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부경/천지인 목차(Content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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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마당
천부경은 "천극/지극/인극" 해서 이 자체가 3경이다.
『①하늘의 법도와 ②땅의 법도와 ③우리 인간들의 살아나가는 법칙』을 만들어놓은 3경 천부경이다.
우리 인생..우리가 인생을 사는 이 자체가 지금 이 안에서 사는 거다.
영혼이 됬어도..인간의 육신에 왔어도..이것은 이 안에의 법칙대로 사는 것이다.
"인간이 살아나가야 되는 윤리의 법칙이 이 안에 들어가 있다" 이말이다.
천부경은 이 지상에 내려주는 자연의 법칙이라..피해갈 수도 없고 어기고 거스릴 수 없는 법칙이다.
천부경 중요성!?
★하늘에서 지상에 내려준 경은 이거 하나밖에 없다.
▶아버지의 법은 천부경 하나밖에 없다.
+하늘의 아버지께서 말씀하신 건 이 세상에 천부경 하나밖에 없다.
+아버지가 우리한테..대자연이 이 지상에다 내려준 법칙은 천부경밖에 없다.
+이 땅에 하느님 아버지께서 인간한테 에너지로 불어넣어서 들리게 했던 말씀은 천부경 하나밖에 없다.
+하느님은 이 세상에다가 지상에 한 말은 딱!하나 했는데 그게 천부경이다. 하느님의 목소리(울림소리)로 지상에 내려준 거는 81자 천부경밖에 없다.
-십계명은 그 안에 들어가 있다. 이걸 아직까지 세상이 만지지 못했던 거뿐이다.
▶이 81자가 얼마나 소중하고 그 안에 무엇을 담아놨고 하나님이 우리한테 무엇을 지금 이야기를 해놨는가가 이 천부경에 있는 것이다.
▶인류가 앞으로 천부경을 찾기 시작을 할 것이다.
▷일부층만 알고 쓰는게 천부경이 아니다.
▷지식사회가 되면 이 지상의 인간은 누구든지 천부경을 알고 이 대자연을 바르게 알고 살아가는 것이 근본이다.
▶앞으로 지도자 될 민족은 이 천부경을 기본적으로 알아야 된다.
▷인류의 지도자가 되려면 대자연의 법칙은 알아야 된다.그래서 이 공부를 이제 앞으로 시켜주는 것이다.
천부경 진원.유래
★홍익인간들의 진원은 천부경이다.
●이 천부경이 내려오는 태초는..인류의 지도자로서 이 세상에 나온 단의 혈통이 태어났을 때 그 자가 성장을 해서 성인식을 갖고 하늘에 제를 올리니 이때 천부경이 들려 내려왔던 것이다.
○그때 단의 혈통으로 처음에 이 땅에 오신 지도자께서 하늘에서 명을 받기를.."일시무시일 석삼극하여도 무진본이니라.." 땅에 법을 받았다.이게 천부경이다.
○여기 세상에 많은 사람을 끄낼 때도 있지만..∵이것이 많은 수가 배출되고 나서 지도자 혈통이 나와야 되기 때문에 그때 단의 혈통이 태어났던 것이다. 이때 내가 성장을 해서 하늘을 받들고 경배를 올리니까 여기서 기도중에 천부경이 막~ 울려 들려왔던 것이다.
"일시무시일 석삼극하여도 무진본이니라.."하고 이제 이 말이 춱춱춱춱..막 들어오는 것이다.
▶이렇게해서 아버지의 말씀을 받아들은게 단 혈통 1대이다.
▷이게 하늘의 아버지 말씀 천부경. 이거는 지상의 운용법을 내줬던 것이다.
∴이래서 그 경이 내려오고..이 경을 세상에 놓고 간 거다. 이것이 구전으로 흐르는 것이다.
▶이분이 구전으로 자꾸 밑으로 내려오는데..그때는 글이 없었다.
▷그래서 이 뜻을 자꾸 알으키면서 내려 갔던게 이때까지 굴러내려 왔던 것이다.
▶어떤 구석에서 흐르든..이것이 흐르다가 어떤 때가 되니까 문자학 시대가 시작이 된다.이러니까 문자로 남기는 일이 생긴다.
▷『①이 문자로 남기고 남기고..②구전으로 남기고..③또 없어졌다가 문자로 남기고..④계속 이래 가다가하니까..이제 진짜로 문자시대가 열릴 때 ⑤이걸 돌에다가 새기기 시작도 했고..』엄청난 이런 퍼지는 시대가 왔었다.
