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성교육

천부경 동영상 목차

심산멘토 2019. 4. 27. 20:11

천부경/천지인 목차(Contents)

본문/구성

배경/참고

최신&공지


목차(Contents)

>본문/구성(차례) / 배경/참고(강의,링크,기호,단축키)

>글 소개


기초마당

>천부경 뜻.의미

>천부경 중요성

>천부경 진원.유래

>시대(~2012,과거,선천 / 2013~,미래,후천)


준비마당

>천부경 해석.연구.공부법

-암시.낭독.낭송


우리마당

>천부경(공통)

-천지인.대자연.대우주.에너지

-천.지.부모.천신.어버이

-인.나.원소.자신.운용자

-육.삶.동물.육신.물질계

-덕.행.홍익.사람.지도자

>업.죄.옥.벌.인과


(天)-1극장(20자)

일시무시일 석삼극하여도 무진본이니라

천일일하고 지일이하여 인일삼이니라


(地)-2극장(26자)

일적십거에 무궤화삼하나니

천이삼하고 지이삼하여 인이 이삼하나니라

대삼합하면 육인데 생 칠 팔 구 운이니라


(人)-3극장(35자)

삼사가 혹한케 하나니 오칠과 일은 묘련하여

만왕만래에 용변부동본이니라

본양심은 태양이니 이명인중하여

천지일 일로 종하나 무종일이니라


차원(次元)

0ː공(空)

1ː일(一)

2ː이(二)

3ː삼(三)

4ː사(四)

5ː오(五)

6ː육(六)

7ː칠(七)

8ː팔(八)

9ː구(九)

10ː십(十)


뒷마당

>천지인 관계

>자연.우주.진리.원리

>기도.축원.제사

>스승님과 천부경


공사마당

>미(未)분류.해석.정리.풀이

>미션&과제

>공사&덧글

《강의

1095(1212??) : 묵념, 지방, 축문쓰기-2 천부경을 읊고 조상해탈 축원을 하라 [유튜브][필사]

1771(130820) : 천부경-천극장 [유튜브][필사]

2009(131029) : 후천시대의 주력 기도(1/2) [유튜브][필사]

2010(131029) : 천부경 암송(2/2) [유튜브][필사]

2197(131220) : 천부경, 서사시 독송(1/2) [유튜브][필사]

2198(131220) : 천부경, 서사시 독송(2/2) [유튜브][필사]

2776(140611) : 성경과 천부경(1/4) [유튜브][필사]

3139(140908) : 스승님께서는 어떻게 천부경을 접하게 되셨는지 [유튜브][필사]

3164(140914) : 젊은 우리들에게 아픔이 오는 이유 [유튜브][필사]

3234(141002) : 천부경의 유래와 의미(1/2) [유튜브][필사]

3235(141002) : 천부경의 유래와 의미(2/2) [유튜브][필사]

3889(150504) : 신도 진화하는지, 신의 작용 [유튜브][필사]


공사보류中

1772(130821) : 천부경-지극장 [유튜브]

1773(130821) : 천부경-인극장 [유튜브]

3999(130831) : 후천개벽시대 고사의 의미-천부(天父), 천제(3/3) [유튜브]

4086(150628) : 명상을 하는 시기, 천부경 바로알기(2/2) [유튜브]

4102(140614) : 차(茶)문화(2/2)-사람을 이롭게 하는 원리, 천부경 공부 [유튜브]

그외 각 분야정리中..현 주제와 일치하는 공통부분들 결합


링크》

정법시대 [공식카페/N블로그]

정법강의 [유튜브/네이버]

정법강의 분류순 [링크]

정법강의 번호순 [링크]

정법강의 날짜순 [공사中]

천부경 외우기[공사中]

사상체질/8체질 정리 [링크]

사주 띠/12지 정리[링크]




《기호》

★☆ 주제/핵심/요점/추천

●○ 부제/바탕/기본/권유

▶▷ 필수/중요/요약/참고

▶▷ 본문/내용/설명/참조

×+ 추가/보충/관련/정보

÷- 제외/세부/연결/일반

∴= 결론/결과/따라서/그러므로

∵∥ 이유/원인/어째서/왜냐하면

!… 느낌/경험/충고/답변

 ¿ 물음/궁금/질문/문제

~숫자/번호/구분/순서

~괄호/묶음/구별/강조


《단축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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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법강의中..천부경, 관련 강의를 그대로 필사하여 99% 내용만으로 기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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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드백과 함께 추후관리(업뎃,보안,정리..)가 계속 이루어집니다.



기초○마당

 


 

 

 

 

부경은 "천극/지극/인극" 해서 이 자체가 3경이다.

하늘의 법도와 땅의 법도와 우리 인간들의 살아나가는 법칙을 만들어놓은 3경 천부경이다.

우리 인생..우리가 인생을 사는 이 자체가 지금 이 안에서 사는 거다.

