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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적성 비밀코드 책 프롤로그

심산멘토 2021. 7. 8. 18:24

진로적성 비밀코드 책 프롤로그

 

제 2의 인생을 찾고 싶어.

 

2006년, 어느 날. 아래의 글을 읽게 된다.

"애기를 낳으려면 직장을 다니지 말아요! 

아니면 3년은 직장을 그만두어요. 애기를 업고 직장에 나가든지. 

이렇게 해서 아이를 우선적으로 해야 합니다. 아이를 우선적으로 하려면 아이를 낳고, 자신 없으면 안 낳아야 합니다. 

안 그러면 아이가 복 덩어리가 되는 것이 아니라 인생을 망치는 고생덩어리가 됩니다. 애 때문에 평생 고생하고 살게 됩니다.

3년까지만 잘 키우면 과외 안 시켜도 괜찮고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제 말 잘 들으십시오. 이렇게 안 하려면 낳지를 말고 낳으려면 반드시 이렇게 하십시오. 

그래야 나도 좋고 자식도 좋고 세상도 좋습니다. 잘못 애 낳아서 키워놓으면 세상이 시끄럽습니다."

 

위의 글은 법정 스님의 주례사 중 일부이다.

26살. 대학을 졸업하고 의류 대기업에 MD로 입사한지 3년차, 지금 남편과 연애를 막 시작하던 이쁜 나이에 나는 우연히 저 주례사를 읽게 되었다.

주례사의 주된 내용은, 결혼을 결심할 때는 상대에게 덕 보려는 마음을 버리고 내가 더 보살펴주려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었지만, 한창 직장 생활이 힘든 시기이다 보니 뜬금없이 내 마음에 꽂힌 구절은 바로 '아이를 잘 키우려면 3년은 직장을 그만두어라' 였다.

 

누구든 마찬가지겠지만 직장에 입사할 때의 첫 마음이 그대로 유지되는 것은 쉽지 않은 법, 3년차에 들어섰던 나도 나름의 고민이 많았다, 

나중에 명리학을 공부하면서 알게 된 내용이지만 직장생활에 힘들었던 그 시기는 나에게 겨울과 같은 시기였고 나를 괴롭히던 직장상사는 기질적으로 서로 밀어내는 관계였다.

일 자체도 나와는 맞지 않았었다. 직장이 아무리 좋으면 무엇 하겠는가 일을 하는 내가 그 일에 가치와 보람을 느끼지 않는다면 나의 노동은 그저 ‘하루하루를 살아내기 위한 기계적인 무엇’ 그 이상이 될 수 없지 않은가.

 

이리저리 지쳐 있던 나는 법정스님의 주례사를 읽으며 '그래, 결혼하면 잠시 일을 그만두고 아이를 잘 키우고 그 이후에 평생 직장이 아닌 꿈을 펼치고 살아갈 평생 직업을 찾아 보겠어.' 라는 결심을 하게 되었다.

인연은 타이밍이라고 누가 그랬던가, 마침 남자친구가 멋있게 프로포즈를 했고 난 과감하게 남들이 못 들어가서 안달이었던 좋은 직장에 사표를 냈다.

보통 동화는 여기서 끝이 나고 '공주님과 왕자님은 결혼해서 행복하게 잘 살았답니다' 로 마무리되지만 삶이 그렇게 쉽지 않다는 것은 많은 사람들이 결혼 이후 알게 되는 불편한 진실이다.

 

나도 그랬다. 물론 나의 결혼생활이 행복하지 않았다는 것이 아니다. 지금도 행복하지만 그 과정은 쉽지 않았다. 아니, 솔직히 너무 어렵고 힘들었다.

힘들었던 이유를 적자면 지면이 부족할 정도이다. 하지만 명리학 공부를 하면서 진심으로 알게 되었다. 다 이유가 있었구나, 대부분은 내 탓이었어. 원망과 불평은 소모적인 것이었구나.

