하지 않고 임기는 마칠 수 있으나 그 다음이 문제이다.
대통령직에서 물러날 때는 국민들로부터 환영받지 못하고 고개 숙이고 손가락질 받으며 물러나야 함은 불문가지다.앞으로 남은 2~3년 동안에 청와대 참모와 장차관들은 정치와 세속에 때가 묻지 않은 청렴한 신지식인으로 탕평 인사를 하여 교체해서 국민들이 바라는 눈높이에 맞춰야 한다.광화문 대통령이 되어 국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면서 소통하겠다는 공약을 비롯하여 대선때 국민들과 한 인사 정책의 약속을 헌신짝 처럼 내팽게 치고 국민들의 목소리에는 귀가 멀었고 소통은 커녕 불통을 넘어서 오만함 뿐이다.
지금까지 대한민국 대통령은 하야,저격,자살,탄핵,감옥 수감이라는 비극으로 점철된 역사였다.문재인 대통령도 퇴임후에 비극적인 전철을 밟지 않으려면 지금까지의 모순을 반성하고 피눈물을 씹어삼킨다는 자세로 대오각성을 하고 초심으로 돌아가야 한다.실패한 경제 정책 책임자들과 이념의 대립으로 나라를 혼란에 빠트린 주사파 참모들을 과감하게 경질하고 깨끗한 신지식인과 인재를 발굴하는 길만이 "신(神)의 한 수"이다.문재인 대통령과 핵심 참모들이 선공후사의 마음으로 헌신을 다해 성공한 대통령이 되길 바란다.
투자(投資)의 원리(原理)
성공하는 사람들과 실패하는 사람들의 투자 방법의 차이는 무엇일까? 성공하는 사람들은 자기 자산의 30% 이내에서 투자를 하는데 실패하는 사람들은 50% 이상을 투자하거나 대출을 받아서 투자하기 때문이다.편안한 마음으로 여윳돈으로 투자하면 성공하지만 불안한 마음으로 무리해서 대출을 받아 투자하면 실패하므로 여윳돈이 없을 때 투자는 금물이다.로또 복권 1등에 당첨될 확률은 814만 분의 1이다.비트코인(Bitcoin)에 투자해서 성공할 확률은 3% 이며 실패할 확률은 97%다.
비트코인(Bitcoin)의 원리를 제대로 모르니까 블랙홀 처럼 빨려 드는 것이다.쉽게 돈을 벌 수 있는 것 자체가 모순(矛盾)이므로 가상 화폐는 요행을 바라는 사람들이 하는 것이다.가상 화폐는 이 사회의 간을 떠보는 사술(私術)인데 이 꼬임에 넘어가는 사람들은 피눈물을 흘리게 된다.질량(質量)이 부족해서 바른 분별력이 없는 사람들이 요행을 바라고 투자했다가 패가망신 하는 것이 가상화폐이다.실력을 갖춰서 잘 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지 실력이 없는 사람이 재물을 많이 가지면 필시 화(禍)를 당한다.
빈익빈 부익부(貧益貧 富益富)의 차이가 심화되고 사회가 비정상적으로 돌아가는 상황을 바로 잡지 못하면 앞으로 가상 화폐 보다 훨씬 더 비정상적인 것들이 나오게 된다.몇 년 전에 전 국민들을 공포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던 호흡기 증후군인 사스와 메르스 등이 발생한 것도 가상 화폐와 마찬가지로 우리 모두에게 경종을 울리고 있는 것이다.서로 불신하고 탐욕으로 가득 찬 사회의 병폐 현상에 일침을 가하기 위해 대자연에서 시험지를 주는 것이다.
재물은 무식한 사람이 탐하는 것이며 지식인은 사회를 이롭게 하기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를 연구해야 한다.널리 사람을 이롭게 하면 저절로 지혜가 열리며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가치관을 갖추면 좋은 사람들과 인연이 되며 하는 일이 빛나며 존경 받는 삶을 살 수 있다.지금까지는 땅의 힘인 지기(地氣)를 받아야 했기 때문에 기복을 해서 성불을 얻으려고 했다.앞으로는 하늘의 힘인 천기(天氣)를 받는 시대이므로 무릎 꿇고 빌거나 기복으로 성불이나 요행을 바라면 점점 어려워진다.
