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 30

운명(運命) 개운법(開運法)

운명(運命) 개운법(開運法) 예고 없이 어려움이 닥치지 않으므로 자주 눈에 보이거나 귀에 들리는 것은 곧 자신에게도 닥칠 일임을 알려주는 전조 현상이다.교통 사고를 자주 목격하면 자신도 사고가 나고,장례식장에 자주 가면 집안에 상(喪)이 발생하고,병원에 문병을 자주 가면 자신도 입원할 수 있음을 암시하는 것이다,전조 현상이 있을 때 정신을 차리면 불상사를 막을 수 있다.무식한 사람은 하나님도 구제할 수 없으며 고집이 센 사람이 불치병이나 암(癌)에 잘 걸리며 계속해서 고집을 부리면 신체에 장애가 생긴다. 고집이 센 독불장군에겐 미래가 없으며 내 주위에 있는 사람들의 말을 잘 받아들이는 자가 지혜로운 사람이다.사람의 입안에 침은 독(毒)이지만 좋아하는 사람과 키스를 하면 영약으로 바뀐다.내가 상대의 삶을 ..

☞심산칼럼 2022.05.18

상관격(傷官格) 사주 진로(四柱 進路) 연구(硏究)

상관격(傷官格) 사주 진로(四柱 進路) 연구(硏究) (1) 사주(四柱)에서 가장 많은 변화가 있어서 파악하기 힘든 천변만화(千變萬化)의 육친(六親)이 상관격(傷官格)이다.상관(傷官)을 제대로 꿰뚫으면 고수이며 다른 육친(六親)의 해석은 식은 죽 먹기에 해당한다.사주에 상관이 있으면 정인(正印)이 있는가의 유무를 먼저 살펴봐야 한다.왜냐하면 정인(正印)은 상관(傷官)을 극제하여 폐해를 막아주므로 상관격의 제1 용신(用神)이 되기 때문이다.정관(正官)은 법과 원칙 대로 지키는데 상관(傷官)은 호시탐탐 이 정관(正官)을 깨려고 한다.이 규칙을 깨는 상관(傷官)을 잡아주므로 정인(正印)은 세상과 더불어 잘 살 수 있게 한다. 상관(傷官)이 정인(正印)을 만나면 더 이상 편법과 불법으로 사람을 대하지 않고 노력과..

☞명리학당 2022.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