영혼이 됬어도..인간의 육신에 왔어도..이것은 이 안에의 법칙대로 사는 것이다.

"인간이 살아나가야 되는 윤리의 법칙이 이 안에 들어가 있다" 이말이다.

천부경은 이 지상에 내려주는 자연의 법칙이라..피해갈 수도 없고 어기고 거스릴 수 없는 법칙이다.


천부경 중요성!?

하늘에서 지상에 내려준 경은 이거 하나밖에 없다.

아버지의 법은 천부경 하나밖에 없다.

+하늘의 아버지께서 말씀하신 건 이 세상에 천부경 하나밖에 없다.

+아버지가 우리한테..대자연이 이 지상에다 내려준 법칙은 천부경밖에 없다.

+이 땅에 하느님 아버지께서 인간한테 에너지로 불어넣어서 들리게 했던 말씀은 천부경 하나밖에 없다.

+하느님은 이 세상에다가 지상에 한 말은 딱!하나 했는데 그게 천부경이다. 하느님의 목소리(울림소리)로 지상에 내려준 거는 81자 천부경밖에 없다.

-십계명은 그 안에 들어가 있다. 이걸 아직까지 세상이 만지지 못했던 거뿐이다.

이 81자가 얼마나 소중하고 그 안에 무엇을 담아놨고 하나님이 우리한테 무엇을 지금 이야기를 해놨는가가 이 천부경에 있는 것이다.


인류가 앞으로 천부경을 찾기 시작을 할 것이다.

일부층만 알고 쓰는게 천부경이 아니다.

지식사회가 되면 이 지상의 인간은 누구든지 천부경을 알고 이 대자연을 바르게 알고 살아가는 것이 근본이다.


앞으로 지도자 될 민족은 이 천부경을 기본적으로 알아야 된다.

인류의 지도자가 되려면 대자연의 법칙은 알아야 된다.그래서 이 공부를 이제 앞으로 시켜주는 것이다.


천부경 진원.유래

홍익인간들의 진원은 천부경이다.


이 천부경이 내려오는 태초는..인류의 지도자로서 이 세상에 나온 단의 혈통이 태어났을 때 그 자가 성장을 해서 성인식을 갖고 하늘에 제를 올리니 이때 천부경이 들려 내려왔던 것이다.

그때 단의 혈통으로 처음에 이 땅에 오신 지도자께서 하늘에서 명을 받기를.."일시무시일 석삼극하여도 무진본이니라.." 땅에 법을 받았다.이게 천부경이다.

여기 세상에 많은 사람을 끄낼 때도 있지만..이것이 많은 수가 배출되고 나서 지도자 혈통이 나와야 되기 때문에 그때 단의 혈통이 태어났던 것이다. 이때 내가 성장을 해서 하늘을 받들고 경배를 올리니까 여기서 기도중에 천부경이 막~ 울려 들려왔던 것이다.

"일시무시일 석삼극하여도 무진본이니라.."하고 이제 이 말이 춱춱춱춱..막 들어오는 것이다.

이렇게해서 아버지의 말씀을 받아들은게 단 혈통 1대이다.

이게 하늘의 아버지 말씀 천부경. 이거는 지상의 운용법을 내줬던 것이다.

이래서 그 경이 내려오고..이 경을 세상에 놓고 간 거다. 이것이 구전으로 흐르는 것이다.


이분이 구전으로 자꾸 밑으로 내려오는데..그때는 글이 없었다.

그래서 이 뜻을 자꾸 알으키면서 내려 갔던게 이때까지 굴러내려 왔던 것이다.


어떤 구석에서 흐르든..이것이 흐르다가 어떤 때가 되니까 문자학 시대가 시작이 된다.이러니까 문자로 남기는 일이 생긴다.

이 문자로 남기고 남기고..구전으로 남기고..또 없어졌다가 문자로 남기고..계속 이래 가다가하니까..이제 진짜로 문자시대가 열릴 때 이걸 돌에다가 새기기 시작도 했고..엄청난 이런 퍼지는 시대가 왔었다.

이 천부경은 소멸되지 않고 흘러나오게 돼 있었다..역사가 지나고 땅이 뒤집어지고 엄청난 일이 있었음에도 이거는 살아 있었다.


근대에 이런 걸..학자되는 사람들이 이걸 찾아서 다시 기록을 해놓은 것이다.(몇천 년 전 시대는 근대라고 이야기함)

그러니 변했을 수도 있고 전해오는 과정에서 뜻 풀이가 틀릴 수도 있고 해석은 못하지만 자기 나름대로 해석하기 시작을 했다.

글이 만들어져서 이동을 했으니 해석하는 자마다 달라지는 것이고 글은 또 만들 수 있는 거고 자기 논리로 또 만들 수 있는 것이고..그래서 글자로 명문을 해놨으니..이제 글에 있는 것만 풀 수 있다.