하지만 이처럼 나에게 심리적인 안정과 행복을 선물해준 '명리' 라는 학문이 처음 나에게 다가왔을 때는 그저 미신 중 하나였다. 신기함과 두려움이 뒤섞인 묘한 어떤 것 정도?

어린시절부터 나는 보이지 않는 세계에 관심이 많은 아이였다.

 

초등학교 때, 깜깜한 방에서 동생이랑 그 당시 한창 유행하던 설기문 박사님의 전생최면 카세트 테이를 틀어놓고 최면을 시도해 본 적도 있었고, 친구랑 같이 연필잡고 덜덜 떨며 분신사바를 해본 기억도 있다. 대학에 들어간 이후에 친구들과 사주카페, 타로카페를 재미로 가본 건 수도 없다.

그렇게 관심은 많았지만 사주가 명리학이라는 학문이라는 사실을 인지하지는 못하고 있었다. 

아쉽다. 명리학을 학교 다닐 때 배웠으면 내 인생은 어떻게 바뀌었을까? 

 

사랑하는 나의 첫째 아들은 쉽지 않은 아이였다. 많이 아팠고 아토피에, 잘 먹지 않았고, 예민해서 잠들려면 매일 두 시간씩 재워줘야 했다. 친구들과도 잘 어울리지 않았고 365일 24시간 내 옆에만 붙어 있고 싶어했다.

 

3년만 육아에 전념하고 일을 하려고 결심을 했었지만 내 인생에서 계획이라는 것은 사치라는 것을 아이를 키우면서 알게 되었다. 다시 일해보려고 육아 3년차에 여기저기 이력서를 넣어봤지만 경력 단절이 6개월 이상 된 아이 엄마를 원하는 회사는 많지 않았을뿐더러 그 와중에 나름 번듯한 직장은 아이의 육아 문제로 포기할 수 밖에 없었다. 그 당시만 해도 시간제 업무 이런 개념이 널리 보급되기 이전이었고, 친정과 시댁이 모두 보육을 도와주실 수 없는 상황에서 예민하고 자주 아픈 우리 아이를 어떻게 다른 누구에게 믿고 맡길 수 있단 말인가.

 

결국 나는 모든 계획을 접고 과거의 나를 접고 아이와 남편이 나의 꿈이 되어 살아왔다.

수시로 찾아오는 무력감과 우울은 이유도 알 수 없었다. 이렇듯 이유도 알 수 없이 수시로 찾아오는 나의 부정적 감정이 사랑하는 가족에게 피해를 주는 것에 대한 미안함, 또 내 상황을 이해받지 못하는 분노도 나를 힘들게 하였다. 

아이가 6살쯤이었나? 우리집에 회사 다닐 때 너무 친하게 지냈던 언니가 놀러왔다.

독실한 기독교인이었고 참으로 똑똑했던 그 언니가 이화여대 평생교육원에서 명리학을 공부하고 있다는 것이다. 

 

명리학을 공부하면서 지인들을 이해하게 되었고 결혼 생활도 더 행복해졌다는 말에 나는 일단 독실한 기독교인이 사주 공부를? 기독교 대학인 이화여대에서 명리학 강의를? 그럼 사주는 정말 샤먼이 아니라 학문이라는 말인가? 학문이라면 나도 배워서 언니처럼 행복을 찾아볼까? 이런 생각의 씨앗이 그 때 심어졌다.

그런데 그런 즐거운 생각도 잠시, 언니가 아들의 사주를 보더니 혀를 끌끌 차면서 백호살이 있으니 아이를 위해 기도를 많이 해주고 종교를 꼭 가지라는 조언을 해 주는거다. 안 그러면 크게 다치거나 잘못될 수 있다면서 백호살을 검색해 보라는데 찾아보니 정말로 너무 무시무시한 내용들만 가득. 아… 내 아들이 이렇게 위험하다고? 안 그래도 너무 힘든 아이인데.. 눈물이 날 것 같았다. 분노도 치밀었다.