주식 투자의 성공 원리도 마찬가지이다.주식 투자를 해서 돈을 벌려면 회사와 동업자적인 마인드를 가져야 한다.확실한 가치관과 비젼이 있는 우량 기업을 찾아 저축하는 마음으로 투자를 해야지 요행을 바라면 투자가 아닌 투기가 되므로 100% 손해본다.유능한 펀드 매니져나 주식 컨설턴트라도 고객의 투자를 도와줄 때는 잘 되지만 자신이 돈을 벌겠다고 욕심을 내고 투자하면 망한다.화투를 칠 때 초보자가 처음에는 돈을 따다가 계속 치면 결국 돈을 다 잃게 되는 이치와 마찬가지다.
부동산에 투자를 하는 이유가 단순히 돈을 많이 벌어 부자가 되기 위해서라면 실패한다.반면에 교육이나 복지 사업 등의 좋은 일을 하기 위한 마인드로 부동산을 사서 잘 활용하면 성공한다.부동산 중개업자들도 거래를 성사시켜 수수료를 챙기겠다는 마음으로 일을 하면 문을 닫게 된다.부동산 업소를 하면서 틈나는 대로 명리학,사상 체질,건강 등을 융합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연구 개발하여 부동산을 구입하려는 사람들이 감동할 수 있도록 변화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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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명식은 성인 남자로 오행(五行)을 다 갖춘 편재격(偏財格) 재다신약(財多身弱) 사주이다.정재(正財)와 편재(偏財)가 혼잡(混雜) 되어 있고 용신(用神)이 약하여 파격(破格)이다.육친별 점수는 목비겁(10점) 화식상(15점) 토재성(60점) 금관성(10점) 수인성(15점) 등으로 강점 지능은 토재성(土財星)이다.적성에 가장 적합한 진로 분야는 금융,경제 계통이며 사업 보다는 안정된 직장 생활을 하는 것이 좋다.술해(戌亥)가 공망(空亡)이고 현재 계해(癸亥) 대운인데 대운(大運)과 월운(月運)은 공망(空亡)을 보지 않으며 세운(歲運)과 일진(日辰)만 공망(空亡)을 본다.
진월(辰月)에 무토(戊土)가 투간된 재다신약 사주이므로 억부 용신은 목(木)이 되지만 갑기합(甲己合)으로 비겁(比劫)이 약하고,과다한 재성(財星)을 관성(官星)으로 설기(洩氣)시켜야 하지만 유금(酉金)도 약하다.이럴 경우에는 수인성(水印星)을 용신(用神)으로 써야 한다.사주 원국에 용신(用神)은 1개 있을 수도 있고 조후,억부,격국,통관,종격,고립 용신 등 2~3개 이상이 될 수도 있으므로 단식 판단은 금물이다.위 남자는 재다신약(財多身弱)을 다스리는 금융 계통의 차장으로 근무중인데 심산멘토가 승진운,투자운,사업운,배우자운 등에 대해 컨설팅을 한 경우이다.
진월(辰月) 갑목(甲木)이라 뿌리가 튼튼하고 계해(癸亥) 대운에 해수(亥水)로부터 수생목(水生木)을 잘 받고 있다.인오술(寅午戌) 띠가 2018년에 삼재(三災)가 끝나고 2019년부터 사유축(巳酉丑) 띠의 삼재(三災)가 시작된다.삼재(三災) 기간에는 부모님을 모시는 등의 식구수를 늘리지 말고 자식을 기숙 학교,어학 연수,유학,분가 등으로 식구가 분산되는 것이 좋다.또한 경거망동 하지 말고 겸손하게 공부를 하면 삼재(三災)의 폐해를 최소화 할 수 있다.대운과 원국의 시지(時支)가 사해충(巳亥沖)을 하는 시기에는 진로 변경 등 미래에 대한 근심과 걱정이 많아지게 된다.