오늘날은 글에 있는 것만 푸는 천부경을 알고있는 것이다.


 

 


과거.선천시대(~2012)

미래.후천시대(2013~)

선천시대는 소성불로 수없이 윤회를 하면서 우리들이 갖추고 노력을 하며 살았고 희생을 하며 또 갖추었다.

그래서 또 윤회를 했고 "내 생을 위해서 산다"라고 "내 생을 위해서 지금 내가 닦는다"라는게 그 말을 하는 것이다.

내 생을 위해서 나를 닦는다.이거는 소성불일 때 하는 거다.


2차대전 이후에 인류가 정리정돈을 하고 나서 태어난 베이비부머들부터 마지막 일생 살 준비를 하고 있었던 것이다.

인류의 문물을 끄다 들려서 ​전부다 우리가 흡수를 하고 인류를 위해서 어떻게 살 것인가 준비를 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팀원으로 이 지상을 지금 이끌어 왔고 이때까지 발전해온 것이다.

어떤 데는 소외된 데도 있었고 어떤 덴 누리는 것도 같았다.


앞으로 천부경 세상이 된다.

홍익인간이 되는 지금 이 시기부터는 천부경 세상이 일어난다.

천부경을 중요하게 생각해야 될 홍익인간들이 지금 다 일어났음이라.

홍익정신을 이제부터 알아야 되고 지금 우리는 홍익인간 세상에 태어난 것이다.

2013년도부터 이제는 우리들이 홍익인간 시대를 살기 때문에 우리가 준비를 해야 되는 것이..자연에 법칙을 아는 천부경 공부를 해야 된다.∵그래야 지도자가 된다.

우리들이 윤회를 다하고 혈통이 전~부 무르익었을 때 최고의 사람들로서..단의 혈통으로 우리들이 세상에 태어난다.

이 사람들이 세상에 많은 것을 겪고 점검하고 성장을 해서 우리들이 지천명이 되는 날..이제 천부경을 공부를 해야 한다.이게 후천시대이다.

베이비부머들이 2013년도에 모두가 지천명이라는 나이로 접어들었다. 홍익인간 1대들이 전부다 모두 지천명이 되버렸다..이말이다.

이제 지금부터 우리들 삶은 달라지는 것이다.

지천명이 되서 사는 삶하고 지천명이 되기 전하고 삶 자체가 다른 거다.

후천시대에 지금 이 민족이 가야되는 길.

내가 40대까지는 모든 세상에 주어지는 걸 전부다 흡수해서 나를 갖추면서 힘을 갖추지만..50대가 되는 지천명이 되면 자연에 법도를 알고 내가 나를 불사뤄서 사회를 널리 이롭게 하고 가는 것이 내 인생이다 이말이다.

그렇게 할 때 홍익인간 삶이라고 하고 하늘의 힘을 우리들한테 쏟아준다.

기본적인 힘.대자연의 힘을 근본적으로 쓰는 세상을 살아간다.

 

큰 성불(대성불)을 받는 시대를 열어야 된다.

이때까지는 하나 하나의 지식을 갖췄지만, 이걸 크~게 풀어나가는 지식을 지금 열어야 된다. 이때 광명이 일어나는 것이다.

진짜 우리가 조상을 위해서 사는 시대가 지금 열린다.


인류가 둘이 아니고 하나다.

누림속에서 무엇을 일으켰고 소외된 데서 무엇을 했는가..

이런걸 크~게 우리는 품어 나갈 때 이 대한민국이 크~게 대한으로 일어나는 것이다.

우리 지식인들이라면 이런 것들을 이제 정리를 해야 된다.


앞으로 전부다 우리 국민들이..우리가 웃으면서 살아야 인류가 웃는다. 전부다 그렇게 만들어 낼테니까 걱정들 하시지 말라.




준비♬마당


천부경 해석.연구.공부법/암시.낭독.낭송

천부경은 글로서 명명할 수 없는 것이다.왜? 뜻을 이해해야 하니까..

자연에 운행의 법칙을 담아놓은 것인데, 글 한자 한자로 지금 새기기에는 너무 미비하다.그래서 글로 만질 수 없는 것이다.

글로 만지면 한쪽으로 치우쳐지고 너~무 작게 가져가서 큰 뜻을 헤아리지 못한다.

천부경은 말로 내려온 것이다.그래서 해석을 해서 푸는 것이다.

이 해석은 널~리 하게되면 이 세상에 글이 다 들어가야 된다.

글로 만들려면 이 세상에 글을 전부 다 잡아 넣어야 된다..이말이다.그만큼 방대한 해석이 필요한 것이다.

그런데 글 몇자 81자를 정해서 여기다 집어놔서는 안되는 게 천부경이다.


바른 해석을 할 줄 아는 사람은 이 지상에 없다. 이제부터 배울 것이다.

+천부경 자체를 바르게 풀어놓은 사람은 이 지상에 없다.