 

아닐거야. 언니가 뭔가 잘못 알고 있는거야., 

내가 공부해서 이유를 찾고 해결책도 찾겠어. 라는 오기가 생겼다. 그리고 또 한편으로는 언니가 느끼고 있다는, 상대를 이해함으로서 오는 진정한 행복도 느껴보고 싶었다. 나는 그 당시에 모든 것에 지쳐있었기에..

본격적으로 공부를 하려고 도서관에 명리 자료를 찾으러 간 순간, 방대한 양의 서적들이 큰 서가의 한 섹션을 꽉 채우고 있다는 사실에 놀랐고, 대부분이 한문이 가득한 고서라는 사실이 또 한번 나를 움츠러들게 했다. 그래도 한 번 마음먹었으니 해보자라는 생각으로 제일 첫번째 책부터 그저 읽어나갔다. 많은 한문들과 생소한 단어들이 익숙해지자 내용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고 하나의 큰 깨달음이 찾아왔다.

 

아.. 명리는 나를 이해하는 학문이구나. 

40 가까이 살면서 나는 나를 너무 몰랐구나...

선천적으로 타고난 나의 장점과 단점이 내 인생을 여기까지 끌고 온 것이었구나.

나를 객관적으로 분석할 수 있게 되고 깨달음과 약간의 통찰이 생기자 정말로 거짓말처럼 나를 힘들게 했던 사람들, 불편했던 상황들에 대한 진심 어린 이해와 용서의 마음도 함께 올라왔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슴을 답답하게 만든 문제는, 

 '그럼 나는 평생 이렇게 살아야 하는 것일까? 책에서 힘든 사주라고 악평을 해 놓은 사람들의 인생은? 사주가 안 좋게 타고난 사람들은 팔자에 순응하고 그저 그렇게 살아가야만 하는 건가? 변할 수 없는 거라면 이보다 불공평 한 것이 어디에 있단 말인가.’

그러던 중 남편과 태어난 년월일시가 모두 동일한 분을 우연히 알게 되었고 비슷한 듯 다르게 사는 그 모습에 궁금증이 또다시 생겼다.

 

동일 사주임에도 다르게 사는 이유는 뭘까? 

동일 사주인 그 분이 안 좋았던 시기에 왜 남편은 같은 일을 겪지 않았지?

또 궁금한 것은 공부의 기간이 길어지며 주변 사람들 사주 데이터베이스가 쌓이면서 보니, 고서에는 엉망이라고 거지꼴을 면치 못한다고 하는 사주인데, 내 주변 지인 중에 거지 사주를 가지고 너무 잘 살고 있는 케이스도 있는거다. 도대체 왜? 이유가 뭘까? 명리라는 학문 자체가 허구인 것일까? 하지만 허구라고 하기에는 너무 소름끼치리만큼 정확한 부분들이 많다.

혼자서 공부하니 이런 질문들에 답을 얻기가 너무 힘들었다. 

그 때부터 나에게도 좋은 멘토님이 계셔서 나에게 조언을 해주시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작은 소망이 생겼고 실제로 스승님을 찾기 위해 여기저기 많이 찾아다니는 몇 년의 세월이 있었다. 나의 스승님들은 모두 훌륭한 분들이셨지만 나와 인연이 닿지 않았기 때문인지 개인적으로 이런 고민을 속 시원히 이야기하고 답을 얻지는 못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군포의 작은 연구소를 알게 되었다. 

 

<심산 진로컨설팅>

명리를 가르치시면서도 사주대로 살면 안 된다고 가르치시는 독특한 분, 

대치동에서 큰 학원을 운영하며 진로 지도를 하시다 성적에 맞춰 학교에 가는 아이들이 안타까워 명리 공부를 병행하며 진로 지도를 하신지가 30여년의 세월이라고 하셨다.

흔히들 하는 마케팅도 하지 않으심에도 이미 숨은 고수로 소문이 나 여기저기서 많이들 심산멘토님을 찾고 있었지만 난 정말 우연히 이끌려 간 곳이었다. 스승과 제자의 인연이 미리 정해져 있었던걸까? 우연히 찾아간 그곳에서 명리를 배우고 가르치시는 선한 의도와 또 명리를 바라보는 독특한 시선에 감화되어 심산 멘토님께 가르침을 받게 되었고, 어느날 멘토님이 말씀하시길, 

 

"양과 음은 동시에 있으므로 모든 사람은 사주에서 길과 흉을 동시에 가지고 있어요. 