위 남자의 사주상 두두러진 특징은 갑기합(甲己合),자진합(子辰合),진유합(辰酉合) 사유합(巳酉合) 등의 합(合)이 많다는 점이다.합(合)이 많으면 마음이 온순해서 주변 사람들과 잘 어울리는 장점이 있는 반면 소극적이고 느리며 주관이 없이 부화뇌동(附和雷同) 하는 단점이 있다.진월(辰月) 갑목(甲木)이 자진수(子辰水)가 되어 수생목(水生木)이 잘 되고 사화(巳火)까지 있어서 목생화(木生火)가 되니 입력과 출력이 원활하다.일지의 자수(子水)가 일간을 잘 생(生)하지 못하고 자진수(子辰水)가 되어 수기운(水氣運)이 강한 것 같지만 무토(戊土)가 흡수하는 형국이다.
2018년 무술년(戊戌年)은 편재운(偏財運)이 강하기 때문에 재물 욕심이 커져 대출을 받아서 주식,증권,비트코인,부동산 경매 등에 투자할 가능성이 있는데 투자를 하면 실패한다.대운이 사해충(巳亥沖)을 하고 세운(歲運)에서 진술충(辰戌沖)을 하며 재다신약(財多身弱)인데 재성(財星)이 급격히 늘어나는 시기이므로 절대 투자하면 안 된다.2019년 기해년(己亥年)이 되면 대운과 세운이 모두 사해충(巳亥沖)을 하여 직장을 그만 두고 싶은 충동이 강해지는데 경자년(庚子年),신축년(辛丑年),임인년(壬寅年)까지는 관성(官星)이 살아나므로 버티는 것이 유리하다.
금관성(金官星)이 약해서 지점장 까지는 승진이 힘들지만 2019년 기해년(己亥年)부터 해자축(亥子丑)으로 흐르면 수생목(水生木)이 되고 금생수(金生水)로 관인상생까지 되므로 직장 생활은 계속할 수 있다.대운과 세운에서 사해충(巳亥沖)을 해도 사화(巳火)의 불이 꺼지지 않는다.왜냐하면 토재성(土財星)이 강하여 재극인(財剋印)을 하기 때문에 인성(印星)에 의해 식신(食神)이 도식(倒食)을 당하지 않기 때문이다.재다신약(財多身弱)이므로 아내가 활동력과 능력이 있는 커리어우먼이며 식신생재가 되므로 아내에게 잘 해주는 스타일로 투기나 사업은 금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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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패러다임 학생 성인 진로 컨설팅
1) 초등학교 4,5,6학년 진로 적성 컨설팅
초등학교 4,5,6학년 시기는 진로 적성의 가설 단계로 자신의 끼와 재능을 찾아내는 것만으로도 절반의 성공이다.사춘기가 시작되어 자아 정체성을 겪기도 하고 자신의 진로에 대해 흥미가 높아진다.이 시기에 자신의 강점지능을 찾아내면 가치관과 목표 의식이 생기기 때문에 학업 성취도가 좋아진다.공부와 특기 개발 중 성공 가능성이 높은 분야를 알려주므로 진로 선택에 많은 도움이 된다.
초등학교 4,5,6학년 자녀의 진로 컨설팅을 신청하는 이유는 자녀가 무엇을 잘할 수 있는지 적성에 맞는 진로를 찾아주고 싶기 때문이다.또한 진로 적성을 조기에 찾으면 중고등학교 선택에 유리하기 때문이다.심산멘토가 직접 학생의 학업 성취도와 생년월일시를 분석하여 성격 유형,학업 역량,성적 향상도,재능 분석을 판단하고 인공지능 빅데이터 기법으로 진로 적성을 정확하게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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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는 초등학교 5학년 여학생의 명식으로 기질적성에 따른 중고등학교 선택과 진로적성 컨설팅 결과이다.인성과 비겁에 해당하는 화인성과 토비겁이 강점지능이며 식재관에 해당하는 금수목 오행과 육친은 약점지능이다.상관격에 예체능계 적성이다.월지의 신금(申金)은 오행상 금식상(金食傷)이지만 육친상 화인성(火印星)에 해당한다.