∴이 천부경은 소멸되지 않고 흘러나오게 돼 있었다..역사가 지나고 땅이 뒤집어지고 엄청난 일이 있었음에도 이거는 살아 있었다.
▶근대에 이런 걸..학자되는 사람들이 이걸 찾아서 다시 기록을 해놓은 것이다.(몇천 년 전 시대는 근대라고 이야기함)
▷그러니 변했을 수도 있고 전해오는 과정에서 뜻 풀이가 틀릴 수도 있고 해석은 못하지만 자기 나름대로 해석하기 시작을 했다.
▷『①글이 만들어져서 이동을 했으니 해석하는 자마다 달라지는 것이고 ②글은 또 만들 수 있는 거고 자기 논리로 또 만들 수 있는 것이고..그래서 ③글자로 명문을 해놨으니..』이제 글에 있는 것만 풀 수 있다.
∴오늘날은 글에 있는 것만 푸는 천부경을 알고있는 것이다.
과거.선천시대(~2012) | 미래.후천시대(2013~) |
★선천시대는 소성불로 수없이 윤회를 하면서 우리들이 갖추고 노력을 하며 살았고 희생을 하며 또 갖추었다. ☆그래서 또 윤회를 했고 "내 생을 위해서 산다"라고 "내 생을 위해서 지금 내가 닦는다"라는게 그 말을 하는 것이다. ☆내 생을 위해서 나를 닦는다.이거는 소성불일 때 하는 거다. ▶2차대전 이후에 인류가 정리정돈을 하고 나서 태어난 베이비부머들부터 마지막 일생 살 준비를 하고 있었던 것이다. ▷인류의 문물을 끄다 들려서 전부다 우리가 흡수를 하고 인류를 위해서 어떻게 살 것인가 준비를 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팀원으로 이 지상을 지금 이끌어 왔고 이때까지 발전해온 것이다. ▷어떤 데는 소외된 데도 있었고 어떤 덴 누리는 것도 같았다. | ★앞으로 천부경 세상이 된다. ☆홍익인간이 되는 지금 이 시기부터는 천부경 세상이 일어난다. ☆천부경을 중요하게 생각해야 될 홍익인간들이 지금 다 일어났음이라. ∴홍익정신을 이제부터 알아야 되고 지금 우리는 홍익인간 세상에 태어난 것이다. ▶2013년도부터 이제는 우리들이 홍익인간 시대를 살기 때문에 우리가 준비를 해야 되는 것이..자연에 법칙을 아는 천부경 공부를 해야 된다.∵그래야 지도자가 된다. ▷우리들이 윤회를 다하고 혈통이 전~부 무르익었을 때 최고의 사람들로서..단의 혈통으로 우리들이 세상에 태어난다. ▷이 사람들이 세상에 많은 것을 겪고 점검하고 성장을 해서 우리들이 지천명이 되는 날..이제 천부경을 공부를 해야 한다.이게 후천시대이다. ▶베이비부머들이 2013년도에 모두가 지천명이라는 나이로 접어들었다. 홍익인간 1대들이 전부다 모두 지천명이 되버렸다..이말이다. ▷이제 지금부터 우리들 삶은 달라지는 것이다. ▷지천명이 되서 사는 삶하고 지천명이 되기 전하고 삶 자체가 다른 거다. ▶후천시대에 지금 이 민족이 가야되는 길. ▷내가 40대까지는 모든 세상에 주어지는 걸 전부다 흡수해서 나를 갖추면서 힘을 갖추지만..50대가 되는 지천명이 되면 자연에 법도를 알고 내가 나를 불사뤄서 사회를 널리 이롭게 하고 가는 것이 내 인생이다 이말이다. ▷그렇게 할 때 홍익인간 삶이라고 하고 하늘의 힘을 우리들한테 쏟아준다. ▶기본적인 힘.대자연의 힘을 근본적으로 쓰는 세상을 살아간다.