흉이라고 표현하는 것은 또 반대로 바라보면 길이 되기도 하지요.

흉을 길로 바꾸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이 뭔지 아세요?

1번은 마음을 바꾸는 것이고 2번은 직업으로서 흉을 푸는겁니다., 

남경씨는 작가가 되어보는게 어때요? 남경씨는 사물을 바라보는 창의적인 눈과 머리가 있으며 표현력이 있어요. 명리에서 말하고자 하는 음양오행의 이치에 대해 쉽게 설명해주는 글을 써보세요. 내가 도와줄테니 주저하지 말고 시작해보세요." 

맞다. 잊고 있었다.

 

꿈이라는게 나도 있었지. 딱 3년만 아이를 잘 키우고 멋지게 꿈을 찾아 살아보자 다짐했건만 현실에 묻혀 잊고 있었구나. 늘 마음이 공허한 이유는 꿈을 잊어서였구나.

공부 잘해서 잘나가는 회사에 입사하고 이런 남들이 정해준 꿈 말고... 내 영혼이 기뻐하는 일. 

 

그것을 직업으로 한다면 이처럼 기쁜 일이 있을까?

나의 꿈은 너무 추상적이었다. 나로 인해 타인이 더욱 발전하고 행복해지는 일을 하고 싶었다.

상상만해도 너무 보람 있고 가치 있고 행복하다. 

하지만 말 그대로 추상적. 어떻게 구체화시켜야 할지, 이 생이 끝나기 전에 할 수나 있을지. 늘 고민만 하고 있었던 나의 꿈을 구체화해보라고 멘토님이 조언해 주신다.

선생과 스승의 차이는 제자를 자녀처럼 보살피는 마음이라고 했던가. 심산멘토님의 따뜻한 관심에 지금도 감사드린다. 

 

"남경씨, 내가 30년동안 지켜봐온 바로는 진로 직업에 대한 명리학적인 컨설팅이 그 사람의 인생에 굉장히 큰 긍정적 변화를 줄 수 있었어요.

물론 마음가짐을 바르게 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니 그것에 대해서 배울 필요도 있구요.

이 두가지에 대해서 나와 함께 책을 써보는게 어떨까요?"

 

이거다. 내 영혼이 기뻐하는 일. 부족하지만 나의 작은 재능으로 단 한명이라도 더 행복해질 수 있다면 그것만큼 큰 성공이 또 있을까.

멘토님과 함께하는 집필 작업으로, 이 책을 읽는 많은 분들이 자신을 더욱 잘 이해하고 더 밝은 인생을 살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축원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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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로적성 비밀코드》

 

우리는 인생의 중요한 시기에 적성에 맞는 않는 전공을 선택한다든지, 나의 성향과 맞지 않는 회사에 입사하게 되기도 한다. 그리하여 휴학이나 자퇴를 선택하거나 잦은 이직으로 힘들어하기도 한다. 저자는 교육자로서 학생들의 시행착오와 방황을 줄이고, 많은 사람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기 위하여 《진로적성 비밀코드》를 집필했다.

진로적성학이라는 새로운 학문의 지평을 열기 위해 '매일 5시간 연구, 5시간 강의, 5명 상담'이라는 슬로건을 내 건지 어언 30년. 그동안 교육 현장에서 몸소 체득한 경험과 노하우를 가득 담았다. 《진로적성 비밀코드》는 어두운 거리에 등불이 되고 험한 파도가 치는 바다에 등대 같은 존재가 될 것이다.

모든 사람은 내면에 다섯 마리의 용을 품고 산다고 한다. 이 책을 통해 내면에 잠재되어 있던 용을 정확히 찾아 행복한 인생을 맞이하길 바란다.