오행과 육친이 편중되어 있으므로 일반 직장과 유통업 등의 일반 사업은 불리하며 독립적 자유전문직 적성이다.일반 중고등학교 보다는 국악중고등학교나 예술중고등학교로 진학해서 특기를 개발하는 것이 유리하다.물질보다 정신적 사고지능이 우수하여 장차 작곡,교수,음악 교사 등의 전문직이 맞으며 해외 연수나 유학을 추천한다.
기질적성은 자기관리가 철저하고 도량이 넓으며 소신껏 일을 진행한다.신의가 있고 이상이 높으며 함부로 접근하기 어려울 만큼 고집과 자존심이 강하다.자존지능이 우수한 발명가 타입으로 센스와 재치가 있다.표현력과 몰입능력이 뛰어나며 남다른 자신만의 독특한 분위기가 있다.직관력이 뛰어나고 미래지향적인 동량지재임이 틀림없다.
1~2 대운과 세운의 흐름으로 볼 때 학문과 공부보다는 예체능적 재능을 개발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이다.2018년과 2019년에 예상되는 사춘기 시기를 잘 넘겨야 한다. 현재 초등학교 5학년인데 국악 중고등학교를 선택해서 피아노 가야금 풀룻 등의 악기와 작곡 실력을 갖추면 장차 대학입시에서 일류대 음대에 충분히 합격할 역량이 있다.문과를 선택할 경우에는 심리학과가 맞지만 예체능계를 선택하는 것이 유리하다.
2) 중학교 1,2,3학년 입시 진로 컨설팅
중학교 1,2,3학년 시기는 진로 적성의 구체화 단계로 고등학교 선택,문과 이과 적성,장차 대입 지원 전략까지 준비해야 한다.자신의 성적과 적성에 맞는 영재고,과학고,특목고,자사고,특성화고,일반고 등의 고교 선택을 하는 중요한 시기이다.특히 고교 진학 후 대입 수시모집 학생부 종합전형과 관련하여 전공 관련 비교과 스펙과 활동을 준비하기 위해서는 늦어도 중학교 3학년때 까지는 진로를 결정해야 한다.
고등학교에 진학해서 진로를 결정하면 전공 관련 비교과 스펙 준비를 할 수 없기 때문에 진로는 중학교때 결정할수록 수시모집에 유리하다.심산멘토가 25년 동안 강남구 대치동과 안양 군포지역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컨설팅을 하면서 특목고,자사고,명문대에 3,000명 이상을 합격시킨 실전 데이터를 바탕으로 정교한 컨설팅을 한다.학생의 내신 성적과 생년월일시를 분석하고 인공지능 빅데이터 기법으로 기질적성,문과 이과적성,학년별 성적 향상도 예측,학과 진로 적성을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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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명식은 현재 중학교 3학년 남학생으로 특목고 자사고 일반고 선택, 문과 이과 적성,학과 진로적성에 관해 입시 진로 종합 컨설팅을 한 결과이다.위 학생의 육친별 점수는 토비겁(35점) 금식상(10점) 수재성(25점) 목관성(10점) 화인성(30점)으로 오행과 육친이 중화를 이루고 있으며 강점 지능은 인성과 비겁이다.학문 공부 자격증을 바탕으로 사람을 상대하는 전문직 적성이다.
고립된 오행과 육친은 화인성(火印星)과 수재성(水財星)이다.8월 중순 출생자이므로 월지의 신금(申金)은 금식상(10점)과 화인성(20점)으로 나누어 계산해야 정확한 진로 적성을 알 수 있다.위 학생은 경쟁지능이 우수한 발명가 스타일로 이과 적성 70% 문과 적성 30% 정도로 이과를 선택해야 한다.목화(木火) 오행에 비해 금수(金水) 오행이 발달하여 수학과 과학 과목이 강하다.
이러한 구조는 국어와 사회 과목 등 암기 과목이 약하며 영어 독해와 회화는 잘 하지만 단어 문법 등 암기하는 것을 싫어한다.비겁이 강하고 월지 상관과 재성을 활용할 수 있는 학과는 로봇,게임,기계,컴퓨터가 융합된 메카트로닉스 공학과나 신소재 공학과가 적합하다.간여지동으로 지장간에 비견을 깔고 있고 12운성상 일지 관대에 해당하여 고집과 자존심으로 부모와 마찰이 생긴다.