+자기 논리로 끌고 가서 지금 천부경을 하는 사람은 많아도 이거는 나의 전문지식이 있는 곳에다가 천부경을 끌고 간 것이지 천부경을 그대로 바르게 해석하는 사람은 없다.

내가 어떤 식견이 있다 보니까..①주역을 한다든지 ②어떤 사람은 내가 기공을 한다든지 ③어떤 사람은 뭐 자기 하는 것들마다의 이 천부경을 끌고와서 써먹기는 했어도..그래서 거기 논리에 맞춘 것이다.


천부경은 어려운게 아니다.

누가 바르게 풀어서 우리한테 전해주지를 못했을 뿐이지 어려운게 아니다.

천손들한테는 절~때 어렵지 않고 바르게 풀어주면 듣는 즉시 이해가 가는 경이 천부경이다.


총체로 천부경의 근본은 "천지인" 3기다.

천지인은 천부경의 골자이자 3기의 근본을 풀어놓은 것이고 이 안에서 한개 두개 풀어가는 것이다.

81자를 가지고 이제부터 하나 하나 풀어가고 해석을 하면서 공부를 하면 된다.

3기를 풀어서 설명하기 시작을 하는 것이 이 대자연의 법도라는 것이다.


내가 천부경을 수시로 외우고 수시로 입에서 여는 것은 이제 천부경 공부로 넘어간다라는 소리이다.

이때까지는 조금 밑에거인 70% 안에서 우리가 배울 공부였었지만..천부경으로 넘어가면 이거는 수준이 아주 하늘에 닿는다.

81자 천부경=하나님 말씀/하나님 아버지께서 하신 말씀/아버지 경


이게 언제 우리가 공부를 해야되는 경이였었는가

이 81자에 이 지상의 모~든 운행법이 여기에 담겨있으니.."너희들이 다 진화 발전하고 성장을 하거든 이 법칙/계율을 어기지 말라"


천부경 공부는 누가 해야 되는가..홍익인간

홍익인간들 공부가 천부경 공부이다.

이 지상의 법을 알고 세상을 운용해야 되기 때문에 이것이 홍익인간 공부의 법칙이다.

천부경은 자연의 법칙이라 단의 혈통들의 공부,경이다.그래서 천부경은 우리 민족하고 떨어낼 수 없는 것이다.

홍익인간들이 일어나면 천부경을 이제 풀기 시작을 하고 만지기 시작을 하고 공부를 하기 시작을 한다.이게 하나님의 계명이다.

천부경이 앞으로 우리 홍익인간들이 만져야 될 경이기 때문에 우리가 풀어나가고 우리가 앞으로의 이 만 지상에다가 끌어 내놓을 것이다.

홍익인간이 되면『1아버지 계율을 알아야 되고 2이 지상이 어떻게 운용되게끔 빚어놨음을 알아야 되고 3이 지상을 이끌고 나가고 백성들을 이끌고 나가는데에 이 경(아버지말씀)에 모~든 것들을 이제 풀어서..』우리들이 이것을 다 정도해야 된다.

천부경을 (스승님이) 이 땅에 바르게 풀어 줄 것이니 이런 논리 저런 논리에 시간 낭비하지 말고..이제 우리는 바른 천부경을 전~부 흡수해가지고 어떤 논리에도 흔들리지 않는 내 중심을 잡아야 된다.

+어떤 논리도 나쁜게 아니다. 그 논리가 있어서 다른 눈을 뜨게 되고..그건 좋은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진짜로 세상을 운용할 때는 자연의 법칙은 흔들려서는 안 된다.그래서 천부경 공부가 그만큼 중요한 것이고 이제부터 한뜸한뜸 해나갈 것이다.

앞으로 이 천부경은 스승님이 온 국민에게 풀어줄 것이고 모~두 이해가게 설명해줄 것이다.

이것을 이제 홍익인간들은 바르게 알 때가 됬기 때문에 천부경 공부를 시켜주는 것이다.

앞으로 계속 이 공부를 할 것이고 내 줄것이고..모자라더라도 조~금 받아 놓고 다음에 또 풀면 또 조금 받으면 이제 이게 다 모여서 하나의 작품이 된다.

앞으로 공부는 계속 시켜주는데..이거는 하루아침에 되는게 아니다.​

+하나 두개..이제 한자 한자를 집어가지고 풀어나가는데 이걸 다 풀수는 없다.​

+천부경 이걸 다 풀려면 우리가 똑바로 풀어도 한 3년은 같이 논해야 된다.

천부경은​ 오늘 전부다 내가 알려고 한다고 알아지는게 아니다.그래서 골격을 내놓은 것이다.

+천부경에 기본적인 골격만 조금 손대주는 거다.

+(스승님이) 지금 천부경 골격을 꺼내놨으니까..앞으로 이걸 접해보면 되는 것이다.그리고 앞으로 계속 천부경 공부를 꺼내줄 것이다.