 

목차

프롤로그

Ⅰ내 사주 알아내기

1. 사주명식 읽는 법
2. 음양오행
3. 천간(天干)
4. 지지
5. 지장간
6. 근묘화실(根苗花實)
7. 상생상극
8. 육친
9. 합(合), 충(沖), 형(刑)
10. 12운성
11. 12신살
12. 대운과 세운
13. 점수 계산법
14. 용신(用神)ㆍ희신(喜神)ㆍ기신(忌神)ㆍ구신(仇神)ㆍ한신(閑神)
15. 통근(通根), 투간(透干), 투출(透出)
16. 격국(格局)과 십정격(十正格)

심산 칼럼 1 2021년 신축년(辛丑年) 대한민국 국운(國運)

Ⅱ진로적성의 비밀코드

1. 내 적성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고 계신가요?
2. 명리로 적성을 알 수 있는 원리
3. 오행으로 알아보는 기질과 진로적성
4. 육친(六親)으로 알아보는 기질과 진로적성
5. 오행별, 육친별 기질과 진로적성
6. 신살(神殺)로 알아보는 기질과 진로적성
7. 용신(用神)에 따른 직업적성
8. 직업별(職業別) 사주 구조상 특징
9. 60갑자 일주별(日主別) 기질과 진로적성
10. 학생 입시 진로적성 판단법

심산 칼럼 2 사주(四柱)의 근본 원리는 무엇인가?

Ⅲ학생 진로 & 성인 사주 컨설팅 사례

1. 취학 전 아동의 숨은 끼와 선천 재능 계발
2. 초, 중, 고등학생의 입시와 진로적성 컨설팅
3. 대학생과 취업 준비생의 진로·직업 컨설팅
4. 직장인, 사업가, 일반인의 사주·진로상담

Ⅵ사주와 진로에 대해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1. 좋은 사주와 나쁜 사주는 따로 있는 건가요?
2. 사주풀이는 왜 사람마다 다른가요?
3. 쌍둥이 사주는 어떻게 봐야 하나요?
4. 이직과 직업 변동 시기는 언제인가요?
5. 명리학을 쉽게 공부하는 지름길은 무엇인가요?
6. 시험 합격운과 취업운을 어떻게 알 수 있죠?
7. 출생 시간을 모를 때 어떻게 찾을 수 있나요?

심산 칼럼 3 어려움이 풀리지 않는 3가지 이유

Ⅴ막힌 운도 돌아가게 해주는 개운법

1. 오행별 질병과 용신 개운법
2. 수승화강(水昇火降) 100세 건강 개운법
3. 삼재(三災)와 사고 관재구설수 개운법
4. 간여지동(干與地同) 사주의 운명 개운법
5. 관상(觀相)과 성형(成形) 수술 개운법

에필로그

출판사 서평

《진로적성 비밀코드》는 사람이 태어남과 동시에 갖게 되는 사주팔자를 통해 비밀과 같은 진로적성의 암호를 풀어내고 있다.

한국 교육의 메카라고 하는 서초동과 대치동 그리고 안양과 군포 같은 신도시에서 직접 유명 학원을 운영했으며, 성공한 진로 컨설팅 사례가 20여 건이 되는 등 저자가 체득한 실전 테이터를 토대로 집필한 책이기에 신뢰성이 높다.

또한 기존의 어려운 명리학 이론을 우리 생활에 맞게 여러 상황과 접목하여 풀었기에 명리학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는 친절하면서도 흥미로운 책이 될 것이다.

 

 

[진로적성 비밀코드] 작가님을 간단히 소개해주세요.
심산(深山) 이민호 원장은 심산 입시 진로 컨설팅 대표,학생 입시진로 & 성인 사주진로
상담,명리적성학 강의,MBC TV 뉴스투데이 방영,심산 진로컨설팅 카페와 유튜브 운영자.