★큰 성불(대성불)을 받는 시대를 열어야 된다. ☆이때까지는 하나 하나의 지식을 갖췄지만, 이걸 크~게 풀어나가는 지식을 지금 열어야 된다. 이때 광명이 일어나는 것이다. ☆진짜 우리가 조상을 위해서 사는 시대가 지금 열린다. ▶인류가 둘이 아니고 하나다. ▷누림속에서 무엇을 일으켰고 소외된 데서 무엇을 했는가.. 이런걸 크~게 우리는 품어 나갈 때 이 대한민국이 크~게 대한으로 일어나는 것이다. ▷우리 지식인들이라면 이런 것들을 이제 정리를 해야 된다. ▶앞으로 전부다 우리 국민들이..우리가 웃으면서 살아야 인류가 웃는다. 전부다 그렇게 만들어 낼테니까 걱정들 하시지 말라. |
준비♬마당
천부경 해석.연구.공부법/암시.낭독.낭송 |
★천부경은 글로서 명명할 수 없는 것이다.∵왜? 뜻을 이해해야 하니까.. ☆자연에 운행의 법칙을 담아놓은 것인데, 글 한자 한자로 지금 새기기에는 너무 미비하다.그래서 글로 만질 수 없는 것이다. ☆글로 만지면 한쪽으로 치우쳐지고 너~무 작게 가져가서 큰 뜻을 헤아리지 못한다. ▶천부경은 말로 내려온 것이다.그래서 해석을 해서 푸는 것이다. ▷이 해석은 널~리 하게되면 이 세상에 글이 다 들어가야 된다. ▷글로 만들려면 이 세상에 글을 전부 다 잡아 넣어야 된다..이말이다.그만큼 방대한 해석이 필요한 것이다. ▷그런데 글 몇자 81자를 정해서 여기다 집어놔서는 안되는 게 천부경이다. ▶바른 해석을 할 줄 아는 사람은 이 지상에 없다. 이제부터 배울 것이다. +천부경 자체를 바르게 풀어놓은 사람은 이 지상에 없다. +자기 논리로 끌고 가서 지금 천부경을 하는 사람은 많아도 이거는 나의 전문지식이 있는 곳에다가 천부경을 끌고 간 것이지 천부경을 그대로 바르게 해석하는 사람은 없다. +∵내가 어떤 식견이 있다 보니까..『①주역을 한다든지 ②어떤 사람은 내가 기공을 한다든지 ③어떤 사람은 뭐 자기 하는 것들마다의 이 천부경을 끌고와서 써먹기는 했어도..』그래서 거기 논리에 맞춘 것이다. ★천부경은 어려운게 아니다. ☆누가 바르게 풀어서 우리한테 전해주지를 못했을 뿐이지 어려운게 아니다. ☆천손들한테는 절~때 어렵지 않고 바르게 풀어주면 듣는 즉시 이해가 가는 경이 천부경이다. ●총체로 천부경의 근본은 "천지인" 3기다. ○천지인은 천부경의 골자이자 3기의 근본을 풀어놓은 것이고 이 안에서 한개 두개 풀어가는 것이다. ○81자를 가지고 이제부터 하나 하나 풀어가고 해석을 하면서 공부를 하면 된다. ○3기를 풀어서 설명하기 시작을 하는 것이 이 대자연의 법도라는 것이다. ▶내가 천부경을 수시로 외우고 수시로 입에서 여는 것은 이제 천부경 공부로 넘어간다라는 소리이다. ▷이때까지는 조금 밑에거인 70% 안에서 우리가 배울 공부였었지만..천부경으로 넘어가면 이거는 수준이 아주 하늘에 닿는다. ∴81자 천부경=하나님 말씀/하나님 아버지께서 하신 말씀/아버지 경 ★?이게 언제 우리가 공부를 해야되는 경이였었는가 ☆이 81자에 이 지상의 모~든 운행법이 여기에 담겨있으니..!"너희들이 다 진화 발전하고 성장을 하거든 이 법칙/계율을 어기지 말라" ★?천부경 공부는 누가 해야 되는가..!홍익인간 ☆홍익인간들 공부가 천부경 공부이다. ▶이 지상의 법을 알고 세상을 운용해야 되기 때문에 이것이 홍익인간 공부의 법칙이다. ▷천부경은 자연의 법칙이라 단의 혈통들의 공부,경이다.그래서 천부경은 우리 민족하고 떨어낼 수 없는 것이다. ▷홍익인간들이 일어나면 천부경을 이제 풀기 시작을 하고 만지기 시작을 하고 공부를 하기 시작을 한다.이게 하나님의 계명이다. ▷천부경이 앞으로 우리 홍익인간들이 만져야 될 경이기 때문에 우리가 풀어나가고 우리가 앞으로의 이 만 지상에다가 끌어 내놓을 것이다. ∴홍익인간이 되면『1아버지 계율을 알아야 되고 2이 지상이 어떻게 운용되게끔 빚어놨음을 알아야 되고 3이 지상을 이끌고 나가고 백성들을 이끌고 나가는데에 이 경(아버지말씀)에 모~든 것들을 이제 풀어서..』우리들이 이것을 다 정도해야 된다. ●천부경을 (스승님이) 이 땅에 바르게 풀어 줄 것이니 이런 논리 저런 논리에 시간 낭비하지 말고..