우리 생활공부 안에..지금 우리 공부하는 게 천부경 안에 있는 공부를 지금 하고 있는 것이다.

인생을 바르게 사는 사람은 이건 저절로 알게 되어 있다.우리가 그래서 생활도를 닦는다.

이 천부경 안에..우리가 여기서 어떤 자세로 사느냐 따라가지고 이 천부경은 스스로 공부가 들어올 것이고 많이 들어올 것이다.

내 욕심으로 사는 자는 이 천부경 공부가 도대체 안되지만..나를 불태워 사람을 널~리 이롭게 하기 위해서 나를 지금 이 패턴을 바꾼 사람은 천부경 공부가 엄청나게 크게 들려 들어올 것이다.이게 하느님의 일꾼이 됬음이라..이래서 하느님 말씀이 들리고 있다.

우리가 바른길을 알고 살려고 이 공부를 하는 사람은 지금 바른 공부를 하면서 바른 생활을 찾으면 이게 다들어가 버리고 나중에 이게 이해가 다된다. 장기적으로 공부는 그렇게 되는 것이다.

너무 급하게 천부경 공부하려고도 들지 않아도 된다.

우리가 급하게 공부해야 되는 거는 ①내 앞에 주어진 미션 ②나한테 어려움을 줬으면 어려움을 풀어나가는 미션 ③나한테 즐거움을 줬으면 즐거움을 어떻게 빛으로 바꾸는 이 미션..이런것들을 우리가 하는 것이지 그런데에 너무 끄달리지 마라는 것이다.


☞천부경 외우러 가기[작업中]

81자를 외우는데 노력을 하라.

우리 국민은 천부경을 외워둬야 된다.

천부경은 우리 홍익인간들은 전부다 틀림없이 외워놔야 된다.

천부경은 기본적으로 외워둬야 되고 천부경의 원리를 기본적으로 이해를 해야 된다.이거는 외워놓는 것이 우리한테 유리할 것이다.

81자 정도는 외울만큼 우리가 지식을 습득한 사람들이다. 글을 몰라도 외울려면 퍼뜩 외울 수 있는만큼 내가 지식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천부경을 잘 외울 수 있는 방법.

천극장부터 무조건 외워라.이거는 20자이다.이거만 외워라.

천극장을 외우고나서 그다음에 이거는 안 봐도 척척 외울 정도 되면 그다음에 지극장을 외워라.이거는 26자이다.이렇게 하면 외워진다.

아직까지 인극장 가지 말고 두개다 외웠다면 동시에 같이 외워라.천극장,지극장 동시에 할라 하니까 "어!?.."하다가 막힌다. 이제 노력하면 된다.

그러고나서 동시에 줄줄줄줄 다 외워지니까 그다음 인극장 외워라.

인극장을 내가 자꾸 이렇게 외우고 하면 안보고도 그냥 철철 나오면 이제 이거는 한몫에 외워라.

이러면 이것을 다 외울 정도가 되면 나한테 힘이 달라진다. 천부경을 내가 삭~쓸어 안을 수 있다라는 것이다.

 

천부경을 우리가 만지고 가는 것도 사람마다 다 틀리게 되어 있다.

어떤분들은 어떻게 외워지느냐면..!저 산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 산에가서 천부경을 하는데 "일~♬시~~이↗이이이↘이~.." 시조가 나온다. 이런 큰 대신들이 내려선 사람은 이 시조가 나온다. 이렇게 막 읊고나면 가슴이 뻥!~뚤린다.


천부경을 한번 내가 읽고 외웠으면 낭독을 할 것.

외워놨어도​ 내가 "아..뭔가가 조금 어려울.."때는 이 천부경부터 얼른 외우는 것이『0아주 좋은..1너 마음을 안정시켜주고 2너가 이 지혜를 열도록 도와줄 것이고..』이런것들이 이제 천부경으로 이루어질 것이다.

『1내가 조금 깊이 이렇게 어려울 때..또 2내가 이거를 뭔가 상기해야 될 때..』이럴때는 천부경을 탁..외워라.

이제는 내가 큰 어려움에 부딪혔을 때 탁..자중을 해가지고 내가 외워놨으니까 글을 안봐도 아니까 "일시무시일 석삼극 무진본.." 탁..하고 내가 외워라.

길 지나가다가도..내가 뭐 이때까지는 많이 그랬는데 "아이고 관셈보살.." 뭐 좀 어려우면 힘들 때 "아이고 관셈보살.." 그 관셈보살은 아주 뭐 단어가 몇개 없어서 쉽게는 하겠다마는..원력도 그만큼 있는 거는 아니다.

외우고나서 눈을 감고 조금 이렇게 있으면 뭔가가 내가 안풀리던게 탁! 스쳐가고 풀어주기도 하고 이런 기운을 준다.?이 천부경을 외우는 것은 아버지의 법을 지금 내가 내입으로 육성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

시조를 하면서 내가 자연에 보는 눈을 하나 띄어 준다든지 여러가지 일들이 막 일어난다.