중학교 3학년인 위 학생은 일반고로 진학하는 것이 유리하다.왜냐하면 대운은 식상운이지만 고등학교 1학년이 되는 2018년이 겁재운이고 고등학교 2학년이 되는 2019년이 비견운이기 때문이다.식상운과 인성운에는 학문과 공부에 집중하지만 비겁운과 재성운에는 친구와 게임 등 공부 외적인 면에 관심이 많아 성적 관리에 불리하기 때문이다.고3 때는 공부에 집중할 수 있는 좋은 운이다.
이 학생은 전교 1등까지 했던 경험도 있지만 만약 이 학생이 영재고나 과학고에 진학한다면 대입 원서를 쓸 때 크게 후회하게 된다.수학 과학 성적은 최상위권을 유지할 수 있지만 국어 영어 과목은 성적의 등락폭이 크기 때문에 특목고 자사고는 불리하다.하지만 일반고에 진학하게 되면 내신 성적 1등급대를 유지할 수 있기 때문에 장차 대입 수시에서 서울대 연고대 공대 지원이 가능하다.
일반고 중에서도 수학 과학 관련 교내외 활동을 할 수 있는 수학 과학 중점 학교로 진학하는 것이 좋으며 내신 성적을 잘 딸 수 있는 남녀 공학이 유리하다.위 학생의 기질적성을 인공지능 빅데이터 기법으로 분석한 결과 한 분야에서 특별한 재능을 개발할 수 있는 능력이 뛰어나다.또한 직관력이 우수하여 신비한 영역을 연구하여 특허나 발명 교재 집필 등의 新패러다임을 개발할 수 있다.
경쟁심,모험심,호기심이 많은 변화의 귀재로 말보다 행동을 중시하며 배려심과 대인관계는 좋으나 가족들에게는 자기 주장이 강한 타입이다.이런 학생은 자신을 남과 비교하는 것을 싫어하며 부모의 지적과 간섭에는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이므로 칭찬 70%는 공개적으로 하되 지적 30%는 메모지에 써서 비공개적으로 잘 타일러야 한다.교수직과 연구직 등의 전문 자유직업 적성이 맞다.
3) 고등학생 재수생 입시 진로 컨설팅
고등학생과 재수생 시기에는 문과 이과 선택은 물론 대학과 학과를 실질적으로 선택해야 한다.수시가 유리한지 정시가 유리한지를 판단하고 수시모집에 지원한다면 학생부 교과전형,종합전형,논술전형,전공적성 전형 중 어떤 전형이 유리한지를 알고 비교과 스펙을 준비해야 한다.
고등학생과 재수생의 입시 진로 컨설팅을 신청하는 이유는 학과와 진로를 결정하지 못했거나 내신과 수능 성적에 따른 수시와 정시 지원 전략에 대해 정확히 알고 싶기 때문이다.심산멘토가 25년 동안 강남구 대치동과 안양 군포지역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컨설팅을 하면서 특목고,자사고,명문대에 3,000명 이상을 합격시킨 실전 데이터를 바탕으로 정교한 컨설팅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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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수시모집 원서 접수 기간이 끝나고 나서 현재 고2 학생들의 내년 입시와 학과 진로 컨설팅을 신청하는 경우가 부쩍 늘고 있다.위의 명식은 수도권의 일반고 2학년 여학생인데 입시 진로 컨설팅을 예약하여 분석한 결과이다.강점지능은 금재성(金財星) 55점과 토식상(土食傷) 25점으로 편재격에 재다신약 사주이다.오행과 육친이 편중되어 있으므로 일반직 보다는 전문직이 적합하다.
문과 학생으로 국어 영어 사회 과목은 3~4등급 인데 반해 수학 과목이 2등급인 이유는 금재성(金財星)이 55점으로 강하기 때문이다.천간이 을경합금(乙庚合金) 이고 지지도 진유합금(辰酉合金)으로 금재성(金財星)의 실질적인 점수는 70점으로 과다하다.여자가 금재성(金財星)이 강하면 음식과 요리를 잘 하고 현실적이므로 헛된 꿈을 꾸지 않으며 한 번 실패한 일을 반복하지 않는다.