이제 우리는 바른 천부경을 전~부 흡수해가지고 어떤 논리에도 흔들리지 않는 내 중심을 잡아야 된다. +어떤 논리도 나쁜게 아니다. 그 논리가 있어서 다른 눈을 뜨게 되고..그건 좋은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진짜로 세상을 운용할 때는 자연의 법칙은 흔들려서는 안 된다.그래서 천부경 공부가 그만큼 중요한 것이고 이제부터 한뜸한뜸 해나갈 것이다. ▶앞으로 이 천부경은 스승님이 온 국민에게 풀어줄 것이고 모~두 이해가게 설명해줄 것이다. ▷이것을 이제 홍익인간들은 바르게 알 때가 됬기 때문에 천부경 공부를 시켜주는 것이다. ●앞으로 계속 이 공부를 할 것이고 내 줄것이고..모자라더라도 조~금 받아 놓고 다음에 또 풀면 또 조금 받으면 이제 이게 다 모여서 하나의 작품이 된다. ▶앞으로 공부는 계속 시켜주는데..이거는 하루아침에 되는게 아니다. +하나 두개..이제 한자 한자를 집어가지고 풀어나가는데 이걸 다 풀수는 없다. +천부경 이걸 다 풀려면 우리가 똑바로 풀어도 한 3년은 같이 논해야 된다. ▷천부경은 오늘 전부다 내가 알려고 한다고 알아지는게 아니다.그래서 골격을 내놓은 것이다. +천부경에 기본적인 골격만 조금 손대주는 거다. +(스승님이) 지금 천부경 골격을 꺼내놨으니까..앞으로 이걸 접해보면 되는 것이다.그리고 앞으로 계속 천부경 공부를 꺼내줄 것이다. ★우리 생활공부 안에..지금 우리 공부하는 게 천부경 안에 있는 공부를 지금 하고 있는 것이다. ☆인생을 바르게 사는 사람은 이건 저절로 알게 되어 있다.우리가 그래서 생활도를 닦는다. ▶이 천부경 안에..우리가 여기서 어떤 자세로 사느냐 따라가지고 이 천부경은 스스로 공부가 들어올 것이고 많이 들어올 것이다. ▷내 욕심으로 사는 자는 이 천부경 공부가 도대체 안되지만..나를 불태워 사람을 널~리 이롭게 하기 위해서 나를 지금 이 패턴을 바꾼 사람은 천부경 공부가 엄청나게 크게 들려 들어올 것이다.∵이게 하느님의 일꾼이 됬음이라..이래서 하느님 말씀이 들리고 있다. ▷우리가 바른길을 알고 살려고 이 공부를 하는 사람은 지금 바른 공부를 하면서 바른 생활을 찾으면 이게 다들어가 버리고 나중에 이게 이해가 다된다. 장기적으로 공부는 그렇게 되는 것이다. ▶너무 급하게 천부경 공부하려고도 들지 않아도 된다. ▷우리가 급하게 공부해야 되는 거는 『①내 앞에 주어진 미션 ②나한테 어려움을 줬으면 어려움을 풀어나가는 미션 ③나한테 즐거움을 줬으면 즐거움을 어떻게 빛으로 바꾸는 이 미션..』이런것들을 우리가 하는 것이지 그런데에 너무 끄달리지 마라는 것이다. |
☞천부경 외우러 가기[작업中] ★81자를 외우는데 노력을 하라. ▶우리 국민은 천부경을 외워둬야 된다. ▷천부경은 우리 홍익인간들은 전부다 틀림없이 외워놔야 된다. ▷천부경은 기본적으로 외워둬야 되고 천부경의 원리를 기본적으로 이해를 해야 된다.이거는 외워놓는 것이 우리한테 유리할 것이다. ▷81자 정도는 외울만큼 우리가 지식을 습득한 사람들이다. 글을 몰라도 외울려면 퍼뜩 외울 수 있는만큼 내가 지식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천부경을 잘 외울 수 있는 방법. ▷천극장부터 무조건 외워라.이거는 20자이다.이거만 외워라. ▷천극장을 외우고나서 그다음에 이거는 안 봐도 척척 외울 정도 되면 그다음에 지극장을 외워라.이거는 26자이다.이렇게 하면 외워진다. ▷아직까지 인극장 가지 말고 두개다 외웠다면 동시에 같이 외워라.천극장,지극장 동시에 할라 하니까 "어!?.."하다가 막힌다. 이제 노력하면 된다. ▷그러고나서 동시에 줄줄줄줄 다 외워지니까 그다음 인극장 외워라. ▷인극장을 내가 자꾸 이렇게 외우고 하면 안보고도 그냥 철철 나오면 이제 이거는 한몫에 외워라. ∴이러면 이것을 다 외울 정도가 되면 나한테 힘이 달라진다. 천부경을 내가 삭~쓸어 안을 수 있다라는 것이다.