+기운이 열린다든지 속에 차갖고 있는 에너지를 확~돌려준다든지..뭐 여러가지들이 일어난다.


천부경을 전부다 낭독을 하면 대자연의 문이 다 열린다.

우리들이 이 천부경을 외우는 동안에 안에 있는 한자 한자의 힘이 모~든걸 움직인다.

어느만큼 깊이를 이해하고 외우느냐..지금 입에서 읊느냐..따라서 어~떠한 저 차원세계의 문도 다 열어버린다.

깊이가 얇으면 얇은데 열 것이고 아~주 깊이를 우리가 이해를 해서 쓰려하는 자는 이 차원세계 깊이의 문을 다 열 수 있다.

그냥 외우는 자는 그냥 외우는 것이고 대상을 어디다 놓고 하느냐 따라서 이 천부경은 위력이 달라지는 것이다.

천부경을 우리 홍익인간들은 어떻게 쓰느냐..여기서 이제 우리의 기운들을 돌리고 앞길이 열리고 하는 것이다.​




우리□마당

 


천부경(공통)

천 지 인 3기에 운행의 법칙을 설해놓은 것이 천부경이다.

천지 창조로부터 원시반본까지 어떻게 운행법을 담아서 너희들한테 내려준게 천부경이다.

대자연에는 인간이 살아나가는 법칙이 있다.그래서 천부경을 이 지상에다 내려준 거다.『1하늘의 법이 있고 2땅의 법이 있고 3사람이 살아나가야 하는 법』이 있다.이것이 천부경이다.

천극장 지극장 인극장이하늘에 도의 길이 있고 땅에 도의 길이 있고 인간이 살아나가는 데 도의 길을 전부다 정리해놓은 81자가 "천지창조 이래로 사람이 살아나가는데 이 계율이 있으니 이 안에서 법을 찾도록 하라.."하고 내준 것이 천부경이다.


우리 홍익인간들한테 줄 수 있는 거는 이 자연의천극 지극 인극3경 천부경이다.

불교 믿는 사람이 "저게 뭐 부처님이 내놓은게 아이가.."그거 아니다.

나머지는 전부다..스승님이 민족의 대서사시를 했어도 이거는 인간 내가 이 사회에 맞게끔 지은 것이지 이것은 아버지가 내려준 경이 아니다.

삼일신고 같은 게 지금 나와가 있는데 이거는 팽오?라는 양반이 제상을 할 때 세상을 본 간으로 지금 만들은 것이지 이거는 하늘의 경이 아니다.


천지인

자연.우주

에너지

천부경에 81자 있는 것이 "천지인" 이 석자로 단축이 된다.

천부경에 천지인을 써놓은 것은 "천극장 지극장 인극장" 이걸 풀어놓은 것이다.

대우주의 기운으로 전부다 합해 놓아도 천지인 3기가 존재하는 것이다.


대자연에는 인간이 살아나가는 법칙이 있다.그래서 천부경을 이 지상에다 내려준 거다.

하늘의 법이 있고 땅의 법이 있고 사람이 살아나가야 하는 법이 있다.


우주 천지기운이 공활할 때, 분리가 되지 않았을 때 내 고향은 대우주에 있다.

그게 천상이라고 부르고 천당이라고도 하고 종교적으로 이야기하면 극락이라고도 하고 열반한다고도 하고..여러가지 말을 쓰는게 한마디로 이야기를 하면 하늘.천당.그래서 풀면 대우주 공간 속.거기도 내 고향.여기가 천당이다. 하늘의 내 명당을 이야기 하는 것이다.


에너지는 항상 이동한다.

인간은 에너지중에 에너지다.이것은 항상 이동하기에 나하고 질량을 맞추면서 이동하고 있다.

그래서 질량이 맞는 자들하고 이걸 같이 융합을 해서 빛을 내며 살아야 한다.이게 에너지 법칙이다.


천.지

부모.천신

어버이

우리가 하느님을 바르게 알아야 된다.

부르기는 우리들이 편한대로 불러라. 네 마음은 어디있다..이거는 이해를 한 폭이다.

"하느님"하는 거는 지금 기독교 하느님을 이야기하는 게 아니다. 근본의 하느님을 이 스승님은 지금 이야기하는 것이다.

부처님도 하느님의 일꾼이고 깨달은 스승도 하느님의 일꾼이고 우리 미륵북(미래의 부처님들)도 지금 홍익인간들도 하느님의 일꾼이다

하나님이라 부르든지 하늘의 아버지라고 부르든지 천지신명 어버이라고 부르든지 천지신명님 하던지..우리 멋대로 하라.

어떻게 단어를 해야되나 이런데 매이지 말고 (스승님이) 원리를 이해시켜 주니까 우리들 편한데로 불러라.입에 아주 쫙쫙맞게 불러라.