고립된 오행과 육친은 토식상(土食傷) 2개인데 식상생재(食傷生財)로 소통이 되고 있다.위 학생에게 가장 적합한 학과는 경제 금융 유통 경영 계통이며 방송, 연예, 스튜어디스, 쇼핑 호스트 등도 적합하며 NGO 계통도 맞다.완벽한 일처리가 가능하고 계획적이고 구조적인 일을 잘 할 수 있는 설계가 스타일로 평가 지능이 우수하여 사업성도 좋으며 신속하고 정확한 일처리가 장점이다.
"명예에 살고 명예에 죽는다"는 말이 어울릴 정도로 위엄과 권위를 추구한다.일지와 지장간의 편재(偏財)의 영향으로 강력한 통제력이 있으나 지장간의 임수(壬水) 편관의 영향으로 인내심이 좋은 반면 내면에 두려움이 있다.겉으로는 밝고 명랑하며 매너가 좋은 반면 속으로는 권위적이므로 남의 간섭을 받으면 반발할 수 있다.남의 밑에서 일을 하는 것은 맞지 않으며 전문 자유직이 적합하다.
현재는 재성 대운에 비겁과 재성 세운이므로 공부에 집중하기가 힘들지만 고3이 되는 2018년(戊戌年)은 공부를 가장 잘 할 수 있는 식신운으로 성적을 향상할 수 있다.현재 주요 과목 내신이 3등급인데 2등급 중반을 목표로 노력하면 좋은 결과가 기대되며 서울 시내 4년제 대학 합격을 목표로 하면 된다.무관성(無官星)이므로 간부 활동을 추천하며 의복을 단정하게 입는 것이 개운법(開運法)이다.
내년 대입 수시모집에서 학생부 종합전형이나 논술전형에 지원해야 하며 수학이 강하기 때문에 표준 점수를 적용하는 정시를 지원해도 불리하지 않으므로 수시와 정시 가 모두 가능하다.학생부 종합 전형이나 논술 전형으로 서울 시내 중상위권 대학에 합격하려면 수능 최저 등급이 2개 과목 합(合) 4등급이 되어야 한다.학종 비교과 스펙을 준비하면서 고2 겨울 방학부터 논술 공부를 하면 좋다.
한 번 시작한 일은 끝장을 보며 맺고 끊는 것이 완벽한 원리 원칙 주의자다.지장간에 인성(印星)이 없어서 망상이 없어서 신속한 일처리를 하며 어려운 일이 닥쳐도 잘 극복할 수 있다.금(金) 오행이 과다하기 때문에 뼈,관절,교통 사고,허리 디스크를 주의해야 하며 수(水) 오행의 없으므로 신장 방광 자궁 비뇨기 계통을 잘 관리해야 한다.지금부터 1년 동안 잘 준비해서 내년 입시에서 원하는 대학 학과에 합격하기를 축원한다.
4) 대학생 취업준비생 성인 진로 컨설팅
대학생 취업준비생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부분은 자신의 적성에 가장 적합한 직업을 선택하는 것이다.또한 자신이 직장형,사업형,전문가형 중에서 어디에 해당하는지와 공무원 시험운이나 직장 취업운이다.부모님의 권유로 선택했기 때문에 전공 학과가 적성에 맞지 않는 경우가 많다.적성에 맞추지 않고 점수에 맞추어 학과를 선택했기 때문에 전공을 살리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
성인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부분은 배우자운 사업운 건강운 자식운을 비롯해 평생 대운과 세운의 흐름이다.사주에 부족한 오행과 고립된 오행을 보완해 주는 개운법을 비롯하여 상승운과 하락운에 해당하는 시기를 정확히 알려준다.기존의 주먹구구식 사주 상담이 아니라 25년 동안 수천 명을 상담했던 실전 경험과 인공지능 빅데이터 기법으로 근본적인 해결책을 제시한다.