▶천부경을 우리가 만지고 가는 것도 사람마다 다 틀리게 되어 있다. ▷어떤분들은 어떻게 외워지느냐면..!저 산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 산에가서 천부경을 하는데 "일~♬시~~이↗이이이↘이~.." 시조가 나온다. 이런 큰 대신들이 내려선 사람은 이 시조가 나온다. 이렇게 막 읊고나면 가슴이 뻥!~뚤린다. ★천부경을 한번 내가 읽고 외웠으면 낭독을 할 것. ☆외워놨어도 내가 "아..뭔가가 조금 어려울.."때는 이 천부경부터 얼른 외우는 것이『0아주 좋은..1너 마음을 안정시켜주고 2너가 이 지혜를 열도록 도와줄 것이고..』이런것들이 이제 천부경으로 이루어질 것이다. ▶『1내가 조금 깊이 이렇게 어려울 때..또 2내가 이거를 뭔가 상기해야 될 때..』이럴때는 천부경을 탁..외워라. ▷이제는 내가 큰 어려움에 부딪혔을 때 탁..자중을 해가지고 내가 외워놨으니까 글을 안봐도 아니까 "일시무시일 석삼극 무진본.." 탁..하고 내가 외워라. ▷길 지나가다가도..내가 뭐 이때까지는 많이 그랬는데 "아이고 관셈보살.." 뭐 좀 어려우면 힘들 때 "아이고 관셈보살.." 그 관셈보살은 아주 뭐 단어가 몇개 없어서 쉽게는 하겠다마는..원력도 그만큼 있는 거는 아니다. ▶외우고나서 눈을 감고 조금 이렇게 있으면 뭔가가 내가 안풀리던게 탁! 스쳐가고 풀어주기도 하고 이런 기운을 준다.?이 천부경을 외우는 것은 아버지의 법을 지금 내가 내입으로 육성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 ▷시조를 하면서 내가 자연에 보는 눈을 하나 띄어 준다든지 여러가지 일들이 막 일어난다. +기운이 열린다든지 속에 차갖고 있는 에너지를 확~돌려준다든지..뭐 여러가지들이 일어난다. ▶천부경을 전부다 낭독을 하면 대자연의 문이 다 열린다. ▷우리들이 이 천부경을 외우는 동안에 안에 있는 한자 한자의 힘이 모~든걸 움직인다. ▷어느만큼 깊이를 이해하고 외우느냐..지금 입에서 읊느냐..따라서 어~떠한 저 차원세계의 문도 다 열어버린다. ▷깊이가 얇으면 얇은데 열 것이고 아~주 깊이를 우리가 이해를 해서 쓰려하는 자는 이 차원세계 깊이의 문을 다 열 수 있다. ▷그냥 외우는 자는 그냥 외우는 것이고 대상을 어디다 놓고 하느냐 따라서 이 천부경은 위력이 달라지는 것이다. ∴천부경을 우리 홍익인간들은 어떻게 쓰느냐..여기서 이제 우리의 기운들을 돌리고 앞길이 열리고 하는 것이다. |
우리□마당
천부경(공통) | |
★천 지 인 3기에 운행의 법칙을 설해놓은 것이 천부경이다. ☆천지 창조로부터 원시반본까지 어떻게 운행법을 담아서 너희들한테 내려준게 천부경이다. ▶대자연에는 인간이 살아나가는 법칙이 있다.그래서 천부경을 이 지상에다 내려준 거다.『1하늘의 법이 있고 2땅의 법이 있고 3사람이 살아나가야 하는 법』이 있다.이것이 천부경이다. ▷천극장 지극장 인극장이『①하늘에 도의 길이 있고 ②땅에 도의 길이 있고 ③인간이 살아나가는 데 도의 길』을 전부다 정리해놓은 81자가 "천지창조 이래로 사람이 살아나가는데 이 계율이 있으니 이 안에서 법을 찾도록 하라.."하고 내준 것이 천부경이다. ▶우리 홍익인간들한테 줄 수 있는 거는 이 자연의『①천극 ②지극 ③인극』3경 천부경이다. ▷?불교 믿는 사람이 "저게 뭐 부처님이 내놓은게 아이가.."!그거 아니다. ▷나머지는 전부다..스승님이 민족의 대서사시를 했어도 이거는 인간 내가 이 사회에 맞게끔 지은 것이지 이것은 아버지가 내려준 경이 아니다. ▷삼일신고 같은 게 지금 나와가 있는데 이거는 | |