태림(太林) 윤남경 선생은 연세대학교 의류학과 졸업,뇌코칭 전문 트레이너 자격증, 명상
심리상담 연구,심산 입시 진로 컨설팅 수석 연구원,진로 컨설턴트,명리적성학 강사로 활동
[진로적성 비밀코드], 집필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인생의 중요한 시기에 적성에 맞지 않는 전공을 선택하여 휴학,자퇴,반수,편입,검정고시 등의 시행착오를 겪는 학생들과 진로 고민으로 방황하는 사람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어야겠다는 교육자로서의 사명감으로 집필하게 되었습니다.또한 많은 사람들에게 지적(知的)으로 가장 도움을 줄 주면서 ‘나를 비우고 남을 채워주는 삶’을 실천하고자 합니다.
[진로적성 비밀코드] 집필 과정이 궁금합니다.
심산 원장과 윤남경 선생이 공동 집필하다 보니 끊임없이 서로의 의견을 주고 받으며 기존의 어려운 명리학 이론을 현대의 여러 상황과 접목하여 독자들을 쉽게 이해시키기 위해굉장히 신경을 썼습니다.공동 집필을 통해 ‘혼자 꾸는 꿈은 꿈에 지나지 않지만 함께 꾸는 꿈은 이루어진다’는 말이 진리임을 깨달았을 만큼 융합의 힘이 시너지 효과를 얻었습니다.
저자가 소개하는 [진로적성 비밀코드]?
진로적성의 새로운 지평을 열기 위해 ‘매일 5시간 연구,매일 5시간 강의,매일 5명 상담’이라는 슬로건 아래 30년 동안 교육 현장에서 몸소 체험한 실전 경험과 노하우가 숙성되어 그윽한 맛을 낼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진로적성 비밀코드’는 ‘어두운 거리에 등불이 되고,험한 나루에 배’와 같은 훌륭한 나침반 역할을 할 것입니다.
[진로적성 비밀코드]의 독자가 될 분들에게 한 말씀 해주세요.
모든 사람은 내 안에 5마리 용(龍)을 품고 산다고 합니다.그 용(龍)이 인문학적,수학적,과학적,예체능적,기술적 재능 등이 될 수도 있겠죠.이 책을 통해 여러분의 안에 숨어 있는 5마리의 용(龍)을 정확히 찾을 수 있길 바랍니다.新지식인들의 마중물이 되기 위해 항상 겸손한 자세로 여러분과 함께 상생(相生)하고자 하오니 아낌없는 격려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진로적성 비밀코드], 다른 책과 차별성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큰 차별성이 있습니다.심산(深山) 원장님은 우리나라 교육의 메카라고 할 수 있는 서초동과 대치동,그리고 안양과 군포 신도시에서 30년 동안 유명 학원을 운영하면서 입시 강의와 진로 컨설팅을 하고 있는 입시와 진로 교육 전문가입니다. 이 책에 수록된 20여명의 진로 컨설팅 사례도 직접 상담을 했던 실전 데이터이므로 신뢰성이 매우 높습니다.
앞으로 계획은 어떻게 되나요?
‘진로적성 비밀코드’ 책이 남긴 발자취가 더욱 새롭게 빛날 수 있도록 앞으로 新패러다임 명리적성학 교재도 기초편 심화편 실전편 등 시리즈로 공동 집필하여 출간할 예정입니다.또한 ‘진로적성 비밀코드’와 ‘新패러다임 명리적성학‘ 책으로 온라인 동영상 강의와 오프라인 현장 강의를 통해 실력있는 후학들을 많이 양성할 계획입니다.
[진로적성 비밀코드] 책을 출간하셨습니다. 소감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진로적성 비밀코드’가 완벽한 책이라 말하기는 어렵지만 진심과 노력과 정성을 가득 담은 책입니다.이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져서 여러분들게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심산 원장과 공동 저자로 동고동락하며 헌신적으로 많은 도움을 준 윤남경 선생에게 진심으로 고마움을 전하며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의 결과가 좋은 결실을 맺기를 축원합니다.

 

https://youtu.be/HPQKb-xCFvI

 

https://youtu.be/aLSvVfJB5YM