천지 어버이/천지의 근본/천지 대자연의 에너지=하나님/하느님


인.나

원소.자신

운용자

우리들이 대우주의 기운들이고 원소인 세포들이다.

내 자신,내 에너지,이 인기(人氣)는 대우주의 운용자이고 우주의 주인이다.

+우리는 거대한 천지 대자연의 에너지 안에에 세포들로서..그것도 핵심 운용세포들이 있는데 이 자들을하느님의 군사 하느님의 일꾼 하느님의 아들이라고 불렀던 것이다.


대우주는 살아있고 그 기운이 살아 있는데 어떻게 운용이 되나?

우리 세포들이 대우주에 다 베기여 있는데 그게 인기. 지금 3차원에서 부르는 이름하여 인기이다.

대우주에 다른 기운이 많지만, 그 세포인 존자는 인기들이다. 지금 인기라고 부르는 우리가..동하고 있는 대우주의 운용자인 세포들이다.이 세포들이 서로 상생으로 물려가지고..상생하면서 대우주는 스스로 동한다.

대우주가 깨끗하고 공활하게 살아있을 때 우리가 그 운용을 했던 것이다.

우리 몸을 하나 놓고 대우주라고 가장을 해보면 여기 세포가 하나 있다.이 핵심 세포를 떼어버리면 우리가 아프다.이 운용자가 세포들인데 우리는 대우주를 운용하는 세포이다.

천기가 있고 지기가 있고 인기가 있는데.."우리는 인기 원소다" 이말이다. 인기 원소가 나지..육신은 내가 아니다.​


우리는 스스로 내가 누구인가..나는 자연의 자식이지 누구의 속박되는 자가 아니다.

내가 그러할진데..이것이 이해가 돼준다라고 하면 내 자식도 그러하다.

내 자식도 그러할진데..이것이 이해를 해준다라고 하면 내 부모님도 그러하다.

자연의 자식이지..우리는 누구에 속박될 수 있는 누구의 것이 아니다.

전부다 자유를 가질 수 있고 나는 자유로울 때 내가 건강한 것이고 속박되기 시작을 하면 나는 불행해진다.

필요에 의해서 만나는 건 자유로운 것이지만..필요치 않는데 억지로 붙어있어야 되는 건 괴로움이다.이제 상처를 입히기 시작을 하는 것이다.이런것들을 이제는 우리가 알아야 된다라는 거다.


육.삶

동물.육신

물질계

육신은 천지기운으로 운용을 해서 만들어내는 것이다.

 

 

 

육신은 연장으로 필요하기 때문에 이 땅에 와서 우리가 100년 안밖을 살기 위해서 이 연장이 필요하니까..이 연장을 생산해 놓으면 이 안에 육천육혈로 들어가야 된다. 이렇게 해서 내가 인간이 되는 것이다.​

인간이 출현하기 위해서는 요소가 뭐가 필요한가..이 물질만 생산한다고 인간이 출현할 수가 없다.이건 동물이 출현하는 거다.

 

인간 육신이 만들어지기까지는..이 우주에서 지금 별이라고 이야기하는 이 별들이 엄청난 이 작업을 한 끝에..원소라는 물질들을 생산하고 이런것들이 자연에 생산할만큼 생산이 되야..이 인간 육신도 생산할 수 있고 뭐든 생명체도 생산할 수 있는 이런 일이 생기는 거다.

 

 

 

동물이 출현하는 데는 원소들을 생산한 이 물질로 갖고 만드는 것이다(어떻게 녹아들어서 이것이 합류가 되가지고 다른거로 변경을 해서 이런 물질이 만들어질지라도..).

그래서 이 동물을 생산하는 것은 "2차원"이라고 이야기하는 거다.

이 세상에 인간이 출현을 하기 위해서 이 자연이 엄청난 활동을 해가지고 에너지 질량을 만들어서 인간 육신을 만들고 나니까..우리가 이제 출현을 하는 것이다.

육천육이 전부다 만들어진 이 육신을 빚어냈을 때.."나" 원소인 내가 이 육신에 들어올 때 육천육혈로 들어가서 아~주 짧은 시간 공간을 전부다 이걸 압축을 시켜서 쫙~들어가야지 이게 도킹을 하는데 성공을 한다.그렇게 해야만 이 마음의 에너지라는 입자(6006개)가 생긴다.

우리가 쇳덩어리가 슬~쩍..이래 부딪혀서 가면 스파크가 안난다. 탁~!하면 스파크가 일어난다. 이것이 다른 에너지를 만드는 거다.


인간이라는 건 동물이 아니고 인간이다. 동물은 동물이고 인간은 인간이다.

인간과 동물이 왜 틀린가..내 원소가 하나가 더 들와서 인간이다.이걸 더 깊게 들어가면..이것이 자연에 원소인 신이다 이말이다. 내 자신..이것이 이 육신 안에 들어 왔기에 인간 소리를 하는 거다.