전화,방문,메일 컨설팅 중에서 본인이 원하는 컨설팅 방법을 선택하면 되며 사무실은 경기도 군포시 당동 군포 초등학교 건너편에 있다.컨설팅 선호도는 전화(50%) 방문(30%) 메일(20%) 등이며 예약 대기자가 20~30명인 관계로 컨설팅 예약 신청 후 대기 기간은 전화(1~3일) 방문(3~5일) 메일(1주일)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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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 | 편인 | 편인 | 정인 |
묘 | 쇠 | 양 | 묘 |
乙 癸 戊 | 丁 乙 己 | 癸 辛司令 己 | 乙 癸 戊 |
위 남자의 기질은 내향 세밀형이며 예민하고 깐깐한 성격으로 두뇌가 명석한 반면
게으른 편이며 용두사미격으로 시작은 좋으나 뒷심이 부족해 마무리가 약합니다.
창의성과 임기응변이 뛰어나서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으며 다양한 지식
습득과 활용능력의 장점이 있으며 마음속에 칼날을 세우는 무서운 면도 있습니다.
예의 바르고 강한 개성의 소유자로 체면과 명분을 중시하며 인자하고 자상합니다
자존심이 지나치면 자만이 되므로 항상 겸손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한 분야에 몰입해 전문적 실력을 갖추는 형으로 자기만족감을 아주 중요시합니다
직관력,추리력이 우수하고,순발력 있는 문제 해결능력을 갖춘 자기만족형입니다
계열별 학과적성은 문과적성과 예체능 적성이며 국어 영어 사회 과목이 강한 반면
수학 과학이 취약하며 대학 진학은 인문 어문 계열이나 예체능 계열이 적합합니다.
직업 선택시 직장형 사업형 자유형 중에서 자유형이 맞고 리더형 참모형 전문가형
중에서 전문가형이므로 자유 전문가형에 맞는 전문적인 노하우 계발이 필요합니다.
강점은 정신적인 사고 인식지능과 자존 경쟁지능이 강한 반면에 설계 평가지능은
약한 편이며 이밖에 연구 표현지능,설계 평가지능,도덕 행동지능은 평균치입니다.
사고와 인식지능이 강하므로 교육자 문학가 스타일이며,자존 경쟁지능이 강하므로
운동가 모험가 스타일인 반면,수리 능력이 요구되는 경제분야 사업성은 약합니다
문학과 예술 분야와 관련 자신만의 전문적인 지식과 능력을 키우고 새롭고 기발한
아이디어 개발업무에 적합하지만 현실성이 부족하고 논리적 계산 능력이 약합니다.
특목고나 자사고 보다 일반고가 맞으며 문이과 적성은 문과이며 대학 학과 선택은
문예창작과 미디어콘텐츠학과 교육학과 국문학과 민속학과 심리학과 적성입니다
대학졸업후의 직업 선택은 수직적인 구조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전문직에 적합하며
독자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새로운 패러다임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분야가 맞습니다
사업성이 약하고 일반 직장에서 오래 못 버티므로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프리랜서,
컨설턴트,중개업,강사,예술가 직업이 적합하며 독자적인 시스템을 구축해야 합니다
학문적 이론 정립과 활용을 담담하는 연구직, 학자, 상담가 등 지식체계의 새로운
창출능력이 강하며 확실한 아이템이 있다면 새로운 패러다임에 도전도 가능합니다
학술적인 전문지식과 자격증을 취득해 전문화된 능력을 발휘하는 자신만의 기술을
축적하면 소득은 창출되며 임대업 수익이나 문화사업 구조가 소득창출에 좋습니다
건강은 위장과 소화기관이 약하므로 정기적인 위내시경 검사가 필요하며 폐 기관지
계통이 약해서 금연은 필수이며,고지혈증 등 혈관질환이 예상되니 관리해야 합니다
옷이나 소지품은 청색 적색계통이 운기를 강화시켜주며,비밀번호 전화번호 등에는
행운의 숫자인 2,7,3,8을 권장하며,바위산 등산보다 숲길 산책이 건강에 좋습니다
용신은 화(火)이며 희신은 목(木)과 조토(燥土)에 해당하는 무술미토(戊戌未土)이며
기신은 수(水)고,구신은 금(金)과 습토(濕土)에 해당하는 진축기토(辰丑己土)입니다
대운의 흐름이 희신인 인묘진과 용신인 사오미로 흐르고 있어 말년운까지 좋습니다
희신에 해당하는 배우자복과 자녀운까지 금상첨화인 동량지재의 큰 재목감입니다
진정한 카운셀러의 자세는 상담자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정확히 제시하는 것이며
희망을 갖고 보다 진취적인 마인드로 살아갈 수 있도록 용기를 심어줘야 합니다.