천지인 大 자연.우주 에너지 | ★천부경에 81자 있는 것이 "천지인" 이 석자로 단축이 된다. ☆천부경에 천지인을 써놓은 것은 "천극장 지극장 인극장" 이걸 풀어놓은 것이다. ☆대우주의 기운으로 전부다 합해 놓아도 천지인 3기가 존재하는 것이다. ▶대자연에는 인간이 살아나가는 법칙이 있다.그래서 천부경을 이 지상에다 내려준 거다. ▷하늘의 법이 있고 땅의 법이 있고 사람이 살아나가야 하는 법이 있다. ▶우주 천지기운이 공활할 때, 분리가 되지 않았을 때 내 고향은 대우주에 있다. ▷『그게 ①천상이라고 부르고 ②천당이라고도 하고 종교적으로 이야기하면 ③극락이라고도 하고 ④열반한다고도 하고..여러가지 말을 쓰는게 한마디로 이야기를 하면 ⑤하늘.천당.∴그래서 풀면 대우주 공간 속.거기도 ⑥내 고향.여기가 천당이다. ⑦하늘의 내 명당』을 이야기 하는 것이다. ▶에너지는 항상 이동한다. ▷인간은 에너지중에 에너지다.이것은 항상 이동하기에 나하고 질량을 맞추면서 이동하고 있다. ▷그래서 질량이 맞는 자들하고 이걸 같이 융합을 해서 빛을 내며 살아야 한다.이게 에너지 법칙이다. |
천.지 부모.천신 어버이 | ★우리가 하느님을 바르게 알아야 된다. ☆부르기는 우리들이 편한대로 불러라. 네 마음은 어디있다..이거는 이해를 한 폭이다. ○"하느님"하는 거는 지금 기독교 하느님을 이야기하는 게 아니다. 근본의 하느님을 이 스승님은 지금 이야기하는 것이다. ○『①부처님도 하느님의 일꾼이고 ②깨달은 스승도 하느님의 일꾼이고 ③우리 미륵북(미래의 부처님들)도 ④지금 홍익인간들도 하느님의 일꾼이다』 ▷『①하나님이라 부르든지 ②하늘의 아버지라고 부르든지 ③천지신명 어버이라고 부르든지 ④천지신명님 하던지..』우리 멋대로 하라. ▷어떻게 단어를 해야되나 이런데 매이지 말고 (스승님이) 원리를 이해시켜 주니까 우리들 편한데로 불러라.입에 아주 쫙쫙맞게 불러라. ∴천지 어버이/천지의 근본/천지 대자연의 에너지=하나님/하느님 |
인.나 원소.자신 운용자 | ★우리들이 대우주의 기운들이고 원소인 세포들이다. ☆내 자신,내 에너지,이 인기(人氣)는 대우주의 운용자이고 우주의 주인이다. +우리는 거대한 천지 대자연의 에너지 안에에 세포들로서..그것도 핵심 운용세포들이 있는데 이 자들을『①하느님의 군사 ②하느님의 일꾼 ③하느님의 아들』이라고 불렀던 것이다. ▶대우주는 살아있고 그 기운이 살아 있는데 어떻게 운용이 되나? ▷우리 세포들이 대우주에 다 베기여 있는데 그게 인기. 지금 3차원에서 부르는 이름하여 인기이다. ▷대우주에 다른 기운이 많지만, 그 세포인 존자는 인기들이다. 지금 인기라고 부르는 우리가..동하고 있는 대우주의 운용자인 세포들이다.이 세포들이 서로 상생으로 물려가지고..상생하면서 대우주는 스스로 동한다. ▷대우주가 깨끗하고 공활하게 살아있을 때 우리가 그 운용을 했던 것이다. !우리 몸을 하나 놓고 대우주라고 가장을 해보면 여기 세포가 하나 있다.이 핵심 세포를 떼어버리면 우리가 아프다.이 운용자가 세포들인데 우리는 대우주를 운용하는 세포이다. ∴천기가 있고 지기가 있고 인기가 있는데.."우리는 인기 원소다" 이말이다. 인기 원소가 나지..육신은 내가 아니다. ▶?우리는 스스로 내가 누구인가..!나는 자연의 자식이지 누구의 속박되는 자가 아니다. ▷내가 그러할진데..