동물만 출현한게 아니고 인간이 출현한다.

인간이 출현하고 나니까 이 지상에 이제 많은 인간들이 출현할 수 있는 준비가 되는 거다.

어느 정도 몇 명이 태어날 때는 네혼자 이렇게 뭐를 잡아먹고 살아도 된다.뭔가 저걸 뜯어먹다가 풀도 캐 먹다가 "아이고.." 맛없으면 털었다가..이래가 살아도 되는데..인간이 숫자가 조~금 되면 무리가 일어난다.


 

 

 

 

 

 

 

 

 

 

 

 

 

 

덕.행

홍익.사람

지도자

단의 혈통

이 지상에 인간이 어느 정도 분포가 되면..무리가 일어나는데 이때는 지도력이 있는 기운이,큰 질량을 가진 인간이 탄생해줘야 무리를 이끌고 삶을 이끌어 나가는..이런 일을 할 때가 온다.

그때 출현하는 것이 어느 정도 많은 인간이 출현하고 나니까 혈통있는 무리가 온다.이것이 단의 혈통이다.​

+이 땅에 지도자가 올 때..이 땅에 인간이 다 온다고 해서 누구든지 지도자 되는 거는 아니다.

-자연에는 운행의 기운이 있고 뭐든 일을 하면서 살아가는 그런 기운도 있는데 "활동기운"이라고 한다.

-활동하면서도 낮은 일을 하기 위해 활동하는 조금 낮은 기운도 있다.이거는 상/중/하의 3단계의 기운이 있다.

단의 혈통이 세상에 출현하면 사람을 이끄는 지도력을 가진 일을 할 수 있다.

사람을 이끄는데 요소는 뭔가..덕으로 이끌어야 한다.

▷힘으로 이끄는 거는 이끈다고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다. 덕으로 이끌어야 이끄는 것이다. 이거는 지혜로 운용을 해야만 덕으로 사람을 이끌 수 있다.

『1언제든지 반발을 살 수 있고 2이거는 전복할 수가 있고 이렇게 돼서 이것은 3너희들이 중간 분류는 되도 최고의 지도자는 될 수가 없다』

그래서 이때까지 힘의 논리로 사람을 이끌려고 들었으니 무수한 모순이 많이 나왔다.


지도자가 되려고 하면 천지도 몰라서는 안 된다.또한 너 자신을 모르고는 안 된다.

지도자는하늘의 법칙을 모르고는 아니 되고 땅의 법칙을 몰라서도 아니 되고 인간의 법칙을 몰라서 아니 된다.

내 자신도 모르는 자가 어떻게 사람의 지도자가 되려고 하는가. 인간의 지도자는 될 수가 없는 것이다.


 


 

 

 

 

 

 

 

홍익인간이란 완성된 인간을 이야기하는 것이다.

사람.인간이 아닌..인간에서 동물에서 벗어나는 사람이 되는 것이 홍익인간이라고 하는 거다.최고의 사람.

그래서 홍익정신이라는 것이 있다.

홍익정신은 어떤 것인가..나를..내 인생을 불사르워서 사람을 널리 이롭게 하는 이념이다.그래서 그걸 홍익이념이라고 하는 것이다.∴내 자신을 불사르워서 사람을 널~리 이롭게 하고 인간 세상을 떠난다..이말이다.


소성불이 아니고 대성불.

인간세상을 떠나면 어떻게 되는가..두 번 다시 우리들은 인간으로 출현하지 못하고 그것이 마지막 일생이다.이럴 때 홍익인간이 되는 것이다.

대성불이 되는 홍익인간으로 세상에 태어나면 내 생이 없는 것이다.마지막 일생이다.

이럴 때는 나의 일생을 대성불로 살고 가야 된다. 나를 불사뤄 사람을 널리 이롭게 하고 홀연히 가볍게 떠나야 된다.

두~번 다시 다음 생을 생각하지 말라. 나를 태워야 된다.이게 마지막 일생이다.

수업이 윤회를 하면서 나를 단련시키고 갖추어온 우리 영혼들이 마지막 일생을 받아서 육신을 받아가지고 올 때..마지막 일생을 살 때는, 마무리를 내 삶을 불태워서 혼~신을 다해서 사람을 이 세상을 널리 이롭게 하고 간다.
만 백성을 위해서 너를 불태울 자들이다.

"너의 욕심을 갖지 말고 백성을 위해서 살아라" 이것이 인류의 공인들이다.

이자들을 지금 성장시키고 이자들한테 큰 힘을 내리기 위해서 준비를 이때까지 한 것이다.

천기를 받아서 만백성을 이끄는데 우리가 써야지..천기를 받아서 내 먹고 살려고 달려들면..번개 무서운거 알듯이, 번개 그거는 이빨도 안났다.그런 기운으로 뚜드려 맞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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