自命者 得道者 他命者 解道者
스스로 삶에 이치를 깨달은 자만이 타인의 명을 올바로 풀 수 있다.
知道者不惑 知命者不憂
갈 길을 아는 자는 헤매지 않고 자신의 운명을 아는 자는 근심하지 않는다
학생 입시 진로 & 성인 사주 진로 상담료
학생/성인 | 컨설팅명 | 상담료(1명당) | ||||||
1.초중고등학생 | 입시 & 진로 적성 컨설팅 |
100,000원(전화) 150,000(방문) | ||||||
2.고3 & 재수생 | 수시 정시 & 진로 컨설팅 | 200,000원(전화) 300,000(방문) | ||||||
3.성인 & 대학생 | 사주 & 진로 종합 컨설팅 | 100,000원(전화) 150,000(방문) | ||||||
4.개인 & 법인 | 작명 개명 아호 상호 컨설팅 | 300,000원(작명) 500,000원(상호) | ||||||
5.개인 & 그룹 | 명리학 & 진로적성학 강의 | 25만원(1개월) 60만원(3개월) 110만원(6개월) | ||||||
6.신생아 택일 | 출산 택일+사주 진로+작명 | 500,000(택일+사주) 700,000원(택일+사주+작명) | ||||||
7.특별 컨설팅 | 연예인 정치인 사주 진로 | 200,000원(전화) 300,000원(방문) |
상담 신청 방법 | ||||||||
1.신상 정보 | 학생은 한글 이름,생년월일시(양력/음력,남녀 구분),거주 지역, 성적,문과,이과,장래 희망을 문자나 메일로 알려주세요 성인은 한글 이름, 생년월일시(양력/음력,남녀 구분),거주 지역, 직업,현재 상황,궁금한 사항을 문자나 메일로 알려주세요 메일 주소☞ bbss7202@naver.com | |||||||
2.상담 신청 | ☎ 010 6382 7206 (심산 원장) | |||||||
3.입금 계좌 | 국민은행 639002 01 200896 이민호 | |||||||
4.예약 방법 | 신상 정보를 문자나 메일로 알려주시고 상담료를 입금하시면 예약이 완료되며 상담 일시는 예약이 완료된 후 알려드립니다 자녀들을 함께 신청하는 것이 좋으며 가족을 모두 신청하시면 부모님의 사주 진로 상담료에 한해서 50%를 할인해 드립니다 | |||||||
5. 상담 방법 | 전화와 방문 상담 중에서 택일 하시면 됩니다 상담 방법 선호도 ☞ 전화(70%) 방문(30%) | |||||||
6. 대기 기간 | 상담 대기자가 20~30명으로 예약후 대기 기간 전화 상담(당일~2일) 방문 상담(3일~10일) | |||||||
7.주소/교통 | 경기도 군포시 당동 904-5 그린프라자 4층 군포 초등학교 건너 편 육교 바로 옆 건물 도로명 주소 ☞ 군포시 고산로 264번길 13 ○금정역 4번 출구 승차 군포 초등학교앞 하차(5분 소요) (초록색 시내버스 5624번 또는 5531번 탑승) ○당정역(1호선) 3번 출구 승차 군포 초교 하차(5분 소요) (노란색 마을버스 3번 탑승/당정역에서 도보로 10분) ※자가용 이용시 건물 뒷편 그린프라자 지하 주차장 무료. 중화 요리집과 굽네 치킨집 바로 옆이 지하 주차장 입구. ※ 본 건물 5층에 새론 정형외과,4층에 가우스 수학학원, 1층에 연두약국,두두림 커피숍 간판이 있는 건물 4층 좌측 심산 입시 진로 오행 컨설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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