이것이 이해가 돼준다라고 하면 내 자식도 그러하다. ▷내 자식도 그러할진데..이것이 이해를 해준다라고 하면 내 부모님도 그러하다. ▷자연의 자식이지..우리는 누구에 속박될 수 있는 누구의 것이 아니다. ∴전부다 자유를 가질 수 있고 나는 자유로울 때 내가 건강한 것이고 속박되기 시작을 하면 나는 불행해진다. 필요에 의해서 만나는 건 자유로운 것이지만..필요치 않는데 억지로 붙어있어야 되는 건 괴로움이다.이제 상처를 입히기 시작을 하는 것이다.이런것들을 이제는 우리가 알아야 된다라는 거다. |
육.삶 동물.육신 물질계 | ★육신은 천지기운으로 운용을 해서 만들어내는 것이다.
☆육신은 연장으로 필요하기 때문에 이 땅에 와서 우리가 100년 안밖을 살기 위해서 이 연장이 필요하니까..이 연장을 생산해 놓으면 이 안에 육천육혈로 들어가야 된다. 이렇게 해서 내가 인간이 되는 것이다. ?인간이 출현하기 위해서는 요소가 뭐가 필요한가..!이 물질만 생산한다고 인간이 출현할 수가 없다.이건 동물이 출현하는 거다.
●인간 육신이 만들어지기까지는..이 우주에서 지금 별이라고 이야기하는 이 별들이 엄청난 이 작업을 한 끝에..원소라는 물질들을 생산하고 이런것들이 자연에 생산할만큼 생산이 되야..이 인간 육신도 생산할 수 있고 뭐든 생명체도 생산할 수 있는 이런 일이 생기는 거다.
▶동물이 출현하는 데는 원소들을 생산한 이 물질로 갖고 만드는 것이다(어떻게 녹아들어서 이것이 합류가 되가지고 다른거로 변경을 해서 이런 물질이 만들어질지라도..). ▷그래서 이 동물을 생산하는 것은 "2차원"이라고 이야기하는 거다. ▶이 세상에 인간이 출현을 하기 위해서 이 자연이 엄청난 활동을 해가지고 에너지 질량을 만들어서 인간 육신을 만들고 나니까..우리가 이제 출현을 하는 것이다. ▷육천육혈이 전부다 만들어진 이 육신을 빚어냈을 때.."나" 원소인 내가 이 육신에 들어올 때 육천육혈로 들어가서 아~주 짧은 시간 공간을 전부다 이걸 압축을 시켜서 쫙~들어가야지 이게 도킹을 하는데 성공을 한다.그렇게 해야만 이 마음의 에너지라는 입자(6006개)가 생긴다. ▷!우리가 쇳덩어리가 슬~쩍..이래 부딪혀서 가면 스파크가 안난다. 탁~!하면 스파크가 일어난다. 이것이 다른 에너지를 만드는 거다. ★인간이라는 건 동물이 아니고 인간이다. 동물은 동물이고 인간은 인간이다. ?인간과 동물이 왜 틀린가..!내 원소가 하나가 더 들와서 인간이다.이걸 더 깊게 들어가면..이것이 자연에 원소인 신이다 이말이다. 내 자신..이것이 이 육신 안에 들어 왔기에 인간 소리를 하는 거다. ▶동물만 출현한게 아니고 인간이 출현한다. ▷인간이 출현하고 나니까 이 지상에 이제 많은 인간들이 출현할 수 있는 준비가 되는 거다. ▷어느 정도 몇 명이 태어날 때는 네혼자 이렇게 뭐를 잡아먹고 살아도 된다.!뭔가 저걸 뜯어먹다가 풀도 캐 먹다가 "아이고.." 맛없으면 털었다가..이래가 살아도 되는데..인간이 숫자가 조~금 되면 무리가 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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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행 홍익.사람 지도자 | ★단의 혈통 ○이 지상에 인간이 어느 정도 분포가 되면..무리가 일어나는데 이때는 지도력이 있는 기운이,큰 질량을 가진 인간이 탄생해줘야 무리를 이끌고 삶을 이끌어 나가는..이런 일을 할 때가 온다. ▶그때 출현하는 것이 어느 정도 많은 인간이 출현하고 나니까 혈통있는 무리가 온다.이것이 단의 혈통이다. +이 땅에 지도자가 올 때..이 땅에 인간이 다 온다고 해서 누구든지 지도자 되는 거는 아니다. -자연에는 운행의 기운이 있고 뭐든 일을 하면서 살아가는 그런 기운도 있는데 "활동기운"이라고 한다. -활동하면서도 낮은 일을 하기 위해 활동하는 조금 낮은 기운도 있다.∴이거는 상/중/하의 3단계의 기운이 있다. ▶단의 혈통이 세상에 출현하면 사람을 이끄는 지도력을 가진 일을 할 수 있다. ?사람을 이끄는데 요소는 뭔가..!덕으로 이끌어야 한다. ▷힘으로 이끄는 거는 이끈다고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다. 덕으로 이끌어야 이끄는 것이다. 이거는 지혜로 운용을 해야만 덕으로 사람을 이끌 수 있다. ∵『1언제든지 반발을 살 수 있고 2이거는 전복할 수가 있고 이렇게 돼서 이것은 3너희들이 중간 분류는 되도 최고의 지도자는 될 수가 없다』 ∴그래서 이때까지 힘의 논리로 사람을 이끌려고 들었으니 무수한 모순이 많이 나왔다. ★지도자가 되려고 하면 천지도 몰라서는 안 된다.또한 너 자신을 모르고는 안 된다. ☆지도자는『①하늘의 법칙을 모르고는 아니 되고 ②땅의 법칙을 몰라서도 아니 되고 ③인간의 법칙』을 몰라서 아니 된다. ▶내 자신도 모르는 자가 어떻게 사람의 지도자가 되려고 하는가. 인간의 지도자는 될 수가 없는 것이다.
★홍익인간이란 완성된 인간을 이야기하는 것이다. ☆사람.인간이 아닌..인간에서 동물에서 벗어나는 사람이 되는 것이 홍익인간이라고 하는 거다.최고의 사람. ▶그래서 홍익정신이라는 것이 있다. ▷?홍익정신은 어떤 것인가..!나를..내 인생을 불사르워서 사람을 널리 이롭게 하는 이념이다.그래서 그걸 홍익이념이라고 하는 것이다.∴내 자신을 불사르워서 사람을 널~리 이롭게 하고 인간 세상을 떠난다..이말이다. ★소성불이 아니고 대성불. ○?인간세상을 떠나면 어떻게 되는가..!두 번 다시 우리들은 인간으로 출현하지 못하고 그것이 마지막 일생이다.이럴 때 홍익인간이 되는 것이다. ▶대성불이 되는 홍익인간으로 세상에 태어나면 내 생이 없는 것이다.마지막 일생이다. ▷이럴 때는 나의 일생을 대성불로 살고 가야 된다. 나를 불사뤄 사람을 널리 이롭게 하고 홀연히 가볍게 떠나야 된다. ▷두~번 다시 다음 생을 생각하지 말라. 나를 태워야 된다.이게 마지막 일생이다. ▷수업이 윤회를 하면서 나를 단련시키고 갖추어온 우리 영혼들이 마지막 일생을 받아서 육신을 받아가지고 올 때..마지막 일생을 살 때는, 마무리를 내 삶을 불태워서 혼~신을 다해서 사람을 이 세상을 널리 이롭게 하고 간다. ▷"너의 욕심을 갖지 말고 백성을 위해서 살아라" 이것이 인류의 공인들이다. ▷이자들을 지금 성장시키고 이자들한테 큰 힘을 내리기 위해서 준비를 이때까지 한 것이다. ▷천기를 받아서 만백성을 이끄는데 우리가 써야지..천기를 받아서 내 먹고 살려고 달려들면..!번개 무서운거 알듯이, 번개 그거는 이빨도 안났다.그런 기운으로 뚜드려 맞지 말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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